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집에서 읽는 박물관
"집에서 읽는 박물관" 내용보기
얼마전에 용산 전쟁기념관에 있었던 투탕카멘 전시회를 다녀오고 나서, 새삼 다시 이집트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그길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달려가 이집트전을 봤지요. 하지만 한국에 들어오는 이집트전시는 규모가 어쩔 수 없이 작기 때문에, 설명도 유물도 아쉽기만 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아쉬움을 어느정도 해소하게 해줍니다. 실물을 보고 싶은것보단 다양한 유물에 대해서 세세
"집에서 읽는 박물관" 내용보기

얼마전에 용산 전쟁기념관에 있었던 투탕카멘 전시회를 다녀오고 나서, 새삼 다시 이집트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그길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달려가 이집트전을 봤지요. 하지만 한국에 들어오는 이집트전시는 규모가 어쩔 수 없이 작기 때문에, 설명도 유물도 아쉽기만 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아쉬움을 어느정도 해소하게 해줍니다. 실물을 보고 싶은것보단 다양한 유물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니까요.

이 책의 장점은 아무래도 유물 옆에 사이즈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해둔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물과 관련된 책들은 많지만, 대부분 유물의 근접사진이기 때문에 실물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손바닥 박물관'이라는 이름에 맞춰 손크기 혹은 일반 성인의 전신 크기와 유물의 사이즈를 옆에 비교해둬서 직관적으로 유물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다만 설명은 번역에 기묘한 부분들이 있어 아쉬움을 남깁니다.

예를 들어, "왕자의 아버지는 부피로 따지면 이집트의 가장 위대한 피라미드 건축가인 스네프루 왕이었다."같은 부분들이 가끔 나옵니다. 앞뒤 문장을 보고 어떤 의미인지 알 수는 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21.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