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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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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조선이 전조 고려의 사료들을 불살라 버리지 않았던들, 그리고 맘대로 제단하지 않았던들 오늘날 이렇게 고려사 연구가 어려웠을까 하고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빈약한 사료와 지식들을 통해 새로운 고려사를 편집했다. 가장 역동적인 시대라 평가 받는 고려의 새로운 이야기가 이 책에서 펼쳐지니 자못 의미심장하기까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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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조선이 전조 고려의 사료들을 불살라 버리지 않았던들, 그리고 맘대로 제단하지 않았던들 오늘날 이렇게 고려사 연구가 어려웠을까 하고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빈약한 사료와 지식들을 통해 새로운 고려사를 편집했다.

가장 역동적인 시대라 평가 받는 고려의 새로운 이야기가 이 책에서 펼쳐지니 자못 의미심장하기까지 하다.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YES마니아 : 골드 a******7 2022.05.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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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각으로 쓰여진 고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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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고려사를 바로잡았으나, 동시에 지나친 민족주의사관으로 확대해석된 부분도 바로잡아서 지금까지 역사관의 틀을 깨고 나온 좋은 고려사 같습니다. 고려사를 몇년도에 무슨 일이 벌어졌다. 식의 사건 순으로 고려사를 쓴 것이 아니고 고려의 문화, 전쟁, 사회제도, 외교 등등을 카테고리로 묶어 심도있게 풀어 쓴 것이 매력입니다. 반면, 반대로 몇년도에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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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고려사를 바로잡았으나, 동시에 지나친 민족주의사관으로 확대해석된 부분도 바로잡아서 지금까지 역사관의 틀을 깨고 나온 좋은 고려사 같습니다.

고려사를 몇년도에 무슨 일이 벌어졌다. 식의 사건 순으로 고려사를 쓴 것이 아니고

고려의 문화, 전쟁, 사회제도, 외교 등등을 카테고리로 묶어 심도있게 풀어 쓴 것이 매력입니다.

반면, 반대로 몇년도에 무슨 일이 벌어졌다 라는 사건 순으로 쓰여지지 않아서 오히려 구체적인 사건 발생 순서를 다른 곳에서 찾아봐야 하는 답답함도 살짝 있었습니다. 

e******r 2023.05.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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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고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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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99년 처음으로 나온 책입니다. 막연하기만 했던 고려시대 500년을 제대로 설명하고자 노력한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에 2020년에 새롭게 더 내용을 추가하여 새로 쓴 오백년 고려사로 나왔는데요. 고려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최대한 객관적인 태도로 서술하는게 마음에 듭니다. 조선시대에 비해서 사료가 적지만 제대로 된 고려의 역사를 느끼기 위해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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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99년 처음으로 나온 책입니다. 막연하기만 했던 고려시대 500년을 제대로 설명하고자 노력한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에 2020년에 새롭게 더 내용을 추가하여 새로 쓴 오백년 고려사로 나왔는데요. 고려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최대한 객관적인 태도로 서술하는게 마음에 듭니다. 조선시대에 비해서 사료가 적지만 제대로 된 고려의 역사를 느끼기 위해 이 책을 샀어요
m******5 2020.05.3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