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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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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 대한 이런 저런 책들을 찾아보다가 추천평들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쓰인 책이라 사용된 예시들이 유태인, 흑인 위주로 쓰여있기는 하지만 편견이나 혐오가 작동하는 원리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고든 올포트의 시대에 만연했던 편견들이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살아있고, 그에 더해 새로운 편견들과 혐오들도 만연합니다. 하지만 그 원인들을 따져보면 결국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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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견에 대한 이런 저런 책들을 찾아보다가 추천평들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쓰인 책이라 사용된 예시들이 유태인, 흑인 위주로 쓰여있기는 하지만 편견이나 혐오가 작동하는 원리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고든 올포트의 시대에 만연했던 편견들이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살아있고, 그에 더해 새로운 편견들과 혐오들도 만연합니다. 하지만 그 원인들을 따져보면 결국 같은 것들이네요.

포스트잇으로 책에 표시하고 생각날때마다 읽으면서 자신도 좀 더 다잡아야 할 것 같아요. 편견이라는 것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것이 편견임을 인지하고 그에 대응할 수 있기를.. 더불어 혐오로 나아가지 않기를 노력해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s 2024.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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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 대한 시작이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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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스스로를 매우 선한 사람, 도덕적인 사람, 훌륭한 사람, 공정한 사람, 균형감있는 사람 등으로 평가하지는 않지만, 자신을 악한 사람, 비도덕적인 사람, 형편없는 사람, 불의한 사람, 편협한 사람 등으로 평가하지는 더더욱 않습니다.  오히려 꽤 선한 편, 훌륭한 편, 공정한 편, 균형감있는 편이라고 자신들 스스로를 과대평가하곤 합니다.  나 스스로도 나 자신을 주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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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스스로를 매우 선한 사람, 도덕적인 사람, 훌륭한 사람, 공정한 사람, 균형감있는 사람 등으로 평가하지는 않지만, 자신을 악한 사람, 비도덕적인 사람, 형편없는 사람, 불의한 사람, 편협한 사람 등으로 평가하지는 더더욱 않습니다.  오히려 꽤 선한 편, 훌륭한 편, 공정한 편, 균형감있는 편이라고 자신들 스스로를 과대평가하곤 합니다.  나 스스로도 나 자신을 주변의 지인들, 세상의 타인들에 비해 모든 면에서 꽤 괜찮은 축에 속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별로 괜찮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모든 편견, 혐오, 차별은 거기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 생각, 관용, 법적용 등 외부로 표현되는 행위로 인해 타인은 일상의 평화나 심지어 하나 뿐인 생명이 위태롭게 될 수도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존재가 애초에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완벽하지 않지만 우리는 우리 모두의 동의 하에 법이라는 테두리 안에 우리를 통제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k**********9 2023.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