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역시나 귀여운 앨리스와 도련님 ㅋㅋㅋ 서로 좋아하지만 서로 만지지 못하는.. 이어졌다고 볼 수 있지만 이어진 것이 아닌.. 참 아이러니한 관계지만 풋풋한 연애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귀여운 둘 ㅋㅋㅋ 과연 저주를 풀고 앨리스를 직접 만질 수 있는 날이 올 것인가.. 도련님 성격 보면 저주가 풀려도 적극적으로 만질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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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코하루 작가님의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3권을 구매했습니다. 독특한 제목에 끌려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아직 1권을 구매하지 못하고 나머지 2권부터 5권까지 구매한 상태라 1권을 구매한 뒤에 읽고 싶어서 잘 정리해 두었습니다. 1권,2권 표지 그림이 어둡고 차가운데 3권부터 표지 그림이 밝고 따뜻하게 바뀌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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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단순한듯, 흔한듯, 그러면서 독특한듯 하네요. 뭔지 모를 예전 중세 유럽 흑백 영화의 어느 한 장면을 보는 느낌입니다. 뭐랄까, 단촐한듯 하면서 섬세한? 얼굴선이 묘하게 섬세하고 캐릭터들이 평범한 듯 하다가도 독특한 느낌을 보인달까요. 그래서인지 읽고 있다 보면 절로 빠져드는 작품입니다. 소년과 소녀의 때묻지 않은 귀여움을 보는 재미도 있구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