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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마을 서커스장. 철창에 갇힌 삼장을 발견한 손오공과 옥동자는 소란을 피우며 삼장을 구해 낸다. 이 장면을 지켜보는 관객은 환호하고 손오공은 일약 스타가 된다. 삼장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 준 보답으로 서커스단을 도와준 것이라며 손오공의 오해를 풀어 주지만, 서로에 대한 의심은 풀리지 않는다. 그때 잔혹마왕의 부하 블랙크로우가 서커스단을 찾아와 잔혹마왕 앞에서 특별 공연을 펼칠 것을 명령한다. 천세 태자는 붉은 수염 노르단의 도움으로 최장 전사 대회장에 다다르고, 우연히 샤오와 닮은 아이의 부탁으로 함께 대회장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오직 힘에만 열광하는 광기 서린 사람들을 보고 놀라고, 잠시 후 위험에 빠진 아이의 오빠를 구한뒤 함께 탈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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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한자. 이제 한글을 배우고 알아가는 중에 한자까지 이해하고 배우려고 하니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게 사실입니다. 마법천자문 31 치열한 전투, 싸움 전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의 손오공 캐릭터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 한자에 대한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에서는 큰아이가 읽고 작은 아이가 읽고 놀이를 할 때도 아직 한자를 적을 줄 몰라도 뜻을 이해하고 장풍을 날리며 뜻을 이야기 할 때 보면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부모인 내가 학창시절 그리고 한자를 배울때는 딱딱하고 어렵게만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 아이들은 재미있게 즐겁게 배우고 만화로 배워서 그 기억이 더 오래 갈 것 같습니다. 한 권이 끝나고 나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마법천자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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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8살 손녀에게 매주 한 권씩 마법천자문을 선물해 주기 시작했는데, 한자가 지루해서 한 두권 읽고 말겠거니 했는데, 웬걸! 어느덧 31권을 읽는다! 이번에도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에 손에 땀을 쥐게 된다. 서커스의 결말은? 예상치 못한 공격, 소밍의 소원, 눈보라서커스단의 정체, 얼음왕비의 옛 이름, 붉은수염 노르단의 정체는? 얼음의 성 침투작전, 검은 마왕, 넌 누구냐?, 교만지왕의 속셈, 결전의 날^^ 20개의 새로운 한자와 더불어 전전긍긍, 속전속결, 사면초가, 고사성어까지 적재적소에 사용할 줄 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