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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게 하는 내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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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할수 없는 일인데도 할수있다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하기싫은 일인데도 해야 될때도 있고, 반대로 하고싶은 일인데도 기회를 안주는 경우도 있고, 할수있는데도 배제되는 일도 있다. 결론은 내맘대로 안된다는 거다.대부분은 마음이 쓰리고 마는데, 첫번짹 경우가 가장 문제가 되지 않을까? 내가 할수없는 일, 즉 내 능력밖의 일이거나 내가 잘 모르는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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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할수 없는 일인데도 할수있다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하기싫은 일인데도 해야 될때도 있고, 반대로 하고싶은 일인데도 기회를 안주는 경우도 있고, 할수있는데도 배제되는 일도 있다. 결론은 내맘대로 안된다는 거다.대부분은 마음이 쓰리고 마는데, 첫번짹 경우가 가장 문제가 되지 않을까? 내가 할수없는 일, 즉 내 능력밖의 일이거나 내가 잘 모르는 분야의 일, 혹은 해보지 않았던 일을 해내야만 할때. 거대한 벽과 마주선것 같은 막막함이 들지만, 주변에 물어보기 쉽지않다. 왜냐. 나는 학생이 아니니깐, 여기 돈받으면서 일하고 있으니깐. 어떻게든 내 월급치의 능력은 쥐어짜내야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이러한 부담감이 너무 엄청나서(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나에게 회사가 기대한 것은 아주사소한 신입, 주임, 대리의 역할 딱~ 그만큼이었는데 혼자 너무 오바해서 이회사를 어떻게 일으키지 나때문에 일이 어그러지면 어떡하지 등의 오지랖만 펼쳤더랬다) 조금 더 여유롭게 일과 마주했더라면, 고민하고 고민하다보면 길이 생길거라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도망치치 않고 잘 견딜 수 있었을 텐데.

이러한 벽에 부딪칠때마다 나는 도망치는 것을 택했고, 그래서 지금도 내 민낯이 드러날까봐 하루하주 전전긍긍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단단한 내면의 능력치를 서서히 끌어올려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전만큼 전전긍긍하지 않게 되었다. 

w******5 202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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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를 벗어던지고도 남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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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밖에 있으면 어떤 조직안에 들어가려고 애를 쓰고조직 안에 소속되어 있으면 그 밖에 있는 자유를 갈망한다. 여기에 인간의 아이러니가 있다 . 그리고 자유가 속박된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여긴다. 하지만 일이라는 것은 보편적인 대부분의 인간이 삶이라는 것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행위이고, 그 일이 내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면 좀 더 즐거울수는 없는 것인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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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밖에 있으면 어떤 조직안에 들어가려고 애를 쓰고

조직 안에 소속되어 있으면 그 밖에 있는 자유를 갈망한다. 여기에 인간의 아이러니가 있다 .

그리고 자유가 속박된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여긴다. 하지만 일이라는 것은 보편적인 대부분의 인간이 삶이라는 것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행위이고, 그 일이 내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면 좀 더 즐거울수는 없는 것인가. 생존을 위한 기본조건이 충족된다면, 직장(일)이라는 것의 테두리 안에서 충분히 주체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위한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어찌보면 이것이 우리이 의무인것이다. 조직의 위용과 내가 가진 지위와, 혹은 팀원의 성과에 가려져 적나라하게 드러나지 않았던 나의 민낯(=진짜실력)을 갈고 닦아야 할것이다. 시류에 민감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되, 자만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잘하는것과 하고싶은 것을 구분해야 할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위치에서도 변질되지않는 절대적인 능력이 나의 '더 네이키드 스트렝스'가 될 것이다.

 

l********e 2020.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