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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언어를 배워볼까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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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서 시작되는 우리의 하루. 한 번쯤 나의 하루라는 시간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할 때가 있다. 가끔, 그렇게 정신을 차린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디에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할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기회를 잡는 날은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출발 시동을 건다. 생각하며 시작하는 하루다.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자동모드에 맞춰 살아내리란 것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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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서 시작되는 우리의 하루. 한 번쯤 나의 하루라는 시간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할 때가 있다. 가끔, 그렇게 정신을 차린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디에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할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기회를 잡는 날은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출발 시동을 건다. 생각하며 시작하는 하루다.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자동모드에 맞춰 살아내리란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일상을 조금만 달리, 혹은 세심하게 살피면 생각 없이 하는 행동, 무심코 하는 말이 얼마나 많은지 감지할 수 있다. 그럴 때 바꿔야 할 것들이 보인다.

 

자동모드에 의지해 살면, 즉 생각을 깊이 하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될 의미 없는 말이나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 사람을 만나거나 일을 할 때도 마찬 가지다. 인간관계를 맺거나 일을 하는 방식을 배운 적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편한 대로, 익숙한 방식으로 해낸다. 문제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사람과 일을 대할 때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 그리고 생각하지 않으면 실수로부터 배우지도 못한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무의식에 의지해 살면 삶이 크게 개선될 일이 없는 이유다.

 

일의 언어를 배우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독보적인 디자인 감각을 지닌 사람도 클라이언트와 제대로 커뮤니케이션하지 못하면 역량의 반도 발휘하지 못합니다. (010쪽)

 

소통, 커뮤니케이션은 일터에서 자주 언급되는 단어다. 그만큼 중요하고, 문제가 되며 해결이 쉽지 않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토록 이 문제가 자주 언급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중요한줄 알면서 배워 해결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교육도 받고 강의도 들으며 일터에서 소통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반복해서 새긴다. 문제는 이를 일상에 활용할 만큼 깊이 연구하고 생각하지 않는 것. 이 책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일합니다> 저자 박소연씨도 책에서 이야기하듯 일의 언어는 외국어를 배우듯이 새로 배워야 제대로 쓸 수 있는데도 말이다.

 

모 지식인은 예전 정치인 시절 "저토록 옳은 얘기를 저토록 싸가지 없이 말하는 법은 어디서 배웠을까?"라는 비판을 들었습니다. 유명한 일화예요. 아군과 적군으로 진영이 분명히 나뉜 정치판에서도 공격적인 태도는 약점이 되는데, 계속 얼굴을 봐야 하는 일의 관계에서는 어떻겠습니까. (209쪽)

 

일의 언어는 일상의 언어와 다르다. 박소연씨가 책에 첫 문장으로 쓴 말이다. 분명히 일터에서 일상처럼 일하거나 말하면 지적을 받는 일이 생긴다. 특히 조직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신입사원들이 흔히 하는 실수다. 배우지 못했기 때문. 리더라면 일의 언어를 배우고 활용하는 사람이며, 일의 언어와 일상의 언어를 혼동하는 부하직원의 잘못을 지적할 수 있어야 한다. 배운 것을 일상에 연결해서 쓰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리더는 깊이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자동모드에 의지해 사는 사람에게는 기대할 수 없는 일.

 

상대방을 설득할 때도 이런 성향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은 그다지 이성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뭐, 저는 그래서 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 논리로만 세상이 움직인다면 무슨 재미인가요? (235쪽)

YES마니아 : 골드 l*****j 2021.09.01.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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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 다른 언어를 쓰는 것 같을 때 읽어보길 추천
"본인만 다른 언어를 쓰는 것 같을 때 읽어보길 추천" 내용보기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면 나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건가 싶을 때가 있다. 아무리 이러이러하다라고 설명해도 상대방은 휙하니 흘려듣거나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방향으로 듣는 것이다. 말귀를 못 알아먹는 직원을 '만나는' 건 짜증이 난다. 하지만 '된다는'건 더 최악이다. 당신이 일에 프라이드가 높은 사람이고 자신의 소통 방식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더욱 더. 이 책의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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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면 나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건가 싶을 때가 있다. 아무리 이러이러하다라고 설명해도 상대방은 휙하니 흘려듣거나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방향으로 듣는 것이다. 말귀를 못 알아먹는 직원을 '만나는' 건 짜증이 난다. 하지만 '된다는'건 더 최악이다. 당신이 일에 프라이드가 높은 사람이고 자신의 소통 방식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더욱 더. 

이 책의 대부분은 사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워낙 다양한 어젠다를 가진 수 백명의 사람들과 매일같이 소통해야하는 경험에서 터득하게 된 거지만 그래도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작장생활에서 쓰기 좋은 치트키들이 굉장히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정리되어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상사에게도 부하직원에게도 정확하게 말하라는 것이었다. 상사든 부하든 어차피 내 생각과 의도는 모른다. 내가 얘기해주지 않는 이상. 

그리고 친절하라는 태도 부분도. 신입친구가 무시 당하지 않기 위해 차갑고 드센 표현을 하는 것 만큼, 높은 직급의 사람도 꽤 흔히 그런 태도를 보인다. 갑질이니 그런 포인트를 떠나 '아 더 잘 아니 저렇게 구는구나'하는 당신의 의도보다는 '뭘 모르니 저렇게 무례하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게 더 문제다. 그러니 친절하게 얘기해라. 그런다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또 약간의 스윗함으로 생각보다 본인이 원하는 걸 더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다. 어차피 당신이 말을 거는 것은 업무상 무언가 필요하기 때문 아닌가.덤으로 당신의 평판도 좋아진다. 직장에서 험한 말 쓰는 사람은 많아도 따뜻한 말을 하는 사람은 굉장히 드물기 때문에.

아 추가로, 이 책이 얘기하는 화법이 통한다면 당신은 적어도 꽤 괜찮게 평가받고 꽤 평범한 사람들과 일하는 걸 수도 있다. 내가 아무리 상대에게 명료하게 말을하고 상대의 니즈에 입각해서 의견을 개진한다고 해도, 내가 이미 그 사람에게 불구대천의 원수나 악당같은 존재라면 소용없는 일이다. 그럴 때는 그냥 미련없이 떠나거나 다른 이를 대변인으로 써라.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상대방은 지랄로 받아들일 것 이고 당신에게 악의로 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러니 괜한 데 힘 빼지 말고 스스로의 힘을 키워라. 때로는 강력함 그 자체가 가장 좋은 전략일 수 있다.

l*****e 2020.06.1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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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멘토께 "일하는 사람의 소통"강의들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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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 뼈때리는 책.^^16년간 직장생활하면서 말 못한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책을 읽다보니 "내가 얼마나 미숙하게 소통하고 있었나"하는 사례가 줄줄이 나오는;;; 그 때 업무 협의하던 타부서 과장님과 그렇게 핏대 높혀가며 싸울 일이 아니었는데...그 때 프로젝트 회의 때는 이렇게 회의를 이끌어갔어야 했는데...하는 기억이 흘러갑니다. 추가로 요즘 리더는 이렇게 하는구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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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 뼈때리는 책.^^

16년간 직장생활하면서 말 못한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책을 읽다보니 "내가 얼마나 미숙하게 소통하고 있었나"하는 사례가 줄줄이 나오는;;;

 

그 때 업무 협의하던 타부서 과장님과 그렇게 핏대 높혀가며 싸울 일이 아니었는데...

그 때 프로젝트 회의 때는 이렇게 회의를 이끌어갔어야 했는데...하는 기억이 흘러갑니다.

추가로 요즘 리더는 이렇게 하는구나 하는 스페셜 팁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자와 같은 멘토 분이 계셨더라면 직장생활이 좀더 수월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책을 덮으면서는 "일상의 언어와 일의 언어는 다르다"는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사례가 한번이라도 있었던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4 2020.05.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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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에 이어, 같은 저자의 만족도 높은 자기계발서 내지는 직장생활 가이드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에 이어, 같은 저자의 만족도 높은 자기계발서 내지는 직장생활 가이드" 내용보기
매번 책 한권 완독하자마자 바로 감상문을 올려야 감상문도 술술 써질텐데, 사실 이 책을 읽은지 한 달은 최소 넘은 것 같아서 기억이 많이 안 난다 ㅠ 다만,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라는 동일 저자 책에 대한 만족감이 상당했기에, 이 책도 별 망설임없이 집어들었고, 읽을 책 순번 리스트 최상단 도서들을 제끼고 바로 읽게되었다.? 직장생활을 하며 유형별, 목적별로 말하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에 이어, 같은 저자의 만족도 높은 자기계발서 내지는 직장생활 가이드" 내용보기
매번 책 한권 완독하자마자 바로 감상문을 올려야 감상문도 술술 써질텐데, 사실 이 책을 읽은지 한 달은 최소 넘은 것 같아서 기억이 많이 안 난다 ㅠ

다만,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라는 동일 저자 책에 대한 만족감이 상당했기에, 이 책도 별 망설임없이 집어들었고, 읽을 책 순번 리스트 최상단 도서들을 제끼고 바로 읽게되었다.

?

직장생활을 하며 유형별, 목적별로 말하는 경우는 많지만, 사생활에서 말하는 경우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배려만 하다가는 일폭탄에 짓눌릴수도 있고, 자기 목소리를 자제하기만 하다가는 앞으로도 계속 그래야할 처지에 놓이게 될지도 모른다.

보고할때나 회의할 때는 요점을 찝어서 두괄식으로 간결명료하게 얘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며, 많은 경우에서 TMI는 오히려 해가 될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

특히, 예전에 직장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듣게된 타부서 간부와 직원이 하는 얘기 하나가 굉장히 인싱적이었는데, 간단한 한마디였다.

"직장생활 인간관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걍 단순하게 생각하라는 말.

?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면에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 진짜 속마음은 뭔지, 도대체 무슨 꿍꿍이 속인지 꼭 알아내려고 애쓰지말고, 그저 보이는대로 단순하게 생각하고 말라는거다.

그러다보면 오히려 잘 풀릴때가 많다는..

?

너무 두서없는 감상문이 되었지만, 동일 저자의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못지않은 훌륭한 자기계발서라 생각한다. 그리 많지 않은 나이인듯한 저자가, 그 화려한 경력을 감안하더라도 어떻게 일찍이 이런 노하우들을 디테일하게 터득할수 있었는지 놀랍기도 하다.

?
YES마니아 : 골드 a*****7 2020.12.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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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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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 나는 일을 좀 더 잘해보고자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를 구입하여 읽었다.올해 처음으로 구입한 종이책인데, 평소 종이책은 안사는데 이건 밑줄쳐서 읽어야할 것 같아서 종이책으로 구입했다.안에 편집도 보기 쉽게 해두었고, 읽다가 딱히 일 더 잘하고 싶지 않아서 잠시 멈췄다. 중간까지 읽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 그래도 좀 더 똑똑하게, 상사가 알아듣기 쉽게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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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 나는 일을 좀 더 잘해보고자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를 구입하여 읽었다.

올해 처음으로 구입한 종이책인데, 평소 종이책은 안사는데 이건 밑줄쳐서 읽어야할 것 같아서 종이책으로 구입했다.

안에 편집도 보기 쉽게 해두었고, 읽다가 딱히 일 더 잘하고 싶지 않아서 잠시 멈췄다.

중간까지 읽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 그래도 좀 더 똑똑하게, 상사가 알아듣기 쉽게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e******5 2020.11.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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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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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일하는 사람이라면 성과를 효과적으로 티 내고 표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세 가지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첫째, 담당자만큼 그 성과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둘째, 자랑할 내용을 구체적인 언어로 얘기해줘야 상사도 위에 보고할 수 있습니다. 셋째, 성과를 제대로 표현하지 않는 사람은 리더가 됐을 때 치명적입니다. - p.55   : 이 내용을 보고 나는 회사에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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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일하는 사람이라면 성과를 효과적으로 티 내고 표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세 가지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첫째, 담당자만큼 그 성과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둘째, 자랑할 내용을 구체적인 언어로 얘기해줘야 상사도 위에 보고할 수 있습니다. 셋째, 성과를 제대로 표현하지 않는 사람은 리더가 됐을 때 치명적입니다. - p.55

 

: 이 내용을 보고 나는 회사에서 어떻게 성과를 보고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되돌아보았다. 자기자랑을 하는 성격이 아닌 나로써는 사실 성과를 자랑하는 것이 익숙하지는 않다. 글쓴이는 성과를 보고할 때는 숫자와 특별한 스토리를 더해 제대로 자랑하라고 한다. 상대방이 그 성과에 대해 빠르게 이해하고 인식하기 위함이다. 앞으로 내가 하는 업무에 대해 성과를 더 잘 티내기 위해 글쓴이가 말한 방법들을 적용해봐야겠다.

 

º 모호한 말은 자세히 설명해도 모호합니다. 모호하게 설명했는데 상대방이 고개를 끄덕이며 간다면 이해해서가 아니라 포기해서입니다. 모호하게 얘기하는 건 습관입니다. 많은 기회를 놓치게 하는 나쁜 습관이죠. - p.79

 

: 이 부분을 읽고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바로 고등학교 때 수업시간 내내 모호하게 이야기하는 미술 선생님이다. 마르셀 뒤샹을 굉장히 좋아하셨고 추상 미술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셨다. 그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은 영혼없이 고개를 끄덕이다 수업이 끝난다. 학생들은 내용을 이해해서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아니라 포기해서다. 화려해보이는 부사와 형용사 대신 숫자로, '전체 속의 비중/위치'를 숫자로, '다른 대상과의 비교'를 숫자로 나타내어 모호하지 않게 보고하고 말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º 지식의 저주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내가 아는 걸 상대방도 당연히 알 것'이라고 여기는 고정관념을 의미합니다. … '내가 아는 걸 상대방도 당연히 알겠지'라는 생각은 일터에서 온갖 문제를 일으킵니다. 특히 나보다 경험이 부족한 직원과 커뮤니케이션할 때 그렇습니다. - p.114

º 가능한 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지시해주세요. 우리는 상사에게는 너무 많이 말하고 후배 직원에게는 너무 적게 말합니다. - p.116

 

: 지식의 저주는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태도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인수인계처럼 새로 일을 알려주는 경우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 같다. 나 또한 업무를 배우거나 인수인계를 받을 때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알려주는 경우, 당황스럽다. 이럴 경우에는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다시 한번 정확하게 확인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º 어렵고 까다로운 상대를 설득해야 할수록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상대방 편에 서세요. 상대방을 공략해야 하는 성벽처럼 취급하면 원하는 걸 절대 얻어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정확하게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 p.200

 

º 설득의 성패는 우리가 같은 편임을 얼마나 잘 보여주느냐에 달려있습니다. - p.205

 

: '설득'은 상대방의 말이 틀렸고 내 말이 맞다를 증명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과 내가 같은 편임을 보여줘야 가능한 것임을 글쓴이는 설명하고 있다. 공통의 목표를 이야기하면서 협력하는 것이 필요함을 나타내는 것이 설득의 방법임을 알게 되었다. 나 또한 내 주장만을 고집하여 설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º 모르면 모른다고 얘기해주세요. 오히려 신뢰가 갑니다. '모른다' 다음에 해결책을 덧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 p. 253~254

 

: 회사에서 '모른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상당히 망설이게 된다. '모른다'라고 말했을 경우의 후폭풍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글쓴이는 해결책을 덧붙이라고 한다. 완전 명확한 해답이다. 상사로부터 질문이 들어왔을 때 내가 모를 경우, 이후에 찾아보겠다고 말하면 더 이상 질문이 들어오지 않았던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º 딱딱한 태도로 요청한다고 말에 힘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어느 조직이든지 직급과 연차가 낮을수록 요청 사항을 말할 때 딱딱하고 명령조의 태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중하게 요청하면 오히려 원하는 걸 얻기 쉽습니다. - p. 289

 

: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은 아주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어서 유익하다. 나도 입사 초기에는 이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딱딱한 태도는 오히려 상대방 또한 더 강경한 태도를 취하게 만든다. 진심을 담아 요청을 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임을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는다.

 

p*****7 2022.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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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무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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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16년차에 접어들며 업무가 막히거나 팀 운영에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박소연 작가의 책을 찾게 되었고, 이 책은 세 번째로 읽는 작품이다.실무서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읽고 나면 다시 일할 의욕이 생기며 놓치고 있던 부분을 깨닫게 해준다.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해보고자 하는 다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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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16년차에 접어들며 업무가 막히거나 팀 운영에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박소연 작가의 책을 찾게 되었고, 이 책은 세 번째로 읽는 작품이다.

실무서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읽고 나면 다시 일할 의욕이 생기며 놓치고 있던 부분을 깨닫게 해준다.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해보고자 하는 다짐을 하게 된다.

s*********3 202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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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 간결 하지만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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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들을 때 시원한 말을 하고 싶다. 정확하고 간결하게 하지만 우아하게. 저자는 평소 내가 느끼고 직원들에게 강조했던 거의 모든 내용을 언급하여 속이 시원했다. 말과 소통, 직장의 언어에 대한 내 모든 생각과 주장을 집대성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은 느낌이라 읽는 내내 통쾌했다. 직장의 언어는 외국어처럼 따로 노력해서 배워야 하는 전문 영역의 언어이다. 시간과 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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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들을 때 시원한 말을 하고 싶다. 정확하고 간결하게 하지만 우아하게. 저자는 평소 내가 느끼고 직원들에게 강조했던 거의 모든 내용을 언급하여 속이 시원했다. 말과 소통, 직장의 언어에 대한 내 모든 생각과 주장을 집대성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은 느낌이라 읽는 내내 통쾌했다. 직장의 언어는 외국어처럼 따로 노력해서 배워야 하는 전문 영역의 언어이다. 시간과 돈과 노력이 요구되는 것이다. 정말로 소통에 문제가 심각한 최차장에게 이 책을 선물했다. 변했으면 한다. 상대의 WHY를 터치하는 센스, 단순 명료하게 상대를 안심시키는 대화법(SH와 반대되는 JL과 유사한)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고 즉시 해결책을 제시하는 센스, 잘못했어도 쿨하게 사과하면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법, 사과는 전심 전력을 다하여 하는 것, 효율적으로 칭찬하는 말 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나 또한 내 말을 돌아보고 끊임없이 정확 단순 명료 우아하게 말하는 훈련을 지속해나가야겠다고 생각한다. 좋은 책은 그 값어치 이상을 한다. 저자의 피와 땀이 들어간 이토록 소중한 경험을 한 권 책으로 접하고 경험해볼 수 있다니 말이다. 이 문구가 마음에 와닿는다 You speak with precision, simpleness, and grace 정확, 간결, 우아하게 말하고 싶다, 간절히. 
I********8 2025.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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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후배에게 사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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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후배에게 사줬습ㄴ다 ㅎㅎ어떻게 생각을 혼선 없이 명쾌하게 전달하지?”Intro: 상대방 중심, 단순한 형태, 그리고 약간의 말센스Chapter 1 보고의 언어 _ 상대방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주다- Rule 1 : 단순하고 명확하게 이야기하세요- Rule 2 : 상대방의 WHY를 이야기하세요, 언제나- Rule 3 : 안심 첫 문장으로, 30초 만에 핵심을 얘기하세요- Rule 4 : 성과를 자랑할 때는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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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후배에게 사줬습ㄴ다 ㅎㅎ

어떻게 생각을 혼선 없이 명쾌하게 전달하지?”
Intro: 상대방 중심, 단순한 형태, 그리고 약간의 말센스

Chapter 1 보고의 언어 _ 상대방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주다
- Rule 1 : 단순하고 명확하게 이야기하세요
- Rule 2 : 상대방의 WHY를 이야기하세요, 언제나
- Rule 3 : 안심 첫 문장으로, 30초 만에 핵심을 얘기하세요
- Rule 4 : 성과를 자랑할 때는 해석을 덧붙입니다
- Rule 5 : 문제는 해결책과 함께 얘기하는 겁니다
- Rule 6 : 모호한 내용은 자세하게 얘기해도 모호합니다
- Rule 7 : 복잡할수록 단순하게 쪼개주면 쉬워집니다
- Rule 8 : 어깨를 펴고 당당한 태도로 보고하세요
# Special Tips : 상사에게 잘 질문하는 법
m********7 2023.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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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총알 장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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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많고 직장경험만 많았지큰 조직생활은 처음이라 사회초년생처럼 부족한 점 투성인제가 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든든한 총알 장착중에 있습니다~그동안 대표님께 부족한점 지적 받던 내용들이 다 여기에 있네요이래서 그러셨구나~이렇게 했어야 했구나~빨리 읽고 또 읽고 또 읽으려고 합니다.얼른 총알 만땅 채워 전쟁터 나가서다 물리칠거에요~~~~~사회생활 하는 모든이들에게 읽혀
"든든한 총알 장착중^^" 내용보기
나이만 많고 직장경험만 많았지
큰 조직생활은 처음이라 사회초년생처럼 부족한 점 투성인
제가 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
든든한 총알 장착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대표님께 부족한점 지적 받던 내용들이 다 여기에 있네요
이래서 그러셨구나~
이렇게 했어야 했구나~
빨리 읽고 또 읽고 또 읽으려고 합니다.
얼른 총알 만땅 채워 전쟁터 나가서
다 물리칠거에요~~~~~
사회생활 하는 모든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습니다.
제 아들 딸에게도 주려고요
YES마니아 : 로얄 y*******i 2023.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