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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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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찾아오는 ‘싫어싫어!’ 고집과 떼를 부리며 싫다고 이야기하는 순간, 아이가 민감기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민감기는 18개월~3세 때 무척 강하게 나타나는데요. 이 시기에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싫어싫어’라고 하는 아이에게 강하게 훈육을 해서 고집을 꺾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대체 우리 아이들은 왜 저럴까?’의 저자 간나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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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찾아오는 ‘싫어싫어!’ 고집과 떼를 부리며 싫다고 이야기하는 순간, 아이가 민감기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민감기는 18개월~3세 때 무척 강하게 나타나는데요. 이 시기에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싫어싫어’라고 하는 아이에게 강하게 훈육을 해서 고집을 꺾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대체 우리 아이들은 왜 저럴까?’의 저자 간나리 미키는 몬테소리 교육을 통해 두 아들을 키우며 생긴 노하우를 책에 담고 있습니다.

민감기 시기에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아이를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관찰하며 어떤 순서를 가지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어, 손을 씻고 목에 턱받이를 달아주었더니 엉엉 우는 아이를 발견합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의자에 앉은 뒤에 턱받이를 했던 기억이 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민감기의 아이는 순서에 집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관찰을 하는 것 보다는 턱받이 안하는 아이를 그저 혼내기만 바빴던 모습을 반성해봅니다. 그만큼 엄마도 여유가 없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럴 때, 마리아 몬테소리의 이야기가 확 와 닿습니다. ‘아이를 과학자같은 눈으로 관찰하세요!’


책에서 가장 유용했던 부분은 ‘남자아이에게 좋은 말과 좋지 않은 말’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남자아이에게 의욕이 생기는 말은 ‘멋있다, 형아 같다’는 말입니다. 대단하다는 말 보다는 ‘잘했어’라고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 돼’라는 말보다는 ‘~해줄래?’로 바꿔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들 둘을 키운 노하우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안 돼’라는 말을 하기 전에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아하!를 외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 정리를 하지 않는 아들에게 ‘장난감 정리 해!’라고 말하기 보다는 장난감의 개수를 줄여서 제공하면 정리할 것이 줄어든다는 맥락이지요. 엄마는 절대 몰랐던 아들의 미스터리가 해결되는 순간입니다.


구글과 아마존 창립자를 키워낸 육아법, 바로 그것이 몬테소리 교육이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책을 통해 가정에서도 몬테소리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참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몬테소리 교육을 위해 전문 교육기관을 찾으려 하는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이 책의 일독을 먼저 권합니다. 이 책에는 몬테소리 홈스쿨링 교육의 노하우가 듬뿍 담겨 있으니까요.






#미스터제이

#몬테소리홈스쿨링

#도대체우리아들은왜저럴까

#아들키우기

#간나리미키



w*********e 2020.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너무 궁금했다.아들을 키우면서 늘 궁금했던 질문!" 왜 저럴까?"아들을 7년동안 지켜본 결과 신비한 생명체라는 생각이 들었다.이해할 수 없으나 이유가 있고제멋대로 인거 같으나 자기만의 규칙을만들어 가는 아들.이책은 몬테소리를 집에서 일상생활가운데 쉽게 해볼 수 있게 알려준다.그땐 체력적으로도 너무 지쳐엄마표 몬테소리는 생각도 못해봤는데이렇게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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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는 순간 너무 궁금했다.

아들을 키우면서 늘 궁금했던 질문!

" 왜 저럴까?"

아들을 7년동안 지켜본 결과

신비한 생명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해할 수 없으나 이유가 있고

제멋대로 인거 같으나 자기만의 규칙을

만들어 가는 아들.

이책은 몬테소리를 집에서 일상생활

가운데 쉽게 해볼 수 있게 알려준다.

그땐 체력적으로도 너무 지쳐

엄마표 몬테소리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접근이 가능한 줄 알았다면

하나하나 해봤을걸... 너무 아쉬웠다.

조금 기다려주고 방법을 제시해주기!

할 수 있는 환경조성 해주기!

긍정적 언어들로 이야기 해주기!

실제 사진과 웹툰으로 한눈에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술술 읽히고 이해가 됐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이책을

아들 셋을 키우는 친한 동생에게

꼭! 빌려줘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내 아들이 우주인인가 고민되는

심란한 엄마들이여!

이책을 꼭 읽어보시라!

아들에 대해 이해가 다 풀리지 않더라도

물음표가 느낌표로 갈수있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p********1 202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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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내용보기
콕 찝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라는 제목에 갸우뚱하기도 하고한편으론 공감을 하기도 했어요.여자, 남자로 나눌 것이 아니라개개인의 특성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남자아동들을 보면 에너지가 넘침을 느끼거든요.또 아이를 키우고 계신 선생님들의이야기를 들으면남자아이가 삐지지도 않고 편하다,여자아이가 얌전하고 제지할 게 적어서 좋다등의 의견으로 갑론을박하는 모습을 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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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찝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라는 제목에 갸우뚱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공감을 하기도 했어요.

여자, 남자로 나눌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특성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남자아동들을 보면

에너지가 넘침을 느끼거든요.

또 아이를 키우고 계신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남자아이가 삐지지도 않고 편하다,

여자아이가 얌전하고 제지할 게 적어서 좋다

등의 의견으로 갑론을박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어요.

그래도 책을 읽으며 느낀 건

아들만이아니라

(아들, 딸 가리지않고)

누구에게나 필요한

중요한 팁들이 많았어요~


목록을 보면 1~4장까지의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책도 두껍지 않고

예시들로 이루어져 있어

술술 읽혀졌어요.



유아동들과 언어수업을 할 때면

늘 중요시 여기는 것들이에요.

"알고, 지켜보고, 때때로 도와주는 것"

무조건 선생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들이 따라 와주지 않아요.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지켜보고

반응을 이끌어낼 때

효과적인 수업,

선생님도 아이도 즐거운,

서로가 윈윈하는 수업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몬테소리 교육에서도 언급했듯이

가정에서의 적극적인 지지도 중요하다고

느낀 일이 있어요.

최근 주 1회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아동의 어머님께서 생각보다

빨리 늘지 않는 것 같다고

상담하셨어요...

가정에서의 지도 또한 중요한 것임을

좀 더 강조하여 상담해드리지 못한

제 탓도 있겠죠???

아이들을 더 이해하고,

반성할 수 있는 좋은 책을 보내주신

미스터제이 출판사에

감사드리며!



자세한 후기는 아래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howsomething/221984796071


YES마니아 : 로얄 h**********g 202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서평]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내용보기
요즘 아이와 집에서 생활하며 몬테소리 홈스쿨링에 대해 관심을 가지던 시기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결과적으로는 너무나 만족할 만큼 나에겐 많은도움을 준 책이다.제목처럼 아들만의 특징적인 기질을 먼저 이해하고그 기질에 맞게 몬테소리 홈스쿨링을 하는 내용이다.우선 몬테소리 교육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민감기에 대해 알아야 한다.
"[서평]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내용보기


요즘 아이와 집에서 생활하며 몬테소리 홈스쿨링에 대해 관심을 가지던 시기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너무나 만족할 만큼 나에겐 많은

도움을 준 책이다.


제목처럼 아들만의 특징적인 기질을 먼저 이해하고

그 기질에 맞게 몬테소리 홈스쿨링을 하는 내용이다.



우선 몬테소리 교육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민감기에 대해 알아야 한다.

         

                               [민감기란?]  


아이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어떤 때에만 무언가에 대하여

아주 강하게 반응하는 시기라고 한다.


이  시기를 마냥 아이들의  " 싫어 싫어 " 시기라고만 생각하고 넘어가느냐 아니면 민간기임을 알고 아이를 접하느냐에 따라 이후 아이의 능력은 크게 달라진다고 한다.


고집불통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저마다 생각하는 일상생활의 순서가 있다고 한다.


늘 잘 하던 일상을 갑자기 하기 싫다고 울던 때가 있었는데 나 역시 시간을 줄이기 위해 순서를 건너 뛰었던 것이 생각났다. 그 땐 단순히 아이 컨디션이 안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엄마라고 다 아는 것은 아닌가보다.




민감기의 아이들은 무엇인가에 집착하거나 고집을 부 리는 일이 잦은데 특히나 남자 아이들은 한가지에 유독 집착 할 때가 있다.

책의 표현처럼 딸들과는 다르게 멀티태스킹이 되지 않고 

무언가에 집중하면 주변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다.


이런상황에서는 기다리던 부모마음이 다급할 수 밖에 없지만 가능하다면 기다려 주라고 한다.

신발을 아이가 직접 신겠다고 하면 답답한 마음에 부모가 얼른 도와주고 싶지만 그 기다림의 시간이 아이의 내면의 순서나 습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집안정리, 심부름  등 아이가 원한다면 귀찮아 하기 보다는 민감기의 아들의 기질적  특징을 이용하여 집안일에 참여시키는 것 역시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남자 아이들의 고집]


집착에는 아이를 성장시키는 힌트가 가득 숨어 있다고 한다.

마리아 몬테소리는 <발견하기>란 아이를 향한 관찰이라고 표현했다. 아이의 집착을 발견했다면 우선 그것을 인정하고 어른이 보기엔 쓸모없는 것 같은 일들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집착을 인정하고 새로운 영역으로 넓힐 수 있도록 이끌어주도록 해야한다고 한다.

 

우리 아이 역시 주방도구에 집착을 하여 위험한 것들은 모두 치우고 주방을 오픈해두었다.

그러자 자유자재로 들어와 냄비부터 각종 양념까지 모두 관찰하고 이제는 내가 반찬을 만들 때면 양념도 건네주고

달걀도 풀어 주기도 하며 뿌듯해한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일은 책에서 알려주는 것 처럼 아이자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느껴질 때 가장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부모의 기다림이 얼마나 중요한가이다.


이미 우린 어린 시기를 지났고 기억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시기를 먼저 지났다는 이유로 부모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의 생각과 의견을 가볍게 생각하거나 무시한다.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위험 할까봐 걱정된다는 이유로 부모 만의 기준으로 아이들이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한하기도 한다.


지금 당장은 힘이 들지만 부모의 인내와 기다림을 키우며 아이를 지켜 봐준다면 어느 순간 아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자립심을 키우고 부모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몬테소리 홈스쿨링은 어려운 것이 없다. 다만 부모의 마음 가짐에 따라 어렵게 느껴 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나 역시 아들의 성향을 이해하지 못 하고 아이를 다그치거나 기회를 빼앗은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아이가 세상을 경험하고 느껴보도록 최대한 많은 기회를 주도록 노력해야겠다.

 

g*******4 202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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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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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든다. 너무 이쁘다. 소장각...어린아이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 "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정말 나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하다. 4살이 되면서 늘어가는 고집... 아니 아집이 맞는 듯하다. 아니면 똥고집? 누가 봐도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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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든다. 너무 이쁘다. 소장각...

어린아이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 "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정말 나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하다.

4살이 되면서 늘어가는 고집... 아니 아집이 맞는 듯하다. 아니면 똥고집? 누가 봐도 이상한 건데 반드시 그렇게 하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는 아들... 거기에 요즘은 물건을 집어던지고, 때리고... 순했던 내 아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숨이 턱턱 막힌다.

이 책이 불가사의한 아들의 행동에 대해 모든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아들이 왜 그런 해동을 하는지 그 모든 원인을 온전히 이해시켜주는 것은 아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책은 아들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그 기본 방향성 정립에는 확실히 도움을 준다. (물론 실제 스킬도 아주 유용하다) 우리 아들의 싫다고 하는 고집에 정말 이유가 있었음을, 그것이 몬테소리 교육에서 말하는 민감기와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아들에게 짜증이 아닌 좀 더 설득적으로 다가가게 되었다.

그리고 정말 크게 반성하는 것은... 생활리듬이 정말 중요한 건데 내가 이를 너무 무시했구나... 그래서 아이는 더 큰 혼란을 느끼면서 생황을 했겠구나... 아이에게 미안한 감정이 밀려온다.

모든 육아는 아이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인 것 같다. 아이는 아무 잘못이 없다. 아이의 행동에 대해 무지하게 대처하는 부모가 문제인 것을...

오늘 하루, 우리 아들에게 웃으며 새로운 마음으로 대해 보리라 다짐하며 시작한다.

디자인 특히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만약 또다시 아들과 한바탕하고 난다면 마음을 진정시키기에 좋은 한 편의 명화(?)이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내가 마음에 넣어둘 책 속의 한 문장

"아들은 실패를 통해 배운다. 그러니 남자아이의 실패를 지켜봐라"

#도대체우리아들은왜저럴까 #아들과함께잘지내자

#대한민국아들맘들모두모두화이팅!! #표지가이쁜책

f********2 202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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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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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 lalilu두 아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의 고집이 너무나 크고 강해서 어쩔 줄 몰랐던 기억이 많다. 물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5살과 3살(한국나이) 두 아들을 키우는데 이렇게 힘이 들 줄은 정말 생각도 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가장 힘이 든 것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부모가 이뤄주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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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 lalilu


두 아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의 고집이 너무나 크고 강해서 어쩔 줄 몰랐던 기억이 많다. 물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5살과 3살(한국나이) 두 아들을 키우는데 이렇게 힘이 들 줄은 정말 생각도 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가장 힘이 든 것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부모가 이뤄주지 않을 때 아이들의 짜증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강하게 어필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 때 참을성은 바닥을 치게 되고 결국 아이들을 향해 분노를 폭발하게 되는 것을 경험하였다. 



그런 상황 가운데 있던 어느 날 만나게 된 이 책은 어린 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정말 시원한 가르침을 주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아들이 왜 그런 행동을 보이는지 깨닫게 되었다. 마치 어둔 터널을 지난 후 환한 빛이 비추는 것만 같이 아들들을 키우는 것이 정말 힘들고 어려웠지만 이 책을 통해 아들들의 민감성에 눈을 뜨게 되어 정말 놀랍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정말 그 구성이 재밌게 되어있다.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제공되는 만화는 내용을 압축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그래서 내용을 읽지 않고 그림만 보더라도 어린 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깨닫게 된다. 또 아들이 화를 낼 때는 왜 그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인지 가르쳐준다. 아들들에게는 비슷한 공통의 패턴들이 등장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아들에게 일어나는 패턴을 이해하지 않으면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은 인생에 정말 소중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아들과 소통만 잘 할 수 있게 된다면 그 황금기를 우리는 얼마든지 황금을 얻을 수 있는 시기로 보낼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 부모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들이 정말 놀랍게 성장할 수 있는 시기에 이 책의 도움을 통해 큰 수확을 이룰 수 있게 되길 기대해본다. 

l****u 202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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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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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부터 큰 공감을 하게 되는 책.<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7세, 6세, 6세 삼 형제를 키우며도대체 얘네는 왜 저럴까 싶을 때가 많기 때문이죠.엄마는 편하고 아이들의 떼 고집을 다루어 아이들이 똑똑해지는 몬테소리 홈스쿨링저희 가정에 삼 형제에게 맞추어 보고 싶기에 읽어보게 되었는데요.이론적인 내용만 가득할까 싶었던 마음을 바로 없애주더라고요.아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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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부터 큰 공감을 하게 되는 책.

<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7세, 6세, 6세 삼 형제를 키우며

도대체 얘네는 왜 저럴까 싶을 때가 많기 때문이죠.


엄마는 편하고 아이들의 떼 고집을 다루어 아이들이 똑똑해지는 몬테소리 홈스쿨링

저희 가정에 삼 형제에게 맞추어 보고 싶기에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이론적인 내용만 가득할까 싶었던 마음을 바로 없애주더라고요.

아이가 왜 이러는지에 대한 내용과 그에 따른 솔루션이 함께 나와있었거든요.

거기에 중간중간 실려있는 카툰 형식이 참 좋았답니다.



몬테소리 홈스쿨링이란 주제에 맞게

'민감기'라는 단어부터 훑어주고 시작하는데요.


민감기란 흔히 말하는 '싫어싫어 시기'와 겹칩니다.

아이들의 행동 뒤에는 언제나 이유가 있는데,

민감기의 특징을 모른다면 부모는 그것을 알아챌 수없음을 알려주죠.


민감기는 아이들이 

어떠한 목적을 위해

어떤 때에만

무언가에 대하여

아주 강하게 반응하는 시기를 이야기합니다.


특히 18개월에서 3세 때에 강하게 나타난다고 해요.


민감기의 영향은 꽤나 길게 갑니다.

살아가기 위한 '틀'을 익히는 시기로 볼 수 있답니다.

즉, 말로는 익히기 힘든 순서나 습관, 소유, 장소 등의 개념을 익히는 시기인 거죠.



그렇다고 3세 이후론 필요 없는 이론이냐? 또 그건 아닙니다.

적어도 책의 내용을 따라가보면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 시기까지 적용 가능한 내용이 많았거든요.

일단 이를 토대로 아들 육아에 접근해 봅시다.



남자아이는 지금 바로 도와주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데요.

이유는 엄마는 아들을 너무 도우려 한다. 

기다리는 동안 아이의 창의력이 자라기에,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내용이 있답니다.


도와주기보다 기다리기가 더 중요함을 일러주는 부분으로

도움을 절반으로 줄여서 아이가 스스로 할 여지, 생각할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기다림이란 부모에게는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 이상의

인내심을 필요로 하기에 우리는 기다려야 함을.


그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아이는 내면의 순서나 습관을 확립할 수 있으며

자기 일을 스스로 하는 능력과 창의성을 동시에 습득하게 된다는 것.


정리정돈에 대한 내용도 있었는데요.

어쩌면 아이가 정리정돈을 못하는 이유가

엄마가 항상 다른 곳에 장난감을 보관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정리정돈할 자리를 한 곳으로 통일하는 것이 중요하단 것이었죠.


책은 침실, 장난감은 거실 등 물건마다 두어야 할 장소를 복잡하게 나눠둔다면

헤매는 사이 정리할 의욕이 사라진다는 것이었는데...


어른의 시선에서는 나름 분류해서 나누었으니 쉽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었단 사실에

조금 놀랄 수밖에 없었네요.

또 가짓수를 줄이는 것이 가장 쉬운 해결책임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현재 세 아이의 정리정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중이었기에

기다림과 정리정돈에 대한 내용은 특히나 와닿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이어서 스케줄(하루 일과)에 대한 내용과 집안일에 참여시키는 내용도 주의 깊게 읽어내렸어요.

일어나는 시간, 잠드는 시간, 밥 먹는 시간 등에 예민한 세 아이를 계속 봐오기도 했었기에

맞아맞아 그렇지를 연호하기도 했네요. 허허


그리고 집안일에 대해서는 엄마를 아이들이 도와준다는 마음이 참 고맙지만

아이에게 맡긴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실수 연발할 확률이 높다 보니

도와주려고 해주어 정말 고마워~ 그래도 엄마가 얼른 끝낼게~ 할 때가 꽤 잦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정작 아이가 정말 도움을 줄 수 있을 때가 된다면

그동안 돕고 싶다고 강하게 느꼈던 시기에 부정만 당해왔기 때문에

"왜?"  "싫어."  "하기 싫은데."라고 대답하기 쉽게 된다는 부분에서


앗! 하고 소리를 내고 말았습니다.

맞아... 그렇게 되겠구나 싶어


아이의 돕고 싶다는 마음을 도움을 주면 즐겁다는 가르침으로 이어주기 위해서

말 그대로 다시금 아이의 마음을 받아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기다려 주어야 함을

다시 한 번 기억하게 되었네요.



아들을 키우며 고민하던 부분과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에 대해

한 번에 정리해 준 <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아들을 키우며 고민 중인 엄마가 계신다면 읽어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p 202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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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내용보기
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최소한 한 번쯤은 (물론 당연히 수백 번 이상) 해보았을 법한 말 아닐까? 난 심지어 어제도 이 말을 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아들이라는 이 작은 아이의 마음과 머릿속을 알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읽기 시작한 이 책은, 엄마는 편하고 아들은 똑똑해지는 몬테소리 홈스쿨링,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역시 몬테소리 유치원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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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최소한 한 번쯤은 (물론 당연히 수백 번 이상) 해보았을 법한 말 아닐까? 난 심지어 어제도 이 말을 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아들이라는 이 작은 아이의 마음과 머릿속을 알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읽기 시작한 이 책은, 엄마는 편하고 아들은 똑똑해지는 몬테소리 홈스쿨링,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역시 몬테소리 유치원에 보내길 잘 했어!' 하는 뿌듯함을 느끼는 동시에 더 노력하자,라는 반성을 하게 해주었다.

욕심 많고 물욕 많은 7살 난 내 아들은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민감기는 이미 지났지만, 그래도 얼마든지 적용 가능한 부분이 많이 있었다. 아들이 3세 부근이라면 읽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7살도 충분하다. 어차피 7살의 아들도 엄마는 이해하기 어려울 테니까 ㅋ 어제는 동갑내기 동성의 사촌 동생네 집에서 신나게 장난감을 가지고 같이 잘 놀았다. 그러다 사촌 동생이 내 아들의 풍선 펌프를 만졌고, 신나게 사촌의 장난감으로 놀던 아이는 만지지 말라고 달려들었다. 이 무슨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란 말인가. 넌 양심도 없냐, 하는 말이 불쑥 치솟는 상황.....-_-;;;;;

소유에 집착한다는 부분을 읽으며 조금이라도 아이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했고, 다음엔 조금 다르게 반응을 해봐야겠다, 하고 다짐을 해보았다. 함께 놀기 전에 미리 어느 정도까지 공유가 가능한지 이야기 나누고, 약속을 하고 만나는 방법도 궁리해보았다.

그다지 두껍지 않은 이 책을 읽는다고 내 아들이 왜 저러는지에 대한 이해가 다 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내 아들이 내가 이렇게 하지 않아서, 혹은 내가 이렇게 해서 그랬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엄마들이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저 민감기 아들들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엄마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하면 아들의 특성을 어떻게 잘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그 간의 경험을 토대로 설명해 주고 있다.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해 주고, 스케줄을 공유하고, 집안일도 돕게 하고 (그러고 보니 내 아들은 청소와 설거지를 사랑한다!), 함께 장도 보는 것,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해주고, 실패도 지켜보는 것, 유치원에서 좋아하는 바느질을 집에서도 하게 해주는 것. 쓰고 나면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다. 말을 바꾸고 생활의 습관을 조금만 바꾸어도 아이가 많이 달라질 수 있다면, 하지 않을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녁 9시 반이 넘은 이 시간에도 내 아들은 졸리지 않다고 12시까지 자석 블록을 하자고 거실에서 기차를 들고 신나게 놀고 있다. 아까 분명 눈 풀려서 졸려 하는 걸 봤는데, 내 아들은 왜 저럴까? 알 수 없다. 지금은 좀 더 놀아줄 수밖에.. 하지만 내일은 7시에 꼭 깨우리라, 다짐해본다...ㅋㅋ

YES마니아 : 로얄 s****y 202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15] 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5.15] 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내용보기
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책의 제목이 꼭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만 같아 너무도 반가웠다.이제 다섯살이 된 우리 아들, 작년에 미운 네살이 지나갔나했는데, 아직도 현재진행중이다.내가 무슨말만 하면 부정어를 붙여서 따라하고, 하지말라는 건 다하고, 엄마가 몸이 약한 걸 깨달은후엔 힘으로 날 밀어붙인다. 같이 앉아서 책도 보고 그림도 그리는 놀이를 했으면 좋겠는데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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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책의 제목이 꼭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만 같아 너무도 반가웠다.


이제 다섯살이 된 우리 아들, 작년에 미운 네살이 지나갔나했는데, 아직도 현재진행중이다.

내가 무슨말만 하면 부정어를 붙여서 따라하고, 하지말라는 건 다하고, 엄마가 몸이 약한 걸 깨달은

후엔 힘으로 날 밀어붙인다. 같이 앉아서 책도 보고 그림도 그리는 놀이를 했으면 좋겠는데 악당놀이

구조대놀이를 하자며 몸 쓰는 놀이만 좋아한다. 공룡과 곤충, 동물들에게만 관심이 많은데 특히 요즘

엔 징그러운 곤충들을 좋아해서 그에 관련된 책과 영상만 보려고 한다.


너무 사랑하는 아들이지만, 아들 키우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줄 몰랐다. 내가 여자라 그런지 어렸을 때

동생과 인형을 만지며 얌전히 놀던 나와는 너무 다른 아이라 더 힘들게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다.

친정엄마도 딸만 키우셔서 그런지 아들키우는게 참 힘들구나...를 이제서야 느끼셨다고 한다.


그런데 아들의, 아들에 의한, 아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고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읽어보았다.

게다가 내가 롤모델로 삼고있는 양육법인 몬테소리 교육법식으로 아들을 키우는 법이라니,,, 얼른

읽고, 적용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의 1장에서는 '민감기'에 대해서 나오는데, 아들들은 유아시기에 순서, 습관,소유, 장소에 민감

하다고 한다. 특히나 우리 아들은 소유에 민감했는데 동생이 생기고부턴 부쩍 자기것을 강조하고,

장난감이 매우 많음에도 불구하고 동생에게 하나도 양보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더 강해졌었다.

갑자기 동생이 생겨 혼란스러운 아들도 안쓰러웠고, 늘 장난감을 빼앗기는 둘째도 불쌍했는데, 소유

욕을 인정해줘야 나눌줄을 안다는 책의 조언을 듣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책을 읽고부턴 아들의 행동이 많이 이해되었고, 부정적인 말 하는것을 조심하게 되었다.


2장에서는 아들들의 재능을 키워줄 수 있는 힌트들을 알려주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우리 아들의 경우엔 기관을 다니지 않아 기상과 수면시간이 불규칙해 힘들었

었는데, 책의 조언대로 아침에 일찍 깨우기 시작하니 모든것이 해결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나의 일정에 맞추어 아이들을 양육했었는데, 아이와 스케쥴을 공유하며 미리 일정을 

알려주니 신기하게 아들도 고집을 부리는 일이 적어졌고, 아들과 스케쥴을 소화하는 것이 한결 편

해졌다. 3장에서는 아들들을 쑥쑥 크게 하는 말의 효과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그동안 나의 언어

습관을 생각해보니 '대단하다'는 말을 정말 많이 한 것 같았다. 책을 보며 즉시 '잘했어!' 라는 말로

바꾸게 되었다. 4장에서는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아들의 관심사를 관찰하고 파악

해서 흥미를 확장시켜주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다.

책을 읽고나니 아들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책 표지에 나와있는 말처럼 '엄마는 편하고 아들은

똑똑해지는' 몬테소리 홈스쿨링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것 같아 매우 유익했던 것 같다.

이제 실제상황에서 잘 적용하며 실천하는 방법만 남았다!


d********g 202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들 엄마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책
"아들 엄마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책" 내용보기
딱 내가 지금 궁금했던 질문이었다."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아직 30개월이 되지 않은 우리 아들은 그럼에도 4살이 되었고 그 4살은 나에게 '미운 4살'로 다가왔다.?워낙에도 활동적이었고, 독립심이 강했던 우리아들은 이제는 정말 나와 매번 부딪히기 일쑤였고 점점 원하는 것을 최대한 들어주는 아빠와 점점 친밀감이 강해졌다.?그게 속상했고, 화내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횟수
"아들 엄마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책" 내용보기
딱 내가 지금 궁금했던 질문이었다.

"도대체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아직 30개월이 되지 않은 우리 아들은 그럼에도 4살이 되었고 그 4살은 나에게 '미운 4살'로 다가왔다.

?

워낙에도 활동적이었고, 독립심이 강했던 우리아들은 이제는 정말 나와 매번 부딪히기 일쑤였고 점점 원하는 것을 최대한 들어주는 아빠와 점점 친밀감이 강해졌다.

?

그게 속상했고, 화내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횟수가 잦아질수록 아이에게 너무 미안한 엄마가 되는 것 같아 속상했다.

?

이것저것 화내지 않는 법을 찾아봐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왜 다른 아이들은 그러지 않는 것 같은데 우리 애만 저러는지 늘 속상해졌다.

?

이 책을 보면서 지금 우리 아이믄 제대로 발달해 가고 있고, 남자아이라면 누구나 지나가는 시기라는 것을 알았다. 이 시기에는 누구나 이 과정이 있고 단지 조금 더 심하게나 약하게 라는 차이만 있을 뿐이라는 것을 알았다.

?

읽으면서 많은 부분의 궁금증이 해소되고, 조금 더 아이에게 미안해졌다. 기다려 줘야 한다고, 여유 있게 아이가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혼자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라는 말을 보고 워킹맘인 나는 조금 서러워졌다.

?

많은 것을 해주는 것보다 기다림이 있어야 하는데... 항상 워킹맘의 아침이란 아이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지 못하고 재촉하게 되고 그 과정이 아이에게 화를 내게 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아 속상했다.

?

그럼에도 내가 많은 것을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 해준다는 것에 뿌듯함과 조금 더 아이에게 집중해서 노력할 수 있는, 화내지 않고 아이와 교감하고 성장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찾은 것 같아 행복하다.

?

당장 실현해봐야지. "안돼"라고 바로 말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
r*******6 202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