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공룡 볼수록 심상치않다. 귀여움은 기본 옵션이고 개념도 충만한데 비범하기까지 하다. 카에데와 지내는 것도 완전히 적응이 되었고, 인싸기질도 보여준다. 카에데 대신 집세를 주인 아주머니께 전달하기도 하고, 영어로 길 묻는 외국인한테 길을 알려주기도 하고, 비행기 타고 후쿠오카도 간다. 카에데와 공룡이 이끌어가는 이야기는 사실 따지고보면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이다. (공룡의 존재부터 비일상적이기는 하지만 이 만화에서는 걸고 넘어질만한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그 평범한 일상을 즐겁게 보내는 카에데와 공룡의 모습을 보면 그냥 "뭐~ 괜찮겠지~" 라는 식으로 받아들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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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 자극적인 스토리를 가진 컨텐츠에 질리게 되었는데, 이 만화책은 정말 그냥 힐링 그 자체라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들이 전부 무해해서 보다가 화가 나거나 마음이 아프지 않고, 그냥 공룡 한 마리를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다정하게 대해 주는지 계속헤서 보고 싶은 책이에요. 얼른 다음 권도 구매해서 봐야겠습니다. 진짜 만족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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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물이다 보니 이제 슬슬 소재가 떨어져 가는 게 느껴진다 싶지만 그래도 여전히 공룡 표정 보는 게 너무 웃겨서 계속 보는 중ㅋㅋㅋ 그리고 황당하게도 또 다른 공룡 등장ㅋㅋㅋ 이 세계는 대체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걔도 웃길 거 같음ㅋㅋㅋ 동물 나오는 만화나 소설 보면서 동물 키우고 싶었던 적은 없는데 공룡은 나도 키우고 싶음 너무 웃기게 생김ㅋㅋ 다른 등장인물들도 다 너무 착함 |
| 그림체가 너무 깔끔해서 구매하게 됐다. 출판사의 홍보도 구매에 영향를 미쳤지만 깔끔한 작화와 특이한 소재로 관심이 가서 구매하게 된 게 조금 더 큰 것 같다. 공룡과 갸루 소녀의 정말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주 내용을 이룬다. 한 화 한 화가 정말 짧고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니지만 마음이 편안해 지는 일상물 이라 계속 보게 된다. 공룡은 아무 말도 안 하지만 표정과 행동으로 무슨 말을 하는지 다 알아 들어서 말을 안 해도 부족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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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 공룡 3권입니다! 뭐 별거없는 내용들의 연속이네요. 일상물이니까요^ \^ 그보다 공룡이 마당 좀 쓸고 받는 용돈이 참 부럽습니다. 이럴때보면 인간말고 귀여운 동물로 태어났어야 했어요.. 아쉬워라... 여튼~ 변함없이 귀여운 내용이니 추천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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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모리 모리코 저/토미무라 코타 작가의 루와 공룡 3권 입니다 말은 못해도 행동 하나하나가 귀엽고 보기만해도 뭐하려는지 의도가 이해되서 심플해서 아무생각 않고 읽기 좋은거같아요 생각없이 읽다보면 피식피식 웃을수있는 그런 포인트가 좋은거 같습니다 새로운 공룡도 귀엽구여 다음권도 빨리 나와서 읽을수 있으면 좋겠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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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와 공룡 3권입니다. 이번 권도 특별히 메인 스토리라고 할 만한 것이 없어서 공룡이랑 카에데가 유유자적하고 가끔 특이한 일상을 보내는 내용이었습니다. 보통 이런 류의 만화는 3권 정도 오면 식상해지거나 지루해질 때가 많았던 것 같은데 갸루와 공룡은 그렇지 않네요. 이번 권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건 공룡이 계란 껍데기를 보고 알에서 태어났던 때를 떠올리는 듯한 부분이었어요. 왠지 찡하네요. 그리고 다른 공룡도 존재하는 것 같은데... 그 공룡(이나 또 다른 공룡)이 다시 등장할 것인지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