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제로 금리 시대에 멋진 투자자 되는 법
"제로 금리 시대에 멋진 투자자 되는 법" 내용보기
우리의 경제가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의 상황에 몰린지 오래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가 안 좋다고 아우성이다. 생각해보면, 경제가 좋았던 적이 거의 없었던 같다는 기억이다. 서민은 어느 정권에서나 경제가 불황이 상황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역사적 상황을 보면, 소위 3저(저유가, 저달러, 저금리)였던 1980년대에는 호황기였다는 평가이다. 그때의 호시
"제로 금리 시대에 멋진 투자자 되는 법" 내용보기

우리의 경제가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의 상황에 몰린지 오래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가 안 좋다고 아우성이다. 생각해보면, 경제가 좋았던 적이 거의 없었던 같다는 기억이다. 서민은 어느 정권에서나 경제가 불황이 상황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역사적 상황을 보면, 소위 3저(저유가, 저달러, 저금리)였던 1980년대에는 호황기였다는 평가이다. 그때의 호시절을 만들었던 한 축은 금리였다. 금리가 지금보다 높기는 했어도 70년대에 줄곧 10%대를 유지하다가 처음으로 그 미만으로, 완전 저금리 상황에서 경제는 좋았고 누구나 취업이 되는 시기였다고 한다. 지금도 그대처럼 저금리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할 정도로 제로금리가지 왔는데도 경제 상황은 더 안 좋다. 이는 경제 상황에 저금리는 절대적인 변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결국 경제에 영향을 비치는 변수에는 여러 가지가 있고, 그 여러 변수들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여러 변수들이 톱니바퀴처럼 작용하는 과정에서 호황과 불황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저금리 시대에 어떤 경제 상황이 벌어지는 지를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개인 투자자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살펴보는 것은 필수적인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 호황은 결코 아니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제로금리 시대를 책상머리에서 정면으로 맞선다. 그렇게 만나게 되는 한 권의 책에는 금융현장에서 자신의 경험을 살려서 통시적 관점과 공시적 관점의 구조로 되어 있다. 거시적 관점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통시적 풀이는 이미 제로금리를 경험했던 미국, EU, 일본, 이스라엘, 스웨덴을 본다. 선진국일수록 금리는 바닥을 향해서 경주해 왔다는 것을 보여 준다. 각국의 금리 역사에서 금리의 역할을 바탕으로 미시적인 관점에서 공시적 풀이는 개인이 자본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적고 있다. 다만 전반부에 비해서 후반부는 많은 부분이 깊이 있게 다루고 있지는 않다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없지 않아 있다. 다만 다른 책에서 하지 않은 이야기들이 있다는 점에서는 이 책만의 매력이 있다. 그런데 제일 아쉬운 것은 매번 일정 주식의 장기 투자 설명 부분(196-201페이지)에서 나스닥과 다우의 주가 지수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었기에 장기투자의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코스피나 코스닥의 경우처럼 횡보하는 경우에는 다른 접근이 필요해 보일 것 같다.


세계 각국의 금리는 기복을 타면서도 꾸준히 하락의 방향을 타고 있었다. 우리의 경우에는 1965년에 25.2% 정점을 찍었고. 미국의 경우에는 1981년 이후 꾸준히 저금리를 넘어서 제로금리에 이르는 상황을 향해서 달려왔다. 4차산업 혁명이 코로나19와 맞물리면서 ‘제로’가 주는 의미심장함에 더욱 꽂히면서 인상 깊게 다가온다. 경제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새로운 구조를 맞이하면서 어쩔 수없이 경제 상황에 끌려 다니게 되고 각자도생(各自圖生)의 생존법칙을 도모해야 하는 개미들에게는 새로운 생존 경쟁 시장에 내몰리게 된 기분으로 다가 온다. 결혼을 미루고, 혼신의 노력으로 한 발짝을 떼도 출산은 엄두 내기 쉽지 않고 집 장만은 인생의 목표가 되고 있기도 하다.


금리를 낮춘 것은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한 것이라기보다 상황에 맞게 대응을 하는 것이다(84페이지). 세계 경제의 흐름을 볼 수 있게 한다. 금리는 경제를 반영하는 것이며, 동시에 경제에 대한 수동적인 반응으로 극복 방안이기도 하다. 금리가 계속해서 하락의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은 시중에 돈이 부족하다는 의미이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연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금리는 아주 다양한 경제 변화의 빌미를 준다. 금리는 가까이는 장바구니 물가를 비롯해서 멀게는 환율에 영향을 미친다. 시장 물가는 실물시장과 부동산으로 이어진다. 환율은 수입품에 영향을 주는 경로를 통해서 다시 장바구니로 가고 동시에 외국인 투자자를 끌어 모으는 데에까지 가므로 자본시장의 투자자들에게 초미의 관심이다. GDP 대비 수출 비중이 40%로 독일 다음으로 가장 높은 우리 경제, 소규모 개방 경제의 나라의 국민은 한국은행의 이자율과 미국 연준의 금리를 항상 관심 있게 쳐다봐야 하는 이유이다. 결국 금리는 우리의 일상의 경제생활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경제 변수이다. 모든 경제 지표의 출발은 금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로빈슨쿠르소나 캥거루족이 아니어서 경제의 장에서 치열한 경제활동을 벌이고자 한다면 금리는 상식에 가까운 지식이라고 할 수 있다.


제로금리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첫째도 생존방법이고 둘째도 그렇고, 맨 마지막에 서 있는 가치도 동일하다. 제로 금리에 대한 반응으로 개인들은 저축보다는 개인 금고를 마련할 수 있다. 그런데 제로금리 시대에 현금을 보유하거나 예금을 하는 것은 돈을 잃지는 않는 방법이다. 동시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위험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플레이션만큼 손해는 발생하고 나이에 맞춰 발생하는 일에는 인생 감가상각비를 방지하려면 뭔가를 해야 한다. 그렇게 자본시장에서 만나게 되는 것들에는 주식, 채권, 펀드. 부동산, 그리고 완전개방시대에 해외 투자이다. 그런데 투자는 수익을 향한 확률게임이라 모든 계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특히 체계적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가 있기에 항상 최악을 대비해야 한다. 경제에 대하여 대응하기 쉽지 않은 독립적 외생변수인 체계적 위험은 수시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은 많은 돈이 움직이고 채권은 주식보다는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하다. 펀드는 매니저의 도덕적 해이와 싸워야 하는 난제가 있다. 즉 이들 중에서 가장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은 주식이다. 다만 주식은 대여가 아니라 투자이기 때문에 채권보다 위험도가 높다. 언제나 유망한 자산은 없다(202페이지). 동시에 아무리 위험이 존재하더라도 승리자는 반드시 있다.

-투자에 나서면 안 되는 경우-----(189페이지~192페이지)

- 손실을 용납할 수 없다면....

- 목돈을 지출할 계획이 있는 경우

-의지가 약한 사람, 귀가 얇거나 유혹에 약해서 급등 테마주에 현혹되기 쉬운 사람.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보겠다’가 아니라 ‘단시간에 높은 성과를 내고 빠져 나오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 .

어디서 어떻게 살 것인가?(192페이지)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입문하는 초보에게 던져지는 질문이다. 그 질문의 최종적 목적지로 투자 시장에서 절대적인 승리공식은 오직 하나 뿐이다. 수익을 내는 것이다. 그 이외에는 어떤 절대공식이 존재하지 않는다. 어느 시점에서 가격이 하락하고 상승할 것인지는 사후적으로는 알 수 있어도 현재의 시점에서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시장(市場)만이 알 뿐이다. 이는 어느 분야에 어떤 종목에 어디 시점에 매매가 이루어질 것인지는 투자자마다 다르다는 것으로 이어진다. 이 깜깜이 같은 공간에서 방법은 투자자마다 다를 수 있다. 그중에서 가장 안전한 방법, 숨어 있는 보석을 찾는 방법으로 일컬어지는 것 중의 하나가 시가 총액 최 상위 종목에 장기 분할 투자이다. 차트에서 월봉 60일선을 기초로 소개되는 것은 아주 독특한 방법이기도 하다.

시점을 잘못 선택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한 번에 투자에 나서는 것은 손발을 꽁꽁 묶어 그다음의 행보를 어렵게 만드는 상당한 실수를 저지르는 일이다.(195페이지)

앞으로가 불확실해 보이지만 지난 10년간도 불확실하기는 매한가지였다(17페이지). 지금의 위험이 새로울 것도 아니다. 위험은 항상 우리 곁에 있어 왔다. 저물가 저성장의 시대는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역사는 말하고 있다. 더구나 코로나19처럼 위험 또한 수시로 발생하기 때문에 성장의 발목을 잡는 상황은 계속 일어날 것이다. 30여 년 전 독일의 한 사회학자가 말한 대로 우리 사회는 위험 사회라는 말이 적절해 보인다. 보편화된 위험들은 수시로 우리의 경제를 혼돈에 빠뜨린다. 거기다가 정치 지도자까지 엉뚱하다면, 그 사회의 혼돈은 진폭을 크게 한다. 문제는 거시적 대응으로 완전히 새로운 뾰족한 방법은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다행스러운 것은 미시적으로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처럼 코로나19의 직격탄 대부분이 죽을 쒀도 시장에 역방향으로 움직인 종목들은 많이 있었고, 부동산 시장에서도 그랬다. 위기시에 평상시의 공부는 적절한 선택으로 기회의 공간을 만들어 준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시절이다.


g****d 2020.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내용보기
2015~2016년에 방송되어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나오는 인물중 성동일이라는 인물은 만년 은행 대리였다. 지금은 없어진 한일은행. 드라마 후반부에 과장으로 진급하고 IMF를 거치면서 반강제로 명퇴당하는 당시 아버지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그 드라마중 성동일의 대사중에 예금금리 15%의 이야기가 나온다.지금의 금리를 기준으로 보면 15%의 예금금리는 다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내용보기

2015~2016년에 방송되어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나오는 인물중 성동일이라는 인물은 만년 은행 대리였다. 지금은 없어진 한일은행.

드라마 후반부에 과장으로 진급하고 IMF를 거치면서 반강제로 명퇴당하는 당시 아버지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드라마중 성동일의 대사중에 예금금리 15%의 이야기가 나온다.

지금의 금리를 기준으로 보면 15%의 예금금리는 다시는 올 수 없는 꿈같은 수준이지만 당시에는 그나마 금리가 내려서 이 정도밖에 안된다고 이야기한다.

 

경제가 발전할수록 성장의 폭은 줄어든다.

점점 더 성장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급격한 경기하락을 방어하고 적정 수준의 물가를 유지하기 위해 각국의 중앙은행은 금리의 변동을 이용한다.

다만 문제는 선진국으로 갈수록 금리가 낮아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이, 그래서 어느 순간에는 금리로 조정할 수 있는 효과가 거의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이, 또한 예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마이너스 금리로 들어설 수도 있다는 점들이다.

그리고 실제 마이너스 금리를 실시하고 있는 나라도 몇 개국 - 일본, 미국, 유럽, 이스라엘, 스웨덴 - 이 있다.

물론 일반 예금에 마이너스 금리를 실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통화정책은 당연하지만 만능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금리는 낮추는 것은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한 것이라기보다 상황에 맞게 대응을 하는 것이다. 겨울이 되면 옷을 따뜻하게 입고 여름이 되면 가벼운 옷차림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 P. 84.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 누구에게는 위기, 누구에게는 기회가 온다는 코로나19로 인해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는 전 세계의 나라들이 경제적 붕괴를 막아보고자 그나마 유지하고 있던 저금리에서 제로금리까지 금리인하를 실시하는 현실을 설명하고, 향후 제로금리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고, 어떤 투자를 해야 할지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금리가 단기적인 등락의 변동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제가 발전할수록 점점 우하향할 수 밖에 없음을 이야기하면서 곧 우리나라도 제로금리 시대가 올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미리 제로금리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변화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투자를 준비해야 함을 설명한다.

 

이 글은 본래 우리나라도 제로금리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는 판단에서 시작된 것이다. 제로금리는 시가상의 문제만 있을 뿐이라고 보았던 것이다.... 금융권 종사자라면 이미 많은 고민을 했을 주제이다. 금융에 대해 아직 관심이 적었더라도 제로금리 시대가 주는 의미는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P. 17.

 

금리가 제로에 가까워질수록 시중에 돈은 넘쳐날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여윳돈을 가지고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안겨줄 투자처를 찾을 것이다.

그것이 주식일수도, 채권일수도, 부동산일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준비없는, 제대로 된 공부없는 묻지마 투자는 패가망신할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이다.

물론 이미 많이 가진 이들은 돈이 돈을 벌어다 줄 것이기에 크게 문제되지 않을 수도 있다.

가진 것이 얼마되지 않거나 남들이 하니까 빚을 내서라도 따라서 하는 이들이 문제가 될 것이다.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항상 막차를 타게 되고 가진 것을 모두 털리게 될 것이기에.

제로금리 시대라고 특별히 주목해야 할 투자처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기존에 하던 투자를 그대로 하면 되지만 목표치는 금리가 낮아지는 만큼,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조금 낮추는 것이 보다 안전한 투자방법이 아닐까 싶다.

 

제로금리 시대라고 해서 특별히 수혜를 받을 만한 자산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유망한 자산에 대해 고민하기 전에 자산의 속성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P. 202.

l*******8 2020.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보다 정말 좋은 책이네요!!
"생각보다 정말 좋은 책이네요!!" 내용보기
증권업계 관계자로 일하고 있는데요, 책 내용이 기대 외로 너무 좋네요!! 책 제목만 봐서는 그냥 시류성 내용 위주인 줄 알았는데,금리와 투자, 경제활동 원리에 대해서, 심도 깊고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감짝 놀랬습니다.진짜 내용에 어울리는 책제목은 "투자의 바이블", "금리투자의 정석" 이런게 더 맞을거 같네요. 한국에 나온 책 중에선, 장기적인 금리의 변화, 경제 구조의
"생각보다 정말 좋은 책이네요!!" 내용보기

증권업계 관계자로 일하고 있는데요, 책 내용이 기대 외로 너무 좋네요!!

 

책 제목만 봐서는 그냥 시류성 내용 위주인 줄 알았는데,

금리와 투자, 경제활동 원리에 대해서, 심도 깊고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감짝 놀랬습니다.

진짜 내용에 어울리는 책제목은 "투자의 바이블", "금리투자의 정석" 이런게 더 맞을거 같네요.

 

한국에 나온 책 중에선, 장기적인 금리의 변화, 경제 구조의 변화에 대해 제대로 설명된 책을 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이 설명을 상당히 체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트1이 이론, 파트4가 결론으로서 유용하네요.

 

증권사 직원이라면 한 권씩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투자에 성공하고 싶은 사람, 경제적 독립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갖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m*****n 2020.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내용보기
제로 금리가 누구에게는 위기이고 누구에게는 기회일 수 있다  제로 금리 시대 한숨이 나온다. 내가 한창 돈 벌기 시작할 서른 즈음에는 이자가 15%까지 올라갔었다. 나는 그때 돈을 벌어 열심히 저축해서 그 이자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이제 노후를 앞두고 이자 금리가 제로에 가깝다. 대출이자도 낮은 탓에 대출을 받아서 부동산을 사람들만 돈을 벌었다. 빚이 무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내용보기

 

제로 금리가 누구에게는 위기이고 누구에게는 기회일 수 있다

 

제로 금리 시대 한숨이 나온다. 내가 한창 돈 벌기 시작할 서른 즈음에는 이자가 15%까지 올라갔었다. 나는 그때 돈을 벌어 열심히 저축해서 그 이자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이제 노후를 앞두고 이자 금리가 제로에 가깝다. 대출이자도 낮은 탓에 대출을 받아서 부동산을 사람들만 돈을 벌었다. 빚이 무서워 이런 시류에 부흥하지 못한 나는 때로는 앞이 막막하다. 이런 착잡한 마음으로 제로금리 시대에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증을 안고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나에게 충고를 한다.

 

  

  

 

이 책은 재료 금리를 먼저 경험한 나라들의 예를 우선 들었다. 일본이나 미국, 유럽, 이스라엘, 스웨덴 등 선진국들이 우리보다 먼저 제로금리 시대 접어들었다

물론 한국의 상황이 그들과 똑같지는 않을 것이나 각 나라의 상황을 보면 한국의 미래에 참고가 될 수 있겠다.

 

 

 

한국의 기준금리와 예금금리는 일본처럼 격차가 작은 편이다. 은행에 돈을 맡기면 이자는 거의 없고, 출금시 수수료를 받는다면 이것은 마이너스 금리이다.

 

제로금리 시대 이렇게 투자해라

저자는 손실을 용납할 수 없다면 투자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 말은 저자가 내 심장을 꿰뚫어 보는 거 같다. 저자는 제로금리시대에 주식에 투자하는 법, 5% 적금에 가입하는 법, 채권투자 하는 법 등을 설명하였다

 

    

실제로 주식과 채권은 반대로 움직일까 

 

표를 보면 주식 시장에 강세일 때 채권이 약하고

채권시장에 강세일 때 주식이 약했다면

역행하는 경우가 많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동행 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이것은 내가 지금 느끼는 것이다. 코로나 사태 이후 주식 시장이 엄청나게 떨어질 초기에 연금보험을 주식 반, 채권 반에서 급하게 채권 100%로 바꾸었다. 하지만 이 역시 마이너스다.

 

저자는 해외 투자에서 유의할 점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나는 이 중 환전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환율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해외투자는 생각해 본 일이 없다. 대한민국이 30년 전 국가에서 환율을 통제하던 시대의 환율 400원대에서 현재 1200원하는 마당에 환율이 두려워 해외투자가 내키지를 않는다. 요즘은 해외 투자를 직접 하는 ETF 펀드도 있다. 이에 관한 책을 따로 읽어보고 싶다.

부동산에 관한 설명도 있는데 미국 주택 시장과 일본 주택 시장을 비교하더라도 한국은 앞으로 20년간 크게 위축되지 않으리라고 전망한다.

 

부록에서 저자는 5개 사이트를 활용한 금융 경제지표 활용 팁을 설명하였다. Investing.com에 접속해서 금융 상품 시세, 경제지표, 뉴스를 살펴보라고 하고, 그 외에도 Finviz.com에서 ETF맵을 보라고 알려준다.

 

이 책은 제로금리시대에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관한 대처법을 설명하고 있다. 제로금리 시대 은행이나 저축에 기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서 주식과 채권을 공부하고 또 부동산을 공부하고 난 뒤, 3곳에 분산투자하는 길을 모색해 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0.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서평]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내용보기
우리나라도 금융위기 이후로 저성장 저금리 자본주의 경제체제에 들어섰습니다. 하지만, 선진국과 달리 제조업과 수출이 주요 산업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금융자본이 약한 우리나라에서는 금리가 제로금리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유행하면서, 각국은 경제회복을 위하여 유동성을 늘리고 금리를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급히 금리를 내
"[서평]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내용보기

우리나라도 금융위기 이후로 저성장 저금리 자본주의 경제체제에 들어섰습니다. 하지만, 선진국과 달리 제조업과 수출이 주요 산업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금융자본이 약한 우리나라에서는 금리가 제로금리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유행하면서, 각국은 경제회복을 위하여 유동성을 늘리고 금리를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급히 금리를 내렸고, 이웃의 일본이나 유럽과 같이 제로금리 수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경기가 회복되면 금리가 다시 오르겠다는 생각보다는 이러한, 저금리나 제로금리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어떠한 위기가 있던 시대에서도 그것을 기회로 이용하였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도 제로금리 시대를 이해하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책은 총 네 파트로 나뉘어서 금리에 대한 이해와 제로금리 시대를 먼저 이해한 뒤에, 제로금리를 먼저 경험한 국가들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에 적용되었을 때의 상황에 대해서도 살펴 봅니다. 마지막으로 제로금리 시대에는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 주식, 채권 및 부동산 등 여러 투자 대상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본의 저금리와 잃어버린 20년을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이미 할 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은 현재 0.75%인 기준금리이고 마이너스 경제 성장이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코로나19와 전세계 국가들의 위기 대응에 따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거처럼 소비나 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한 금리인하 목표와 달리, 스포츠, 운송, 여행 관련업은 거의 스톱 상태이며, 국가간의 통제로 인하여 기업이나 학교 등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으며, 소비를 위한 사람들의 이동 자체가 제한되어 있는 특이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오히려, 가계부채를 증가시키고 부동산 가격만 급등시키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저자는 단기적인 흐름보다는 큰 흐름을 염두에 둔 대응이 필요한 시대라고 합니다.

 

책에는 현재 상황에서 투자를 위해 지켜야 할 원칙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장기분할 투자와 이동평균선에 대한 내용, 평균 매수단가 측면에서 매월 일정 주식 수보다는 일정 금액을 사는 것이 유리한 이유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금리 시대에 주식과 채권시장, 부동산 시장 및 해외 투자 시장을 어떻게 파악하고 투자를 위해 고려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제로금리시대라 당황할 수 있지만, 하루라도 더 빨리 익숙해지고 이런 환경에서의 투자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s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내용보기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김지만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한 개인은 생산자이자 소비자이며, 채권자이자 채무자이다. 채무자로서 낮은 금리로 대출받아 소비를 할 수 있지만, 채권자로서 은행에 넣어둔 예·적금 이자가 제로금리 시대에는 낮아지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미래는 과거가 바뀐 형태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내용보기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김지만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한 개인은 생산자이자 소비자이며, 채권자이자 채무자이다. 채무자로서 낮은 금리로 대출받아 소비를 할 수 있지만, 채권자로서 은행에 넣어둔 예·적금 이자가 제로금리 시대에는 낮아지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미래는 과거가 바뀐 형태다. 이 때문에 과거를 잘 아는 것이 미래를 판단하는 데 있어 중요하다. 또 어떤 주제를 파악함에 있어 뿌리까지 찾아보아야 한다.

 

 

일본은 가장 먼저 제로금리 정책을 사용한 국가이다. 또 제로금리 탈피 시도를 여러 번 했음에도 번번이 실패했고, 지금은 마이너스 금리정책과 양적완화를 통한 자산 매입을 이어가고 있다. 출구전략에 나서기까지 여전히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시점상의 차이는 있지만 유럽도 가장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장기간 이어가고 있는 지역이다. 미국은 제로금리 탈출에 성공했었지만 최근 다시 제로금리로 돌아갔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1%로 유지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2020102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0%, 예금금리 -0.5%, 한계대출금리 0.25%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20201216일 기준금리를 0.00~0.25%로 동결한다고 발혔다. 금리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최소 1200억 달러의 채권을 계속 매입할 것이라고도 했다.

 

 

요즘 세대는 금리 상승을 경험해보지 못했다. 언젠가 해외 언론에서 월스트리트의 채권 트레이더 대다수가 금리 상승을 경험해보지 못했다는 것을 기사로 다룬 적이 있다. 대다수가 이런 상승을 경험해보지 못했다는 것을 기사로 다룬 적이 있다. 대체로 이런 얘기들이 틀린 말은 아니다. 소비의 감소는 경제 전반의 인플레이션(물가) 압력도 낮추게 된다. 이미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외에도 기대인플레이션이나 근원 인플레이션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금리는 성장과 물가의 함수이다. 금리가 높은 상황으로 다시 전환되려면 성장률이 개선되고 물가 압력도 높아야 한다. 이러한 여건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미 많은 국가가 경험한 것이고 한국도 그 흐름에서 차별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인구 자연 감소는 이미 시작되었고 인구가 정점을 기록하는 시점은 향후 약 8년 정도 이후이다. 인구의 정점은 출생 인구와 사망 인구 외에 인구 이동이 함께 고려된 것일 뿐이다. 이는 향후 8년간 정도 이후이다. 인구의 정점은 출생 인구와 사망 인구 외에 인구 이동이 함께 고려된 것일 뿐이다. 이는 향후 8년간 국외에서 유입되는 인구가 국외로 유출되는 인구보다 더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만일 인구 이동이 예상과 다르다면 인구가 감소하는 시점에도 더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현재 10세 이하의 인구는 45~49세 구간의 연령별 평균 인구 대비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친다. 인구구조 변화로 성장률 하락은 필연적이다. 한국은 이미 생산 가능인구가 빠르게 감소하는 구간에 진입한 만큼 가파른 성장률 하락이 필연적일 것이란 예상을 할 수 있다.

 

 

일본 자산버블 붕괴는 금리 인상과 부동산 규제로 출발되었다. 우선, 일본 은행은 자산 가격의 급등을 제어하기 위해 19895월부터 1990년까지 금이 인상을 단행했다. 199034.25%까지 기준금리가 인상되는 상황에서 주식시장은 하락하기 시작했는데 주식시장 하락세에도 일본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을 이어갔으며 일본의 기준금리는 6%까지 높아졌다. 이 과정에서 주식시장과 부동산 가격은 하락세에 접어들게 된다.

 

시점을 잘못 선택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한 번에 투자에 나서는 것은 손발을 꽁꽁 묶어 그다음의 행보를 어렵게 만드는 상당한 실수를 저지르는 일이다. 통화정책은 당연하지만 만능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금리를 낮추는 것은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한 것이라기보다 상황에 맞게 대응을 하는 것이다. 겨울이 되면 옷을 따뜻하게 입고 여름이 되면 가벼운 옷차림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제로금리 시대라고 해서 특별히 수혜를 입을 만한 자산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유망한 자산에 대해 고민하기 전에 자산의 속성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주식과 채권은 반대로 움직일까? 표를 보면 주식 시장이 강세일 때 채권이 약하고 채권시장이 강할 때 주식시장이 약했다면 역행하는 경우가 많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동행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0.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로파의책빵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아로파의책빵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내용보기
지금 우리나라의 기준 금리는 우리가 지금껏 겪어보지 못했던 수준인 0.75%까지 떨어져 있다.이런바 '제로금리'시대가 온 것이다. 아직은 실제로 '제로'인 0%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런바 0%대에 진입하였고,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건은 우리나라의 기준금리가 0.25%까지 하락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2020년 5월 12일자 <BUSINESS POST>)일본, 유럽 등에서 이미 실행되었던 제로
"#아로파의책빵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내용보기

지금 우리나라의 기준 금리는 우리가 지금껏 겪어보지 못했던 수준인 0.75%까지 떨어져 있다.

이런바 '제로금리'시대가 온 것이다.

 

아직은 실제로 '제로'인 0%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런바 0%대에 진입하였고,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건은 우리나라의 기준금리가 0.25%까지 하락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2020년 5월 12일자 <BUSINESS POST>)

일본, 유럽 등에서 이미 실행되었던 제로금리 시대가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면 될 듯하다.

 

금리가 '제로' 혹은 '마이너스'라면 지금까지의 우리가 은행에 저축했던 방식을 바꾸어야 하나?

'마이너스' 금리라면 말 그대로 해석하면 은행에 돈을 맡기면 이자는 고사하고 수수료를 거꾸로 주어야 된다는 이야기다 되는데 이런 상황이 오면 지금까지 우리가 금융기관과 거래를 해왔던 모습을 바꾸어야 되지 않을까?

은행에 돈을 맡기는니, 집에 금고를 하나 사서 현금을 보관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아닌가?

 

이런 생각은 나 혼자 하는 건 아닐 것이다.

은행에 돈을 맡기고 수수료를 거꾸로 내는 미래의 모습...

그러면 어떻게 자금을 운용해야 될까?

 

이 책이 그에 대한 해답은 아니더라도 다른 나라의 예를 통해서 그 길잡이를 제공해 주고 있다고 본다.

일본의 기준 금리는 2016년 1월 기준금리 최저를 마이너스 0.1%(-0.1%)로 하향하여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물론, 이는 금융기관의 중앙은행 예치금 중 일부에 한하여 적용하는 금리이지만, 금리가 마이너스로 간다는 건 상상을 하기 힘든 조치였으리라 보인다.

 

그렇다면 일본에서 예금을 하면 이자가 아닌 수수료를 내야 될까?

그렇지는 않다.

 

실제로는 은행에서 일반인들에 대한 이자는 비록 아주 미세하지만 0.001%부터 0.017%까지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 이자율이 책정된다.(사실 이정도 이율은 이자로서는 별 의미가 없는 수준이기는 하지만...)

 

유럽도 마찬가지로 마이너스 기준금리가 책정되기는 했지만, 개인이 금융기관과 거래할 때 붙는 이자율은 마이너스가 아니다.(물론 아주 고액은 기준상으로는 마이너스도 있지만...)

 

일본이든, 유럽이든 금융기관과 중앙은행간 기준금리를 책정하는 정책금리는 마이너스나 제로금리가 성립하지만 개인과 금융기관과는 마이너스나 제로금리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입증되어 있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록 과거의 고금리 시대는 이미 끝나고 제로금리에 가까운 시대에 직면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저금리는 대출금리의 하락으로 이어져 전세계적으로 실물자산 중 특히 부동산의 가격 폭등을 가져오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앞으로 저금리시대 혹은 제로금리시대에 대처해야 될 방향성을 가늠하게 해 준다.

 

물가도 마찬가지이다.

금리가 내린다는 것은 한 나라의 물가수준도 상승폭이 둔화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물가는 도리어 화폐가치 하락에 비하여 체감하지 않고 상승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앞으로 경제생활에 임해야 될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없었던 제로금리는 저축형태, 투자의 종류, 환율변동, 물가변화 등에 다양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에 대한 학습은 우리나라가 아닌 인근의 일본, 유럽, 미국, 이스라엘, 태국 등에서 그 사례를 찾아야 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시사점을 많이 남기고 있다고 본다.

 

한 번 읽었지만, 앞으로도 두 세번은 더 읽어야 앞으로 경제생활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낯설기만 한 '제로금리' 혹은 '마이너스금리' 를 이 책으로 조금이나마 준비해 보고자 한다.

 

 

a*******k 202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서평]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내용보기
어떤 물건에 대한 자신만의 취향이 있고 호불호가 있지만,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또, 돈이 많다고 무조건 행복하다는 것이라 할 수는 없지만, 돈이 많아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면 행복한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돈을 어떻게 많이 가질 수 있을까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는 이미 여러 다른 국가에서 경험했던 제로금리가 우리에게도 닥쳐 올 것이라는 관점에서 작성한 책
"[서평]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내용보기

어떤 물건에 대한 자신만의 취향이 있고 호불호가 있지만,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 돈이 많다고 무조건 행복하다는 것이라 할 수는 없지만, 돈이 많아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면 행복한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돈을 어떻게 많이 가질 수 있을까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는 이미 여러 다른 국가에서 경험했던 제로금리가 우리에게도 닥쳐 올 것이라는 관점에서 작성한 책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장이 침체기에 빠지게 되어 제로금리로 들어서는데 가속화되었다. 하지만, 제로금리로 가는 것이 꼭 코로나 때문만은 아니다. 이는 정해진 수순이었고, 빠르든 늦든 언젠가는 마주하게 될 현실이었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제로금리 시대에서 어떻게 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알려준다.

 

제로금리라고 한다면 말 그대로 금리가 0%인 것이다. 은행에 예금이나 적금을 들어본 사람이 있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금리 0%인 적금을 들면 바보라는 것을 말이다. 왜냐하면 화폐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나날이 떨어지게 되어있다. 예전에 짜장면 가격이 몇 십 원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5천 원 이상을 줘야 먹을 수 있듯이 실물의 가치는 점점 상승하고 그에 따라 화폐의 가치는 점점 떨어진다. 그렇다면 돈을 벌기 위해서는 실물가치를 상회할만한 이득을 얻는 방법 밖에 없다. 물론 제로금리라고해서 그 나라의 모든 금리가 제로금리가 아니기 때문에 예금이나 적금이 0%인 경우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0%에 수렴하는 금리를 받기보다는 다른 쪽으로 투자를 해야 옳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주로 채권이나 해외 투자를 얘기하고 있다. 채권은 금리가 내려가도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하지만, 채권이라고 해서 안전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공부를 하고 경제 흐름을 지켜본 다음에 투자를 하라고 말한다. 또한, 몰아서 투자하기 보다는 분산 투자를 권한다.

 

해외 투자는 몇 가지 조심할 부분이 있다. 먼저, 환율 변동의 위험이다. 해외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돈으로 환전을 할 필요가 있고, 또 수익을 내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돈으로 다시 바꿔야한다. 따라서 환율 변동이 극심한 상황이 보일 때는 거래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 해외는 우리나라와 시차가 다르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우리나라의 잠자리 시간과 겹칠 경우가 있다. 이를 고려하여 투자에 나서야겠다.

 

제로금리시대라고 해서 무조건 웅크리고 떨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사에는 언제나 큰 고난이 있었고, 그런 고난을 이겨내고 지금이 있듯이 제로금리시대도 살아날 방도가 있다. , 지난 10년간 힘들었다고 해도 돌이켜보면 돈을 벌 수단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아무리 미래가 불투명하고 힘들어보여도 기회는 항상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

h*********9 202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내용보기
경제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소 중에 하나는 금리이다. 금리는 잘 이용하면 불황을 극복하고 호황을 맞이할 수도 있는 반면에 금리의 조절을 잘못하면 오히려 호황을 불황을 바꿀 수도 있는 인간에게는 불과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2020년 한국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과 한일 무역분쟁 그리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불황 조짐으로 인하여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0.75%로 낮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내용보기

경제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소 중에 하나는 금리이다. 금리는 잘 이용하면 불황을 극복하고 호황을 맞이할 수도 있는 반면에 금리의 조절을 잘못하면 오히려 호황을 불황을 바꿀 수도 있는 인간에게는 불과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2020년 한국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과 한일 무역분쟁 그리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불황 조짐으로 인하여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0.75%로 낮추었다. 기준금리 0%의 진입은 앞으로 한국도 제로 금리 시대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제로금리가 온다>는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제로금리의 영역대를 준비하기 위한 책이다. 총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번째 파트는 지금까지의 금리에 대한 역사와 금리가 경제적으로 끼치는 영향들에 대한 부분, 두 번째 파트는 제로금리의 영역을 먼저 경험한 나라들의 사례들을 비교 연구 세 번째 파트는 제로금리 시대에 우리에게 생기는 일들, 네 번째 파트는 제로금리 시대 이렇게 투자하라로 구성돼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미국의 서브 프라임 금융위기와 일본의 버블의 부동산 버블의 붕괴라는 위기 상황에서 두정부는 같은 금리를 다르게 활용함으로써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온 내용이다. 두 위기 모두 부동산과 연관되어 있고 또한 과도한 신용팽창의 영향으로 부동산의 자산 가격 하락을 가져온 공통점이 있다. 미국은 금융위기 시에 강력한 통화정책인 제로금리정책을 바로 도입하여 5년 후에는 주택 가격이 금융위기 하락분을 넘어 상승 전환하여 전 고점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까지 도달했으며 제로금리에서 성공적으로 벗어났었다. 하지만 일본은 제때에 강력한 금리 인하 정책을 하지 않은 결과 20년 이상 주택시장이 하락되었으며 1990년부터 30년이 지난 오늘까지 제로금리 정책을 넘어 마이너스 금리정책까지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가 지금껏 가본 적이 없는 제로금리의 시대에 우리는 먼가 달라져야 한다. 금융에 대한 생각, 투자에 접근하는 한 방법, 미래를 준비하는 인식 등 많은 부분이 필요할 것이다. 제로금리가 온다는 과거의 교훈과 사례를 통해 한국에 다가올 제로금리 시대를 미리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p******2 202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내용보기
책에서도 언급이 되었듯이 정말 제로금리 시대는 가보지 않은길이다.내가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제로금리 시대~~그래서 더 잘알고 대비해야할것같아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현재 예금금리가 저축은행같은경우 1.5%~2%은행은 정말 약 0.8% 정도로 0% 대이다.나이가 들면서 주식이다 부동산이다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사회초년생때나 신혼일때는 금융상품들이나 재테크에 크게 관심을 갖지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내용보기

책에서도 언급이 되었듯이 정말 제로금리 시대는 가보지 않은길이다.

내가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제로금리 시대~~

그래서 더 잘알고 대비해야할것같아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현재 예금금리가 저축은행같은경우 1.5%~2%

은행은 정말 약 0.8% 정도로 0% 대이다.

나이가 들면서 주식이다 부동산이다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사회초년생때나 신혼일때는 금융상품들이나 재테크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고

돈모으는 방법이 저축만 있는것처럼 성실히? 저축을 해왔는데

뒤돌아보면 미련한 행동이었던것같아서 요즘은 더 늦기전에 재테크에 관심을 기울이고

알아보고 공부하고 있다. 그래도 그때는 금리가 4% 정도여서 예금을 해도

나름 쏠쏠했는데 지금은 정말 예금 할 맛이 안난다.

솔직히 물가상승을 감안하면 정말 제로금리가 맞는게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금리 상식들부터 제로금리가 되면 무엇이 바뀌게 되는지와

제로금리 시대에 실물화폐에는 어떤일이 일어날지? 부동산이나 환율은? 우리가 마주하게 될일도 나와있다.

또 제로그림시대에 우리가 알아야 할 투자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이 담겨져있는데

제로금리를 먼저 경험한 나라들부터 제로금리 시대에 주식투자에 관한 생각, 채권투자에 관한 이야기도 담고있다.


이 책은 제로금리 시대를 공부하고 준비할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지만

금리 및 주식과 부동산 등 경제 전반에 대해서 두루두루 공부해볼수 있는 그런 책이고

다른 경제서들에 비해 어렵지 않게 잘 설명되어져있어서 학생들이나 사회초년생,

재테크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는 모든 분들이 읽기에 좋은 책인것같다.

g***7 202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