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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사호일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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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사호일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68) 물정이 이 지경이였으면 그 착실히 재산을 지키고 있었다던 형이란 사람쯤 허울 좋은 휴지지폐, 마르크 뭉텅이 속에 묻혀 앉아서 끼니가 간데 없을 것에 저도 그렇게 생각듭니다. 그런데 술만 퍼먹고 한 푼 건지 없이 되었던 동생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프네요. 이렇게 한 부모뱃속에서 나와도 성향이 다른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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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사호일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68)

물정이 이 지경이였으면 그 착실히 재산을 지키고 있었다던 형이란 사람쯤 허울 좋은 휴지지폐, 마르크 뭉텅이 속에 묻혀 앉아서 끼니가 간데 없을 것에 저도 그렇게 생각듭니다. 그런데 술만 퍼먹고 한 푼 건지 없이 되었던 동생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프네요. 이렇게 한 부모뱃속에서 나와도 성향이 다른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나봐요.

k******3 2022.09.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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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사호일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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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사호일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68)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물정이 이 지경이었으매 아까 그 착실히 재산을 지키고 있었다던 형이란 사람쯤 허울 좋은 휴지지폐, 마르크 뭉텅이 속에 묻혀 앉아서 끼니가 간데 없었을 것은 불문가지였을겁니다. 한편 그런데 술만 퍼먹고 한 푼 건지 없이 되었던 동생은 어쨌느냐 하면 숱한 그 빈 술통과 맥주병 팔아서 살고.. 사람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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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사호일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68)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물정이 이 지경이었으매 아까 그 착실히 재산을 지키고 있었다던 형이란 사람쯤 허울 좋은 휴지지폐, 마르크 뭉텅이 속에 묻혀 앉아서 끼니가 간데 없었을 것은 불문가지였을겁니다. 한편 그런데 술만 퍼먹고 한 푼 건지 없이 되었던 동생은 어쨌느냐 하면 숱한 그 빈 술통과 맥주병 팔아서 살고.. 사람은 어떻게든 살게 되는것 같아요.

k******0 2022.06.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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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사호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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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생이 아직은 평온하고 부잣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결혼마저 자신을 너무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서서울로 떠나게 되는 과연 그의 서울생활이 어떤 색깔일지 그리고 그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과 어떻게 달라질지궁금해지는 이야기다.채만식의  소설도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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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생이 아직은 평온하고 부잣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결혼마저 자신을 너무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서울로 떠나게 되는 과연 그의 서울생활이 어떤 색깔일지 그리고 그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과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지는 이야기다.채만식의  소설도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던 것 같다 
s****o 202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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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사호일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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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짓이 방 한가운데 마침 웃목께로 방석 위에다 한 무릎은 뉘고 한 무릎은 세워 팔짱 낀 팔을 얹고(이렇게 고대로 어디 가서 들어다논 듯 당시랗게 앉아서는) 잊을 만하면 한번씩 콧물을 들이마시면서 가만가만 몸을 앞뒤로 끄덕거리고 앉았는 영감은 박주사의 집 거간 노릇을 하는 최생원. 맨처음 박주사의 살림집을 사준 것이 인연이 되어, 미구에 그 집을 팔적에도, 댓집을 살 적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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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짓이 방 한가운데 마침 웃목께로 방석 위에다 한 무릎은 뉘고 한 무릎은 세워 팔짱 낀 팔을 얹고(이렇게 고대로 어디 가서 들어다논 듯 당시랗게 앉아서는) 잊을 만하면 한번씩 콧물을 들이마시면서 가만가만 몸을 앞뒤로 끄덕거리고 앉았는 영감은 박주사의 집 거간 노릇을 하는 최생원.
맨처음 박주사의 살림집을 사준 것이 인연이 되어, 미구에 그 집을 팔적에도, 댓집을 살 적에도 이 최생원이 거간을 했었다. 눌러서 오늘날까지 꼬박 십 년, 따로이 토지 거간을 하는 윤팔이와 더불어 최생원은 그동안 넉넉 오백 채도 넘는 박주사의 집 매매를 도맡아 거간을 해내려 왔다.

k*****9 2023.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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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사호일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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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걱정 없는 남자가 호화롭게 사는 방법을 그려 보여주고 있는 채만식의 단편 소설이다. 어렸을 때부터 부유하게 태어나 아무 걱정없이 곱게 자란 남자가 있다. 그는 다섯 살 많은 여자와 열여섯 살에 혼인을 했다. 스물한 살 아내는 어린 남편을 정성껏 남동생같이 섬겼다. 그러던 남편이 서울로 가고자 하였고 아내도 따라나서게 된다. 이 부부가 서울에서 어떤 삶을 살게 될지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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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걱정 없는 남자가 호화롭게 사는 방법을 그려 보여주고 있는 채만식의 단편 소설이다. 어렸을 때부터 부유하게 태어나 아무 걱정없이 곱게 자란 남자가 있다. 그는 다섯 살 많은 여자와 열여섯 살에 혼인을 했다. 스물한 살 아내는 어린 남편을 정성껏 남동생같이 섬겼다. 그러던 남편이 서울로 가고자 하였고 아내도 따라나서게 된다. 이 부부가 서울에서 어떤 삶을 살게 될지와 함께 이 부부가 만나게 될 서울에서의 만남과 기회,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가 이 단편 소설의 관전 포인트가 된다!

w***1 202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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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사호일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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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사호일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68)은 아침이나 자기전에 읽기 좋은책같아요. 왜냐하면 금방 읽을 수 있도록 정말 짧은 단편소설이거든요. 칠백석거의 전장이니 의식이며 가용이 옹색할것 없었으나 지방 소지주답게 감농이나 하고 소작인을 고객 삼아 푼푼 식리나 하고 하잘 규모도 주변도 흥미도 없는 박주사는 자연 시골살림이 얼마나 가난한지 잘 표현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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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사호일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68)은 아침이나 자기전에 읽기 좋은책같아요. 왜냐하면 금방 읽을 수 있도록 정말 짧은 단편소설이거든요. 칠백석거의 전장이니 의식이며 가용이 옹색할것 없었으나 지방 소지주답게 감농이나 하고 소작인을 고객 삼아 푼푼 식리나 하고 하잘 규모도 주변도 흥미도 없는 박주사는 자연 시골살림이 얼마나 가난한지 잘 표현해주네요.

k*****r 2022.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