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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노트 성경을 처음 만난 것은 2009년이었던 것 같다. 성경을 읽거나 교회에서 설교를 들을 때 무언가 메모를 하고 싶은데, 어떤 성경이 있나 하면서 찾아보다가 이 열린노트 성경을 찾게 되었다. 성경을 읽고, 말씀을 들을 때 메모도 많이 하고 밑줄도 많이 긋는 특징이 있어서 그런지 이 성경이 나에게 아주 잘 맞았다. 어떤 분들은 작은 주석이나 설명이 있는 성경을 좋아하나 나에게는 이 열린노트 성경이 딱이다. 이번에는 그 전에 사용하던 성경을 오랫동안 사용했고 한 번쯤은 새로운 성경으로 바꿔주면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다! 10여년 읽었으니 나에게 주는 새로운 보상이라고 생각하고 비싸지만 한 권 구입했다. 이번에도 열심히 읽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