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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잘안쓰는데, 번역이 너무합니다. 문맥에 맞지않기도하고, 주어가 생략되서 도통무슨소리인지 알수가없습니다. 예시로 82p "우즈베키스탄 오지 마을 사람들은 페르미 문제를 잘 풀지 못하겠지만, 그 강의를 듣기 전에는 나도 그랬다" 여기에서 "잘 풀지 못하는것처럼 나도 그강의를.." 이런식으로 되어야 하지않나요? 첨부사진의 예처럼, 갑뚝튀 소크라테스 예시도, 번역문제같아보이네요. 책을 읽으면서 번역이 문제되는거 거의못봤는데 번역때문에 ㅜㅜ 답답함이.. 전체내용적으로는 제너럴리스트에 대한 많은 예시들이 있으나, 동일한 분량으로 스페셜리스트에 대한 예시들도 구성하는건 쉬울거 같아... 의구심이드네요. 제너럴리스트로서 마음의 위안을 얻고자 보게되었는데, 이정도로 마음의 빽업을 하긴 어려울것같네요. 다만, 아이를 키울때 참고할수는있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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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미있게 읽은 책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선임 저자인 데이비드 엡스타인의 늦깍이 천재들의 비밀. 꽤 두꺼운 책인데 버릴 내용이 별로 없을 정도고, 읽기도 좋고, 번역도 훌륭했다. 뒤의 참고문헌 정보도 좋았다. 1만시간의 법칙은 신중한 훈련을 통해 얻는데, 체스, 테니스, 바이올린과 같이 안정되고 변하지 않는 룰을 갖는 환경에서는 상당히 효과적. 그러나 이로 인한 문제는 사람이 협소해지고, " 갖고 있는 것이 망치뿐이면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인다"는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짧고 가늘고 길게 들어가서 전문가가 되면 스페셜리스트가 되나,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떨어진다. 특히 낯선 환경에서 급격한 변화가 왔을 때. 인공지능이 제파디에서 쉽게 승리하는 이유는 '답이 정해진 것'이기 때문. 반면 왓슨이 제대로 병원에서 쓰이기 어려운 이유는 상황이 너무 다양하고 케바케이기 때문. 경험이 많은 전문가는 학습성 경직성에 빠지게 된다. 전문가들이 비전문가에 비해 새규칙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데 이를 인지고착화라고 한다. 노련한 회계사가 새내기에 비해서 세법 공제액 계산 을 어려워 한다. 그러므로, 전문가가 될수록 발을 자기 세계 밖에 딛고 있어야한다. 창의적 성취자가 되기 위해서는 관심의 폭이 넓어야한다 기존의 해결책에 의지하려는 경향을 외부의 경험과 유추를 끌어다 막는다. 실력이 진짜 좋은 사람은 낡은 패턴을 회피하는 일에서 비롯된다. 학습도 어렵게 배운게 오래간다 . 페이드 아웃: 배운 기능이 사라지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들도 그 기능을 갖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걸음마를 배운다고 치자, 일찍 걸음마를 떼면 잠시나마 놀랍다. 그러나 모두가 걸음마를 떼고 나면 더 이상 놀랍지 않다. 조기교육의 문제점도 마찬가지다. 그 효과는 곧 사라진다. 모두가 그 영역에 다다르면 더 이상 강점을 갖지 못한다. 반면 심층학습은 느리다.가장 복잡한 기능은 가장 느리게 발달한다. 깊다는것은 느리다는 것이다. 어렵게 배우고 느리게 배운게 결국 효율적 학습이 된다. 여러 영역에 있던 사람이 외부관점을 갖고 문제를 풀어낼 수 있다. 당면한 문제와 구조적 유사성을 가진 다른 문제를 살펴보는 것으로 협소함에서 벗어나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생긴다. 당면한 문제의 세부사항에 협소하게 초점을 맞출 때 우리는 정확히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나 실은 완전히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웨스트포인트 졸업생중 절반이 5년 복무마치고 바로 그만두고 3/4이 20년 연금전에 그만둔다. 오직 1/4만 20년 복무를 한다. 이들 한 명을 양성하는데 드는 비용이 50만달러. 그런데 ROTC, 학사장교랑 비교하면 역으로 장학금 안받고 나중에 졸업후 장교 선택한 사람이 가장 오래 장교생활을 한다. 그리고 2년 장학금 ROTC > 전액장학금 ROTC, 사관학교 출신 즉, 늦게 결정한 사람이 이것저것 다 알아보고 결정한 것이라 오래 다닌다는 것. 언제든지 관심의 변화, 초점의 재조정이 불완전함이나 경쟁에서 불리함이 아니다. 일찍 선택하 것을 고수할 필요 없다. 방향전환이 중요할 때가 있다. 어떤 예기치 않은 경험이 예기치 않은 새로운 목표나 재능의 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단 가볍게 접해보고, 바꿔보겠다는 생각이 들 때 확신을 갖고 새 직업을 만나서 적응해보고 해본다. 일시적으로 뭔가를 시도하다가 새 역할으 ㄹ찾고 경험을 하는 많은 단기계획들의 연속. 긴 목표를 세우고 거꾸로 계획을 세워나가기보다 현재 지금, 유망해보이는 상황에서부터 앞으로 해나간다. 꿈을 포기하지 마라는 말이 어떨때는 저주가 된다. 미래의 무언가에 얽매이지 말고 그저 현재 가능한 대안을 살펴보고 그중 유망한 것들을 해나간다. 늦게 시작했다고 늦었다고 생각할 필요 없다. 셀렉션을 위해 탐색의 시간을 갖고 있는 것이고, 나중에 외부관점을 가질 수 있게 하고, 다른영역의 사고를 갖고 있어서 시야가 넓고 넓은 시야각을 갖고 유추하는 능력을 가져서 자연스럽게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안되고, 많이 해보고 많이 실패해볼 필요가 잆다. 스트라이크 아웃을 많이 당하면 홈런을 칠 가능성도 높아진다. 그걸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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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작품 [스포츠 유전자]를 읽어보고 든 생각은, 운동은 결국 재능빨인건가? 노력은 별로 소용이 없는건가? 부터 시작하여 더 중요한 건 이게 나랑 뭐랑 상관있는거지? 로 끈났습니다. 그러나 엡스타인 작가의 신작인 이 작품은 나중에 60-70대까지 되어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것 같군요. 이직할 때마다 고민이 항상 많았엇거든요. 친구들도 만류하고 본인 스스로도 확신을 못가지고.. 뭔가 성공의 최적루트에서 벗어나는 느낌? (구) 메이플스토리로 따지면 4,4 스텟을 맞춰야하는데 4, 5 스텟도 아니고 한 6, 7 스텟찍고 잡캐로 키워버린 느낌이 계속 들었던겁니다. 이 길이 틀리지 않았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옷을 입은 것이라거 언급해준 책은 이 놈이 처음입니다.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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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흔히 믿고 있는 “일찍 시작해야 성공한다”는 공식을 정면으로 뒤집는다. 저자 데이비드 엡스타인은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오히려 여러 분야를 경험한 뒤 늦게 전문화한 사람들이 더 큰 성취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강조한다.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책에서는 타이거 우즈(조기 전문화)와 로저 페더러(늦은 전문화)를 대비시키며,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힌 ‘제너럴리스트’가 더 유리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이런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이 문장은 지금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꽤 큰 위로와 동시에 현실적인 전략을 준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에게 특히 가치 있는 통찰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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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개인적으로 스포츠를 좋아하기 때문에, 스포츠 스타들은 한 가지 우물(기술만) 파서 성공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대체로 미식축구를 하다가 농구를 전향하거나, 농구를 하거나 테니스로 전향하는 등 다른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이들이 오히려 더 성공하는 경우가 많았다. |
| 조기교육만 제대로 시켜도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다 아이들에게는 생각할 거리를 가르치는게 아니라 먼저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폭넓은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는게 창의성을 발휘하는데 도움이 된다 |
| 나는 머든 일찍 시작하고 일찍 진로를 정한 다음 그 일에만 집중하고 능률을 극대화해야 성공인 줄 알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폭넓은 관심과 지적 호기심을 지닌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를 가르쳐 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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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로 소문으로만 듣던 이책를 사게 되었네요.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서 반드시 봐야할 책이에요아이들 사이에서 왜 폭발적인 인기 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카카오가 추천하면 무조건 사보는데 이책도 그런 책 중 하나입니다.정말 내용이 좋습니다. 단순 만화가 아닌 아이들의 궁금증과 상상력 그리고 재미를 유발하는아주 좋은 책입니다. 무엇보다 재미가 있습니다. 푹 빠져들어 나머지 시리즈도완독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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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수록 흥미로웠던 것은 전문화된 세상에서 늦깎이 제너럴리스트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를 사례를들어 실감나게 소개 하면서 누구나 뒤를 돌아 보므로서 앞으로 나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이 마음을 끌게 했다. 그리고 부분마다 간단한 이야기에 느낌을 받았으며 그것은 "지식을 폭넓게 적용하는 능력은 폭넓은 훈련에서 나오며, 창의성을 함양하기는 어려울지라도 좌절시키기는 쉽다고 했으며" 또 그냥해 보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찿아내는 방법으로 50년쯤 지나고 나면 뭔가 좀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과 그러다 보면 뭔가 배우는게 있다고 했다. 그리고 값싸고 단순한 기술을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활용하고, 신기술을 더 깊이 파고 들 수 없다면 기존 기술을 더 폭넓게 살펴보자는 등의 이야기를 실제의 예화를 들어서 자세히 설명하는 부분이 매우 공감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