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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대왕의 기습으로 점령단한 고대 지하 도시에서 삼장 일행은 재치를 발휘해 변신 마법으로 적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때맞춰 나타난 손오공과 흑룡의 활약으로 전세가 불리해지자, 화가 난 불멸대왕은 손오공을 자신의 암흑 공간으로 데려 간다. 한편 모래공주는 영생대왕에게 마법천자문의 힘으로 모든 걸 예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설득한다. 결국 영생대왕은 죽음의 강에 숨겨 놓은 마지막 마법천자문을 회수하고, 이로써 모래공주는 세 개의 마법천자문을 모두 손에 넣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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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한자. 이제 한글을 배우고 알아가는 중에 한자까지 이해하고 배우려고 하니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게 사실입니다. 마법천자문 38 지탱하다, 지탱할 지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의 손오공 캐릭터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 한자에 대한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에서는 큰아이가 읽고 작은 아이가 읽고 놀이를 할 때도 아직 한자를 적을 줄 몰라도 뜻을 이해하고 장풍을 날리며 뜻을 이야기 할 때 보면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부모인 내가 학창시절 그리고 한자를 배울때는 딱딱하고 어렵게만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 아이들은 재미있게 즐겁게 배우고 만화로 배워서 그 기억이 더 오래 갈 것 같습니다. 한 권이 끝나고 나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마법천자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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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시리즈이지요. 큰아이도 초등 때 한자를 열심히 해 두었더니 중학교 때 국어 사회 역사 시간에 엄청 도움 받았거든요. 요즘에 계속 출간되고 있는 걸 알게 되어 또 추가로 구매했답니다. 아이가 한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읽고 또 읽으니 옆에서 바라보기에 너무 흐뭇하네요. 아마 앞으로도 계속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만화지만 학습적인 면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