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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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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김연수 작가의 걸리버 여행기를 보았다. 어릴 때 그림책으로 보았던 이야기가 조금 더 확장되어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 조금 부족했다. 그래서 조금 더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다. 초판본 표지 디자인이어서 고전을 읽는 기분이 든다. 걸리버 여행기를 제대로 읽어보았다. 흥미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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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김연수 작가의 걸리버 여행기를 보았다. 어릴 때 그림책으로 보았던 이야기가 조금 더 확장되어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 조금 부족했다. 그래서 조금 더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다. 초판본 표지 디자인이어서 고전을 읽는 기분이 든다. 걸리버 여행기를 제대로 읽어보았다. 흥미진진했다. 
v******r 202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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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를 통해 보는 우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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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는 네 개국을 거치면서 어렵지 않은 곳이 없었지만 잘 적응해 나간다. 일단 네 곳에서 모두 타지의 언어이고 새로운 언어를 사용하는 곳이 었지만 빠르게 습득해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 수준으로 구사를 한다. 그리고 자신과 다른 존재들에게 편견이나 오만한 태도가 아닌 나와는 다른 존재를 인정하고 그들속으로 녹아들려하여 어디에서든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이다. 걸리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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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는 네 개국을 거치면서 어렵지 않은 곳이 없었지만 잘 적응해 나간다. 일단 네 곳에서 모두 타지의 언어이고 새로운 언어를 사용하는 곳이 었지만 빠르게 습득해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 수준으로 구사를 한다. 그리고 자신과 다른 존재들에게 편견이나 오만한 태도가 아닌 나와는 다른 존재를 인정하고 그들속으로 녹아들려하여 어디에서든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이다. 걸리버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투영하여 어디에서든 적응하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j********y 2023.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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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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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시리즈를 사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 디자인 아닐까? 겉에 쌓여진 예쁜 일러스트 종이 표지를 걷어내면 나오는 속 양장표지 역시 너무 예쁘다. 책장에 꽂아두면 마치 오래된 외국서점의 구석진 코너에 둔 책장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 걸리버 여행기는 완역본이라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 어린 시절 잔인한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 정치적인 부분은 모두 편집되어 얇디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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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시리즈를 사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 디자인 아닐까? 겉에 쌓여진 예쁜 일러스트 종이 표지를 걷어내면 나오는 속 양장표지 역시 너무 예쁘다. 책장에 꽂아두면 마치 오래된 외국서점의 구석진 코너에 둔 책장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 걸리버 여행기는 완역본이라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 어린 시절 잔인한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 정치적인 부분은 모두 편집되어 얇디얇게 나온 아동용 걸리버 여행기를 생각했다면 아마 큰 충격을 받을수도.
k*****8 2022.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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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내셔널 지오그래픽...
"18세기 내셔널 지오그래픽..." 내용보기
지금 돌이켜보면 예전 초등학교 시절 접했던 계몽사판 세계 명작동화 전집은 독기를 싹 빼낸 순한 맛 버젼인 듯 하다. 원본으로 읽은 "그림 동화"는 말 그대로 어른들의 세계였고, "그리스 신화"는 신들판 '사랑과 전쟁' 이었다. 최근 초판본 버젼이 유행을 타면서 이번에 만나 본 작품은 "걸리버 여행기" 1726년 오리지널 초판본이다. 어린이용 "걸리버 여행기" 는 소인국(릴리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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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돌이켜보면 예전 초등학교 시절 접했던 계몽사판 세계 명작동화 전집은 독기를 싹

빼낸 순한 맛 버젼인 듯 하다. 원본으로 읽은 "그림 동화"는 말 그대로 어른들의 세계였고,

"그리스 신화"는 신들판 '사랑과 전쟁' 이었다. 최근 초판본 버젼이 유행을 타면서 이번에

만나 본 작품은 "걸리버 여행기" 1726년 오리지널 초판본이다. 어린이용 "걸리버 여행기"

는 소인국(릴리펏)과 대인국(브록딩낵)으로만 표기가 된 2부작 버젼이었고 주 내용도

걸리버가 양 국가에서 겪는 모험담이었다. 

 

 확실히 원본으로 맛본 "걸리버 여행기"는 풍자와 유머가 섞인 모험담 이면서 새로운 세상에 

대한 순수한 여행기 이기도 하다. 옮긴이의 해석이 없으면 당시 18세기 잉글랜드 사회에 

대한 푸자 내용을 이해할 수도 없고 조금은 지루해 보일 정도로 처음 접한 신세계에 대한 

생활사, 계급사 등등에 대한 설명이 가득하다.

 

 때로는 원본이 주는 작가의 원래 집필 의지를 맛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초등학교 시절 

그저 걸리버라는 모험가가 소인국, 대인국에서 활약하는 모험 이야기가 입맛에 더 맞을 

수도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2022.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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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그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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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렸을적에, 아니면 성인이 되어서 이렇게 다시금 읽게되는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입니다.  어렸을적에 한 번즘은 읽어보셨을 걸리버 여행기의 그 옛날 1726년에처음 나왔을 때의 모습 그대로의 버젼입니다.  내용이나 번역 같은 경우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클래시컬한 표지가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이런 종류의 책들이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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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어렸을적에, 아니면 성인이 되어서 이렇게 다시금 읽게되는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입니다.



  어렸을적에 한 번즘은 읽어보셨을 걸리버 여행기의 그 옛날 1726년에

처음 나왔을 때의 모습 그대로의 버젼입니다.



  내용이나 번역 같은 경우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클래시컬한 표지가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이런 종류의 책들이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데 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s******6 2020.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