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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짝바꾸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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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현진이는 은근히 시를 즐겨 읽는 편이랍니다. 엄마인 제가 어릴적에는 은근이 어려웠던 부분이 시이기도 했는데요. 현진이는 시를 참 재미나게 읽는 편이고 장래 희망인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아이들과 함꼐 하면서 이 시집을 준비하셨다고 하니 아이가 넘 좋아 하더라구요. 1학년인 찬영이는 누나가 읽는 옆에서 간간히 들여다 보면 그림속 재미난 표정이 시와 딱 맞는다며,,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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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현진이는 은근히 시를 즐겨 읽는 편이랍니다. 엄마인 제가 어릴적에는 은근이 어려웠던 부분이 시이기도 했는데요. 현진이는 시를 참 재미나게 읽는 편이고 장래 희망인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아이들과 함꼐 하면서 이 시집을 준비하셨다고 하니 아이가 넘 좋아 하더라구요. 1학년인 찬영이는 누나가 읽는 옆에서 간간히 들여다 보면 그림속 재미난 표정이 시와 딱 맞는다며,, 초등학교 친구들이 그린 그림 같다고 했답니다.

역시나.. 그림은 아이들이 그렸다고 하내요~ 역시,, 아이의 눈이 정확하더라구요....

우리집 두 남매도 초등학교에 가서 항상 반에서 기다리는 부분이 짝바꾸는 날이더라구요. 한달 또는 한달 이상을 함께 했던 짝은 여자 아이인 현진이는 늘 불만이였고... 1학년인 찬영이는 누구누구는 참 친절해,,, 누구는 정말 난폭해 하더라구요. ㅎㅎㅎ 아이들의 짝은 항상 설레임을 주는것이기도 하나봅니다. 시집중... 1학년인 찬영기 가장 많이 공감한 시랍니다. 찬영이는 핸드폰이 없어요. 누나도 3학년때 폴더폰으로 사주었기때문이죠....

"갖고싶다"

내절친 재성이는

아이폰 갖고 있고

우리반 꼴찌 녀석

최신형 갤럭시다

난 아직 폴더형인데

요즘에 흔치 않은

ㅎㅎㅎ 시를 읽으면서 우리집 남매는 정말 많은 공감을 했답니다. " 엄마,,, 나도 이렇게 시를 만들면 엄마가 내 소원을 들어줄라나..." ㅎㅎㅎ 우리집 4학년인 현진이도 아직은 폴더 폰이거든요. 스마트폰은 스스로 돈벌어서 사라고 했답니다.... 그러니 아이가 친구들의 폰을 보면서 가지고 싶은 맘 충분히 이해는 가더라구요.



초등학교 4학년인 현진이가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그리고 한편의 시도 만들었어요~

읽고나서...

이 동시를 읽고나니 무엇을 느꼈나면 짝을 바꾸는 것도 동시로 잘 나타냈지만 하루를 짧게 동시로 나타내니, 왠지 재밌고 잘 외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동시는 " 갖고싶다" 이다. 왜냐하면 나도 폴더폰이여서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싶기 때문이다. 구래서 왠지 시로 나의 느낌을 나타내고 싶다. 그리고 동시를 만들어보고싶다. 맨날 종이에다 시를 쓰기 때문이다. 어쩄든 " 짝 바꾸는날"은 시쓰는데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하루를 나타내는게 더 쉬울 수 있으므로 이책이 좋은 것 같다.

역시나... 현진이가 최고로 공감하는시였군요~ ㅎㅎㅎ 하지만 제 소신껀 폴더폰으로 밀고 나갈꺼랍니다.


 

h********a 2013.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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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 ▶ 짝 바꾸는 날
"도토리숲 ▶ 짝 바꾸는 날" 내용보기
매달 첫주월요일엔 아이들의 학급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짝 바꾸는 날이지요.큰아이 얼마전에 와서 울먹이며 하는말이 4학년 처음부터 지금까지 3번의 짝바꾸기가 있었는데 매번 같은 아이라네요. 좀 새로운 짝을 만나고 싶었나 봅니다. 둘째는 짝 바꾸고 온날 누가 짝이 되었다며 좋다고 합니다. 새로운 짝을 만나는 것이 학교생활의 활력소가 되는가 봅니다. 이 책 짝 바꾸는 날은
"도토리숲 ▶ 짝 바꾸는 날" 내용보기

매달 첫주월요일엔 아이들의 학급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짝 바꾸는 날이지요.큰아이 얼마전에 와서 울먹이며 하는말이 4학년 처음부터 지금까지 3번의 짝바꾸기가 있었는데 매번 같은 아이라네요. 좀 새로운 짝을 만나고 싶었나 봅니다. 둘째는 짝 바꾸고 온날 누가 짝이 되었다며 좋다고 합니다. 새로운 짝을 만나는 것이 학교생활의 활력소가 되는가 봅니다. 이 책 짝 바꾸는 날은 아이들이 쓴 시는 아닙니다.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바라본 아이들의 생활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동시조입니다.

얼마전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 덕분에 학교에서 글쓰기 교육에 대한 학부모 교육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시를 읽어주면 좋은 점들때문에 그 선생님께서는 그반 아이들에게 일주일에 한편씩은 시를 외우게 한다고 하시더군요.

발표력도 좋아지고 글쓰기도 좋아지고 마음이 더 순수해지더라고 하시면서 말입니다.

그 밖에 더 많은 좋은 점들이 있었는데 써놓지 않아 까 먹었네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하시면서 쓰신거라 그런지 너무나 순수한 동시조입니다. 가끔은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 아이들의 마음과 이해할수 없는 부모님의 마음, 학교 생활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시로 써서 그런지 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다보니 "맞아, 맞아"이러기도 하고 "하하하,호호호"거리며 온가족이 웃기도 했습니다.

그림은 이 글을 쓰신 이일숙 선생님께서 계신 초등학교의 학생들의 그림이라고 하네요. 그림에서도 아이들의 소박하고 순수한 모습들을 엿볼수 있어서 시 내용이 더욱더 공감이 가더라구요.

사진에는 없는데 이 책의 제목인 짝 바꾸는 날에 대한 동시조 한편을 써보면

 

'한 달에 한 번씩

두근대는 내 마음

 

개그맨 성민이?

보디가드 승용이?

 

망했다

태권도 여왕이네

얌전히 지내보자'

 

짝 바꾸는 날에 대한 아이들의 기대감과 실망감 그리고 각오가 재미있게 나타나 있어서 이 시를 읽고 있으니 아이들의 짝이 바뀌는 날 이런 기분들이 아니었을까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으며 아이들의 속마음을 살짝씩 물어보고 엿볼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s*****2 2013.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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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바꾸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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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바꾸는 날   이일숙 동시조   도토리숲     두근 두근... 초등학교때 짝바꾸던날이 생각이 나네요..    요즘 아들의 마음.. 스마트폰 가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폴더형 핸드폰도 없는데.. 스마트폰을 *^^* 이런 선생님이 계시다면.. 아이들은 참 행복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0점이 아닌 90점... 내가 아빠라면.. 아이의 마음이 너무나 잘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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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바꾸는 날

 

이일숙 동시조

 

도토리숲

 

 

두근 두근...

초등학교때 짝바꾸던날이 생각이 나네요..

 


 요즘 아들의 마음..

스마트폰 가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폴더형 핸드폰도 없는데..

스마트폰을 *^^*

이런 선생님이 계시다면..

아이들은 참 행복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0점이 아닌 90점...


내가 아빠라면..

아이의 마음이 너무나 잘 담겨져 있다..

요즘 아이들의 마음이겠지??

아이들에게 공부하란 소리 하지 말자...

너무 바쁜 요즘 아이들...

밖에 나가서 놀 시간이 없는 요즘 아이들..

친구들과 잘 몰지를 못하니..

게임에 빠지게 되고...

요즘 아이들 참 불쌍하고 안스럽다..

아이들앞에서 부부싸움하는게 제일 안 좋다는데...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냉장고에서 고등어가 와르르를..

참 그림도 재미있게 그렸네요.. ^^

 

 

요즘아이들의 마음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되었어요..

안스러움과 동시에...

웃음이 묻어나는 책이네요...

 

이상으로 7번재 서평후기 였습니다.. *^^*

e*****3 2013.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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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시가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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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바꾸는 날>은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동시조 모음집이다. 좋은 동시를 읽히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쯤 눈에 띄인 책. 표지도 예쁘고, 제목도 요즘  아이의 관심사와 맞닿아 있어, 참 시의적절하게 만났다는 생각이 든다. '짝 바꼈으면 좋다'면서 짝 바꾸는 날을 고대하는 아이의 마음에 동시조는 웃음을 주고, 위로를 주고, 자신만 겪는 일이 아니라는 메세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시가 듬뿍" 내용보기

 

 

<짝 바꾸는 날>은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동시조 모음집이다.

좋은 동시를 읽히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쯤 눈에 띄인 책.

표지도 예쁘고, 제목도 요즘  아이의 관심사와 맞닿아 있어, 참 시의적절하게 만났다는 생각이 든다.

'짝 바꼈으면 좋다'면서 짝 바꾸는 날을 고대하는 아이의 마음에

동시조는 웃음을 주고, 위로를 주고, 자신만 겪는 일이 아니라는 메세지를 주는 듯 하다.   

 

 

이 동시조를 읽어 줄 때, 두 아이 모두 피식 웃는다.

아이들 모두에게 경험이 있음이 느껴졌다.

특히 1연의 "말 많고 화 잘 내는 내 짝꿍" 에서

아이는 짝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자신만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두 아이 모두 정말 그래!! 라는 말을 했던 동시조,

아이들의 마음을 참 잘 읽어 주는 시조다.

딱 이런 상황을 겪고 자기 전에 읽은 동시조라서

모두 모두 공감하면서 피식 웃었다.

 

 

요즘 아이들의 일상을 담고 있는 두 편의 동시조,

 

동시조 한 권을 읽어 주었을 때, 아이의 반응는 벌써 다 끝났어?? 였다.

다른 동시는 두 편 읽어 주기가 어려웠는데,

이 책은 한 권을 읽어 주었어도, 벌써? 라는 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을까?

아이들의 마음을 참 잘 읽어낸 시라서 그런 듯 싶다.

콕콕 짚어주는 시들. 시조형태라서 자유로운 형태의 동시들보다,

틀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겐 이해도 쉽고, 머리에도 쏙쏙 더 잘 담기는 것 같다.

 

아이들이 머릿속에 담고 있는 고민, 생각들.

동시조의 형태로 표현해 보는 것, 동시조를 보고 있으니.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시와 친근해지고 자신의 마음을 한 번 돌아 볼 수 있는 것,

<짝 바꾸는 날>의  매력인 듯 싶다.

 

w***2 2013.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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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 바꾸는 날] 덕에 동시조 읊조려봅니다...
"[ 짝 바꾸는 날] 덕에 동시조 읊조려봅니다..." 내용보기
작년에 공연을 보러갔다가 선물로 받은 동시집이 하나 있어요.. 아이들이 참 재미있어하면 읽고 또 읽더니 그 이후로 시짓기를 즐기는 따님들... 심지어 일기도 시로 표현하겠다는 날들이 늘고있답니다.   뭐 가끔은 길게 일기쓰기 싫어 부리는 꼼수인걸 알지만 아이들이 적어 온 글을 보며,  함축적인 말들로 일상이나 마음을 표현하는게 쉽지 않는데 나름 표현을 적절하게 잘하는
"[ 짝 바꾸는 날] 덕에 동시조 읊조려봅니다..." 내용보기
작년에 공연을 보러갔다가 선물로 받은 동시집이 하나 있어요..
아이들이 참 재미있어하면 읽고 또 읽더니 그 이후로 시짓기를 즐기는 따님들... 심지어 일기도 시로 표현하겠다는 날들이 늘고있답니다.
 
뭐 가끔은 길게 일기쓰기 싫어 부리는 꼼수인걸 알지만 아이들이 적어 온 글을 보며,  함축적인 말들로 일상이나 마음을 표현하는게 쉽지 않는데 나름 표현을 적절하게 잘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다른 동시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하고 있더랬죠...
그런데 이번에 동시조 모음집 [짝바꾸는 날]이라는 책이 있어 반가운 맘으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내요...

책의 뒷 표지에 보면 학교 아이들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있는 동시조... 라고 쓰여 있어요..
책의 제목도 [짝바꾸는 날]인걸 보면 대충 책의 내용.. 짐작 가시죠?? ㅎㅎ
그런데 이책은 동시가 아닌 동시조 모음이라고 되어 있어요...
동시조는 아동시조의 준말로 어린이가 지은 시조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거나 어린이의 정서를 담아 지은 시조를 말한다고 하는데... 여기까지는 동시랑 별반 다를게 없내?? 했지요...
그런데... 시조처럼 동시조도 율격을 맞춰서 지어야 한다고 하내요..
아무래도 동시보다는 좀 더 형식을 따라야하는것 같아요.. 
이렇게 아이들과 동시조에 대해 살짝~ 알아본 다음 몇개만 제가 읽어주고 편하게 읽어봐라~ 했죠..
그랬더니 두녀석 모두 앉은 자리에서 휘리릭~~ 읽고, 아빠보고 다시 읽어달라고 하고... 이동하는 차안에서도 읽더군요..
표현이나 내용이 어렵지 않은지 물었더니 짧은 단어나 문장으로 표현한 동시조가 재미있다고 하내요. 
특히, [짝바꾸는 날]은 아이들의 학교생활이나 가족, 친구 이야기를 주제로 구성된 동시조라서 아이들에게 생생하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동시조와 함께 내용과 어울리는 그림들도 함께 있는데, 이 그림들은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사용해서인지 아이들의 정서가 고스란히 전해지더군요. 
아이들이 읽고 또 읽고... 짧아서 여러번 읽기도 했겠지만, 내용이 재미있고 의미를 곱씹을 수 있는 동시조라서 더 그런게 아닐까 생각 되요..
두 아이에게 맘에 드는 동시조 한번 꼽아보라하니 수진이는 [전입생 은지]를, 효진이는 [짝바꾸는 날]을 골랐답니다.
 
두 아이가 고른 동시조 잠깐 소개해 드릴께요~~~^^ 
=========================================================
전입생 은지
 
회장 녀석 은지에게
쪽지를 보낸다
 
공부 짱 인기 짱
그것도 부족해서
 
난 아직
말 한 마디도
붙여 보지 못했는데
========================================================
짝 바꾸는 날
 
한 달에 한 번씩
두근대는 내 마음
 
개그맨 성민이?
보디가드 승용이?
 
망했다.
태권도 여왕이네
얌전히 지내보자.
==========================================================
아이들의 마음이 눈에 그린듯 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이렇게 동시조 여러편을 읽고 난 후 수진이 효진이도 한번 동시조를 지어보겠다고 하더군요.
따로 교육을 받은적은 없어 율격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담겼으니 동시내지는 동시조라 할 수 있겠죠..
 
그럼 아이들이 지은 동시조 공개할께요~~~~ㅋㅋ
============================================================= 
수진이의 동시조는 [ 내 짝 도하준 ] 이에요.
 
놀 땐 큰 소리
발표할 땐 작은 소리
 
내 앞에선 악마
현규 앞에선 천사
 
코방귀 뿡 뀌면
뭐든지 척 해결
 
어쩔땐 친한척
그다음 악마로
 
얄미운 내 짝
=================================================================== 
효진이의 동시조는  [ 태양 ] 이내요.
 
태양이 빛을 쏟아내니
엄마도 빛을 쏟아내네
 
엄마가 빛을 쏟아내니
나도 덩달아 빛을 쏟아낸다네
 
나도 엄마도
태양을 닮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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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동안 일기며 독후 활동이며 글쓰는 일들 동시조로 하겠다는 아이들과 실갱이를 하지 싶어 걱정도 들지만, 덕분에 순순하고 솔직 담백한 아이들의 동시조 원없이 감상하게 될 것 같아 설레이기도 하내요...
c***4 2013.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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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바꾸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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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바꾸는 날> 이 책은 동시처럼 어린이의 정서를 담아 쓴 시조인 동시조을 모아 논 책이다. 동시조는 45자 안에 담아야 하기에 써내려가기에 그리 쉽지 많은 않다. 초등학교 선생님의 눈으로 아이들의 생활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쓴 책이라 그런지 우리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수도 있고 동심을 들여다 보는 느낌이 드는 시집이다. 먼저, 이 책을 아이들과 읽어 보면서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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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바꾸는 날> 이 책은 동시처럼 어린이의 정서를 담아 쓴 시조인 동시조을 모아 논 책이다.

동시조는 45자 안에 담아야 하기에 써내려가기에 그리 쉽지 많은 않다.
초등학교 선생님의 눈으로 아이들의 생활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쓴 책이라 그런지 우리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수도 있고 동심을 들여다 보는 느낌이 드는 시집이다.

먼저, 이 책을 아이들과 읽어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동시조 한번 써보라고 권해 주고 싶어졌다.

주로 학교에서 벌어지는 아이들의 일상 생활이 그대로 보여서 울 아이들도 괘나 공감이 되는듯 ~~술술 읽는다.

<저요 저요> 선생님은 왜 자꾸 /1모둠만 보세요?// 저도 아까부터/ 손들고 있었어요//엄마가/ 하루에 세번은 / 발표하고 오랬어요//-본문 48 페이지

이 시는 <저요 저요>라는 시인데 읽고 나서 울 아이들이 동시에 "나랑 똑같다!" 를 연발한 시이다.

그리고 <짝 바꾸는 날>이 책은 그림들 보는 또다른 재미도 쏠쏠하다.

초등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라 더 재미있게 표현 되어있다.

그림과 잘 어우러진 동시조조를 읽으면서 아이들을 이해 하게 되고 그 마음을 어른의 잣대로 보는 게 아니라 어린이의 눈높이에 헤아리게 해주는 가슴 따듯한 동시집을 만나서 너무 기뻤다.

이 참에 아이들과 동시조를 써보고 싶어졌다.

시도 많이 읽어야 어떻게 쓸지 그려 질테니... 이책 읽고 나면 자기만의 생각을 잘 표현해 줄 거같은 예감마저 든다.

 

b****7 201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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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바꾸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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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기자기하고 이쁜 동시조 책이다. 저의 집에는 이런 동시집이 없었기에 이제 막 한글을 배운 6살에게도, 8살에게도 서로 낭독해보는 즐거운 책이다.   더구나 이 책에 나오는 그림을 실제 초등학생들이 그려서 넣어서 더 친근감이 가고 정겹다.   아이들도 그림을 보며 자신들의 그림과 비슷하다며 깔깔깔 웃어댄다.   우리 아이 2명은 서로 1페이지씩 시인처럼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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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기자기하고 이쁜 동시조 책이다.
저의 집에는 이런 동시집이 없었기에
이제 막 한글을 배운 6살에게도, 8살에게도
서로 낭독해보는 즐거운 책이다.
 
더구나 이 책에 나오는 그림을 실제 초등학생들이 그려서
넣어서 더 친근감이 가고 정겹다.
 
아이들도 그림을 보며 자신들의 그림과 비슷하다며
깔깔깔 웃어댄다.
 
우리 아이 2명은 서로 1페이지씩 시인처럼 낭독하면서
큰 소리로 읽기를 했다.
둘 다 너무 즐거워 한다.
이래서 동시집이 집에 꼭 필요하겠구나 생각이 든다.
 
간결한 동시조와 초등생들의 그림~~
너무 이쁘다.

"우리도 우리 윗층에서 누가 걸어다니는 지 다 아는데.."하며
시를 읽고 공감하는 아이들이다.

1학년 딸도 한달에 한번 짝을 바꾸는데 이번엔 누가 될까?
너무 궁금하다고 한다.
 
시집이 전체적으로 너무 이쁘고 아름답다고 표현하고 싶다.
간결한 문장과 쉬운 표현, 게다가 초등학생 그림까지
동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인듯 하다.
s*******1 2013.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