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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하고 리뷰할 책은 부동산 관리도 경영의 시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을 많이 소유하고 싶어하고 집을 매매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이유는 돈이 많이 든다는 점이다. 부동산은 필수재를 넘어서 이제 투자의 대상으로 넘어간지 오래된 시점이다. 많은 자본이 들어오는 시장이고 그만큼 이익이 많이 나오지만 손실도 많이 나오는 구조라서 회사처럼 관리와 경영이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집 아파트와 더불어 상가 건물을 서울 한복판에 구매하는 것이 한국사회 구성에서 생각하기로는 인생에서 가장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부동산 매매 사례가 많은데 이 처럼 부동산도 회사처럼 어떻게 취득을 하고 부동상을 소유하면서 타인에게 임대하면서 월세를 받으면서 어떻게 건물을 유지하고 관리하고 가치를 지속적으로 이룰수 있도록 하는지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경영학의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많은 정보와 다양한 내용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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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던 나에게 부동산 뿐만이 아닌 관리도 꼭 필요한 분야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선택한 것에는 후회가 없을 정도로 하나부터 열끝까지 세세하게 다 포함 되어져 있다. 부동산 관리 ( 건물관리)의 필요성은 5가지로 요약할수 있다고 한다. 첫째, 재산의 90%인 부동산의 경제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 이다. 둘째, 건물의 내용연수 연장을 위해서 이다. 셋째, 공동으로 사용하는 집합건물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서이다. 넷째, 경영을 통한 가치상승을 위해서 이다. 다섯째, 인명보호 및 국가재산의 보호를 위해서 이다. 건물을 관리하지 않으면 기능이 저하되거나 상실되어 그 효율성이 현저히 떨어지기에, 부동산 관리는 꽤나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에는 관리비 체납에 대하여 어떻게 받을 것인가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부모님의 자그만 원룸 건물하나 때문에 관심이 많이 가는 부분이었다. 미납분과 하자보수, 이런 문제를 어떻게 받아 낼 방법이 없으니, 이 책에서 안내하는 절차대로 따라 해볼수 있게 자세한 설명이 있어 매우 감사한 부분이었다. 물론 아파트와 틀린 부분이지만 부동산 관리 사업이나 이런걸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배울점이 대단히 많다. 어떤부분을 어떻게 관리 해야하는지 요목조목 따져서 보기좋게 정리 되어져 있기 때문에,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 또한 이책에는 각종 동의서 샘플등 부동산 관리에 필요한 동의서,등등 여러가지의 각종 양식이 포함되어져 있다. 여러모로 유익한 책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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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리도 경영의 시대]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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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이헌님은 18세부터 20대 후반까지 소상공인으로 살면서 성공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대 후반부터 40대에 이르기까지 하자보수 전문가, 주택관리 실무전문가로 살아오면서
현재도 건국대 미래지식원 부동산 학과에 재학하며 꾸준히 공부에 전념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곳곳에서 거짓뉴스를 퍼뜨리고 일감 몰아주기, 사기와 횡령, 배임을 일삼는 '이웃사기꾼'들이 활개를 치면서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저자님도 피해를 당해 가치관이 송두리째 흔들린 적이 있다고 해요.
건물시설 관리는 관련 법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자들의 무책임, 무관심과 이를 악용하는 일부 입주자대표의 횡령, 뒷돈 거래, 일감 몰아주기 등이 실제 현장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난방열사님의 얼굴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관심을 가지고, 잘 알아야 '이웃사기꾼'들이 활개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부동산 관리도 경영의 시대] 책을 통해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자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리문화를,
부동산 관리사업체를 운영하는 분들에게는 변화의 방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관리의 필요성 (14쪽)
첫째, 재산의 90%인 부동산의 경제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이다.
둘째, 건물의 내용연수 연장을 위해서이다.
셋째, 공동으로 사용하는 집합건물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서이다.
넷째, 경영을 통한 가치상승을 위해서이다.
다섯째, 인명보호 및 국가재산의 보호를 위해서이다.
[부동산 관리도 경영의 시대] 책은 부동산 종합서비스와 부동산 서비스산업 진흥법 등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투명하고 안전한 건물 관리를 위한 효율적인 관리방안, 건물의 일반 관리 규정 등을 자세하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부동산 종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알아야할 현 시장의 상황과
관리자로서의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내용,
안전 관리 계획서 작성요령, 실제 사례를 통한 관리비 분석의 내용(관리비예치금, 관리비등, 수선유지비, 관리 외 수익)들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서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part 6 골목 시장 중소형 부동산 관리
중소형 건물: 단지형 빌라, 도시형 생활주택, 주상복합(오피스텔), 나홀로아파트, 종교시설, 지식산업센터, 물류창고, 행정관서, 승강기 설치 빌라, 상가, 원룸
비의무과리 대상 공동주택인 오피스텔, 소형 아파트 등은 공동주택관리법의 의무 규정들이 적용되지 않고(공동주택관리법 중 일부만 적용), 공동주택관리법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집합건물법)'이 적용되어 민사소송을 통해 분쟁을 해결해야한다. 집한건물법은 규정의 공백이 많고 지방자치단체의 감독권한이 거의 없어 사실상 행정청에 의한 관리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문제가 발생 시 구분 소유자들이 별도로 소송을 통해 구제를 받아야 한다. (책의 133쪽)
이러한 경우의 관리 회사 및 관리소장의 업무 규정, 관리비, 건물의 안전 관리, 유지보수업체 계약 등,
그리고 구체적인 사례와 서식의 샘플등을 보여주고 설명해줍니다.
part 7 에서는 수익형 공동주택 하자보수 실무에 관해서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하자보수 관련 법률, 청구 및 권리, 하자보수보증금 지급 및 이의제기 방법,
하자보수보증금 청구와 소송의 장단점, 소송시의 유의사항,
시설공사별 하자판정 기준 등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건물 관리를 해야하는 직원이라면
선량한 경영 관리주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야하고
입주자 또한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관계법규를 준수해야합니다.
[부동산 관리도 경영의 시대] 책이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자들, 부동산 관리사업체를 운영하는 분들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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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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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서비스란 부동산에 대한 기획, 개발, 임대, 관리중개, 평가, 자금조달, 자문, 정보제공 등의 행위를 말한다. 소비자입장에서는 원스톱서비스이고, 판매자입장에서는 다양한 교차사업이 가능하다. (38쪽)" 나는 이헌님께서 저술하시고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부동산관리도 경영의 시대>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이제 부동산 관리도 중개와 단순관리를 벗어나 주거이전, 감정평가, 세무, 법무, 컨설팅, 금융, 리모델링, 인테리어, 하자보수 등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가 이뤄져야하는 종합서비스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지금까지의 부동산 관리가 주먹구구식의 단순한 소규모 관리였다면 앞으로는 부동산에 연관된 모든 분야가 망라되는 토털서비스 바로 종합서비스여야한다는걸 다시금 절실히 깨닫게되었다. 사실 내주위만해도 그렇다.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부동산 관리를 할 수 있을지 자문을 구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것은 하루밤만 자도? 세법 등 각종 법령은 자주 개정되지? 또한 사물인터넷 등 첨단시설들은 늘어나고있지 정말 부동산 관리를 위해서는 염두해둬야할 것이 한두개가 아닌 시대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에서는 부동산관리도 효율적으로 해야하는 경영의 시대가 도입되었다는걸 인식해야하고 그에따라 종합서비스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알게되었다...^^* 이책의 저자분께서는 국내최초 부동산 종합관리 전문가그룹 협력사업도 하신 분이시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부동산 종합관리의 효율성 등 일곱개 파트 295쪽에 걸쳐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다. 특히, 이책에서는 각종 도표와 사진 등도 풍붓나게 실어주셔서 이해가 훨씬더 용이했다. 그중에서도 17가지의 골목시장 중소형 부동산관리사례들과 수익형 공동주택 하자보수 실무내용에 대해 설명해주시니 우리나라 부동산 관리의 효율성이 눈에 확들어와 아주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부동산사업도 다각화전략이 필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부동산관리와 합리적인 경영관리의 방법과 노하우들도 잘알려주신 이책 <부동산관리도 경영의 시대>... 앞으로도 부동산관리의 효율성이 대두되고있는 이때에 참으로 이책이 하나의 등불역할을 해주셨다고 생각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효율적인 부동산관리와 경영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집합건물중 공동주택에서 관리비체납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관리주체에서는 지급명령 및 부동산 가압류절차를 숙지해 체납관리비가 발생할때마다 조치를 취해 관리비절감에 기여해야한다. (8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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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부동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내집마련을 위해, 혹은 직장을 구하며 자연스레 알아보는 임시거처, 반대의 경우 건물주나 공인중개사 등이 그렇다. 이처럼 하나의 집을 구하더라도 다양한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고, 이는 체계적인 관리와 모두가 만족하는 최상의 조건을 이뤄야 함을 의미한다. 책에서도 이런 일반적인 취지에서 더해지는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 부동산 관련 업을 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변화상, 즉 트렌드로 말하는 경영관리의 방법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예전에는 공인중개사 자격 시험을 취득해, 개인의 영업력이나 인맥 등으로 해당 업을 영위했다면 이제는 더욱 세분화 된 조건과 똑똑해진 사람들의 의식수준에 맞는 부동산 관리기법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은 예전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은 부동산 자체에 대한 본질적 의미나 기본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전략은 없는지, 항상 고민하며 이런 과정을 바탕으로 내린 결과가 바로 체계적인 경영기법이다.
소규모 단위의 중소형 부동산 관리, 금전적 이윤을 잠시 버리며 안전을 최우선에 두거나, 다양한 입지조건에 부합하는 적정한 가격책정, 혹은 인테리어나 특정 세대, 성별을 노리며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 부동산 분야를 알고 투자를 하거나, 관계된 업에 종사하는 경우, 알아야 하는 상식도 더욱 많아지고 있다. 이는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역량 밖의 일임을 말하며 결국 협업을 통해 하나의 목적의식을 갖고 나아가는 방향성 설계, 즉 경영관리가 기본이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또한 아무리 영업력이 좋거나 고개들에게 좋은 매물을 소개한다고 하더라도, 일정한 이윤을 남겨야 하기에 잘 된 시스템이나 관리기법 하나가 주는 다양한 긍정효과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 남들이 아직 보지 못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거나, 또는 보편적인 관리기법을 바탕으로 특화전략을 내세울 수 있는 방법론은 없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연구해야 한다. 누구나 바라는 부의 성공, 그리고 가장 현실적으로 접근하며 경쟁 또한 치열한 부동산 시장, 그 관리기법과 새로운 트렌드, 주류로 떠오르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지 책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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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회사의 회의실 전구가 고장이 나서 해당건물의 관리사무실에 수리 요청을 했었으나 이전에 있던 회사에서 새로 인테리어를 하면서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었던 전구를 교체했다보니 인테리어를 했었던 회사에 요청을 해서 수리를 받으라는 것이였다.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전구가 아니어서 현광등을 별도로 설치를 해서 사용했었다. 비용이 많이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건물주로부터 지원받을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사무실이나 주택을 임대를 하든지, 임대를 받든지 간에 두 당사자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이 어떤 것들이 있고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사전 협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율이 필요한 부분들이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에 대해 공부해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 관리도 경영의 시대>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정확하게는 부동산 임차인과 임차인으로부터 위임을 받은 관리자 입장에서 부동산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가치를 올릴 것인지가 핵심이지만, 임차인의 입장에서도 알아두면 좋을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부동산 관리 하면, 건물내 청소와 하자보수 정도가 해당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투명하고 안전한 건물 관리를 위해 전기 방재시설, 기계설비 유지 관리, 보안이나 주차관리, 소방관리 등 다양한 항목이 있으며 각 항목에 대한 관리 규정화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아파트나 연립주택과 같은 공동주택에 살다보면 월 납부해야 하는 관리비가 어떤 기준에 의해서 어떤 항목들로 어떻게 책정이 되는지 궁금했었는데, 실제 사례를 통한 관리비 분석 파트를 통해 알게 되었다. 이처럼 부동산관리와 관련하여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골목시장 중소형 부동산 관리파트와 수익형 공동주택 하자보수 실무 파트를 보며 부동산관리와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사항들과 다양한 부동산 실무 양식들에 대한 샘플이 소개되어 있어 좋았다. 샘플 양식 중에 인상적이었던 양식은 '반상회 회의록 샘플'이었다. 공동주택에 살면 반상화를 하기 마련이지만, 반상회에 대해서 논의된 사항들이 문서화까지 해야 한다는 생각은 안해봤었는데 반상회 회의록 샘플을 보니 작은 안건일지라도 회의록을 기록할 필요가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부동산 관리도 경영의 시대> 덕분에 부동산관리라는 분야에 대해 알게 되었고, 부동산 거래 뿐 아니라 부동산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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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종합사비스에 대한 책이다. 부동산을 관리하고, 수익을 어떻게 낼지 생각하고, 입주자와 생길 수 있는 분쟁까지 다룬다. 관리비를 적절히 산정하고, 입주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할 줄 알며,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에 생기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전문가는 앞으로 임대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될 것이다.
책을 펼치면 부동산 종합서비스가 무엇인지, 먼저 시작한 선진국의 예를 들어 설명하면서 내용이 시작된다. 나는 부동산 경영 관리 사례를 읽으며 특히 공감했다. 새로운 아파트에 입주하며 하자처리를 해 본적이 있는데, 경미한 하자는 그렇다치는데 누수나 결로같은 심각한 하자는 건설사와 소송까지 가게 만드는 하자였다. 소송을 하려고 준비하는 입주자대표회와 불만을 건성건성 들으며 시간을 보내는 건설사 고객센터의 모습을 보고는 혀를 내두르기도 했었다. 그런 분쟁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해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사, 청소는 지금도 몇몇 부동산에서 연계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통신서비스까지 비용을 절감해서 제공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정말 참신하다고 느꼈다. 관리업체의 전문성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었다.
저자는 20대부터 40대까지 부동산 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이 책을 만들었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부동산 종합서비스가 실생활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었다. 공인중개사를 직업으로 삼고자 공부를 하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어두워 보이던 부동산 산업의 미래를 다시 환하게 그리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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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동산 관리와 종합 서비스>와 같이 읽으면 시너지 효과가 클 책이다. <부동산 관리도 경영의 시대>는 부동산이 단순히 임대인이 임차인과 연결돼 임대와 임대료를 받는 관계만이 아니라 임차인에게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신 또는 의뢰인의 부동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있어서 주먹구구식 운영을 탈피하는데 필요한 경영기법을 도입해 종합적인 관리를 가능케 하는 회사를 경영하는 시대라고 한다.
저자는 우선 부동산 종합서비스의 전반적인 사항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시설, 건물, 부동산의 경영 관리의 필요성, 부동산 종합서비스의 탄생 배경과 선진사례 등을 살펴본다. 또한 2018년 시행된 부동산서비스산업진흥법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투명하고 안전한 건물 관리를 위해’에서는 중소형 건물의 관리 실태와 통합 관리의 필요성, 효율적인 관리 방안 등을 제시하는 등 부동산 관리 종합서비스의 방향을 제안한다.
건물 관리 시스템 분야의 특허 보유자인 저자는 선진국형 부동산 종합서비스의 사례와 풍부한 실무 경험을 조합해 효율적으로 부동산을 관리하고 그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아직 관리 체계가 마련되지 않아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는 중소형 건물의 관리 방안을 비중있게 설명하면서 독자들이 부동산 관리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한다.
이 책은 또한 성공사례만 살펴보는데 그치지 않는다. 관리비의 징수와 체납 시 대책, 가칭관리단에 의한 피해 사례 등을 살펴보고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방식을 알려준다. 관련 법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자들의 무책임, 무관심과 이를 악용하는 일부 입주자 대표의 횡령, 뒷돈 거래, 일감 몰아주기 등 실제 현장에서 뻔뻔하게 등장하는 ‘이웃 사기꾼’들을 조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이 책은 부동산 관리업자나 부동산 관리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경영기법의 확립이 얼마나 긍정적인 결과를 얻게 될 수 있을지 독자 스스로 깨닫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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