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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시리즈 전자책은 최서해 의 홍염 - 한국문학전집 18 -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최서해작가는 토혈, 탈출기, 박돌의 죽음, 홍염, 호외 시대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잘 알지 못하였던 좋은 작가의 작품을 읽을 수 있어 아주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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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작가님이 쓰신 홍염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최서해 선생님은 우리 근현대 문학사에 지대한 공을 세우신 분이시죠. 그의 작품에 녹아있는 당시 시대상이 리얼하게 그려져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명작은 오래 사랑받는다는 걸 느낄 수가 있네요. |
| 최서해의 단편소설 《홍염》은 일제강점기 간도로 이주한 조선인들의 고통과 착취, 그리고 억눌린 분노를 생생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문 서방 가족의 비극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개인의 복수이면서도 민중의 저항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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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분위기는 가난한 조선인에 대한 묘사가 주로 이루었다 주인공이 문 서방은 조선에 살다가 서간도 지역으로 이주를 하였다. 하지만 문 서방은 특별히 기술이나 잘나지도 못한 위인이었다. 잘나지도 못하였다면 대단한 인맥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그것도 아니었다. 그리하여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중국사람 밑에 들어가 소작인이 되는 것 뿐이었다. 그 중국인 밑에서 그는 갖은 고생을 많이 하였다. 급기야 딸까지 그 악독한 중국인 지주에게 빼앗기게 된다. 이렇듯 핍박 받는 조선인들의 모습을 통해 그 시절에 우리 선조들의 고통과 슬픔을 엿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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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 최서해 - 홍염 입니다 조국인 조선에서 소작을 하던 문 서방이 서간도로 이주해서도 뾰족한 수 없이 중국인의 소작인이 되어 빚어지는 사건이 중심 내용이다. 이북으로 만나니 새롭네요 꼭 읽어야 되는 한국문학전집 좋은 기회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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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읽을 수 있어서 시간절약 할 수 있었습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논술공부하기 좋습니다. 요약본이기 때문에 작품을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원전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원문의 핵심 포인트를 잘 살려서 요약이 잘 되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 최서해의 소설 홍염을 읽었습니다. 도입부에서는 작품 분위기에 적응하지 않은 상태라면 당혹스럽게 느낄 법한 부분이 좀 있는 듯한데, 도입부가 워낙 강렬하게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서 어느새 그런 부분에도 불구하고 집중해서 읽게 되는 소설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의 분위기에 적응하게 되면, 그때부터 다음 페이지로 넘기는 시간마저 그 동안 안달나게 될 정도로 재미있게 읽게 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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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 홍염 - 한국문학전집 18] 최서해작가의 주요작품은 토혈, 고국, 탈출기, 박돌의 죽음, 홍염 등이 있습니다. 만족합니다. 우리의 훌륭한 단편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근대단편문학작품의 작가로는 잘 알지 못하였던 최서해 작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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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최서해의 홍염을 기억하는것은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수업 시간이었습니다. 전 이 당시 주인공인 문서방이 복수를 행하는 장면이 전 지극히 정당하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그때 선생님은 제동을 건겁니다. "절대 아니다. 문서방의 심적 사항은 이해할수 있어도 문서방의 행동은 이해해서는 안된다. 그만큼 작가와 작품에 너희들이 녹아든거다." 전 이 말을 학생때는 이해하지 못하다가 나이가 어느정도 든 어른이 되니까 이게 무슨소리인지 알겠더군요. 그 고등학교 시절의 감성을 다시금 만날 기회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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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서북편 서간도 귀퉁이의 가난한 촌락 빼허의 눈발이 날리는 1920년경의 겨울을 배경으로 한 단편 소설입니다. 주인공 문서방은 경기도에서 소작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간도로 유랑해 들어와 중국인 지주 인가의 소작인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민 간 농부들이 사는 이 마을의 소작인 문 서방의 딸 용례를 중국인 지주 인가는 빚 대신 강제로 데려 갔습니다. 문서방은 그렇게 딸을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문 서방은 중국인들에게는 '조선 거지'라고 손가락질을 당하였고 한국인들에게는 '딸팔아 먹은 놈'으로 손가락질 당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