![]() 6권까지 나온 시리즈네요. 그 중 3권. 1-2권의내용을 모르지만 추측할 수 있어요.
인구과잉, 천연자원 고갈로 위기를 맞은 지구의 미래. 연합정부는 지구환경과 비슷한 케플러-62 행성계에 세계여러나라의 청소년을 개척자로 보낸다.
3권이 나는 아리이다. 아리, 요니 ? 핀란드 출신, 형제 마리에 ? 노르웨이출신 민준 ? 한국 출신 <케플러62>라는 게임에 도전해 마지막 레벨을 깬 12명의 청소년들을 발탁하여 인류가 살 새로운 별을 케플러-62를 개척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요니는 희귀병에 걸렸지만 약을 먹고 발작이 치료되었지만, 성격이 변했다. 11명이 우주선을 타고 우주정거장 ISS4로 이동한다. 마리에는 위스퍼러를 만난일로 그룹과 분리되어 따로 이동한다. 우주정거장과 도킹 후 아리는 마리에의 행방 등이 궁금하여 올리비아를 미행한다. 캡슐에서 위스퍼러의 음성을 듣는다. 아리는 형으로 요나를 가까이에서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행동한다. 3대의 우주선에 4명씩 나뉘어 타고 출발한다. 산타마리아호에 아리, 요니, 올리비아, 마리에가 탔다. 이동 중 장애물로 소행성을 만나고 잠에서 깬 아리와 마리에가 미사일을 발사하여 소행성의 방향을 바꿨다. 산타마리아, 파타호는 무사히 여행을 계속하지만 니냐호는 파괴되었다. 마리에는 아리가 캡슐에 들어가도록 도와준다.
무사히 케플러-62 행성계에 도착하길 바란다.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 우리는 우주로 이주해야할 지도 모른다. 인류는 미국 등 선진국이 주도가 되어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별을 찾기 위해 지속적인 우주개발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참여하겠죠? 꼭 찾길 바라고 그러기 전에 지구 환경을 아끼고 지키면서 살아요. 어른들은 우리 후손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사회를 끌어주길 바래요.
이리뷰는 문화충전200% 서평이벤트의 소개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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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 책을 선택했는데 아이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우주선을 타고 케플러-62 행성을 찾아 떠나는 여정인 3편과 케플러-62 행성에 도착하여 행성에서 살 수 있도록 개척하면서 행성에서 사는 외계인과 만나는 과정을 다룬 개척자 4편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아쉬운 건 케플러 1편과 2편을 보고 3,4편을 봤다면 더욱 이해하기 쉽고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1,2편도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4편만 보았지만 간단하게 소개해 주는 1,2편 내용은
인구과잉과 천연자원 고갈로 위기를 맞은 미래, 연합정부는 지구와 환경이 비슷한 케플러-62 행성계에 세계 여러 나라의 청소년을 개척자로 보내는데......로 시작하고
《1편》 초대 아리와 요니라는 형제는 누구도 깨지 못한 <케플러62>라는 새로운 게임에 도전하여 최고 레벨에 이르고 마지막 레벨을 깨면 신나는 모험이 시작되는지....
《2편》 카운트다운 부유한 무기상의 딸 마리에는 <케플러62> 게임을 통과하기 위해 전문가를 고용해 성공해서 51구역으로 들어가게 되고, 신비한 존재인 '위스퍼러'를 만난다.
《3편》 여정
제가 읽은 3편 여정은 처음에는 이해하기 조금 어려웠지만 읽으면서 대략 1,2편을 유추할 수 있겠더라구요. 훈련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탐사대는 케플러-62e 행성으로의 여정을 시작한다. 거대한 소행성군과의 충돌 위기와 웜홀 통과의 위험하고 먼 여행을 떠난다.
소행성군과의 충돌 위기에서 미사일을 정확하게 조준해야 한다는 박진감과 엄청나게 먼 1200광년이나 떨어진 곳의 케플러-62e 행성에 무사히 도착해야 한다는 미션을 안고 가는 여정 너무 재미있었고 우주의 광활함과 예전에 조금 공부해서 정확하게 광년을 잘 모르겠는데 우주의 거리 측정단위와 우주와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4편》 개척자
어려운 모험을 통해 마침내 케플러-62e 행성에 도착하고 외계인과의 만남과 행성의 신비함을 알게 되고 지구와 같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실험에 돌입합니다.
4편도 또한, 외계인과 만나고 이루어지는 사건들이 너무 재미있고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무시무시한 비밀이 밝혀지지는 않지만 너무 궁금하게 만들고 전개가 흥미로웠습니다. 5,6편이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게 만들어요!
《5편》바이러스, 《6편》비밀도 너무 재미있고 빨리 보고 싶네요^^
초등생 아이와 보면 아이가 우주에 관한 흥미유발과 우주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아요! 저도 아이가 좀 크면 다시 읽어주고 우주의 신비와 광활함 등을 느끼게 해 주어 우주에 관심있게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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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살 수 없는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 케플러-62e 행성으로 떠나는 아이들! 어린이 소설인데 어른인 나도 너무나 재미나게 읽었다. 책을 덮는 순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케플러 62이다. 케플러-62e 행성으로 떠나 12명의 사람들에게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까? 케플러 62 Vol. 1 : 초대 인구 과잉과 천연자원 고갈로 위기를 맞은 미래. 13살 아리는 아픈 동생 요니를 홀로 돌보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형제는 누구도 깨지 못했다는 〈케플러 62〉라는 새로운 게임에 도전하여 결국 최종 레벨에 다다른다. 어쩌면 〈케플러 62〉는 그저 게임이 아닐 수도 있다. 한 단계를 더 깨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분명한 것은 신나는 모험이 벌써 시작됐다는 사실이다. #히어로 #우주모험 #게임 #얼리틴스 #1015픽션 케플러 62 Vol. 2 : 카운트다운 〈케플러 62〉의 최종 레벨을 통과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부유한 무기상의 딸 마리에는 게임을 해결하기 위해 세 명의 전문가를 고용하고, 그중 한 명에게서 엔딩 내용을 듣는다. 그것은 놀랍게도 마리에의 앞에 그들이 곧 나타난다는 메시지다. 그들은 지구와 환경이 비슷한 케플러-62 행성계에 청소년과 아이들을 개척자로 보내려고 한다. 마리에가 임무를 거절하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히어로 #우주모험 #게임 #케플러62 #얼리틴스 #1015픽션 -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지구상의 인류는 여러분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길 것입니다. 몸이 뜨기 시작했다. 중력이 없는 곳. 이제 그들은 대기권을 벗어나 우주에 진입했다. 연합정부 대통령 마리 굿윌의 연설~ 여러분은 지구 인류에게 더 나은 미래를 가져다줄 희망입니다. 여러분은 작은 어깨에 크나큰 짐을 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직 어린이에 불과하지만 어린이는 인류의 현재이자 미래이기도 합니다. ~~~ 하지만 여러분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항상 하나의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 산타마리아호 탑승자 아리, 요니, 올리비아 콜린 대령, 마리에 = 핀타호 탑승자 민준, 리사, 스베틀라나, 앨버트 = 니냐호 탑승자 울리, 미렐, 비카르, 훌리오 열세 번째 탑승자인 의문의 탐사 대원 ~ 캡슐 속에 있는 그는 누구인가? 하이퍼 수면 상태에서 먼저 깨어난 마리에와 아리~ 400년 이상이나 되는 긴 시간 수면 상태에 있었던 이들~ 마리에와 아리의 활약으로 산타마리아호와 핀타호는 안정을 찾고 니냐호는 사라졌다. 영원히. 내용이 정말 흥미진진하다. 이들 앞에 주어질 험난한 여정이 벌써부터 느껴진다. 어른인 나도 이렇게 재미있는데 아이들은 더 재미있을 듯하다. 판타지, 스릴러, 외계인... 머릿속은 벌써부터 외계인을 만나 대화중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재미난 책이다. 4권으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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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62>는 6권 시리즈물로 2017년 12월에 1,2권에 한국에서 출간되었고, 이번에 3,4권 출간이벤트로 자음과 모음 출판사에서 3권과 4권을 제공받아 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핀란드와 노르웨이 최고의 어린이책 작가 ‘티모 파르벨라’와 ‘비외른 소르틀란’ 두 명이 공동으로 우주와 게임을 소재로 동화를 펴냈다. 높은 독서율과 많은 독서량을 자랑하는 북유럽에서도 아이들이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책을 놓기 시작한 현실에 두 작가는, 게임을 비난하기보다 아이들이 읽을 만한 재미있고 올바른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책의 장점은 무한 상상력이다. 우주는 미지의 세계로 우리의 상상력을 무궁무진하게 펼칠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책이나 우주보다는 게임을 좋아한다. 그런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게임과 우주를 접목하여 책으로 만들어 냈다.
삽화는 앵그리버드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파시 핏캐넨’이 그렸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여타 동화책들에 비해 그림의 비중이 높다. 미리 애니메이션 제작을 염두에 두고 그린 것 같다. 3권은 항해하는 과정이라 대부분 우주선 안에서 바깥을 바라보는 풍경으로 마치 게임을 하는 화면을 연상케 한다. 우주를 표현하는 그림은 검정색 바탕에 알록달록한 행성의 움직임이 2차원으로 표현되긴 해도 게임을 해본 아이들이라면 입체적으로 받아들여질 듯하다. 영상세대인 아이들에게 책의 평면성을 보완하기 위해 파시 핏캐넨을 투입한 것으로 보인다. 핀란드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예정이고 영화화도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여러분은 이 세계의 희망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여러분의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구 인류의 개척자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지구 인류를 대신해 지금까지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개척할 것입니다."
<케플러62> 3권은 이렇게 시작한다.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12명의 청소년들이 우주선 산타마리아, 니냐, 핀타호에 나눠 타고 ‘케플러-62e’라는 행성으로 출발하기 전 아이들을 격려하는 장군의 메시지다. 인구과잉과 자원고갈인 지구에서는 더 이상 살기 힘들게 되어 새로운 행성을 개척하러 출발하게 된다. 우주선의 이름에서도 연상되듯 1492년 콜럼버스가 타고 출항한 배의 이름 산타마리아를 사용한 것은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것을, 아이들을 우주선에 태운 것은 노아의 방주를 은유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책 제목과 행성이름인 케플러는 17세기에 케플러 신성을 발견한 독일의 천문학자 케플러에서 따온 듯하다.
3권은 산타마리아 호에 탄 아리와 요니 형제, 소녀 마리에의 입장에서 서술되고 전지적 작가시점이다. 이 우주선에는 유일하게 어른이 타고 있는데 올리비에라는 여성으로 뭔가 비밀을 숨기고 있는 듯한 차가운 이미지이다. 케플러 행성에 도착하기 전까지 캡슐에 들어가 수면 상태로 있다가 깨어난 아리가 깨어났을 때, 마리에가 먼저 깨어나 있었다. 마리에는 가장 먼저 탑승했다고 했지만 어디에 있는지 아리가 찾지 못했는데 가장 먼저 깬 것이다. 깨어나 보니 탐사선의 속도로는 1200년의 200만 배나 되는 시간이 걸려야 케플러 행성에 도착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즉 자신들이 잠들었던 시간은 지구 나이로 400년이나 지났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먼저 깨어난 둘은 조종실에서 소행성과 부딪히지 않기 위해 미사일 발사도 해보고 소행성군과 충돌하지 않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다가 웜홀로 들어가는 것이 케플러-62e 행성에 도달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깨닫게 된다.
웜홀로 들어가는 것으로 3권은 끝이 나고 4권에서는 드디어 케플러-62e에 도착하여 탐험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4권은 마리에의 1인칭 주인공 시점이다. 같이 출발한 3대의 우주선 중 나냐호는 폭발했고 산타마리아 호와 핀타 호만 착륙에 성공했다. 그곳은 지구와 유사한 환경이었다. 우주복을 입지 않고 자가 호흡이 가능하며 지구의 중력이 작용하는 것처럼 땅을 딛고 걸어다닐 수 있었다.
그곳에 살고 있는 생명체도 만나게 되는데 그나메르족(털 없는 곰처럼 생긴 부족)과 거대한 사마귀처럼 생긴 초원족이다. 그나메르족과는 자동 번역이 되는 태블릿으로 소통을 하고 그들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무기제조로 유명한 가문, KTA의 딸인 마리에는 태블릿의 뒷면에서 알파벳 KTA를 발견한다. KTA는 Kill Them All의 약자인데 독재자들에게 무기를 팔던 아빠가 좋아했던 말이었다. 그나메르족의 태블릿도 아빠가 만든 것인지, 51구역 관계자들이 이미 케플러-62e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인지, 마리에는 점점 이상하고 궁금한 것이 많아졌다 . 한편 아리의 동생 요니는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열이 41도까지 오르게 되고 그나메르족으로부터 초원족이 그 병을 고칠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요니는 지구에서부터 아팠는데 사실 아리는 가난한 자신들이 어떻게 탐험대에 끼게 되어 이곳에 까지 오게 되었는지 동생이 아픈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인지 역시 이상한 것 투성이다.
초원족이 모두 죽는 것으로 4권이 끝나는가 싶더니 마지막에 마리에는 그들의 메시지를 듣게 된다.
“파면 팔수록 더 커지는 것은 무엇인가?”
지난번에도 들었던 말, 무슨 수수께끼 같던 이 문장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답을 찾지 못하고 있던 마리에에게 계속 메시지가 들린다.
“관 속에 잇는 것은 위험하다. 너희는 큰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내일 아침 일찍 홀로 이곳으로 오라. 우리가 너를 도와주겠다.”
마치 콜럼버스의 침범으로 남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바이러스에 걸려 사망했듯, 초원족의 죽음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던 마리에는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면서 4권은 끝이 난다.
6권까지 있는 시리즈를 4권까지 밖에 못 읽으면 답답하고 궁금한 어린이 독자가 많을 것 같다. 어른인 나도 그렇다. 넷플릭스에서 킹덤 시리즈를 적당한 분량인 6편으로 제작해 한 번에 공개하는 것은 이렇게 답답해할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보장한다. 성격 급한 사람들에게 내리 6시간동안 보는 것을 선택하도록 하여 만족도를 높인 것이다. 책도 시리즈일 경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한 번에 다 읽고 싶은데 이렇게 중요한 순간에 다음 편을 읽지 못하면 답답할 수 밖에 없다.
5,6권에서는 케플러-62e 행성의 비밀이 밝혀질 것이다. 동화책이니만큼 자본주의와 거대 권력 집단의 음모가 숨어 있는 비밀은 없길 바란다. 아무리 애들도 현실을 알아야한다곤 하지만 5,6권에서는 아이들이 나쁜 집단을 물리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해피엔딩이면 좋겠다. 빠른 시일 안에 5,6권이 출간되어 완성된 시리즈로 만나길 바란다.
이 시리즈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지만 지구환경과 역사를 접목시키고 우주과학 지식과 상상력까지 결합한다면 다양한 독후활동이 가능하다. 애니메이션도 한국에 수입이 된다면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자체로 만듬새가 좋다. 양장본이라서 고급스럽고, 번들거림이 있는 용지(이름을 정확히 모름)를 사용한 내지는 컬라풀한 삽화에 잘 어울린다. 단, 형광등 아래에선 반사되는 단점이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그림이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하고 분량이 많아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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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행성을 탐험하고 개척할 수 있는 우주 탐사선에 초대를 받는다면 탑승할 것인가? 누가 초대를 했는지 모른다. 다시 돌아올 수 없다. 우주여행 중 어떤 위험이 있을 지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그곳에는 택배도 없고 배달 서비스도 24시간 편의점도 없다. 갈지 말지 결정할 시간은 1분이다. 망설여진다면 지구에서 24시간 편의점과 배달 서비스를 즐기며 『케플러62』를 읽으며 우주여행을 떠나보자. 『케플러62』는 핀란드의 어린이책 작가 티모 파르벨라와 노르웨이 작가 비외른 소르틀란이 글을 쓰고 앵그리버드로 유명한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에서 일한 파시 핏캐넨이 그림을 그렸다. 나는 우리 세계가 멸망해 가는 것이 아닌지를 오랫동안 고민했다. 인구는 너무 많고, 기후는 너무 나쁘고, 사람들은 전쟁을 너무 많이 하고, 세균들은 내성이 너무 강하다. 말하자면 분위기가 그리 좋지는 않다. (VOL.2 카운트다운 p.14) 핀란드 소년 아리와 요니, 노르웨이 소녀 마리에가 사는 지구는 현재의 지구보다 오염과 파괴가 더 심각해진 상태다. 인류가 지속한 전쟁과 자연 파괴로 환경이 오염되고 기후가 변해 땅이 더 이상 사람들을 먹여 살리지 않는다. 국민들은 풍족한 삶을 살 수 없고 정부는 생존을 이유로 국민을 통제한다. 지구에서는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어 보인다. 우주로의 대탐험이 인류의 새로운 기회이고 희망이라 한다. - 그들이 데리러 올 거야. 우리는 갈지 말지를 결정해야 돼. - 어디로? 어디로 떠나는 건데? - 나도 몰라. 그냥 여기를 떠날 거야. - 누가 초대를 보냈을까? 그리고 게임은 왜 탐험의 목적지와 똑같은 이름을 가졌을까? - 우리가 틀렸으면 어떡하지? (VOL.1 초대 p.83~p.88)
13살 아리는 혼자 동생 요니를 돌보며 살아간다. 어느 날 요니가 게임 중의 게임,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도 최고 어려운 컴퓨터 게임 <케플러62>를 얻는다. 게임의 마지막 레벨을 통과한 사람은 초대를 받는다고 한다. 요니가 자연에서 발생하지 않는 특이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처방하면 안 되는 약을 구하는데 게임을 준 사람이 이를 돕는다. 아리와 요니 형제는 게임의 마자막 레벨을 통과하고 인생의 가장 큰 결정을 하기 위한 1분이 주어진다. 빌헬름 발비크 무기 주식회사의 가족인 14살 마리에는 돈과 모든 세속적인 것들이 있지만 자신의 삶에서 아무것도 가진 적이 없다. 마리에는 <케플러62>의 비밀을 풀기위해 게이머 세 명을 고용한다. 게이머들 중 한 명이 마지막 레벨을 통과하고, 그들이 마리에게 보낸 메시지를 전달 받는다. 마리에는 그들이 보낸 좌표가 가리키는 장소 51구역으로 향한다. 케플러62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훈련하던 중 51구역 지하 깊은 곳에서 외계인을 만난다. 외계인은 마리에에게 관심을 보이며 수수께끼를 속삭인다. - 우리가 언젠가는 진실을 알게 될까? - 진실이라. 진실. 지구의 진실이 우주에서도 진실로 받아들여질지는 알 수 없다. 그들이 향하는 목적지도 만찬가지다. 케플러-62e. 그곳의 진실은 무엇일까? (VOL.3 여정 p.69) - 난 캡슐에 다시 들어가고 싶지 않아. 꼭 관 같단 말이야. - 그럼 깨어 있으렴. - 좋아. 그럴 거야. 우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직접 보고 싶어. - 긴 밤이 되겠구나. (VOL.3 여정 p.148) 12명의 탐사대원을 태운 우주선이 우주정거장을 향해 발사된다. 우주정거장에서 세 대의 탐사선에 나누어 타고 태양계를 벗어나 다른 행성계에 진입할 것이다. 아리는 우주정거장에서 하이퍼 수면에 사용되는 열세 번째 캡슐을 발견한다. 누군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마리에와 아리를 하이퍼 수면 상태에서 깨운다. 탐사선은 앞을 가로막은 소행군을 향해 직진하는 중이다. 충돌을 피해 소행성군을 빠져나온 아리와 마리에 앞에 웜홀이 나타난다. 이곳에 도착했을 때 그나메르족에게 태블릿을 준 사람은 올리비아였을까? (VOL.4 개척자 p.117) 파면 팔수록 더 커지는 것은 무엇인가? 관 속에 있는 것은 위험하다. 너희는 큰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VOL.4 개척자 p.126~p.127) 목적지 케플러-62e의 환경은 생각보다 훨씬 좋다. 8명의 탐사대원들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마리에는 발자국을 발견한다. 요니에게 다시 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나타나지만 핀란드에서 처방받았던 약이 없다. 마리에 앞에 발자국의 주인인 그나메르족이 나타나 초원족이 치료약을 가지고 있다고 적힌 태블릿을 보여준다. 마리에와 아리는 요니를 초원족에게 데려가지만 뒤따라온 그나메르족이 초원족의 정착지를 파괴한다. 마리에와 아리, 요니가 캠프로 돌아온 후 올리비아가 요니에게 백신을 투여한다. 어느 날 마리에의 머릿속에 사라진 줄 알았던 초원족의 수수께끼가 들린다. 초원족은 열세 번째 캡슐에 대해 경고한다. 올리비아는 탐사대원들이 모르는 그 무언가를 알고 있다. 마리에와 아리는 서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서로의 말을 믿어야 하는지 확신할 수 없다. 수수께끼와 비밀을 파면 팔수록 의문은 더 커진다. 케플러-62e에서는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마리에와 아리는 진실에 닿을 수 있을 수 있을까?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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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우리는 하늘의 별을 보면서 별자리는 보면서 별자리 이야기보단 이제는 우주 그 굉활한 가능성을 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늘의 별을 바라보면서 살기보단 현실에 급급함에 살기 마련이라 수많은 하늘의 별을 보면서 저 별은 너의 별 이 별은 나의 별... 앗.. 그건 인공위성.. 이렇게 말하는, 더 이상은 하늘의 별자리의 이야기보다는 광활한 우주의 가능성을 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주에 대한 여행은 이제는 공상과학소설의 이야기가 아닌 테슬라의 우주왕복선을 날리는 것은 보면서, 내가 죽기 전엔 언젠간 우리도 우주 왕복 여행을 갔다 왔으면 하면은 마음속의 버킷리스트에 한 줄이 추가될 정도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생소하만 조만간의 미래의 이야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상상에 흥미롭게 책을 읽었습니다. 작가분은 핀란드 분이기에 하늘의 백야와 오로라를 보면서 우주에 대해 상상력을 키우면서 이 소설을 쓴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간단 줄거리 1.2. - 케플러 62라는 게임을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아픈 동생 요나와 아리는 함께 게임을 하면서 케플러 62의 레벨을 통과하게 된다. 3권 우주여행의 시작 아리. 요나. 머리엔. 그리고 올리비아 이들은 산타 마리호 우주선을 타고 케플러 62라는 행성을 가기 위해 모였다. 그들의 우주선엔 무언가 숨겨진 것이 있지만 그들은 그 사실을 모르는 체 케플러 행성으로 가는데 중간에 소행성군을 만나서 힘들게 빠져나오는 사이 니냐호는 충동하고 그들을 웜홀에 빠진 체 .... ◆ 서평 & 감상 종교와 과학의 만남. 자원이 바닥이 난 망가진 지구를 벗어나서 새로운 우주를 찾기 위한 여행 그리고 행성을 찾기 위한 우주선에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찾아 떠는 배의 이름을 붙인 점이 신의 노여움을 받아서 물이 잠겨버린 세상의 노아의 방주를 연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케플러라는 이름은 요하네스 케플러를 연상하게 되는데요. 요하네스 케플러라는 사람은 참 재미있게도 천동설과 점성술이 살아 있는 시대에서 지동설로 넘어가는 세대에 나타난 천재 물리 학자로 수학적 계산으로 우주공간을 법칙을 알아난 과학자입니다. 그리고 루터파의 지원을 받았지만 어머니는 마녀재판을 받아고 마지막에 루터파의 지원이 끊어져서 불행하게 생을 맞이한 과학자입니다. 종교적인 노아의 방주와 케플러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두 개의 상징적인 모티브가 굉장히 서로 다른 양 끝점이기에 그 부분이 저는 흥미로웠습니다. 중간에 13캡슐은 성서에 나오는 유다를 상징을 하는 것이 아닐까? 3권에 끝에 13캡슐의 생체 에너지가 붉은색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4권에서조차 그것에 대해선 이야기를 해주지 않아서 5권 이후에 나올 거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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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와 아픈 동생 요니 그리고 총을 잘 쏘는 마리에... 그리고 대표로 뽑힌 아이들과 총 12명. 숨기는게 많은 올리비아 대령.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내는 임무를 가지고 지구에서 1200광년이나 떨어진 케플러-62e로 떠납니다. 두개의 캡슐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 올리비아 대령... 무엇을 숨기고 있는 걸까요? 읽을수록 궁금해지네요^^ 모두 하이퍼 수면장치에 들어가서 잠들게 되는데... 아리는 먼저 수면상태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수면상태에서 깨어난 아리와 마리에는 우주의 소행성군과 마주치게 됨을 알고.. 미사일을 쏴서 겨우 피해가는데... 또 다시 웜홀이 나타납니다. 무사히 케플러-62e 행성에 도착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하네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네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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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62 1,2 권에 이어 3,4권도 언능 일어보았어요 아리와 요니 형제 그리고 무기상의 딸로 무기를 잘 다루고 총을쏘는걸 좋아하는 마리에와 다른 나라 각 잘하는것이 다른 대표로 뽑힌 총 12명의 아이들은 우주선을 타고 300킬로미터 상공으로 발사되 ISS4 우주 전거장에 가게된다 아이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긴 여행길에 오른 아이들은 하이퍼 수면장치에 누워 케플러 62에 도착전까지 잠들게되는데 의도치않게 아리는 수면상태에서 먼저 깨어난다.. 왠지모르게 수상한 올리비아 장교... 무엇때문일까요..? 읽을수록 빠져드는 궁금증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궁무진하게 만드는 완벽한 재미!! 읽을수록 정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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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처럼 차갑고 칠흑같이 캄캄한 우주를 여행하며 우여곡절을 격은 아리와 요니 마리에는 마침내 케플러62 도착한다 낯선 행성에서 알수없는 중력으로 납작 하게 변해버리거나 , 산소 부족으로 얼굴빛이 파랗게 변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모든 것은 이전과 같았다.. 이곳에서 의문의 생명체 그나메르족을 만나며 피를토하는 바이러스에 걸린 요니를 치료하기위해 같은 병에 걸린 초원족을 찾아간다. 과연 초원족은 피를토하는 요니를 치료해줄수 있을까? 이야기 소재도 다양하고 아이들의 다양한 상상력을 작극할수 있는 소재로 어른이 읽어도 너무 재밌는 케플러62 다음회인 5,6권도 조만간 출판된다고하니 너무 기대되네요 빨리 애니메이션도 나왔음하구요~~ 오랜만에 아이와 흥미 진진한 책을 읽은거같아요!~ 재밌어서 한번 더 읽고 아이 베프인 친구에게 빌려준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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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꿈을 자주 꾸었다. 지금도 가끔.. 한가지 느낀 건, 어른이 되어가며 꿈의 내용이 더이상 환상적이지 않다는 것. 예를 들어 직장 생활이라던지, 남자친구 라던지, 주변 인물. 극히 현실적인 배경의 얘기들이 주를 이룬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을 상상력이 가득한 존재라 하나보다. 지금도 가끔 비현실적인 내용의 꿈을 꾸는 날이면 드림노트에 기록을 해 둔다. 핀란드 최고의 어린이책 이라는 타이틀도 끌렸고, 동화적 상상력을 조금이라도 가져보고자 읽은 책인데, 결론은 무지 재밌다.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어른도 아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다. 주인공 아리는 동생 요니와 함께 새로운 행성 탐사에 떠난다. 탐사선 일행은 모두 아이들로 구성되었는데, 핀란드, 한국, 나이지리아, 노르웨이 등 국적도 다양하다. 아마 탐사에 반드시 필요한 능력을 지닌 우수 인재들로 구성된 것만은 분명하나 올리비아라는 탐사대장은 뭔가를 숨기고 있는 듯 하다. 3편을 읽을 때만 해도 1,2편 이야기를 읽지 않은 상태여서 몰입이 덜 했는데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너무 흥미로워서 3,4편 연이어서 한숨에 읽어냈다. 4권은 탐사선에 동행한 마리에라는 여자아이의 시선으로 서술된다. 행성 탐사의 이유는 지구의 종말에 대비해 비슷한 생태 환경을 지닌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이미 도착한 행성에는 초원족, 그나메르족과 같은 생명체가 이미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도 서로간에 생존경쟁을 하고 있는 듯 하다. 누가 선인이고 악인인지 누구를 믿어야 할 지 불안하기만 하다. 심지어 같은 지구인이지만 서로를 백퍼센트 신뢰하지 못한다. 서둘러, 5,6권을 읽어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