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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에서 나온 오리가족 이사하는 날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엄마 오리가 풀숲에 뽀얀 오리알 여섯 개를 낳았어요 엄마 오리는 알들이 안전한지 요리조리 살피고 아빠 오리는 둘레둘레 망을 보았죠
첫째부터 다섯째까지 알을 깨고 나왔죠 하지만 여섯째는 나올 생각이 없나봐요 엄마 오리가 알을 포근하게 감싸안았어요
그런데 가까운 곳에서 기계 소리가 나더니 나무둥치가 쿵하고 쓰러졌죠 놀란 아기 오리들이 아빠 품으로 달려들었고 아빠 오리는 아기 오리들을 꼬옥 안아주었어요 오리가족은 이사를 가야하지만 아직 막내 여섯째가 나와서 이사를 할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어요 이를 어쩌죠? 아빠 오리는 쓰러지는 나무들이 언제 집을 덮칠지 모르니 빨리 이사를 가자 말해요
엄마오리는 아직 알에서 깨어나지 않은 막내 오리를 어떻게 데리고 가야할지 몰라 주르륵 눈물만 흘렸죠
아빠 오리는 논두렁에 묻힌 비닐봉지를 팔랑팔랑 물고 와 막내오리 알을 비닐속에 담았어요 오리가족은 그렇게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를 어째요
미끄러운 언덕길을 엄마오리와 아기오리들은 무사히 내려왔지만 아빠 오리는 미끄러져 그만 엉덩방아를 찧었고 비닐봉지에 있던 알이 튕겨 올랐어요 알은 엄마오리와 아가오리가 있는 곳에 떨어졌고 드디어 알이 갈라지면서 부리가 쏘옥 나왔어요
드디어 막내오리가 나온거예요 오리가족의 이사는 무척 험난해보였는데요 그래도 가족이 함께 있어 서로 협력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것 같아요 아이들도 오리가족의 이사를 통해 어려운 일이 생길때 가족이 있다는것을 깨닫고 서로를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이 크다는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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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집의 최대 이슈거리는 '이사'랍니다. 딱히.. 바로 이사계획이 있는 건 아니지만... 지금 살고있는 곳으로 이사하면서 Alfie가 유치원 졸업할때까지 살것을 계획했던 터라 이제 슬~슬 이사 계획을 세우고 있지요.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집에서 남푠님과 하는 이야기도 집, 이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그럴때마다 끼어들어 같이 심각하게 고민하는 Alfie... 그러다보니 제목만으로도 아이의 관심을 끄는 아이앤북의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이랍니다. ![]()
아기오리들과 함께 어디론가 가는 어른오리. 그런데 눈에 띄는 건 넘어지는 오리와 검정 비닐봉지.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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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
한상순 글 / 고혜진 그림 아이앤북 큰 소리로 제목을 읽어보는 Alfie.
책 표지를 넘기면 오리부부가 소중히 무언가를 품고 있어요. 아마도 사랑스런 알이겠죠?? ![]()
엄마 오리가 알을 낳았어요. 엄마 오리는 알들이 안전한지 살피고, 아빠 오리는 망을 보며 아기오리들이 태어나길 기다리네요. 엄마 오리가 낳은 알은 여섯. 하나, 둘, 셋... 알들을 세어보는 Alfie.
톡톡 탁탁 하나 둘 알을 깨고 나오는 귀여운 아기오리들. 그런데 막내 오리는 깨어날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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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쿵!! 무슨 소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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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ie는 커~다란 돌이 데굴데굴 굴러오는 소리같다고 해요. 돌이 굴러와 오리집에 쿵 하고 떨어질것같다며 오리들이 안전한 곳으로 피해야겠다고 하는데요.
아빠 오리와 엄마 오리도 둥지근처 나무들이 개발로 인해 베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한 곳으로 이사를 해야할것 같은데..... 아직 막내가 알에서 나오지 않아 걱정으로 밤을 샜어요. ![]()
점점 가까워지는 개발의 소리에 오리가족은 다급하게 이사를 결정하는데요, 아직 깨어나지 않은 막내를 어떻게 옮겨야 할까요??? 업고 가요, 꽥꽥 안고 가요, 꽥꽥 메고 가요, 꽥꽥 물고 가요, 꽦꽥 ![]()
아기오리들의 말을 듣던 아빠 오리는 어디선가 검정 비닐봉지를 물고와 아직 깨어나지 않은 알을 조심스레 봉지에 담고 아기오리들과 새로운 보금자리를찾아 나섰지요. 막내를 물고 가는 아빠 오리 뒤로 엄마오리와 귀여운 아기오리들이 따라 가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사람들의 무리한 개발로 인해 살아갈 곳을 잃어가는 동물들의 모습에 안쓰러움과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
미끄러운 언덕길을 내려오던 아 빠오리가 미끄러져 그만 엉덩방아를 찧으며 넘어지고 말았는데요. 그와 함께 아빠 오리가 물고 있던 비닐봉지에서 알이 튕겨나가게 되었는데..... ![]()
으악!!!
막내 오리는 무사히 깨어났을까요?? 오리 가족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을까요??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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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로 인해 살던 곳이 위험해 진 오리가족. 저희집에서 조금만 가면 신도시개발로 지금도 새로운 아파트들과 상업건물들이 계속 지어지고 있는데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편리해지는 삶이 좋기도 하지만, 그로인해 많은 것이 바뀌게 되어 우리가 알지못했던 동물들이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고 자연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Alfie가 오리 가족이 살수 있는 집을 만들어 주기로 했어요. 오리 가족은 식구가 많으니까 집도 커야 한다는 Alf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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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가 많은 오리 가족을 위해 Alfie가 지어준 이층집에서 오리가족이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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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의 오리와 귀여운 아기오리들의 모습이 인상적인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검정색 비닐봉지. 과연 이 그림책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궁금해졌다.
엄마 오리가 낳은 여섯개의 알. 그림은 마치 판화같은 느낌에 독특한 색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커다란 오리알을 세어보는 재미도 있다.
엄마오리는 오리알들을 품고 아기 오리가 태어나기만을 기다린다. 다섯마리의 아기오리는 태어났는데, 아직 태어나지 않은 막내 아기오리. 엄마 오리는 부리로 알을 쓰다듬고, 아빠 오리도 재촉한다. 페이지를 가득 채운 오리알을 품고 있는 엄마 오리의 모습이 푸근하고 따스하게 느껴졌다.
아직 막내 오리가 태어나지 않은데 가까운 곳에서 들려오는 기계쏘리. 아기 오리들은 놀래서 엄마 아빠 오리 품으로 파고든다.
알고 보니 길을 내려는지 근처의 나무를 베고 있는 소리였고, 아빠 오리와 엄마 오리는 이사를 갈 생각을 한다. 그러나 막내 오리는 알에서 나오지를 않고. 결국 막내 오리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이사를 가기로 하는데, 아기 오리들과 막내 오리를 어떻게 옮길지 의견도 나눈다.
아빠 오리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데 먹이를 찾아다니다 보았던 비닐봉지가 생각나서 가지고 온다.
비닐봉지에 막내를 넣은 뒤 아빠 오리가 물고 가다가 미끄러운 비탈길에서 넘어지면서 막내 오리 알이 툭 떨어지고, 다행히 갈라진 알 틈으로 막내가 태어나면서 책 내용은 끝이 난다.
길을 내기 위해 나무를 베며 자연을 훼손하여 그곳에 살던 동물들이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 아빠 오리가 논두렁에서 발견한 비닐 봉지.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 전세계가 힘든 것을 보면서 환경 문제 또한 정말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린 시절에도 환경에 대한 중요성은 항상 강조하며 환경 보전 표어쓰기라든지 자연보호에 대한 그림 그리기를 했었던 것 같은데, 우리의 자녀들이 살아갈 앞으로의 시대에는 환경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 같아 걱정이 된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환경과 관련된 그림책을 어린 시절부터 읽고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좀 더 미래가 밝아지지 않을까 싶다. 나 또한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자연을 더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물과 식물 모든 생명체들이 조화롭게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모두가 노력해야할 문제인 것이다. 오리 가족이 이사간 곳에서는 행복하기를 바라며 아이와 환경에 대해서도 종종 이야기를 나눠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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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 배우는 둘째가 좋아하는 멍멍이와 꽥꽥이라 둘째가 보더니 ''꽥꽥'' 이라며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첫째는 알에서 병아리가 나오는거냐며 달걀에 알끈이 병아리 눈이냐며... ㅋㅋㅋㅋ 관심있는 오리 알, 오리 이야기라서 반가웠어요
엄마 오리가 알을 품고 있자 알을 세어보더니 6개라 하더라구요 두둥~ 근데 아기오리는 다섯마리 어디갔지?!!! 한마리 아기오리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오리 한마리
역시나 등장하는 사람들... 사람들 때문에 오리 가족이 이사를 가야 한데요. 사람들이 자꾸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빼앗고 지구를 황폐화 시켜서 우리는 지구를 지키고 동물들의 서식지를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도 아이와 나눴어요.
그런데 한마리는 아직 오리 알 이라니... 어떻하지???? 어떻할까???? 몰라. 어떻게??!!!!
업고 갈까? 안고 갈까? 물고 갈까? 메고 갈까?
안고 가자는 우리 딸. 그제야 빙그레 웃더라구요.
검은 비닐봉지를 구해 온 아빠 오리는 검은 봉지에 알 하나를 넣고 갑니다. 그런데!!!! 알을 떨어뜨리고 말아요 윽!!! 어떻게해!!! 다행히 알에서 막내 아기오리가 태어납니다. 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웃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막내까지 여섯마리 아기 오리가 뒤뚱 뒤뚱 엄마 아빠를 따라갑니다.
와!! 재밌다. 또 읽어줘~~~^^ 재밌게 엄마랑 두번 읽고 아빠랑도 읽고 긴장감과 안도감과 기쁨까지 아이와 함께 느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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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족이사하는날' 이라는 도서를 보게되었답니다. 책의 표지를 살펴보면, 아가오리들과 어른오리가 함께 가다가 넘어지는 모습이 그려져있어요. 그리고 아가오리들이 알을 쳐다보고있는데요. 무슨일일까요? 표지를 보고, 어떠한내용이 담겨있는지 더더욱 궁금해졌던것 같아요.
그리고 책의 뒷면에는 이 책의 내용이 어떠한것인지 살짝 살펴볼수 있어요.
책을 살펴보면, 숲속에 있는 나무들이 하나둘씩 잘려나가고, 점점 위험해지는 가운데, 오리가족들은 숲을 이사가야하는데요. 그 속에서 아이들이 태어나기를 기다리다 하나둘 아이들이 알을깨고 태어나는데요. 그 중 막내오리는 깨어날 생각을 안하는거예요. 그래서 함께 이사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다, 먹이를 찾아다니다 보았던 검정비닐봉지를 아빠오리가 가지고와! 아가오리들과 함께 살살굴려 비닐에 넣게 되는데요. 이 책의 내용속에서 아이들이 가족의 협동심 등을 배워볼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함께보면서 가족은 항상 함께 생각하고, 함께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배울수 있고 좋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이 책을 함께본 저희 딸아이는 쓰레기를 함부로버리면 안된다는 것도 배웠다고,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지금의 오리는 사람들이 버린 비닐봉지로 알을 옮겼지만, 잘못해서 오리가 먹기라도하면 위험하다며...ㅠㅠ 그거까지는 생각못했는데!~ 아이가 그렇게 말해주니, 책을 통해 많은것을 배운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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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다시 시작된거 같죠?ㅠ 이러나 저러나 집콕생활은 오늘도 책육아로 시작 해요. 아직 습관된건 아니지만 매일 일어 나서 아침먹고 꼭 책육아로 하루를 시작 하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최근 장 난감방보다 책방을 먼저 들어가서 노네요. 오늘 책육아로 아이와 함께 책은 아이앤 북의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 이에요.
4살 이시기엔 다 동물 좋아하죠? 아이도 아는 동물은 다 좋아하는데요. 오리가 주인공인 책은 없는거 같아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 이라 는 책을 선택했어요.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을 읽기 전까지는 책표지만 보고 그냥 오리가족들이 이사가면서 격게 되는 이야기겠지 했는데 오리가족을 통 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이더라구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 책을 테이블 위에 두니 "오리 아니야?" 라며 바로 관심 갖고 좋아하며 쇼파에 앉아 읽을 자세 를 취하네요. 책을 좋아해서 늘 이렇게 읽어달라 하고 재미있어하니 정말 4살책육아 할맛이 납니 다!!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은 숲이 사라지면 그곳에 사는 생명 들이 삶의 터전을 잃을 수도 있다는 자연의 소중 함도 느낄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한권으로 완 전히 느끼지 못한 자연의 소중함 이번 오리 가 족 이사하는 날을 통해 더 확실하게 느끼게 된 시간이었네요^^
그리고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 책은 자연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지만 가족의 소중함도 느낄수 있었던 책이라 너무 좋았어요.
아이는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을 읽으며 어려운 일이 생길 때 혼자가 아니라 서로를 걱 정하고 아끼는 따뜻한 가족이 있다는 것을 조 금은 알게 된거 같아요^^ 가족의 소중함과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아이앤북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 4살책육아로 너무 좋은 책이에요. 아이와 꼭 한번 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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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족 이사하는 날
정말 재미있게 읽은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
귀여운 오리가족이 이사를 한다??
그런데 무슨 일이 벌어지지??
고혜진 그림 / 한상숙 글 오리가족 이사하는 날
울 아이랑 함께 보고 정말 깔깔깔 웃었다 ㅎㅎ
높은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오리아빠는
검정색 비닐봉지를 놓쳐버리고...
그 안에서는 엄청 큰 알이 날아가고 !
도대체 무슨 일일까?? 정말 일러스트 너무 이쁘다~
따뜻한 그림체 ! 책의 색감이 너무 예뻐서
책을 보고 또 보게 되었다
어서 오리가족을 만나러 가고 싶다 ! 이 부분에는 아이랑 알 찾는 재미가 쏠쏠했다
어디어디 알이 숨어 있을까??? 오리가족이 사는 숲에 기계소리가 나더니 나무가 쿵 ! 하니 쓰러졌어요
놀란 오리들은 아빠에게 가서 안겼고
숲에 길을 내려는지 근처 나무들은 다 베어 내고 있었어요
이 부분에서 어찌나 마음이 슬프던지..
인간 편의를 위해 자연을 훼손하는 부분도
아이들이랑 이야기하기 참 좋을 것 같아요
오리한테 다른 동물들한테 참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우리의 삶의 터전이 위협받는다면 얼마나 마음이 괴로운지...ㅠㅠ 이사를 가려는데 한 알이 깨어나지 않고 있네요 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 오리 아빠는 검정색비닐봉지를 가져옵니다...
얼마나인간들이 검정 비닐봉지를 그냥 버렸는지...
쉽게 구할 수 있었나봐요
이 부분에서 저는 웃기면서도 참 슬펐어요
그러면서 저의 행동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아빠랑 오리가족은 이사를 잘 갈 수 있을까요??
막내 오리는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면서
알에서 어떻게 깨어날까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웃음과 감동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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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
글. 한상순 그림. 고혜진
오리 부부가 알을 품고 있는 면지 입니다. 사랑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엄마오리가 풀숲에 뽀얀 오리알 여섯 개를 낳았어요.
톡톡. 첫째 탁탁. 둘째. 톡톡 탁탁 톡톡. 셋째, 넷째, 다섯째까지 꼼질꼼질 알을 깨고 나왔어요. 탁탁. 톡톡. 꼼질꼼질 의성어가 알을 깨고 나오는 아기 오리의 귀여움을 더합니다.
아직도 알 속에서 나오지 않은 막내. 이사를 가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쓰쓰쓰쓰 우이잉! 기계소리가 나더니 나무 둥치가 쿵! 오리 가족의 보금자리가 위험해졌어요. 어서 이사를 가야 할텐데, 막내가 나오지 않네요.
먼저 나온 아기 오리 다섯마리가 막내 오리를 어떻게 옮길지 의견을 내놓습니다.
마지막 면지에는 태어난 막내까지 여섯 아기 오리와 엄마빠 오리가 이사를 갑니다. 알 속에서 나오지 않는 막내 오리알을 어떻게 옮겼을까요? 이 수수께끼의 힌트는 표지에 있어요^^ 표지와 면지 모두 놓칠 수 없는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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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아이앤북/한상숙 글/고혜진 그림/2020년 5월 10일 그림책에 관심이 많은 독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책의 뒤표지도 앞표지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숨어 있잖아요~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이라는 제목이 주는 궁금증에 "아직도 알 속에서 나오지 않는 막내. 이사를 가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는 질문 그리고 풀숲에 보이는 알 어떤 이야기가 여러분을 기다릴까요? 한상순 작가 1999년 자유문학에 동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 현재 경희의료원 간호사로 근무 초등학교 교과서에 '좀좀좀좀'과 '기계를 더 믿어요'가 실렸습니다. 고혜진 작가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자연과 동물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에 소통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따뜻해서 우리를 미소 짓게 하는 이야기가 눈을 떼기 힘들 만큼 아름다운 색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그림과 함께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자~!! 오리 가족이 이사하는 날 어떤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
저는 책의 면지에 참... 관심이 많은데요. 앞면지 입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색이 있을텐데에요. 면지에 표현된 색으로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의 이야기가 전반적으로 펼쳐집니다. 책의 색감이 얼마나 예쁘던지 저는 책을 보고 또 보게 되더라고요.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빨리 오리 가족을 만나러 가요♥ 앞면지와 뒷면지의 그림이 다른 것도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책을 보는 또 다른 재미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면지를 먼저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질문을 먼저 하면서 이 책을 소개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 추천 5월은 가정의 달인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자연의 소중함을 소개해 주고 싶으신 분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으시다면....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에게는 더욱 추천합니다
◆ 책 소개 오리 가족이 사는 숲에 기계 소리가 나더니 나무가 쿵! 하고 쓰러집니다. 놀란 오리들은 아빠에게 가서 안겼고요. 숲에 길을 내려는지 근처 나무를 다 베어 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사도 가야 하고요. 하지만, 아빠 오리와 엄마 오리는 걱정으로 밤을 꼴딱 새어야 했습니다. 아기 오리들이 5마리나 있는데 왜 빨리 이사를 가지 못하는 걸까요?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을 읽으면서 오리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사람들에게도 삶의 터전은 참 중요하잖아요. 삶의 터전이 위협을 받는다면 얼마나 마음이 괴롭겠어요. 사실 인간의 편의를 위한 자연의 훼손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 우리의 아이들과 삶의 터전을 잃고 이사를 가야 하는 오리의 입장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을 이해하는데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오리 가족이 왜 이사를 못 가고 있는지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아기 오리들이 5마리나 있는데 말이지요.
아직 이사를 가지 못하는 이유는 막내 오리가 알에서 깨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리 스스로 알을 깨고 나와야 하는데 말이지요. 같은 책을 봐도 사람마다 눈에 들어오는 장면이 다를 수 있잖아요. 저는 이 그림과 대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아빠 오리가 막내 오리를 어떻게 옮길지를 아이들에게 묻고 있어요. ♥ 아이들은 저마다의 목소리로 대답을 하고 있고요. 어쩌면 우리 부모들이 이 장면에서 더욱 귀를 귀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물어봐 주고 귀를 기울여 주는 부모의 모습 더군다나 가족에 관한 일들을 아이에게 물어봐 주고 의견을 존중해 주는 아빠 오리의 모습은 저의 마음에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 후에 아빠 오리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책표지에는 뭔가 검은 비닐봉지 같은 것이 보였고 미끄러지는 아빠 오리의 그림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직 알에서 깨어 나오지 못한 막내 오리는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알에서 어떻게 깨어 나올까요? <오리 가족의 이사하는 날>에서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5월 그리고 가정의 달인 지금 아이들과 오리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해보니 제가 오히려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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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 넘넘 귀여워요.
엄마 오리가 오리알을 여섯개 낳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