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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한자. 이제 한글을 배우고 알아가는 중에 한자까지 이해하고 배우려고 하니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게 사실입니다. 마법천자문 34 다르고 뛰어나다, 특별할 특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의 손오공 캐릭터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 한자에 대한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에서는 큰아이가 읽고 작은 아이가 읽고 놀이를 할 때도 아직 한자를 적을 줄 몰라도 뜻을 이해하고 장풍을 날리며 뜻을 이야기 할 때 보면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부모인 내가 학창시절 그리고 한자를 배울때는 딱딱하고 어렵게만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 아이들은 재미있게 즐겁게 배우고 만화로 배워서 그 기억이 더 오래 갈 것 같습니다. 한 권이 끝나고 나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마법천자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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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주문하면 당일 저녁에 배송! 마법천자문 34권이 벌써 내 손 안에! 8살 우리 손녀는 신이 나서 두근두근 비닐포장을 조심스레 벗기고는 곧바로 읽기 시작! 앉은 자리에서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다음이야기를 궁금해하고, 너무 빨리 읽은 것을 아쉬워한다~ 34권의 백미는 손오공이 흑룡의 친구가 되는 장면! 오랜 시간 이중적인 사람들의 거짓과 어두운 마음에 실망한 흑룡은 더 이상 사람들을 신뢰하지 못한디. 그러나 손오공은 의심병에 똥고집까지 있는 흑룡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흑룡을 설득해 진정한 자유를 얻도록 도와주기로 한다. 친구가 된 기념으로 흑룡의 코에 앉아 뿌우웅! 지독한 냄새의 방귀를 선물하는 대목에서는 깔깔깔깔~ 웃음보가 터진다ㅎㅎ 35권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