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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란 곧 ‘인정받음’이라고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여긴 측면이 크다. 평범한 나에게는 그 기대가 잠재력을 깨우는 일종의 채찍질로써의 역할이 강했다. 특히나 학창시절 책을 많이 읽는다는 이유 하나로 나간 백일장에서 우연히 상을 받은 뒤로는 한동안 그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주위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책도 더 많이 읽고 글도 더 많이 쓰고 어떻게든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려고 노력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누굴 위한, 무엇을 위한 노력이었는지 모르겠다. 타인의 기대가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적용되는지 살펴보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는 저자의 바람에 공감이 간 이유다.
기대의 유용함에 대해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목차만 읽어봐도 그 양면성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우월성을 키워주느냐, 열등감을 키워주느냐. 둘 중의 하나이다. 기대에 대한 맹신을 말하는 피그말리온 효과나, 기대의 완벽함을 꾀하려는 아틀라스 증후군, 기대의 버거움을 토로하는 피터팬 증후군 등은 장단점이라기보다는 여러 유형을 말한다. 그런 유형들이 생긴 원인과 결과는 타인의 목소리와 시선 때문임은 자명하다. 직장생활을 포함한 사회집단의 일원이 될수록 그 목소리는 더 커지고 시선은 더 집요해진다. 눈치대작전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들의 기대에 동조하고 동일시하며 보상을 바라게 된다. “보상이 ‘숨겨진 대가가 아니라 ’분명한 덤‘이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지만 쉽지 않다. 기대의 정점에 있는 스포츠선수들의 예시가 그 반증이다. 100%를 하면 200%를 바란다. 김연아 선수도, 황선홍 선수도 기대의 부담감을 떨치지 못했더라면 그 분야의 1인자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유년시절엔 확실히 기대의 좋은 점이 부각된다. 내가 그랬듯 아직 뭘 잘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모를 때는 기대어린 칭찬 한 마디가 인생을 좌우할 수 있다. 기대에 대한 기대에 치중하는 오류만 범하지 않으면 말이다. ‘진정 건강한 사람은 집단의 조화를 지키면서 나에게 기대되고 그 안에서 내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사람’이라는 저자의 말은 기대의 우월성을 키우는 키워드다.
기대란 그냥 기대인 줄만 알았는데 그 해석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심리학자들이 이렇게 분분하게 실험하고 연구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기대의 다양성에 대해 알게 된 유익한 책읽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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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치이거나 사람에 지친 많은 분들에게 현실적으로 좋은 조언을 하며 마음관리를 할 수 있게 하는 그런 책이다. 우리는 기대라는 용어가 주는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 효과나 결과에 주목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런 용어의 함정에서 벗어나, 스스로가 어떤 자아인지, 나를 찾아가는 연습을 통해 진정한 나를 만나며 삶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봐야 한다. 현대인들은 나를 위해 사는 모습보다는 물질적 결과나 타인, 혹은 속한 집단이나 사회생활의 기대나 평가를 위해 살아가는 존재들 일지도 모른다.
이는 긍정적으로 해석 할 경우, 많은 것을 이뤄내며 엄청난 변화나 성장, 나아가 성공적인 커리어 관리까지 이룰 수 있지만, 모든 이들이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선 더더욱 안되는 위험한 발상일지 모른다. 나에게는 관대하지만 타인에게는 매우 엄격한 사람들이 많은 요즘, 책을 통해 기대라는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봐야 한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로 상황과 마주하지만, 현실적으로 하기 어려운 일, 내 능력 밖의 일임을 깨닫게 되는 순간도 자주 발생하게 된다.
이런 과정이 잘못된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무조건 포기하며 현실적으로 살아가라는 말도 아니다. 책에서는 힘들다면 그런 감정을 받아들이며, 때로는 빠른 인정과 포기를 통해 또 다른 대안을 찾거나, 치열한 경쟁사회, 어지러운 혼동의 모습에서 건강한 나를 찾거나, 나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으로 어떻게 처세해야 하는지, 현실적으로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힘들다고 견디는 순간, 언젠가는 좋은 미래가 오겠지, 잘 될 거라는 막연한 희망고문만 이어지는 것이다. 더 냉정하게 판단해 보는 용기도 중요한 것이다.
기대를 내려 놓는 다는 말의 의미, 포기가 아닌 새로운 변화와 방식의 시작 임을 알아야 한다. 타인에 대한 기대해석이나 의미가 아닌, 나에 대한 기대를 말하며, 타인들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들어 줄 의무도 없고, 적당히 무시하며 나의 길을 가는 것도 하나의 용기가 필요한 과정이다. 당장의 비난이 두려워 억지로 어떤 행위를 하고 있다면, 시간문제 일 뿐이지, 후회하는 감정이 곧 생겨나기 마련이다. 이 책을 통해 일상적인 모습이나 실무적으로도 함께 고민하며, 기대를 내려 놓고 얻을 수 있는 더 큰 긍정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판단하며 배워 보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보자. 나에 대해 돌아보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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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안남 저의 『힘들다면 기대를 내려놓길 권합니다』를 읽고 참으로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들이고 돌아보면 계절이고 세월들이다. 이런 변화 속에 과연 나 자신이 얼마나 잘 대처해 나왔는지 돌이켜볼 때가 있다. 많이 아쉽기만 하다. 전혀 변화가 없는 모습에 실망감이 든다. 시작은 커다란 기대와 각오를 갖고서 한 것도 있지만 중간에 과정에서 이어가지 못하고 만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래도 누가 엄격하게 탓하지 안했다. 오직 나만의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남을 위한 일이 절대 아니다. 지금까지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아온 그래서 더 나은 인생 후반부의 시간들을 더 보람차고 즐겁게 생활해 나가기 위한 나 자신과의 약속이다. 그래서 젊을 때와 같은 큰 꿈이나 목표는 갖지 않는다. 커다란 기대도 품지 않는다. 솔직히 나이 육십 대 중반을 넘어선 지금의 나에게 그저 힘들게 부담을 안으면서 살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한때는 높은 기대 등으로 인하여 힘든 시기를 겪기도 하였다. 나 자신과 가정여건, 주변 환경이 엄청 어려웠지만 기대까지 저버릴 수가 없다 보니 혼자서 많이 속으로 고민이 쌓이면서 우울증으로까지 이어지기까지도 하였다. 그 이후 이를 극복하기까지는 너무너무 힘든 과정을 겪어야만 했었다. 참으로 엄청난 시련이었던 것이다.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면서 조금은 우유부단하였기 때문에 더더욱 갖고 있는 기대가 어긋날 경우에 더욱 더 큰 마음의 상처로 번지는 경우를 몇 차례 겪었던 경험을 겪기도 하였다. 엇갈리는 기대, 버거운 기대가 오히려 삶을 힘들고 버겁게 한다고 이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즉 기대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 맹신하다가 오히려 삶이 피폐해지고 힘들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이 책에는 기대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우리 현대인들에게 슬기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대가 불러오는 부작용과 그 해법을 구체적으로 다루며 오래 동안 상담사 활동을 해온 저자의 이 책을 통해 어떤 기대가 우리를 잘못된 판단으로 이끌고 힘들게 하는지, 타인의 기대를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타인에 대해 어떤 기대를 해야 하는지 비로소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자신도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신을 위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하였다. 첫째는 내적 언어 바꾸기다. 언어 속에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말 한 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가 있듯이, 평소에 좋은 말은 여전히 우리 가슴 속에 숨 쉬며 힘들 때마다 버팀목이 되어준다. 힘들 때 좋은 말을 가장 힘 있게 해줄 수 있는 사람도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둘째는 나를 쉬게 하기다. 무엇이든 다 해내려고 하다 보면 호흡은 불규칙해지고 걸음은 빨라진다. 이런 나를 위해 순간순간 우리의 일상에 쉼표를 찍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일기를 쓰거나 음악을 듣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일상에 쉼표가 될 수 있는 활동을 통해서 여유를 갖는 일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건강한 삶과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해법을 통해서 더욱 더 즐겁고 멋진 생활로 배려와 봉사의 삶을 갖고 싶다. 기대가 높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인생 후반부 시간들이 더욱 멋지고 활기차고 긍정적인 생활로 이어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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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잘 나갈때는 그 사람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무엇이든 얻을 려고 하고 기대를 하게 됩니다. 요즘처럼 바쁘고 힘들때가 언제 또 있을까 위기의 시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것이 옳은 방향인지 건강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때에 나침판역활을 해주는 귀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힘들고 지칠때 조금은 쉬었다가 가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많은 것을 원한다고 해도 내 자신이 기대에 못미칠때는 안하는것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나에 대한 기대를 조금만 낮추고 쉬었다간다면 보다 효과적이고 능률적이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기대와 희망 나에게 보다 많은 것을 하기 원할때 한발짝 뒤로 물러가는 것도 나중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이고 봅니다. 우리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꿈과 희망을 위해 달려갈때 내 자신에게 주문을 합니다. 주문을 할때 그 주문의 효과를 보면서 내가 원하는 대로 기대하는 대로 어떤 순간은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의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하는데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미래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자기 자신에게 주문을 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12개의 항목으로 정하여 우리 자신에게 기대와 확신을 불어넣어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기대와 확신이란 피그말리온효과를 시작으로 하여 어떤 일을 할때 한편으로는 즐겁게 일을 하나 한편으로는 보상을 바라는 댓가를 기대하면서 일을 하게 됩니다. 이 일을 하면 어떤 보상 댓가가 있을까 물론 알고 일을 하는 것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사람에게 희망을 걸고 잘 할 수 있다고 격려를 해줄때 그것이 바로 기대하는 보상의 댓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어떤 일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닮아가려고하고 더 나아가서는 동일시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탈렌트가 되려고 하면 한 모델을 두고 내 자신이 그 사람을 닮아가려고 하고 그 사람처럼 행동하고 생각하고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동일시하는 효과와 함께 자기 대상화 이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너무 주변에서 기대를 많이 하고 원하는 것이 많다면 그 기대에 맞추어 주지 않으면 많은 사람이 비난의 화살을 맞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현장에서 도와주고 싶어 복지행정을 하려고 할때 현장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면서 복지행정을 하려고 하였을때 많은 직원들이 뒷담화를 하는 것을 듣고 보면서 많은 상처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특히 공직사회라 뒷배경이 없어서 그런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없는말 있는 말들을 지어내면서 말을 하는데 너무나 힘든 적이 있었습니다.
인간은 나약하고 부족하고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힘들고 어려울때는 한발 뒤로 물러나 쉬었다가 다시 일어서는 것이 한발짝아니 두발짝 앞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피그밀리온 효과 후광효과 자기대상화이론 동일시 효과등등 많은 이론을 통하여 내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속에서 노력하고 힘을 쓴다면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앞으로 오는 미래가 더욱더 좋은 날들이 기다려 질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힘을 내서 제2의 인생을 꿈꾸면서 내일을 위해 도약해 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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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도입부에 기대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운가를 알아보는 체크리스트가 있다. 솔직하게 체크해보니 23점이라는 묵직한 점수를 받고 말았다. 기대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느끼는 편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과연 얼마나 많은 기대를 내려놓고 홀가분해질 수 있을까? 심리학 책을 읽을 때면 너무나 자주 등장해버려 이제는 술술이 되버린 피그말리온 효과!(피그말리온을 모티브로 영화 귀여운 여인이 나온 건 몰랐지만......) 여기에도 맹점은 있었다! 당초에 이루기 어려운 기대를 받게 된다거나, 반대로 부정적인 선입견이 그것이다. 피그말리온 파트에서 깨달은 것은 현실에 바탕을 둔 객관적인 기대를 하자는 것이다! 크게 기대했다 크게 좌절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다. 중요한 것은 내 목소리였다!! 다른 건 몰라도 내 안의 내적 동기만은 놓치고 싶지 않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안의 내적 동기에 기름칠 하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때는 다음을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 '애초에 왜 이 일을 하고 싶었는지'에 대한 동기를! 그리고 중간 중간에 이런 생각도 해보는 거다. '너가 정말 원하는 게 이거 맞아?'하고...... 전형적인 청개구리인 나는 부메랑 효과를 자주 경험한다. 하려고 했다가도 "너 얼렁 그거해!"하면 순식간에 하기 싫어져서 딴죽을 건다. 이런 모습이 동조성을 강요받을 때 나올 수 있는 모습이었다니!! 귀인의 방식에 따라 감정의 색이 바뀌는 모습은 놀라웠다. 긍정적 결과를 내적원인에 귀인하면 자부심, 안정적 원인에 귀인하면 희망이 된다. 외적 원인에 귀인하면 감사로 변한다. 반대로 부정적인 결과를 외적이면서 통제가능한 원인에 귀인하면 분노가 외적이나 통제불가능한 원인에 귀인하면 연민, 내적이면서 통제가능시 죄책감, 내적이면서 통제 불가능할때 부끄러움으로 바뀐다. 제대로 된 귀인으로 내로남불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겠다. 좋아하는 마시멜로이야기와는 어쩌면 조금 거리를 두어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 듯 하다. 미래를 위해 언제나 현재를 희생할 수는 없다. 결코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없을 듯 싶다. 성공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저자처럼 모든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벽한 사람이 되려 노력했던 시절이 있다. 물론 이제는 나답게 행복하려 더 많이 노력하지만 말이다. 책을 읽다 보니 더 내려 놓아도 무방할 듯 하다. 기대!!라는 놈을!! 기대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실망하는 것을 '기대치 위반효과'라 한다는데...... 더 실망시키고, 실망해보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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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면기대를내려놓길권합니다 #선안남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는 말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꽤 자주 그리고 제법 잘 실(?)천하며 살아왔던 것 같다. 물론 말로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기대하며 편히 지내지 못할 때가 사실 더 많다. 선안남 심리상담사의 <힘들다면 기대를 내려놓길 권합니다>의 책을 보는 순간 기대로 인해 더 크게 실망하는 스스로를 풀어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읽게 되었다. 몇 페이지 넘기지 않았는데도 그동안 기대하느라 실망하고 때로는 공격적으로 변화는 나의 모습이 그대로 쓰여져있어 공감하면서도 흠칫하고 말았다. 축구 경기를 보던 관중들은 당연히 골을 성공시키리라 기대했던 자기 편 선수가 실수를 하거나 공을 빼앗기면 호통을 치거나 땅을 구른다. 자녀들이 좋은 성격을 내리라 기대했던 부모들은 그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고 심한 말을 하기도 한다. 애정이 미움으로 표출되는 순간이다. 높은 기대와 그에 따른 좌절은 우리를 이렇게 공격적으로 만든다. 37쪽 스스로에게 기대가 크면 실망과 자괴감을, 상대에 대한 높은 기대가 충족되지 못했을 때에는 위의 내용처럼 공격적으로 표출될 수 있다. 그렇다면 기대를 아예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저자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기대를 하면 된다고 말한다. 좀 더 설명하자면 우리가 자신은 물론 자녀나 배우자 혹은 누군가에게 기대를 할 때 객관적이지 못한 기대를 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기대해서 문제라면 이런방법이 도움이 되겠지만 이와는 달리 마치 칭찬받으려는 아이처럼 상대방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지나치게 애쓰거나 그렇지 못해 절망할 때가 있다. 슈퍼아빠, 슈퍼맘들이 겪는 아틀라스 증후군을 경험해서인지 공감의 정도도 남달랐다. 기대라고 표현했지만 주변의 시선 혹은 눈치로 인해 타인에게 동조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책에서는 사회심리학자 페스팅거의 말로 그 이유를 설명해준다. 그는 우리가 눈치보고 동조하는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설명한다. 하나는 타인에게서 어떤 행동이 옳고 적절한지 알기 위한 정보 의존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타인의 의견을 듣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리라는 기대에 입각한 효과 의존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동조를 하게 되면 자신에게 이득이 되기 때문에 눈치를 본다는 것이다. 156쪽 기대에 부응하려는 것도, 눈치를 보는 것도 혹은 상대에게 객관적이지 못한 것도 결국 자신의 감정 혹은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볼 때 후반에 등장하는 귀인이론, 확증 편향과 편견 등 어떤 결과나 현상을 두고 판단의 기준이 객관적이지 못한데에서 오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전가하거나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자신에게 거는 기대로 부터 자유로워지라는 종교 혹은 에세이 분야의 서적은 많았지만 <힘들지만 기대를 내려놓길 권합니다>는 이를 전문적인 심리학적 용어와 사례를 통해 쉽고 명확하게 깨닫게 해주어 기대를 내려놓을 수 있는 방법과 이유를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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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면 이루어지리라 믿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반며에 매사에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저는 매사에 늘 긍정적인 성격이 아니여서 부정적인 경향이 있다보니 일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고 그래서 그런지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도 없진 않아 있고 힘들다면 기대를 내려놓길 원합니다 내용에서는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것에 대한 맹점들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적절한 설명과 더불어서 어떠한 예로 들어 설명을 해주어서 높은 기대를 하여서 좌절이 되었을때 실망한다는 것을 기대치 위반효과라고 알려주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모든 것을 다 신뢰하지 않고 부정적이면서 긍정적인 생각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었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심어주면서도 어떻게 하면은 부정적인 생각으 하지 않는지 그러한 핵심적인 방법들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알려주면서 복잡하고 어렵게 내용을 책에다가 담은 것이 아닌 어떠한 예를 들어 의미부여를 통하여서 건강한 나로 어떻게 생존을 하게 될지 기대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는 당신들을 위해서 꼼꼼하게 분석을 한 심리학 책이면서 엇갈리는 기대와 버거운 기대가 당신의 삶을 힘들게 하면서 내가 지금 왜 힘들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긍정적인 생각을 한 적이 엇이 늘 부정적인 생각들만 가득차있어서 처음 시도를 해보는 일이 무섭고 두렵고 하여서 용기가 없어서 망설여지고 회피하는 경향이 크게 있고 기대가 불러오는 부작용들과 그 해법을 다루고 있어서 타인의 기대가 어떠한 방식들로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이고 인내심이라는 것도 참으면 복이 온다는 심리학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흥미로우면서 내가 미쳐 알지 못했던 사실들도 알게 되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조금씩 이 책을 읽고 하면서 한 번에 다 읽고 어떠한 구절이 기억에 남는지는 기억에 다 남지는 않아서 몇번 또 읽고 하면서 여러가지 농축되면서 다양한 분야의 심리학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있는 책이여서 신선하면서도 심리학이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져서 그러한 종류에 책들이 어렵게만 느껴저서 꺼려지고 했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복잡하지도 않고 이해력이 쏙쏙 머리속에 입력이 되어서 참신한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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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많은 역할을 다하면 지낸다. 어린 시절에는 부모의 자식으로, 성인이 되면 사회의 일원으로 적재적소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한다. 그러다보면 알게모르게 누군가로부터 기대를 받기 마련이다. 학창시절에는 공부가 최우선이다보니 무엇보다 훌륭한 학업성적으로 부모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고 사회인이 되면 그 사회와 직장에서 맡은 소임을 다하며 책임을 지고 성취해 내야 하는 사명감까지 가슴에 한아름 안고서 말이다. 주변 사람들의 기대를 보면 가히 가관일 때도 많다.
주변인들의 평가와 시선은 항상 다변적이다. 그들 시선의 노예가 될 필요도 없고 그들이 무심코 해대는 코멘트에 발끈 할 필요도 없는데 왠지 모르게 뒤꼭지는 따갑고 늘상 머리가 묵직하기만하다. 사실 우리 도 알고 있다. 타인이라는 사람들은 언제나 변덕스럽고 상황에 따라 임기웅변식으로 말을 내뱉기 일쑤고 해서 굳이 그들을 완벽하게 만족시키기는 불가능하고 또 그럴 필요도 없다. 왜냐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타인의 기대에 너무 예민한 반응을 하는 사람들은 마음의 심지가 단단하지 못하거나 너무 성격적으로 예민하거나 지나치게 소심하고 착한 심성을 지닌 경우가 많다. 책 속에 나온 여러 사례자들의 경우를 보니 그닥 신경쓰거나 고민할 필요 없는 어찌보면 사소한 문제이고 대범하게 넘겨버리면 되는 일들도 지나치게 예민하게 과민 반응을 보이고 있어서 안타깝기도 했다. 아직 심리적으로 어른이 되지 못한 순진한 마음씨를 가져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다. 나이가 한두살 들고 사회에서 여러 부류의 인간들에게 치이고 부서지고 하다보면 나 스스로 단단해지고 뻔뻔해져서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도 크게 휘둘리지 않고 다부져진다.
모든 것들은 시간이 도와주고 본인 스스로의 마음가짐이 더 크게 작용을 하는 것 같다. 책 속의 사례자 중에서 염려되는 경우는, 아틀라스 증후군과 피터팬 증후군을 가진 경우라 생각되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게되는 아버지 세대의 가장 중에는 아틀라스 증후군을 가진 사람이 많다. 물론 직업적인 특성상 더욱 정도가 심한 경우도 보았고 원래 태어나면서 그런 본성을 다분히 지니고 태어난 경우도 보았는데 이런 경우는 자신도 힘들지만 가족 또한 무척 힘들다.
이런 유형들은 성공과 목표를 향해 무한 질주하기에 놀라운 결과물을 보이고 또다른 높은 성취동기를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면서 스스로 목표 지향적인 삶이야말로 최선이자 최고의 인생이라 여기며 뿌듯해한다. 그러나 이런 사람의 주변에는 마음을 터 놓을 친구가 거의 없어 항상 혼자서 속으로 고민을 하고 애태우다 주로 암으로 유명을 달리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이런 가장을 둔 가족들은 가장의 결정에 따르는 삶을 살 확률이 많지만 가장의 높은 기대치가 늘 부담스럽고 숨이 차서 자식들의 인생은 대개 '모 아니며 도'의 결론을 자주 보았다.
또 다른 피터팬 증후군은 어찌보면 아틀라스증후군보다 더 심각하다. 철없는 어른 아이로 인생을 살다보니 자신은 순간순간 위기에서 모면하는 삶에 안도감을 느낄지 모르나 그것을 바라보는 가까운 가족들은 한숨만 나온다. 언제쯤 정신을 차리고 성인다운 성숙한 모습을 보일런지 걱정이 한가득이다. 미성숙한 심리적 두려움과 나약함이 낳은 결과로도 말할수 있는 이런 부류는 그래도 젊은 시절에는 주변사람들이 참고 봐줄수 있다지만, 만일 가장이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가족들은 무척 고생을 해야 하니 그를 가장이라고 명명하기도 부끄러울 것 같다.
남의 기대와 평가,시선에 자유롭게 살수 있다면 좋으련만 실상은 그러하지 못하니 남들이 보내는 무언의 기대 시그널에 좀더 태연하고 의연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연습아닌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사실 남들은 그저 아무 생각없이 해대는 말과 관심사에 받아들이는 사람은 크게 반응하는 면도 있다. 남의 이야기는 3일을 못간다는 속담도 있듯이 다들 그렇게 헐뜯고 비웃고 시기와 질투를 해대면서 사는 것이 인생이다. 어찌보면 기대를 받는다는 것은 남달리 관심과 부러움의 대상이다.
누구나 사는 일은 힘들고 답답하고 짜증의 연속이다. 산다는 것 자체가 고행이고 모순인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남의 기대로 인해 걱정하고고민하며 주눅들고 사는 것 보다 '나는 나, 너는 너'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그저 내 일을 묵묵히 하며 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었다.
사실 본인이 일로써 바쁘고 지치면 남들이 어떻게 보든 신경쓸 여유가 없다. 나 살기에 급급해서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러갔는지 모른다는 누군가의 코멘트가 너무 절실하게 들려온다.
'성공과 행복의 그림은 우리가 서 있는 현실 위에 그리자.'
'인간은 상황 때문에 고통 받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대한 관점 때문에 고통 받는다.'
'인간은 모두 잘할수 있는 영역과 동기화 되는 부분이 다르다.'
'타인의 존재는 긴장감을 유발시키고 타인의 평가는 불안감을 유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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