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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남조인 기쉬공작을 짝사랑한 나머지 그의 의도대로 온갖 악행을 자행하다 살해당한 여주는 자신이 황제의 늦둥이 외동딸로 태어난 걸 알게 됩니다. 그도 잠시 연로한 황제의 죽음에 이은 황후의 죽음까지. 친부모를 모두 잃은 황녀가 황위에 위협이 된다 생각한 황후일가로 인한 갈팡질팡 행보는 작품내내 불안함을 야기합니다. 황태자인 조카가 고모인 여주를 키우고 보호하는 모습은 귀엽지만 넓게 생각한다면 주인공 캐릭터들이나 배경적으로 너무 아슬아슬해서 보는 내내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좀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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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이 힘이 너무 없는 느낌입니다 ㅠㅠㅠㅠ 황실의 권위를 세우는데 매번 신경을 곤두세워야 한다니 ㅠㅠㅠㅠ 청혼자들 사이의 살인사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이시아는 오늘도 분주합니다 라엘린이 황제가 되었어도 그에게 남동생이 있으니 유이시나와 황위 운운은 불거지지 않을 줄 알았는데 지속적으로 음모의 표적이 되네요 ㅠㅠ 잘 헤쳐나가긴 하지만 태어난이래 인생이 고난의 연속인 주인공이라 안쓰럽습니다 ㅠㅠ |
| 토아산 작가님의 소설 <황녀가 되었더니, 조카가 날 키웁니다> 4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공자인 벤자민과 대공 중 누가 여주의 짝이 될 것인지 대충 예상은 갔는데 역시 예상대로였어요. 반역도들 때문에 또 사건이 터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벤자민의 활약이 두드러지게 되어 공을 세운 벤자민은 당당하게 여주와 약혼에 성공하게 돼요. 읽으면서 황권이 너무 약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