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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승리하는 프레젠터, 브랜드 전문가, PI(Personal Identity) 컨설턴트, 심리상담가 등 다양한 수식어 뿐만 광고홍보학 박사로서 또한 MBC 스페셜 <광고전쟁, 끝없는 생존게임>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유재하님을 통해 우리는 그녀가 지난 26년간 현장에서 체득한 한마디로 “승리하는 기획력의 비밀”을 풀어놓은 실전 메뉴얼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우리 주변의 다양한 광고나 또한 칸, 뉴욕, 런던 등 국제 광고제에서 모두 수상한 전력을 가진 어떠한 분야 보다도 치열한 광고 홍보 분야에서 그녀가 어떻게 승승 장구 하며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하였는지를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경력의 밑받침을 요약하면 바로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단번에 설득하는 창의적인 솔류션, 킬링포인트 였음을 발견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책은 그녀가 소위 피가 튈 정도로 치열할 전쟁 같은 광고 경쟁에서 승리하여 피티 여전사라는 이름을 얻기까지 지난 26년간의 전투적인 삶을 그림으로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어느 분야에 연결되어 있든 “기획력”을 통해 문제의 핵심을 뚫어보기 원하는 우리의 속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책의 구성은 크게 네 개의 파트로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그녀가 말했던 모든 문제의 해결의 실마리인 킬링 포인트를 찾아가는 8가지 원칙입니다. 감성으로 시작해서 사고유형에 따라서 우선순위, 문제분석, 소비자분석, 설득과 차별, 기획마인드의 킬링 포인트 등 총 8가지를 각각의 장으로 구분해서 그녀의 실제경험과 함께 소개합니다. 다음으로 킬링포인트를 찾는 아이디어 발상법입니다. 소위 요즘사람들이 광고기획주가 모두가 기다리는 그 킬링포인트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되는지 역시 실 경험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구제적인 아이디어 발상법을 소개합니다. 세 번째 파트는 바로 다음 주자로서 우리가 평범한 기획자가 아닌 킬링 포인터로 진화하기 위한 도전을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킬링 포인트를 찾는 실전 훈련법을 소개합니다. 어느 분야든 한 분야에서 탁월하고 두드러진 결과물들을 쏟아내는 분들의 몇 가지 특징적인 모습들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유재하님은 이 책에서 특히 우리시대 모두가 원했던 설득과 공감을 위한 킬링포인트를 주제로 그녀의 창의성과 더불어 치열한 삶의 현장들이 녹아짐으로 성공하는 기획자로서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장 기획의 현장에 몸담은 사람뿐만 아니라 정치인, 기업인, 학생들나 저처럼 역시 설득아닌 설득의 자리에 선 사람까지 모든 문제의 핵심을 찾아 접근하고 해결할 수 있는 킬링포인트라는 확실한 방법적인 해안을 우리들에게 멋지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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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기획과 프레젠테이션을 이끌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상대방을 움직이기 위한 핵심 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선행 요소의 파악이 없다면 아무리 화려하게 잘 짜인 결과물이라도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다. 기획의 시작에서부터 마지막 프레젠테이션 과정까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킬링 포인트가 필요하다. 킬링 포인트는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이자, 상대의 마음을 읽고 단번에 설득하는 창의적 솔루션이다.
저자인 유재하님은 MBC스페셜 <광고전쟁, 끝없는 생존게임>에 소개된 ‘1등의 주역’, 50대 1의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승리를 따낸 ‘피티(PT) 여전사’, ‘여성 광고학 박사 1호’, ‘피티를 파티로 만드는 프렌젠터 브랜드 전문가’, ‘심리상담가’ 등등 다양한 수식어를 달고 있을 정도로 화려한 경력과 실력을 겸비한 기획과 프레젠테이션 전문가이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는 말이 있지만, 그녀에게는 자신의 분야에서 스펙과 스토리 둘 다 갖춰져 있다. 이렇듯 강력한 신뢰감을 주는 그녀가 이 책에서 26년의 실전 기획 및 프레젠테이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의 핵심을 꿰뚫는 통찰 포인트를 공유했다. 이 책에는 저자의 26년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획력과 프레젠테이션 기술의 정수가 담겨 있다. 단순히 이론적인 지침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경험한 수많은 사례와 함께 풀어내고 있기 때문에 이해와 더불어 노하우에 대한 핵심을 파악하기도 수월하다. 각 노하우마다 ‘Killing Point Checking!’라는 항목을 두고 별도로 지침을 정리했기 때문에 복습과 더불어 핵심위주로 참고할 수 있다.
<킬링 포인트를 찾기 위한 8가지 원칙>
<기획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습관을 실행하고 있는가?>
이 책이 수월하게 읽히면서도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시행착오 상황을 풍부하게 담아내어 그 안에서 독자가 킬링 포인트를 발견하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다.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유용한 지식과 정보들을 익힐 수 있었고, 전문가이자 인생선배로서 세밀하게 핵심을 짚어주고 조언하는 이야기들 하나하나가 동기를 부여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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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것을 이루어 내기 위해 기획을 잘하고 싶다. 살아가면서 핵심적인 말로써 본질을 흐리는 군더더기 것들을 치워내며 본질만큼은 충실해지고 싶다. 이와 관련된 책을 읽으려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킬링 포인트? 뭔 책 이름이 이렇게 죽여준데? 아우 끔찍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필자(서평쓰는 이)가 참 단답형 인생을 살아왔는지 몰라도, 영어어휘가 많이 짧아서 그런지 몰라도 죽여주는 책 이름이 다소 반감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저자가 킬링포인트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을 보고 조금 누그러들었다. 필자에게는 killing이라는 말이 좋게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책이름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필자는 책이름보다는 저자의 ‘글빨’에 넘어갔다. 필자가 저자와 대면한 적은 없지만 글로써 독자의 관심을 빨아들이는 능력이 꽤 뛰어나다고 평가하고 싶다. 저자가 일하는 세계에서의 일화들을 통해 독자에게 기획의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단순하게 “이렇게 해야 합니다.” 식의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드라마에서 다음 이야기를 보고 싶어하는 것처럼 일화를 통해 그 방법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생동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능력자다.
어떻게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흔한 내용으로 보일 수도 있다. 고객이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고,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를 파악하라는 식으로 평범하게 설명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설명에 그칠 경우 그냥 이론을 외우는 식으로 끝나버리고, 현장에서의 실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감함을 겪을 수 있을 것이다. 이론식 위주로 구성된 기획방법은 이런 맹점을 갖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부분들을 잘 알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그런지 저자는 당시현장에 있었던 일들을 삼아 기획법을 알려주고 있고, 독자는 저자가 맞이한 상황과 그들이 상황을 처리(?)하는 단계를 살피면서 ‘모방’하는 구상법을 익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필자 나름대로 이 책을 표현하자면 이렇다. 필자가 내용을 받아들인 데는 주관이 섞인 개인적인 느낌이고, 독자마다 느낌은 다를 수 있다.
A : “내가 말인데 기획을 하다가 이러한 일들이 있었어. 그 때 상황이 이러이러 했거든. 그래서 우린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지.” B : “선배 좀 당황스럽겠군요.” A : “그래. 하지만 우린 그 때 이렇게 했었지.” B : “오우! 선배! 그러면 저도 선배처럼 그렇게 한번 해보면 될 것 같은데요.” A : “상황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말야. 네가 처한 상황에서는 이런 방법을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내 생각에서는 말야.” 선배와 후배가 마주앉아 저녁을 먹으면서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처럼 말이다.
독자마다 다르겠지만 따분하게 읽히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쏠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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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생활을 하면서 항상 고민되는 것이 하나있다.
책은 크게 8가지의 소원칙을 독자들에게 제시해준다. 개인적으로 두가지의 원칙이 인상깊다. 첫번째는 우선순위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본질을 정확히 짚어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원칙을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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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서일까? 처세서일까? 아님 전문서일까? 네이버와 YES24를 찾아봤더니 ‘자기계발, 자기관리’ 라고 분류되었다. 킬링포인트란 기획의 핵심을 꿰뚫고 클라이언트를 단번에 움직이는 설득포인트라고 표지날개에 써있다. 광고나 마케팅에서 쓰는 단어고 필요한 이론이 아닌가. 나는 인생의 많은 부분을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보냈지만 구멍가게같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 경영에 관심이 있다. - 경영의 다른 표현은 리더십일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저런 경영서를 읽어왔는데 이 책도 그런 점에서 배우고 실천할 부분이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 과연 저자가 유명한 성공기업인이고 전문가이기에 한번 손에 쥔 책을 떼지 않고 다 읽었다. 재미있었다. 자기 이야기가 녹아든 경영서가 읽기는 매우 좋다. 책의 말미에는 저자의 에필로그가 있는데 이 책이 광고 홍보 개발 등등 마케팅 영역의 기획자들 뿐만 아니라 정치인, 기업인, 주부, 학생들까지 삶의 기획, 즉 전략이 필요한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되기를 갈망하고 있다. 마케팅을 해야하는 내게는 꼭 필요한 책이다. 그런데 주부와 학생들에게도 이 책이 필요한가? 다 읽고난 지금 보니 필요한 책이 맞다. 인생이 밋밋하게 느껴지거나 남을 많이 상대하는 사람, 인생을 스스로 기획하려는 사람, 자신을 표현하고 누군가를 설득해야하는 사람, 크든 작든 장사를 하는 사람,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어느정도 도움을 줄 것 같다. 저자의 인생관이나 생의 역정이 조금 들어가있기도 해서 자서전처럼 읽히기도 한다. 최인아는 알아도 유재하는 잘 몰라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요절한 가수 유재하만 나온다. 광고인 유재하로 검색을 하니 좀 나온다. 책 표지 날개에는 저자의 이력과 사진이 붙어있다. 대단한 인물이다. 광고홍보학 박사고 MBC스페셜 <광고전쟁, 끝없는 생존게임>에 소개된 최종승자, 광고업계 최초의 여성임원 등 돋보이는 광고기획자로서의 경력과 업적이 나와있다. 표지사진과 인터넷사진도 똑같은데 아주 미인으로 보인다. - 이는 성차별적 표현은 아니다. 인터넷에 나온 모든 사진이 다 똑같다. 즉 저자가 개인브랜드 관리도 효율적으로 하고 있다는 뜻이다.
표지를 넘기면 킬링포인트를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 상대의 마음을 읽고 단번에 설득하는 창의적 솔루션이다.” 영어의 의미는 우리말과 똑같다고 한다. 차를 타고 지나다 발견한 유명 국수집의 이름이 “죽여주는 동치미집”이었는데 이것이 바로 사람의 눈을 끄는 킬링포인트라는 것이다. 기획이든 피티든 결국 핵심은 그 사람을 어떻게 설득할 것이냐의 문제인데 그 해답이 바로 킬링포인트다. 이는 통찰력이 있어야하는데 무조건 신선하고 기발한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속 깊이 숨어있던 ‘죽여주는 바로 그것’을 찌르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통찰력이라고 한다. 그럼 이런 킬링포인트를 찾는 능력, 통찰력은 타고나는 것인가? 저자는 아니라고 한다. 훈련과 노력을 통해 킬링포인터로 진화할수 있다고 한다. 이책은 바로 그런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킬링포인트를 찾을수 있는 방법을! 책은 4개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킬링포인트를 찾는 8가지 기본원칙, 2장은 킬링포인트를 찾는 아이디어 발상법, 3장은 킬링포인터로 진화하는 방법, 4장은 실전훈련법이다. 예전에 말콤 글래드웰의 <티핑포인트>와 세스 고딘의 <보랏빛 소가 온다>를 본적있다. 정말 맞는 말이고 중요한 관점인데 경영자가 못되는 나는 적용하기 쉽지 않았다. 오히려 여기저기서 뽑은 글같지만 한국사람이 쓴 <어떻게 차별화를 할 것인가>를 더 가슴에 와닿게 읽었다. 이 책도 그처럼 우리현실에 맞는 책이라 읽기 편했다. 여성이기에 갖는 장점도 있는 것 같다. 포근함과 예리함 따위. 그래선지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표현들이 상투성이 있어도 다 타당하고 적확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감성이란 논리보다 강한 킬링포인트 라거나 첫인상의 중요성, 기획에서의 관점 바꿔보기란 소비자의 관점이 되는 것, 전략은 하나의 컨셉워드로 표현해야 한다, 차별화란 무조건 낯설고 기상천외한 것을 뜻하지 않는다. 본질이 빠진채 튀는 것만 목적인 차별화는 힘이 없다, 상대에 맞는 눈높이를 파악하라, 창의적이란 기발하고 새로운 것이 아니라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것이다 등등. 실제로 이를 적용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책 후반부에는 실전분석을 통해 킬링포인트를 찾기위한 훈련방법도 제시되어 있고 별도의 소책자에 핵심내용을 요약해 첨부하기도 했다. 읽는 내내 내 자신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함께 일하는 조직과 소비자에 대해 생각하고 적용하려 노력했다. 최소한 저자의 새로운 관점과 도전정신이 내게 큰 자극을 줄 것 같은 느낌은 왔다. 스스로를 위해 변화가 필요한 사람들은 읽을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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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라는 단어가 난무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우리에게 숨겨져 있는 창의력과 기획력을 찾아보자는 욕구가 있지 않을까 싶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기획력과 통찰력을 무엇으로부터 나오는가. 저자는 킬링 포인트는 찾는 것으로 출발하고 있다. 저자가 현업에서 26년간 기획과 프리젠테이션으로 쌓은 노하우를 책을 통해서 전하고 있으니 한 단어로 요약한 것이 바로 책 제목과 같은 '킬링 포인트'이다. 킬링 포인트는 말그대로 '죽여주는' 포인트이되 핵심은 나와 상대 모두를 '살리는' 포인트이다(p.14). 같은 내용이라도 더 간결하고 더 전략적으로 풀어내는 설득의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p.22). 저자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킬링 포인트의 8가지 원칙으로 이 책의 내용을 시작한다. 8가지 원칙 중 첫번째로 제시한 것은 '감성'이다. 모든 선택은 감정이 결정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논리의 변별력이 덜할 때는 말이다. (중략) '설득' 하면 흔히 '논리'와 '이성'만을 떠올린다. 그래서 각종 데이터와 소비자 조사가 난무하는 기획안에, 목청을 높이며 마치 웅변하듯 딱딱한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감성'이다. (중략) 논리적인 내용물을 어떤 '감성코드'에 담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 pp.27~28 감성의 킬링 포인트와 함께 제안한 8가지 킬링 포인트는 사고유형별 킬링 포인트, 우선순위의 킬링 포인트, 문제분석의 킬링포인트, 소비자분석의 킬링 포인트, 설득의 킬링 포인트, 차별화의 킬링 포인트, 기획마인드의 킬링 포인트 등이다. 문제분석의 킬링 포인트도 인상적이다. 문제는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르게 보인다는 것이다. 킬링 포인트를 찾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의 핵심정보를 찾아야 한다. 남들이 다 아는 뻔한 정보로는 킬링 포인트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경쟁사보다 '더' 규모가 크고, '더' 캠페인을 많이 했고, '더'잘 모시겠다는 식의 'better' 전략으로는 유일한 회사로 보일 수 없다. 그 외의 것이 필요하다. 나만의 킬링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 - p.74 남과 다른 포인트를 찾아내기 위해서 세가지 저자만의 방법을 제안하는데 하나는 대형서점에 가는 것이고 또 하나는 주제를 정하지 않고 수다를 떠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상과 음악을 즐기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모두 내 스타일의 방법들이다. 대형 서점에 가는 이유로 문제를 풀기 위함이 아니라 휴식하기 위함이라는 저자의 말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나는 절대 문제를 풀려고 서점에 가지 않는다. 대신 휴식을 하러 간다. 그런 마음으로 편안하게 이 책 저 책 훑어보는데, 특히 평소에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 분야, 예를 들면 요리, 육아, 만화책 등의 코너에서부터 음반 코너를 거쳐 미치게 좋아하는 문구 코너를 돌아다니며 서점여행을 한다. 그러다보면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머릿속에 넣어놓았던 것들이 책들과 스파크를 일으키면서 인사이트가 반짝거리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 p.83 설득의 킬링 포인트에서는 '공감'이라는 단어를 강조한다. 결국 기획이란 일방적인 설득이 아니라 나의 아이디어에 클라이언트와 소비자가 공감하게 만드는 것이다(p.103). 차별화의 킬링 포인트에서는 비교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고 조언한다. 기획자의 일이 늘 '경쟁' 속에 있다보니 '비교'의 함정에 빠지기 쉬운데 "경쟁하지 말고 창조하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Part 2에서는 킬링 포인트를 찾아내는 아이디어 발상법이라는 주제로 다섯 가지 중요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다. Part 3은 킬링 포인트를 만드는 사람, 즉 '킬링 포인터로 진화하라'라는 주제로 성공 기획자가 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있으며, Part 4에서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유행했던 광고 사례를 통해 실제 기획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실제로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소설과 같이 풀어내고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아쉬운 점은 책을 읽는 동안 저자가 이야기한 사례들이 다소 철지난 단어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지금은 합병된 KTF라는 단어가 튀어나오는가 하면 스마트폰으로 대체된 PDA라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언급까지 2013년 시점에는 맞지 않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웬지 예전에 작성된 책을 올해 다시 출간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출간일을 살펴보았더니 2008년 1판이 나왔고 올해 개정판으로 나온 책이었다. 전반적인 내용은 좋지만 군데군데 약간의 옛날 느낌이 나는 내용들은 대체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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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포인트(Killing Point) [킬링 포인트는 뒤집으면 보인다. 틀을 바꾸면 보인다. 반으로 나누면 보이기도 하고 가슴이 따뜻해져도 보인다. 머리를 비우면 혹은 머리를 채우면 보이기도 한다. 킬링 포인트는 상대를 제압하고 내 의견을 관철하는 그런 포인트를 찾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상대의 마음 깊은 곳, 그 자신도 모르는 지점을 찔러서 끄집어내는 것이다. 그렇기에 킬링 포인트는 죽여주는 포인트이되 핵심은 나와 상대 모두를 살리는 포인트이다.] 킬링 포인트는 핵심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것에는 킬링 포인트가 있다. 그것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상대방을 만족시키기도 하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홍보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PT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 주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이 부분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삶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 킬링 포인트는 중요하다고 하겠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킬링 포인트가 무엇인가? 저자 유재하님은 킬링 포인트의 8가지 원칙을 제시함으로 우리들이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도와주는 방법들을 제시해 준다. 이 8가지 방법은 논리적인 방법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감성적이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포인트를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본질을 담아 상대방과 차별화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킬링 포인트를 찾아내는 방법을 위해 여러 가지 아이디어 발상법을 가르쳐 준다. 이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것들이지만 기초가 가장 중요하듯이 이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실행력이 중요하다. 여기에서 제시하는 것들은 상상력 수첩, 브레인스토밍, 스토리 만들기 등 여러 가지 것들을 통해 킬링 포인트를 위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킬링 포인트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저자는 자신의 회사에서 만들었던 주목받는 광고들을 통해 킬링 포인트를 이용해 성공적인 작업을 했던 사례를 설명해 주면서 그곳에서 상대방을 만족시켰던 과정을 이야기하며 핵심을 잡을 수 있었던 과정과 포인트를 이야기해 준다. 킬링 포인트는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우리는 모든 문제에 킬링 포인트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삶의 목적, 행복, 성공을 이루기 위해 날마다 찾아오는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킬링 포인트를 찾아 모든 것을 해결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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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보아오던 방식으로 설명할 것이라는 편견을 무너뜨리는 것, 그래서 내 말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설득의 문을 여는 첫 킬링 포인트이다. 킬링 포인트는 뒤집으면 보인다. 틀을 바꾸면 보인다. 반으로 나누면 보이기도 하고 가슴이 따뜻해져도 보인다. 머리를 비우면 혹은 머리를 채우면 보이기도 한다. 킬링 포인트는 상대를 제압하고 내 의견을 관철하는 그런 포인트를 찾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상대의 마음 깊은 곳, 그 자신도 모르는 지점을 찔러서 끄집어 내는 것이다. 그렇기에 킬링포인트는 ‘죽여주는’ 포인트여서 나와 상대 모두를 ‘살리는’ 포인트이다. (유재하 지음 < 킬링 포인트 > 중에서 ) 소방관의 킬링 포인트는 화점이다. 소방공무원은 화재, 구조, 구급 그 밖의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을 수행하는 공무원이다. 나는 화재진압대원으로 임용되어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출동하는 것이 임무이다. 우리는 통상 화재가 겨울에 많이 난다고 생각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가을이 끝나기 직전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불이 많이 난다. 그래서 소방서에서는 11월 달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서 각 종 홍보를 한다. 119신고로 화재 신고를 접수 받으면 출동한다. 화재가 발생한 곳으로 가면서 무전으로 실시간 화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내가 출동한 곳은 주택화재였다. 소방차에서 방화복을 입고 개인안전장비 (공기호흡기 등)를 갖추는 사이에 긴급한 무전으로 주택은 단독주택 2층짜리이고 1층 주방 쪽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상황이 전파되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하니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온다. 조심스럽게 현장에 들어간다. 화재현장으로 가는 발걸음이 무겁다. 공기호흡기를 착용하고 개인안전장비를 모두 완비한 상태로 화재현장에 진입할 때는 25kg이상이다. 불을 끄는 포인트는 무조건 물을 뿌린다고 불이 꺼지는 것이 아니다. 불이난 곳을 찾아 불이 있는 화점을 공략해야 불을 제압할 수 있다. 최대한 낮은 자세로 연기를 뚫고 들어가 불꽃을 확인하고 화점을 정조준해서 물을 뿌려서 불을 끈다. 화점을 발견해서 정확히 불을 끄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소방관들의 킬링 포인트이다. 킬링 포인트는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단번에 설득하는 솔루션이다. 일명 승리하는 프레젠터, 브랜드 전문가인 유재하의 책 <킬링 포인트>에 핵심 내용이다. 유재하님은 남성이 아니라 여성이다. 그녀는 광고업계 최연소 여성임원이고 50대 1의 경쟁 프레젼테이션에서 1등을 한 광고 기획자이다. 특히 지난 15대,16대, 17대 대선기간 중에는 대통령 후보자들의 대통령 이미지 컨설턴트로 활약했다. 그는 지금도 CEO나 개인의 킬링 포인트를 찾앚는 개인 브랜딩을 찾아주고 있다. 발표를 잘하는 방법은 많다 하지만 문제의 핵심을 찔러 설득하는 킬링 포인트는 각자의 노하우라서 말하기 싫어한다. 바로 밥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재하는 과감하게 그 비법을 소개했다. 이 책은 전쟁 같은 광고경쟁에서 승리한 프리젠테이션(PT) 여전사의 26년 기획 실전 매뉴얼을 담고 있다. 저자는 킬링 포인트는 강력한 기획력, 명쾌한 솔루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말하면서 그 포인트 8가지로 소개한다. 킬링 포인트 8가지 킬링 포인트 1 : 감성포인트르 공략할 ‘바늘’을 찾아라. 킬링 포인트 2 : 설득 유형에 따라 공략 포인트가 다르다. 킬링 포인트 3 : 우선순위를 세우기로 기획의 맥을 잡아라. 킬링 포인트 4 : 출제자에게서 답의 힌트를 얻는다. 킬링 포인트 5 : 본질을 정확히 담아내는기획을 하라. 킬링 포인트 6 : 소통의 킬링 포인트를 맞추면 클라이언트가 내 편이 된다. 킬링 포인트 7 : 끝까지 들여다보는 통찰력으로 승부하라. 킬링 포인트 8 : 킬링 포인트는 러빙 포인트다. 이러한 킬링 포인트는 한 순간에 내것으로 만들 수 없다. 매일 매일 피나는 노력이 쌓여서 어느 순간 빛을 발하게 된다. 킬링 포인트 찾기 위한 5가지 습관을 통해 기획력을 업그레이드 해보자. 1. 생각노트를 만들어라.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하찮다고 여겨지거나 너무 엉뚱하다고 생각되어도 일단 적어라 ) 2. 읽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 (모든 쓰기는 읽기에서 태어난다) 3. 상상놀이를 하라. (하나의 주제를 놓고 다양한 상황으로 시뮬레이션 해보라) 4. 현장에 나가라. (책상머리에서는 절대로 알 수 없는 무언가가 현장에는 있다) 5. 부정을 부정하라. (전례와 선례, 마케팅 법칙 따위를 던져 버려라, 부정적인 태도를 부정하라) 6. 운동을 하라. (몸을 움직여라. 체력도 능력이다. 건강도 중요하다) 7.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흘려듣지 말라. 실천을 거듭 강조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습관이 마력이다. 당장 시도하라) 나만의 킬링 포인트는 무엇인가 인생에 있어서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 노력의 결과물을 얻어야 할 때 각자의 킬링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 각자가 생각하는 자신만의 킬링 포인트를 설정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 습관은 중요하다. 생각을 바꾸어서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들어 인생을 변화시켜 성공으로 나아가 보자. 119힐링실천 : 생각노트를 써보기!! ( 아침에 눈을 뜨자마지 생각나는 모든 것을 적어보라. 그 것이 하잘것없는 작은 것이라 해도 그대로 적어보라. 그 메모가 효도할 때가 반드시 온다. 우선은 글짓기 능력이 키워진다. 그 다음은 말하는 표현이 달라진다. 이 두 가지만 훈련되어도 당신을 대하는 상대의 태도는 달라질 것이다) 바라돌이사랑 블로그 http://blog.naver.com/varad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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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포인트란 무엇인가?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 상대의 마음을 읽고 단번에 설득하는 창의적 솔류선' 이라고 한다. 이러한 킬링포인트를 통해 남성이 아닌 여성으로 치열한 광고시장과 다양한 영역에서 킬링포인트를 발견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컨설터트인 저자의 26년간의 노하우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1. 생각 노트를 만들어라 이 네가지 를 통해 킬링포인트를 찾아내는 감각을 기를 수 있다고 하는데 어렵지 않아서 좋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습관을 들여야 겠다. 그리고 경쟁자보다 한발 앞서나가는 성공 기획자가 되기 위한 비밀을 알려주는 반가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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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비밀의 열쇠, '킬링 포인트' - 킬링 포인트 _ 스토리매니악
근래 들어 '기획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예전에 비해 내용도 충실하고, 실전에서 유용한 노하우들이 많아, 꽤 도움이 되는 책들이다. 기획력이 약하다, 기획력 부재에 시달리고 있다, 말들이 많지만,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뛰어난 기획력으로 다양한 아이템들을 생산해내는 고수들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도 그런 고수 중의 한 사람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컨셉셔니스트라는 그녀는, 26년간 현장에서 체득한 자신만의 기획력을 이 책을 통해 아낌 없이 풀어 놓고 있다. 기획을 위한 실전 매뉴얼이라 불러도 될 만큼, 기획의 핵심을 뚫는 포인트 찾는 법에서부터, 이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실전 훈련까지 기획의 전반적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킬링 포인트'다. 기획이란 결국 누군가를 설득하고, 마음을 움직여 취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어떻게 하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데, 저자는 이런 고민이 어느 방향을 향해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문제를 단번에 푸는 실마리, 그것이 바로 '킬링 포인트'인데, 저자는 이이 대해 상당히 강력하고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는 이를 4장으로 구성하여, 킬링 포인트를 찾는 기본 원칙, 킬링 포인트를 찾는 아이디어 발상법, 킬링 포인터로 진화하는 기획자, 킬링 포인트를 찾는 실전 훈련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각 내용은 저자가 그간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들과 다양한 PT 내용들이 들어 있어, 현장에서 적용되는 방식과, 저자가 설명하려는 핵심 컨셉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킬링 포인트라는 것을 어떻게 찾아 내는지, 각 사례를 들어 설명해 준 부분이 좋았다. 보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기획의 포인트를 이해하고, 이를 실 상황에서 어떻게 뽑아냈는가를 보면서, 정형화 된 틀에서 평범한 발상으로는 경쟁에서 이길 수 없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그간 정형화 된 틀을 깨는 발상을 고민했지만, 그 명확한 방향을 세우는데 고전했던 나로서는, 저자가 말하는 킬링 포인트에 대한 이야기들에 시야가 맑아지는 느낌이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그 핵심, 그 하나의 포인트를 보는 눈을 예리하게 키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내용이었다.
대한민국에 사는 소위 기획자라는 사람들이 꼭 한 번씩은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다양한 분야에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획의 포인트를 보는 법을 통해 제대로 된 기획, 마음을 움직이는 기획의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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