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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램이 내년에 초딩이 되는데...ㅎ 언니가 책 고르고 있는걸 보다 자기도 한 권 사달라고 하여 함께 골라본 책. 요즘 언니와 함께 '흔한남매' TV 보는것을 좋아하는데... 초딩이 되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궁금했던 것 같다. '화장실이 가고 싶을땐 어떻게 하나요?' '선생님은 정말 무서운가요?' 등등... 나의 눈으로 보면 허탈하지만... 아이의 눈으로보면 재미있는 책인듯ㅎㅎ 아이를 옆에 앉혀두고 함께 읽어준 책. 내년엔 진짜 초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