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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서, 할머니가 생각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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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좋아하는 분이라면 너무나 반길만한 책이네요~~^^ 도서관에 핀 이야기꽃 (아이들을 사랑한 사서 푸라 벨프레 이야기) 사실 저는 처음 본 이름이었어요. ^^;; 표지에 계단에 앉아서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코라나때문에 아이가 도서관에 못 간지 6개월이 되가요. ㅠㅠ 1921년 푸라는 고향 산후안을 떠나 뉴욕으로 갔어요 푸에르토리코의 옛이야기도 함께 가지고 떠났지요. 푸라는 가지고 온 이야기 씨앗을 아이들에게 들려줍니다. 푸라가 심은 이야기 씨앗은 세상으로 뿌리를 뻗어 나가 발을 내딛는 곳마다 꽃을 피우고 울창한 숲을 이루었대요~^^ 그림책을 읽는 우리 모두도 아이들에게 씨앗을 뿌려주고 있는 건 아닐까요~^^ 우리아이들의 마음에도 예쁜꽃이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