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아산 작가님의 소설 <황녀가 되었더니, 조카가 날 키웁니다> 3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황후의 일도 잘 해결되고 어느새 10살이 된 여주에게 이웃 제국에서 황태자와 대공이 찾아오는데요. 황태자는 여주가 대공의 약혼녀가 되기를 바라고 있고 꿍꿍이가 있는듯해요 . 여주는 공작 영식과 대공과 친밀해지고 친구가 되는데 둘 다 남주후보인 것 같았어요. 근데 여주 신분이 황녀인데 왜 대공이나 공작한테 전하라는 호칭을 붙이고 극존대를 하는지...? 암만 나이가 어려도 황녀보다 높은 지위는 황족밖에 없지않나...? |
|
타메인 제국의 제안은 역시 꿍꿍이가 있는 것이였습니다 유이시아의 위치는 항상 서글프네요 청혼을 하러 온 대공과 일리야 황태자는 그녀를 다른 방향으로 설득하려 하지만 오히려 타메인 제국이 주인공의 나라에 쓴 술수에 휘말리게 됩니다 남의 나라에서 이 무슨 난리인가 ㅠㅠ 싶은 소동이 주인공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간신히 수습됩니다 이번에는 주인공이 종행무진 활약해서인지 반대급부로 라엘린의 활약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
|
짝사랑하는 기쉬공작을 위해 그의 수족이 되어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 결국은 그의 손에 살해당한 여주인공은 뜬금없이 황제의 늦둥이 딸로 태어납니다. 그러나 너무 늦은 나이였던 터라 여주 생후 얼마 안되어서 친부모를 모두 잃고 황제가 된 나이많은 오라비의 보호아래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환경적으로 그녀의 생존에 갖은 위기가 처하고, 그 와중에 어린 조카님이 고모님을 목숨걸고 지켜내는 스토리입니다. 솔직히 조카님이 글 전체의 주인공인 것만 같고, 가장 귀여워서 작품 재미의 대부분을 차지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