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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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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아마 “두꺼비아줌마”가 살고 있을 것 같다. 여러 분야의 두꺼비아줌마. 어떤 면에서는 나도 그런 면모가 있을 테고, 또 한편으로는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작은 개구리로 살고 있겠지. 이 책을 읽으며 누군가에게 “작은 개구리”가 얼마나 큰 역할을 지니는 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의미 없는 한마디가 어떤 이에게는 그게 얼마나 큰 의미가 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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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아마 두꺼비아줌마가 살고 있을 것 같다. 여러 분야의 두꺼비아줌마. 어떤 면에서는 나도 그런 면모가 있을 테고, 또 한편으로는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작은 개구리로 살고 있겠지. 이 책을 읽으며 누군가에게 작은 개구리가 얼마나 큰 역할을 지니는 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의미 없는 한마디가 어떤 이에게는 그게 얼마나 큰 의미가 될 수 있는지를 다시 생각해보았다.



이 책을 아이와 읽을 때에는 꼭 말의 힘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다. 사실 나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꼭 내가 먼저 읽어보고 어떤 포인트에 맞추어 이야기해줄지 생각해보곤 한다. 그래서 다른 엄마들도 맹목적으로 책을 읽어주지 말고, 무엇인가 아이와 나눌 대화를 먼저 생각해보면 좋겠다. 그것이 아이와 또 나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남기는지 알게 된다면 누구든 그렇게 하게 되리라.









이 책을 아이에게 보여주며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나눌 때 아이는 이야기를 나누고, 무엇인가를 나누는 아줌마로 표현했고, 이야기를 읽고 난 후에는 고맙다는 말이, 미안하다는 말이 참 행복한 말이라고 기뻐했다. 아 이 보물 같은 녀석이라니!







그러고 보면 나는 참으로 보물 같은 아이를 키우고 있다. 사소한 일에도 고마워, 미안해- 그런 말을 참 잘하고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표현하는 아이. 사실 나도 직업적인 성향으로 고맙다는 말과 미안하다는 말을 참 잘하지만, 내 아이를 볼 때마다 참 보물 같은 아이라고 수십 번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을 먼저 읽으며 내내 행복했다. 그 작은 개구리가 우리 아이 같아서, 내내 행복했고 보기 좋았다. 아마 나는 오래도록 이 이야기를 내내 우리 아이의 예쁜 마음으로 기억하게 될 것 같다.



제목만으로는 익살스러운 두꺼비 이야기를 생각했지만, 이렇게 마음이 따뜻한 책일 줄이야. 엄마도 아이도 따뜻해지는 그런 포근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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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2020.06.0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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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그림책 :: 두꺼비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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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심술 저기서 심술,심술보 넘치는 두꺼비 아줌마마주치는 이웃마다 괜한 심술에모두들 피하기만하는데,어느날부터 넋이 나간 두꺼비 아줌마를 보고는뒤에서 쑥덕쑥덕거며 카더라 통신이 퍼지게되고아줌마가 왜 그러는지 궁금한 작은 개구리는직접 아줌마를 찾아가서 소문이 사실인지 물어본다알고보니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려서두꺼비 아줌마는 슬픔에 빠진거였다는 ㅠㅠ작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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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심술 저기서 심술,
심술보 넘치는 두꺼비 아줌마

마주치는 이웃마다 괜한 심술에
모두들 피하기만하는데,

어느날부터 넋이 나간 두꺼비 아줌마를 보고는
뒤에서 쑥덕쑥덕거며 카더라 통신이 퍼지게되고
아줌마가 왜 그러는지 궁금한 작은 개구리는
직접 아줌마를 찾아가서 소문이 사실인지 물어본다

알고보니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려서
두꺼비 아줌마는 슬픔에 빠진거였다는 ㅠㅠ
작은 개구리는 아줌마가 찾고싶은 것을 찾아주며
슬퍼하는 두꺼비 아줌마 옆에서 힘이 되어준다

어느날 아줌마는 작은개구리가 아프다는 소식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약을 만들어 건내고
작은 개구리가 그 약을 먹고 나았다는 소식에
너도나도 두꺼비 아줌마를 찾아가고 친해지게된다

이제는 이웃들에게 항상 고마운 존재가 된 두꺼비 아줌마
관심과 사랑의 말들이 두꺼비 아줌마의 심술을 고쳐주었다

따뜻한 말과 관심이 무엇보다 가장 큰 힘이 된다는걸
엄마는 그렇게 이해했는데,,아이들은 이해했을까?ㅎㅎ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는 그림책의 세계 ^^




YES마니아 : 로얄 s*******s 2020.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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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이 건네는 힘
"따뜻한 말이 건네는 힘" 내용보기
옛날에 개구리 마을에 두꺼비 아줌마가 살았어요. 아줌마는 매우 심술궂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방해하고, 빨래에 물을 뿌리고, 아기를 재우는 아이 엄마 옆에서 시끄럽게 나팔을 불어대고 이가 아픈 애 옆에서 약을 올리며 과자를 먹었어요. 개구리들은 두꺼비 아줌마를 피했어요.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큰 비가 내렸어요. 개구리들이 큰 비에 대비하며 집안을 정리할 때 두꺼비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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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개구리 마을에 두꺼비 아줌마가 살았어요. 아줌마는 매우 심술궂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방해하고, 빨래에 물을 뿌리고, 아기를 재우는 아이 엄마 옆에서 시끄럽게 나팔을 불어대고 이가 아픈 애 옆에서 약을 올리며 과자를 먹었어요. 개구리들은 두꺼비 아줌마를 피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큰 비가 내렸어요. 개구리들이 큰 비에 대비하며 집안을 정리할 때 두꺼비 아줌마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시름시름 앓았어요. 큰 비가 내리고 아무도 찾아가지 않는 두꺼비 아줌마 집에 작은 개구리 한 마리가 찾아갔어요. 뱀에게 잡혀먹을 뻔했던 작은 개구리를 두꺼비 아줌마가 구해줬었거든요. 작은 개구리는 두꺼비 아줌마를 도울 수 있을까요? 두꺼비 아줌마는 왜 아팠던 걸까요?



그 이후에 개구리 마을에 신기한 일이 생겼어요. 두꺼비 아줌마를 멀리하던 개구리들이 아줌마를 찾아왔고, 두꺼비 아줌마는 더 이상 심술을 피우지 않게 되었어요.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

<두꺼비 아줌마>는 따뜻한 말이 건네는 힘을 담고 있다. 저자는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두 문장이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할머니의 말을 떠올리며 두꺼비 아줌마 이야기를 그려냈다. 우리나라에도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듯 상냥하고 친절한 말이 사람을 변하게 한다.



두꺼비 아줌마는 자신의 심술을 고치고 싶어서 마법사 선생님에게도 찾아갔지만 실패했다. 마법으로도 고칠 수 없는 것에 낙담하고 자신이 좋을 대로 심술을 피우며 살았다. 남들 눈치 보지 않고 마음대로 행동하기에 편했겠지만 한편 다가오는 이들이 없어 외롭고 쓸쓸했을 것이다. 기운이 없고 무기력해서 누워있는데 아무도 오지 않으니 얼마나 속상했을까. 두꺼비 아줌마의 심술은 어쩌면 자신을 봐달라는 신호였는지도 모른다. 말썽꾸러기 어린이의 장난처럼 말이다.



두꺼비 아줌마는 심술쟁이였지만 사실은 누군가를 도와주고 칭찬받고 사랑받고 싶은 여린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읽으며 개구쟁이나 사고뭉치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배우게 된다. 심술 피우고 싶을 때의 본심도 알게 된다. 짜증 나서 가시 돋친 말을 하는 상대를 대할 때 이 그림책이 떠오르면 좋겠다. 자신을 보호하는 마음속에 숨겨진 진심을 헤아릴 수 있도록.

s****u 202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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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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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아줌마를 변화시킨 마법의 말은?<두꺼비 아줌마> 동네에 소문난 심술쟁이 두꺼비 아줌마가 있었다. 그런데 큰 비가 내리고 난 후 두꺼비 아줌마가 이상하다. 다들 두꺼비 아줌마의 영혼이 큰비에 떠내려 갔다고 한다.두꺼비 아줌마를 찾아간 작은 개구리의 "두꺼비 아줌마 무슨 일이예요?" 라는 한마디에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두꺼비 아줌마. 그 뒤로 둘은 친구가 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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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아줌마를 변화시킨 마법의 말은?
<두꺼비 아줌마>

동네에 소문난 심술쟁이 두꺼비 아줌마가 있었다. 그런데 큰 비가 내리고 난 후 두꺼비 아줌마가 이상하다. 다들 두꺼비 아줌마의 영혼이 큰비에 떠내려 갔다고 한다.
두꺼비 아줌마를 찾아간 작은 개구리의 "두꺼비 아줌마 무슨 일이예요?" 라는 한마디에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두꺼비 아줌마. 그 뒤로 둘은 친구가 된다. 그리고 마법의 말과 함께 마을 사람들과도 잘 지낼 수 있게 된다.
두꺼비 아줌마의 심술을 사라지게 한 마법의 말은 무엇일까?
 
심술을 부리려다 마법의 말 한마디에 나팔을 뒤로 숨기는 모습에 왠지 웃음이 난다.
두꺼비 아줌마를 보는데 우리집 두 아들의 모습이 자꾸 보인다. 유독 심술을 부리는 시기가 한번씩 있는데 그럴때 무조건 혼내면 오히려 짜증을 내며 더 심술을 부리곤 한다. 그럴 때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꼭 안아주며 "사랑해~"하고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면 다시 귀염둥이로 변신하는 두 녀석들.
 
누구에게나 마음을 다독여주는 마법의 말이 있을 것이다. 정말 마법을 부리는 것 같은 말 한마디의 힘!
심술을 잠재울 수 있는 마법같은 말 한마디의 힘을 믿는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j*******8 202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