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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의도하신건지 발매일 조차 어린이날인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백과 사전이긴 하지만 일단 제 취향이 아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지라 아이 보다 제가 먼저 읽어 볼 수 있었네요
원래대로라면 지금쯤 아주 신나게 주말 마다 숲체험이다 뭐다 하며 밖으로 나갔을텐데 말이죠. 아쉬운건 아이들도 그렇지만 그 틈을 타서 저도 콧 바람좀 쐴수 있었는데 넘 슬픈 현실입니다. 하여튼 간에..이 책은 모험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뭔가 대단히 거창한 모험이기 보다는 그냥 이건 모험이다!!!라고 생각 할수 있는 활동들에 대한 정리들이 되어 있다고나 할까요?
사실 외국 같은 경우는 아이들 캠프를 방학때 마다 보내는것 같기도 하고(미드를 보면 말이지요 ^^) 우리나라와는 달리 야외 활동을 일부러라도 시키려고 하는 것 같아서 어드벤쳐가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지만 미세먼지도 많아지고 그 바람에 밖에 나갈 수 있는 날이 국한되어 있다 보니 피톤치드가 뭔가요.. 집앞에 있는 공원에서 산책 하는 정도로 만족해야 할 나날들이 많기만 한걸요. 더군다나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사람들이 모일수 있는 야외도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때문인지 더더욱 사람이 없는 시간을 피하던지 아니면 사람이 없는 곳을 찾는 수고 스러움이 있기에 점점 야외 활동을 드물게 하게 된거 같아요.
아이와 책을 넘기다 보니 아예 리스트를 작성할 정도로 마음에 드는 내용들이 많아서 책을 읽으며 날이 좋아지면, 코로나가 종식되면 그렇게 하자!!라고 다짐하곤 했답니다. 특히나 저 새 둥지 만들기는 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새를 위해 많이들 하는걸 봤기에 1순위로 생각했네요. 저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저희집에서는 창문만 열어도 바로 감나무를 볼수 있거든요. 시리얼이나 견과류를 넣어두고 새집에 넣어두면 새들이 많이 날아오게 될거 같기도 한데 벌써 기대 되네요.
각 장 마다 글이 많지 않고 내용도 많지 않아서 읽으면서 벌써 다 읽었다고 할 정도로 금방 끝나지만 이런 책의 특징은 두고두고 필요할 때 마다 열어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는거죠! 제일 잘 보이는 곳에 꽂아 두고 모험을 떠나고 싶을때 마다 한번씩 펼쳐 보면서 앞으로 있을 신날 날들을 상상해 보고 싶네요. 얼른 날이 좋아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서 야외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보며 일단은 책으로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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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폴 보페르의 <어린이 모험백과>를 읽어보았어요. 프랑스 낭트에서 태어난 폴 보페르는 대서양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루아르에서 풍기는 강내음을 느끼며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그런 그의 어린 시절이 이 책에서 느껴지는 것 같아요.
#모험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강추!
모험을 통해 과학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모험이라고 하면 멀리 어딘가로 떠나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집과 정원도 충분히 멋진 모험을 할 수 있는 장소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모험을 떠나기 전에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 알아보고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보는 부분이에요. 사막의 필수품 터번을 매는 방법도 배울 수 있는데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이제 영화에서만 보던 그 터번, 윤도 해보는 건가요.ㅋㅋㅋ
과학적 지식을 얻고 더 큰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어린이 모험백과> 더 많은 이야기가 담긴 2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한 재미있는 가이드가 가득하니까요.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과정을 즐기는 윤에게 정말 재미있고 유용한 책이에요. 집에서의 모험을 끝냈다면 모험이 가득한 자연으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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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모험백과 폴 보페르 지음 아리안느 들리외 그림 박유형 옮김 북스토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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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짓기 -뱀 이름 맞히기 -풍향계 만들기 -다양한 매듭 묶기 -별자리 관찰하기
“이 책 한 권이면 어디를 가든 모험이 가득! 모험을 통해 과학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요즘 들어 이러한 활동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코로나로 집에 머물고 있지만 도시 아이들의 대부분 일상은 학교-학원-집의 굴레를 돌고 있다. 그래서인지 ‘모험’이라는 말이 이벤트성이 아닌 꼭 아이들 일상의 일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읽어보았다.
『어린이 모험백과』는 모험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집, 정원, 숲,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어린이 모험백과』는 <집에서 즐기는 모험>, <정원에서 즐기는 모험> , <숲에서 즐기는 모험>, <해변에서 즐기는 모험>으로 크게 4장으로 구성된다. 아이들 일상의 공간인 집과 정원에서 찾아보고 즐길 수 있는 모험과 숲이나 해변 등 바깥에서 활동할 수 있는 모험의 내용 등 안팎으로 ‘모험’의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이 실려 있다.
집에서 즐기는 모험 ? 장비, 가방, 식량, 자전거, 전화, 레몬전구 등 정원에서 즐기는 모험 ? 곤충, 거미, 뱀, 나무, 열매, 식물, 오두막 등 숲에서 즐기는 모험 ? 바람, 구름과 비, 북쪽, 거리, 동물의 발자국, 텐트 등 해변에서 즐기는 모험 ? 뗏목, 매듭, 망원경, 낚시, 물고기, 잠수 등
# 『어린이 모험백과』 살펴보기 @ 구성 살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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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주제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집에서 즐기는 모험- 장비>편을 보면 모험을 떠나기 전에 필요한 장비의 종류와 사용법을 안내한다. 장비로 모자, 티셔츠, 바지, 허리띠, 튼튼한 신발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 푸른 사람들이라 불리는 투아레그족에 대한 소개와 뜨거운 태양과 모래바람이 거센 사막에서 꼭 필요한 터번을 만드는 방법까지 함께 알려준다.
@ 구성에 <미션 포인트>가 포함되어 있어 직접 해당 모험을 도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미션을 수행했다면 파란 동그라미, 노란 네모 등의 포인트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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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수행할 때마다 포인트를 받게 되는데, 누적된 포인트를 통해 어떤 유형의 모험가인지 살펴볼 수 있다.
*노란색이 가장 많다면 : 당신은 용감한 모험가입니다. 빨간색이 가장 많다면 : 당신은 창의적인 모험가입니다. 파란색이 가장 많다면 : 당신은 척척박사 모험가입니다.
점수 체크리스트와 임명장도 실려 있어 신나고 실감나는 놀이의 세계로 빠지게 한다.
@ 재미있는 모험의 세계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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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전구-상큼한 레몬에서 전류가 찌릿찌릿?!>은 아들의 취향저격 모험이었다. 레몬으로 전구를 켤 수 있다는 사실이 열 살 녀석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레몬, 동전, 가는 전선과 클립, LED 전구 준비물, 만드는 법과 설계도를 제공하여 충분히 따라해 볼 수 있겠다.
<정원에서 즐기는 모험> 편 곤충 덕후 아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들이 많이 나왔다. 곤충, 벌레, 거미, 뱀 등의 동물과 가시식물, 열매 등 자연이 모험과 연계되는 이야기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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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보기만 해도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개미, 대벌레, 모기, 파리, 노린재를 관찰하고 곤충 채집용 흡입기를 만들어 2마리 이상을 잡아보는 미션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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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즐기는 모험-오두막>편은 아이들의 찐로망을 다룬 내용이라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 아들은 나무집을 짓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나무집도 짓고 싶고 오두막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한다. 간격이 멀지 않은 나무 두 그루 사이에 긴 통나무를 가로로 놓고 다른 통나무 여러 개를 차곡차곡 세로로 놓아 삼각형 모양의 오두막을 완성하는 내용을 읽고 벌써 꿈을 이룬 것처럼 들떠버린 아들이다. 자연에 머물며 동화될 수 있는 이런 체험, 참 귀한 체험일 것이다.
아들이 <숲에서 즐기는 모험-거리> <동물의 발자국>편도 흥미진진하게 읽으며 좋아했다. 사물이 보이는 정도에 따라 대략의 거리를 가늠하고 높이와 속도를 생각해보는 활동이 새로웠는지 주변의 공간으로 연결해본다. 동물의 발자국을 찾아보는 활동도 모험 중의 대모험이 아닐까? 고슴도치, 오소리, 노루, 멧돼지 등의 발자국을 채취하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 마무리 책을 펼치면 끝까지 살펴보게 되고, 모험을 떠날 준비물을 챙기게 하는 책이다. 도시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유년 시절 특별한 경험과 도전을 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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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어린이라 되어있지만 이 책은 아이들만 보는 그런 책이 아니다. 어른들이 봐도 손색없는 정말 생존에 꼭 필요한 상식들이 총망라되어 나와있다. 물론 기본 베이스는 놀이이다. 놀이를 위한 내용이긴 하지만 실제로 쓸 수 있는 내용들이라 아이들과 정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자전거 관리법까지 나와있어요. 사실 요즘 아이들이 자전거를 새로 사서 타고 있는데... 맨날 뭐가 안된다고 엄마한테 징징징... 이거 보고 스스로 자전거 관리를 하라고 해야겠어요. 이거 아이들이 한번 꼭 해보자고 하던데.... 다음에 꼭 아이들과 해보고 싶어요.
캠프라는걸 한번도 안가봐서 해먹보고 너무너무 해보고 싶다고... 집에서 해줘볼까 했는데... 아쉽게도 저희집엔 기둥 두개가 없어서 포기했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함께 공감하고, 함께 풀어가는 재미가 있는 어린이 모험백과. 이거 들고 놀이터라도 나가봐야겠어요. 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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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이 쑥쑥! 모험과 함께 크는 어린이!
모험으로 더욱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다는 점에서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에 1순위 인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라면 컵스카우트 경험을 할 수 있는데, 모두 같은 옷을 입고 모험을 떠나 볼 수 있는 기회, 그래서 더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문제해결을 하면서 과학적 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책으로 이 책에서는 4가지파트로 구성해서 모험을 즐기게 되는데, 집에서 즐기는 모험, 정원에서 즐기는 모험, 숲에서 즐기는 모험, 해변에서 즐기는 모험 으로 항목별로 정리 모험을 더욱 신나게 만들어주게 된답니다. 북스토리에서 출간된 <어린이 모험백과> 차례만 만나봤는데도, 흥미롭게 얼른 읽어보고 싶어지는데요. 여행을 가고프다는 아들에 바램처럼 동네 뒷산이라도 가서 자연을 느끼며, 집에서에 답답함을 해결하게 되네요.
집에서 학교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집에서 즐기는 모헙은 더욱 특별하게 와 닿게 되는데, 직접 탐정이 되어 비밀 금고를 만들고, 스파이가 되어 암호를 해독하면서 집에만 있어서 답답하고 심심하다는 말은 이제 그만하게 되는 놀라운 방법들 직접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면서 자기만에 모험을 찾아보게 되는 놀라운 창의력까지 키워나가게 되네요. 정원에서에 모험은 아이들에게 놀라운 즐길거리를 만들어주게 되는데, 산책을 나가면서 나만에 놀라운 비밀을 만들어 갈 수 있었는데요. 애완견과 함께 산책을 나가면서 곤충을 만나게 되면서 어떤 곤충을 만났고, 관찰하면서 특징도 알아볼 수 있으니 역시 놀라운 모험이 아닐 수 없죠. 너무 예쁜 꽃을 만나서 어떤 꽃인지 알고 싶어서 사진을 찍어와 검색하는 아들에 모습도 자연스럽게 모험을 즐겨볼 수 있게 되네요.
재미있게 따라해 볼 수 있는 매듭 의자매듭과 클로브 히치, 8자 매듭은 스카우트 활동을 하면서도 배워보았지만, 여기서도 만나보게 되니 더 반갑고, 매듭을 잊어버려 다시금 배워볼 수 있었는데요.즐겁게 나만에 모험을 즐겨볼 수 있었던 시간으로 책으로 만나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책으로 <어린이 모험백과> 코로나 19로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만나게 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책으로 모든 모험을 완료하였다면, 특별한 임명장을 수여해주고 뿌듯함을 선물해줄 수 있는데, 답답하기만 할 수 있는 집콕생활에 모험을 통한 변화를 선물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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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아이 - < 어린이 모험백과 > 아이들 책이 와서 첫 장을 열었다가 바퀴벌레 닮은 벌레가 그려져 있어서 식겁했어요. 으악 ! 하고 책을 집어 던졌는데 아들이 바퀴벌레가 아니라 풍뎅이라고 하네요 암튼 엄마를 놀래킨 재밌는 책이라며 가져가서 바로 읽었습니다. = = + 미국영화 보다보면, 주인공이 로프같은 거 묶거나 불 피우고 자기가 보이스카웃 출신이라며 한 마디 할 때가 있는데 이 책은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생존방법 같은 내용이 많았어요. 책을 읽다보면, 어디서 맥가이버 주제곡이 들리며 " 우리 할아버지는 나에게 말씀하셨지.. " 라는 BGM이 들리는 듯한데요. ㅎ ㅎ . 아무튼 집에서 즐기는 모험, 정원에서 즐기는 모험, 숲에서 즐기는 모험, 해변에서 즐기는 모험 4 파트로 구성되어 북쪽이 어디인지 방향을 알아보는 법부터 사막의 민족처럼 긴 수건으로 터번을 만들어 쓰는 법, 비누가 없을 때 허브로 깨끗히 씻는 법 등 다양한 생존기법(?)과 주변의 물건을 이용한 놀이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실제로 책 속에 있는 미니 낙하산 만들기는 아이들이 컵스카우트 활동가서 게임처럼 해 봤던 놀이라고 하네요. ![]() ![]() ![]() ![]()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꿀벌을 괴롭히는 말벌 덫 만들기에 대한 내용이 흥미롭다고 하네요. 각 장마다 미션포인트가 있어서 곤충을 2마리 이상 잡으면 노란색 네모 포인트를 준다는 등 각 미션마다 포인트 색깔이 달라요. 실제로 아이들과 가까운 곳에서도 할 수 있는 미션을 하고 포인트 스티커를 붙여주면 재미난 모험 미션북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한참 밖에 나가 놀고, 산으로 들로 놀러 다니기 딱 좋은 날씨임에도 집콕 하고 있어 불쌍한데 책으로 나마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해결하는 법을 읽으면서 모험의 세계로 떠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