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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꽤 예전에 유니티 엔진으로 게임 개발을 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낮은 버전의 유니티를 사용하였었기에 이번에 성안당에서 나온 인생유니티교과서 라는 책이 2019, 2020 버전의 최신 유니티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고 주저 없이 이 책을 선택하였다. 유니티는 버전에 따른 큰 변화가 많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최신 버전의 책을 구입해서 봐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성안당에서 출판된 인생 유니티 교과서는 책의 내용이나 구성이 나에게 가장 알맞았다고 생각된다. 시작하기 전에 책에서 사용되는 소스는 성안당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책에 저자의 카페와 깃허브 주소도 있으니 거기서 샘플 소스를 받을 수도 있다. 저자의 카페에 가입해서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보며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
이 책은 챕터가 크게 4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 1은 유니티에 대해서 알아보는 내용이고, 챕터 2는 스크립트 코딩, 즉 기본적인 c#과 객체지향에 대한 간 략한 설명과 어느 책에나 있는 기본 문법이 담겨 있다. 챕터 1은 처음 유니티 허브를 사용해 보거나 설치를 해보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짧은 부분이지만 유니티 엔진을 직접 사용해서 씬에 오브젝트를 스스로 움직여 보며 툴에 익숙해지게 하기 위한 내용도 있기 때문에, 이런 구성이 있는 게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한다. ![]() 챕터 2는 C# 기초 문법이 나온다. 챕터 2의 내용은,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사람은 패스해도 되는 내용이지 않나 생각한다. ![]() 물론 처음 프로그래밍언어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분명 좋은 내용이지만 유니티 엔진을 사용한다는 것은 거의 일정 수준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적 지식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객체나 클래스, 객체지향 이런 개념은 이미 숙지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 만약 이 부분을 모른다면 이 책의 내용만으로는 분명 부족하기 때문에 c# 관련 전문서적을 찾아 읽어 보고 이 책을 다시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챕터 3는 프로토 타입부터 알파, 베타 프로젝트까지 게임을 만드는 업무 프로세서를 간단히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이 책의 절반 이상의 내용을 담당하는 챕터 4 'FPS 게임 제작하기'를 하기 전, 몸풀기 개념의 슈팅 게임을 제작해 볼 수 있는 챕터이다. ![]() 챕터 3의 내용을 통해서 현업에서 어떤 식으로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업무 프로세서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서, 초보자들이 게임을 어떤 식으로 제작하면 좋을지 직접적으로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 기술적으로는 메모리 관리에 필요한 '오브젝트 풀링'이라는 기술과 많이 쓰이는 디자인 패턴 등 현업에서 꼭 필요한 기술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었기 때문에 분명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되었다. ![]() 이 책의 핵심은 챕터 4라고 생각한다. 순차적으로 챕터 1부터 3까지 잘 따라서 온 사람이라면 챕터 4의 내용은 잘 따라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 챕터 4에서는 족집게 선생처럼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해서 FPS 게임을 프로토타입부터 만들어 가며 설명해 주고 있다.
![]() 설명은 FPS 게임이지만 내용은 RPG나 다른 게임을 만들 때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이다.
![]() ☆ 외부에서 3D 모델을 Import 할 때 Factor Scale 체크와 리타겟팅! ☆ 애니메이터를 사용한 애니메이션의 제어와 블렌드 트리 사용법. ☆ Slider 컴포넌트를 이용한 체력 게이지 구현 법. ☆ 길 찾기 알고리즘인 내비게이션 매시 사용법. ☆ 수류탄 등의 이펙트 설정법. ☆ 비동기 씬 로딩에 대한 설명. ☆ 캔버스에 대한 설명과 사용법. ☆ 머티리얼과 셰이더, PBR의 설명. ☆ 라이팅, 파티클, 포스트 프로세싱의 설명. Raycast나 FSM(유한 상태 머신) 등 많은 내용으로 꽉 차있다. 유니티를 사용한다면 반드시 경험하고 생각하게 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미리 내용을 숙지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당장 이해는 못 하더라도 이런 것들이 있구나...라는 것을 알고 간다는 건 매우 중요하다.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즉 질문을 할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 개인적으로 에셋 번들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아쉬웠다. 에셋 번들은 버전에 따른 큰 변화가 있었고 실무에서 많이 쓰인다.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좀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한다. 유니티 엔진의 거대한 기능에 대해서 모든 부분을 자세히 책으로 설명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이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만족시켜 줄 수는 있다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하지만 저자들이 700쪽이 넘는 페이지를 할애하며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어 하는 방대한 지식과 노하우는 분명 우리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커다란 힘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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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기능의 설명이 아닌! 저자들의 노하우가 책에 들어가 있어야 비로소 책의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인생 유니티 교과서'는 책의 제목대로 교과서 로서의 목적은 기대 이상으로 충족 시키고 있다. 단순히 따라만 해도 현업에서 쓰는 업무 프로세서와 기술들을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분명 유니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인생 교과서로서 충분히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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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게임을 배우고 싶어 유니티라는 툴을 알게 되어 책을 접목은 했었는데.. 과연 이걸로 게임을 만들어 출시 가능할까 정도였어요~ 그러다 포기하고 있던중 인생 유니티 교과서가 나와있길래 음..과연 어떻길래 인생과 교과서라는 말을 넣었을까 반신 반의 하며 구매해서 봤습니다~
정말이지 처음부터 끝까지 와 ~ 뿐 안나오더라구요~ 오랜만에 느껴지는~~ 할수 있다는 두근거림?ㅎㅎ
책 한장 한장 지루 하지 않게 글과 그림이 쏙쏙 들어있고 중요한 부분은 엄청 크게 적혀 있어서 따로 정리하기 너무 좋았네요~ 그리구 주석의 중요함을 느꼈어요
유튜브 강의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아무튼 개인적으로 정말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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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만들어지는 전체 과정을 배우기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 커다란 카테고리로 묶여서 애매하게 알 수 밖에 없던 정보들을 처음 도전하는 초보자에게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까지 차근차근 파해쳐주는 게임계의 해부학 전공서적과 같은 책입니다.
간단한 기획에서 출발하여,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챕터들은 누구나 쉽게 따라 잡을 수 있으며, 게임 프로그래밍과 게임 아트는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지, 확인해야할 사항은 무엇인지까지 꼼꼼하게 집고 넘어가서 흔히 할 수 있는 실수를 미리 막아주고 혼자서 많은 시간 끙끙거리는 부분을 단시간에 해결하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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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에서 대표가 원하는 게임, 돈되는 게임만 만들다가 제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공부하고 있습니다. C#, 파이썬, 그래픽, 모델링, UI, 밸런스 등 여러 까지를 공부하느라 정작 유니티는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인생 유니티 교과서」가 출간되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인생 유니티 교과서」는 총 8명의 저자가 힘을 모아 만들어낸 책입니다. 대표 저자인 이영호님은 유니티 코리아 에반젤리스트로 활동하였고, 다른 저자들 역시 수년간 게임 업계에 몸 담으며 내공을 쌓아 오신 분들이라 책을 펼치기도 전에 믿고 시작하게 됩니다. 유니티는 기본적으로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 방식의 개발툴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그대로 결과물로 출력되기 때문에 수정 결과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용자들이 에셋 스토어에 참여하고 있어 게임 개발에 꼭 필요한 그래픽, 사운드 등 다양한 리소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니티는 학생이나 개인이 이용할 경우 무료로도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1인 개발자들이나 소규모 게임 회사에서 많이 이용합니다. 「인생 유니티 교과서」는 크게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유니티 설치, 화면구성, 오브젝트 다루기 등 유니티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 뿐만 아니라, 게임 개발 방법론, 게임 관련 직군에 대한 설명도 간략히 나와있습니다. 두 번째 챕터에서는 유니티에서 주로 사용하는 C#에 대해 설명합니다. C#을 모르더라도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이 있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프로그래밍이 처음인 분이라면 다른 방법으로 공부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챕터에서는 슈팅 게임을 제작하는 과정을 프로토타이핑부터 알파, 베타 타입의 순서로 진행하며 설명합니다. 프로토타이핑은 프로젝트 생성, 환경 설정, 오브젝트 생성, 이동, 단순한 인공지능, 충돌박스 등을 구현하여 게임의 뼈대를 만듭니다. 알파에서는 만들어둔 오브젝트들에 에셋 스토어로부터 가져온 스킨, 그래픽, 사운드 등을 입히고 UI를 제작합니다. 베타 타입에서는 오브젝트 풀을 이용한 메모리 관리, 모바일, PC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빌드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네 번째 챕터에서는 FPS 게임을 제작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책에 나온 내용을 따라서 실습하며 진행하다보니 네 번째 챕터는 아직 읽지 못했지만 읽고 따라하면 저의 첫 FPS 게임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곱 분의 게임개발 전문가 분들의 노하우를 한 권에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니티라는 방대한 게임엔진에서 필요한 부분을 필요한 순간에 사용는데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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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라는 도구는 오래전부터 들어봤다. 유튜브를 통해서 유니티 콘텐츠를 보면, 매번 화려한 시각적 효과에 감탄했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많은 작업들이 숨겨있을 거란 생각에 쉽게 배울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성안당에서 출판한 '인생 유니티 교과서'를 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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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꼭 내 손으로 짠 게임을 시중에 내놓고 평가받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래서 틈틈이 유니티에 관련된 책을 조금씩 보고 있다. 시중에 게임 개발 엔진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유니티와 언리얼이 가장 핫하다고 할 수 있다. 둘 다 일정 매출 이하는 무료 사용이 가능하고, 개발에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중 유니티 경우 이번에 소개하는 '인생 유니티 교과서'처럼 게임개발에 참고할 수 있는 쉽고 좋은 책들이 많고,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관련 자료도 좀 더 많아서 게임 입문자들에게 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추가로 내 경우 C#, 비주얼 스튜디오에 오래전부터 익숙하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유니티 쪽이 더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었다. 유니티는 유튜브나 블로그 등에 올려진 글로도 배울 수 있으나, 역시 제일 좋은 방법은 좋은 책 한권을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인생 유니티 교과서'는 책 제목 그대로 유니티 교과서처럼 기본을 잘 담아 놓은 책이다. 단순히 유니티 사용법이나, C# 문법만 담은 것이 아니라, 실제 게임제작에 꼭 필요한 정보와 코딩 방법을 잘 담고 있다. 특이한 점은 '인생 유니티 교과서' 저자가 무려 7명이라는 것이다. 저자가 많으면 책 내용에 일관성이 부족하지 않을까 염려가 들 수 있으나, 저자가 7명이라는 것은 책을 3분의 1 정도 읽은 뒤에 알았다. 글 구성 스타일이 약간 다른 것이 느껴지지만, 그다지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의 저자들 모두 게임 개발 경력 7년에서 20년까지 확실한 실전 내공을 가진 분들이라, 각자의 경험들이 책 곳곳에 담긴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다. 설명에 급급한 설명이 아니라, 저자들이 이거저거 알려 주고 싶어 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책이었다.
'챕터 1 유니티 알아보기'를 보면, 블록 장난감 레고를 이용해서 유니티 제작 방법과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것부터 독특하다. 이어지는 유니티 설치, 유니티 화면구성, 오브젝트 다루기는 유니티 초보를 위해 자세히 단계별로 잘 설명되어 있다. C# 프로그래밍 언어는 챕터 2에서는 간단히만 다루고 있다. 아예 C#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C#을 구체적으로 다루면, 책 두께가 너무 두꺼워질 것이므로 챕터 3 파트에 나오는 C# 코드가 이해 안 된다면, 별도의 C# 책을 가지고 함께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챕터 3 슈팅 게임 제작'에서는 실제 게임 개발 과정처럼 프로토 타입 제작, 알파 타입 버전, 베타 타입 버전 순서로 만들어 나가며, 베타 타입은 실제처럼 디버깅과 게임 수정, 확장 등을 알려준다. 여기서는 게임 개발에 꼭 알아둬야 할 기본 물리 법칙에 대한 것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챕터 4 FPS 게임 제작하기'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더욱 복잡하고, 어려운 주제들이 등장한다. 확실히 슈팅과는 차원이 다름을 느끼게 한다. 좀비, 스나이퍼, 각종 무기 사용 등에 관련된 것들이 나와서 머릿속에 자꾸 배틀그라운드가 떠오른다. 궁금했던 것들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이 책만 봐도 그런 게임 짤 수 있겠네 하는 흥분감도 느끼게 만든다. 물론 너무 큰 기대감이지만, 그만큼 '인생 유니티 교과서'가 동기부여는 확실히 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 파트에서는 게임 개발을 위한 UI 또는 그래픽 부분에 관련된 것들이 많이 다루고 있으므로 게임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반드시 봐 둬야 할 부분이다. 아울러 부록에서 최신 유니티 2020버전에서 바뀐 것들을 다루고 있는 것도 유용했다. '인생 유니티 교과서' 책 곳곳 본문에 나오는 것들이 실제 게임 개발 팁이며 조언이라 느껴진다. 단순한 유니티 작동 설명 책이 아니라, 제대로 된 유니티 게임 개발 책이라는 느낌이다. 유니티 입문자 책이지만, 초급 이상의 좀 더 심화된 여러 게임 개발 기술을 엿볼 수 있는 만큼,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무척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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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동생이 농사를 짓는 게임을 하고 있어 신기하게 본 기억이 있는데요, 바로 그 게임은 '스타듀밸리'로 유니티 게임 엔진으로 개발된 전원 생활 시물레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이러한 게임을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C# 고딩부터 1인칭 슈팅 게임(FPS) 개발까지 유니티 개발 입문자를 위한 완벽한 서적인 '인생 유니티 교과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코딩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 봤는데 '유니티'라는 프로그램은 처음 들어서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LEGO 블록 조립 방법과 비교하여 설명한 점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니티의 유연한 개발 사례로 테라 엠, 비트 세이버, 아담, 포켓몬 GO가 있고, 콘텐츠 개발의 기틀인 C#를 활용한 어비스리움, 블리치, 저스티스 몬스터 파이브가 있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특히나 이 책은 이해하기 쉽게 a부터 z까지를 설명하고 있어 두꺼운 책 분량에 비해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몰입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완벽에 집중해서 쉽게 흥미가 떨어지고 하는데 언어를 배울 때 그 언어를 20~30% 정도만 습득해도 일상적인 의사소통에 아무런 지장이 없듯이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인 C# 스크립트도 비슷하다고 이야기해주어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씬을 만들어 오브젝트를 다루는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의자, 아파트 평면도를 만들어보는 것도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버벅거렸지만 이 책이 알려준 대로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니 어느 순간 유니티를 활용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뭔가 적 생성 스크립트 규현할 때 필요 속성, 순서를 선언하는 것부터 에너미 오브젝트 풀을 만들어 값을 할당하기 위해 무언가를 정의할 때 영문법 문제나 함수 식을 푸는 것 같은 복잡한 느낌이 들지만 모든 과정들을 생생한 사진과 친절한 꿀팁으로 설명해주어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좀비 애니메이션의 문제점, 이동 시에 캐릭터 머리가 보이는 문제, 피격 시 미끄러지는 현상 등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잡아주어 이 책 한권으로 기본부터 심화까지 다 담아져 있기때문에 나만의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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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유니티 교과서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제목하고 표지디자인이 참 뭐지? 무슨 책인가 싶었다. 로봇책인지 인생에 대한 책인지 유니티에 대한 책인지 정체를 한번에 파악할수 가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순간 책 제목이 납득이 되었다. 납득이 되면서 제목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니티관련 책 중에서 교과서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유니티에 대한 진짜 교과서처럼 정석으로 제대로 알려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니티는 개인적으로는 가볍게만 알고 있었다. 상식정도로만 말이다. 그런데 유니티가 책으로 나온것을 보고는 굳이 책으로 읽어야 하나 싶을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었다. 긴가민가 고민하다가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일단 스펙타클하였다. 물론 내게는 수준이 아주 높았다. 아주 생 기초 정도의 개발 지식을 가진 나에게는 수준이 높았다. 아마 개발자 혹은 개발 지식이 기본 이상 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아주 유용한 책이 되지 싶었다. 그만큼 심도있고 깊이 있는 책이었다. 시작은 유니티의 기본상식 이해부터 출발하였다.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프로세스에서 부터 차근히 설명해 주고 있었다. 재미있는 점은 레고가 유니티와 닮은점이 참으로 많다는 것이었다. 오브젝트들을 하나씩 만들어서 제작해나가는 과정이 레고와 유사하다는 점이었다. 그런점에서 유니티는 아주 작은 프로젝트부터 큰 프로젝트까지 무궁무진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었다. 다만 기본적인 설계과정은 개발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때문에 개발 언어에 익숙한 사람일 수록 이해가 쉬웠다. 전역 변수니 지역 변수라든가 클래스와 객체와 같은 용어들이 특히 그러하였다. html 배울때 습득했던 지식들인데 유니티에서도 동일하게 적용 가능하였다. 챕터 4의 fps 게임 제작하기는 실제 제대로된 유니티의 개발 프로젝트 다운 제작을 하는 단계인데 내게는 좀 어려웠으나 캐릭터 부터 시작해서 심도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고급 개발자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내용이 풍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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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는 게임 엔진으로 주로 게임 개발 도구로 사용되며, 여러 플랫폼에서 작동 가능하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될 때,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만한 '앵그리버드'와 화려한 그래픽과 손가락에 쥐날 정도로 난이도를 가진 '오리와 눈먼 숲'과 같은 게임이 유니티로 만들어졌다. 개인 사용자는 유니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UI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개발툴을 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된다. 유니티를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인생 유니티 교과서>를 추천한다. 이 책은 유니티 게임 개발에 필요한 C# 코딩부터 1인칭 슈팅 게임(FPS) 개발까지 설명이 되어 있다. 유니티 개발 입문자도 무작정 책을 따라하면 슈팅 게임과 FPS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인생 유니티 교과서>는 네이버 카페 유니티 언리얼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책의 내용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강의를 듣고 나서 책을 보면, 훨씬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다. 이 책의 챕터 1에서는 유니티를 소개하고 설치 방법과 실행 및 사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챕터 2에서는 C#에 대한 간단한 기본 문법을 소개하는데, C#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책을 보다가 겁먹고 책을 덮어버리지 않을 정도에서 정확히 마무리 된다. 좀더 자세한 C# 문법은 챕터 3, 챕터 4에서 게임 개발을 진행하면서 익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 챕터 3과 챕터 4에서는 실제 게임 개발을 해보는 구성이다.
유니티는 레고 블럭에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처럼 블럭을 하나하나 쌓다보면 완성되는 것처럼 개발이 가능하다. 오브젝트를 만들고, C# 코드를 작성하고, 결과물을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어느덧 게임이 완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카페에서 각 챕터별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동영상은 책의 내용과 일치하기 때문에 화면 한쪽에 동영상을 켜놓고, 다른 한쪽에서 유니티를 실행해두고 따라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인생 유니티 교과서>는 게임 개발이 처음인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슈팅 게임이나 FPS게임을 즐기는 자녀들에게 '이 책으로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어보라'고 권해줄 만한 책이다. 게임 개발을 하다보면, 게임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작동하는지 이해하게 되어 더 게임을 잘 하게 될 것이라며 독려하면서 말이다. <인생 유니티 교과서>의 제목에는 '교과서'라는 단어가 붙어있다. 이는 초보부터 심화까지 모든 내용을 담았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이 책의 대상이 교과서로 공부하는 게 익숙한 청소년들도 포함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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