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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전에 “믿음을 가지고 승부를 걸 수 있을 까?”라는 의문을 제기해 보았다. 너무 적은 믿음이기에 예수님의 의가 없다면, 단 한 순간도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지 못 할 것이다. 홍민기 목사님의 책을 몇 권 읽어봤지만, 홍목사님은 기본적인 부분을 잘 설명해 주시는 것 같다. 우리에게 믿음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홍목사님은 하나님을 아는 만큼 문제가 작아진다고 한다. 문제가 아직도 커 보이는 이유는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시는 지를 기대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을 보라고 한다. 우리는 그저 믿음으로 가만히 서서 하나님 앞에서 기도해야 한다. 홍목사님은 참 신앙이 하나님만을 믿고, 내가 처한 상황과 능력을 믿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 성도들은 세상 문화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의 문화를 심어가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내가 하나님의 문화를 심어가고 있는 것은 맞는 지 자문해 보지만, 사실 하나님의 문화를 심지 못하고 있음이 너무 죄송스럽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짊어지고 다니는 백성이라는데,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하는 행동만 해 온 것은 아닐까? 이렇다면, 우리가 믿음의 승부사가 될 수 없을 것이다.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면, 거룩한 삶과 멀어진다고 하는데, 말씀에 대해 민감해 질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것 같다. 이 책에서 유독 내 눈에 들어온 것은 십계명에 대한 부분이다. 십계명에 대해 그저 나와 무관하다고 생각했는데, 십계명의 의미를 다시 알게 되었다. 날마다 십계명에 대한 말씀을 통해 더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허락해 주셨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내일의 양식까지 준비했던 그 모습이 오늘날 내일 일을 염려하여 고군분투하는 나의 삶의 얘기가 다름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나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홍목사님은 예배드림의 중요성을 다시 지적하고 있다. 예배에 대해 너무 준비가 없고 성의 없는 그런 모습으로 익숙해짐을 통해 예배를 드리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보게 된다. 하나님을 대면하는 것이 예배라는 사실을 안다면, 그렇게 예배드리지 않을 것이다. 종종 너무나 편함에 익숙해져서 예배 또한 그렇게 드리는 것이 아닌 가 반성해 보게 된다.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를 나누기 위해 기도하고 교제하지 않으면 누구나 쉽게 변질된다는 사실은 정말로 경고에 대한 메시지 같다.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고 하나님과 교제하지 않으면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변질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본적인 것으로 돌아가 하나님을 의탁하고 그 분께 우리 자신을 드리는 것이 믿음의 승부사가되는 길은 아닐 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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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각종교제와 다양한방법으로 제자훈련이 교회마다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사역과 가정회복사역에 힘쓰시는 부산 호산나교회의 홍민기목사님은 그의 저서 "믿음의 승부수"를 통하여 인생의 주인공으로 하나님이 아닌 스스로 꿈틀대어 이루려 하거나 어떠한일을 해결해 나가려는 것은 하나님중심의 사고에서 멀어지는 것이기에 불신앙과 다름없음을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써 하나님본위의 삶이 기본적인 영성과 직결되어 있는것이 상식임에도 현실적으로는 행동으로 옮겨지지 못하는것이 현실이다. 저마다 자기앞에 놓여진 시간중 어떤일이 닥쳐오게 될런지 예측할수 없으므로 항상 준비된 믿음의 그릇을 갖고 있어야 되는데 이것을 하나님께로 향한 영성의 훈련으로 연단을 쌓아야 나약해질 상황의 심령가운데서, 어려움속에서 역경과 시련의 돌파구를 찾을때, 시험가운데 영적중심에 서서 믿음의 승부를 띄워야 될지.. 총3부에 걸쳐 믿음훈련 14단계로 편제되어 있었다. 인간적인 눈으로 볼때는 열약하기 그지 없는 이스라엘백성을 통하여 연단을 쌓게 하셔서 처음은 미약하나 창대케 하리란 하나님의 뜻하신 계획을 이루신역사를 성경말씀과 오늘날 성도로써 하나님중심의 삶을 연결시켜 독자들에게 적용시켜 역경이 다가올지라도 주께 감사하며 일어서는 믿음의 승부기질을 불러넣어 주는 영성신앙서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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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승부수 우리의 믿음은 매순간 어떤 위기 앞에서 또는 선택의 기로 앞에서 승부를 요하게 된다. 그러한 승부가 없는 삶에는 언제나 믿음의 시련이 놓이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믿음의 지침을 주는 책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믿음을 세울 수 없는 존재이다. 죄 가운데 태어나서 매순간 죄를 짓고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의 승부는 언제나 우리를 이기게 해주시는 주님과 함께, 주님의 도우심으로, 주님을 의지하여 세워나가야 한다. 때로는 그 믿음의 승부를 펼치기 위해 훈련받아야 하는 것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경기에 나가 승리만을 원하지만 결코 승리는 호락호락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는다. 광야의 훈련 그리고 혹독한 고독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훈련과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우리에게 주어지는 믿음의 승부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훈련은 하지 않으려 하고 승리의 왕관을 차지하려고 하는 것에서 신앙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에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택하신 민족을 어떤 믿음의 승부를 펼치게 하시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택하시는 성도들을 어떻게 빚어 가시는지를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스라엘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여전히 지금도 살아계셔 주님의 백성들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되신다. 또한 주님의 약속의 말씀은 그 시대에 한정되어 끝나는 말씀이 아니라 영원토록 변함없는 말씀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시작하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장중한 손아래서 인도함을 받는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께 우리의 삶을 맡기는 훈련을 받게 된다. 어떤 자가 진정한 믿음의 승부에서 승리를 얻게 되는가? 그것은 바로 주님은 온전히 의지하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임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확인 받게 된다. 물론 이 책이 우리의 노력이라는 부분과 우리의 열심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믿음의 대전제는 우리가 할 수 없고 주님께서 처음과 나중 되신다는 것이고 우리는 단지 주님의 도구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놀라운 주님의 사랑은 도구를 도구로 다루시는 것이 아니라 도구를 사랑하셔서 자녀삼아 주신다는데 그 놀라움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전부가 되시는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삶을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주님께 우리의 최고를 드릴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곳곳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일하심! 하나님의 역사!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시는 것! 그러한 모든 것은 바로 우리의 믿음의 승부에서 언제나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서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께 더 다가가는 독자들이 되기를 바라고 그런 믿음의 승부를 승리로 감당할 수 있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간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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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에게 어려움이 다가왔을 때, 그리고 나혼자라고 생각될 때 나는 그 때 혼자만의 동굴 속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하지만 해답은 나를 피해 숨어있다. 이 책은 동굴이 아닌 어려움의 때가 승부수를 띄워 어려움으로부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나의 생각이나 경험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방법! 하나님의 방법을 찾는 법을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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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승부수 서평 출애굽기의 강해 설교집으로 이해한다. 창세기에서는 전 인류의 창조사건과 아담의 타락으로 인한 전 인류의 타락사건이 소개되고 있다. 결국 이 세상을 물로 심판하시고, 의인인 노아 여덟 식구를 통하여 세상을 새롭게 재창조하시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신다. 아브라함은 이삭으로 믿음을 전승시키고, 이삭은 야곱에게 위대한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도록 역사하신다. 그 열 두 아들 중 특별히 요셉을 통하여 애굽의 총리가 되는 기적을 베풀어 주시고,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와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부르실 때 약속하신 생육과 번성의 축복을 이스라엘에게 실현하신다. 창세기에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네 사람 개인들에게 국한된 믿음의 역사와 축복을 설명하였다. 그러다가, 출애굽기에 넘어 와서는 개인을 넘어서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를 대상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펼쳐진다. 창세기 마지막에서 소개된 요셉을 통한 위대한 축복이 출애기굽에 엄어 와서는 그 징조가 어두운 색깔로 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애굽의 바로가 왕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무섭게 생육하고 번성하는 이스라엘을 보고 두려움을 느낀다. 만약 전쟁이 발발하면 숫적으로 중다하고 강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적으로 둔갑될 것을 상상을 하면서 탄압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삼아 그 생육과 번성을 막기 위하여 육체적으로 혹독한 중노동을 시킬 뿐 아니라 산파들을 시켜서 아예 이스라엘 사람들이 남아를 출산하면 죽이라는 정책을 쓴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산파들은 이스라엘 영아들을 죽이지 않고 살렸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어려운 시대에 이스라엘을 구원할 한 사람을 예비하셨다. 이 사람이 바로 출애굽의 주인공인 모세다. 모세는 영아살해의 당사자인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바로의 딸의 아들로 입양되어 자기의 친 어머니에게서 양육되는 은혜를 입었다. 애굽의 왕자의 신분으로 살면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양육되었던 것이다. 나일강에 버려지되 구원의 상징인 방주로 상징되는 갈대상자에 담겨진 것은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은혜와 기적인지 모른다. 이때로부터 모세는 예수님 이름처럼 물에서 건짐을 받는 그리고, 자기 백성을 죽음과 같은 애굽에서 구출해 내는 사명적인 삶을 부여 받은 것이다. 열 가지 재앙과 유원절제도, 성막 제도의 의미를 차근차근 성경적으로 풀이해 주면서 그 속에 담긴 영적 의미와 교훈을 깨달으면서, 홍민기 목사님이 지향하는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는 교회가 되는 것에 목숨을 거는 목회 철학을 희미하게나마 이해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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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모든 경기에는 승부수를 던져야 되는 시점이 있게 마련이다. 그 승부수를 놓치게 되면 결국 경기는 패배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을 수없이 많이 보아왔다. 이 승부수를 제대로 잡지 못해서 패배를 자초하게 되는 경우들도 수없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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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승부사(믿음의 배짱을 키워 주는 하나님의 훈련법) 이 책은 모세의 출생부터 이스라엘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는 사건까지를 담고 있습니다.
1부 전적으로 무능할때 믿음의 승부를 띄우라 그후 애굽에서 쫓겨나 도망자의 신세로 광야에서 40년동안 지나게 된 모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광야생활을 통해 전적으로 나 자신을 내려놓게 됩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끄시려고 모세를 다시 찾지만 거절하는 모세에게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는 말씀을 통해 모든 상황들은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2부 막다른 골목에서 믿음의 승부를 띄우라
3장 시험을 통과할 때 믿음의 승부를 띄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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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애굽기와 모세의 이야기를 통해 믿음 훈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교회에 안 다니는 사람이라도 모세와 홍해 기적 등에 대해서는 대충 알고 있다. 어릴 적 주일학교에서도 만나와 메추라기 이야기를 배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일화 정도로만 알고 넘길 때가 많다. 책에서는 모세와 출애굽, 십계명 등 사건에서 성경 구절의 의미를 살펴보고 우리가 믿음의 사람이 되어 암흑의 시대에 모세처럼 쓰임받길 촉구한다. 책은 소제목으로 나눠진 내용이 끝날 때마다 파란색 종이에 내용이 정리되어 있고, 시작할 때 성경 구절이 있어 이해가 쉽다.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이면서 읽기 편해서 새신자라도 하루, 이틀이면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출애굽기를 통해 여러 교훈을 주지만, 그중 가장 감명 깊게 읽은 부분은 십계명에 대한 내용이다. 십계명을 구약시대의 계명, 교회 다니면 외워야 하는 것 정도로만 여겼던 것 같다. 그동안 하나님께 달라는 기도만 하면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나 싶다. 성경책을 읽고 설교를 들을 때마다 마음을 다잡으려고 해도 욕심을 줄이는 건 참 어려운 일 같다. 나는 물질, 세상 사람이라는 우상을 숭배한 것은 아닌지, 이웃에게 관심이 없었던 건 아닌지 반성이 되었다. 십계명은 구약시대의 옛약속이 아니라 오늘도 우리가 지켜야할 하나님의 명령이다. 십계명만 바로 알고 지켜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이 아닐까.
그리고 모세가 광야로 떠나는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바로 딸의 양자가 된 모세는 사람을 쳐 죽여 도망자 신세가 된다. 모세가 좌우를 살핀 후 아무도 못본 줄 알고, 유대인을 괴롭히는 애굽 사람을 죽인 것이다. 그런데 모세가 애굽사람을 죽인 것을 유대인들이 다 알자 모세는 무서워서 도망을 간다. 이렇듯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삶이 좌우될 땐 문제가 생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늘 주목하고 계신 것을 알고 마음에 따라 살아아갸 한다. 그런데도 나는 얼마나 많이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살아왔는가. 남을 의식하고 사람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면서, 정작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지 못할 때가 많았던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용하신다. 내가 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신다. 하나님께는 한 영혼이 소중하며, 바로 나 한 사람을 쓰시길 원하시는 것이다. 믿음으로 순종하며 모세를 닮고 싶은 열망이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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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볼 때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승부수를 띄워야 하는 시점이 있다. 이 시점을 잘 활용하게 된다면 승리로 가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패하게 된다. 승부를 건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적절한 타이밍이 어느 때인지를 파악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교회가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원하며 목숨을 거는 삶과 가르침이 어떠한 것인지 엿볼 수 있다. 크리스천이라고 해도 우리의 삶은 여전히 호락호락 하지 않는 많은 문제들과 어려운 고난과 고통의 과정의 연속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어떠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행동은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 만사형통하고 또 늘 아무런 문제없이 편하고 행복하게 삶을 누릴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어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고통과 고난으로 다스리며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어 가신다. 저자도 역시 이와 동일한 언급으로 권고 하고 있는데 “위기 뒤에 새 일이 일어나며, 내 힘으로 좌우만 보는 것이 불신앙이다”. 나의 전적 무능을 고백할 때 역사가 일어나고, 믿음의 위기를 극복하는 열쇠는 오직 믿음뿐이다” 즉 우리의 환경이 변화되는 것을 요구하는 삶이 아니라 그 삶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생각과 자세의 변화를 촉구 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본뜻을 받들고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신앙이라는 것은 저자의 외침처럼 하나님을 붙잡는 것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다른 말로 한다면 이 세상에 것들을 마음에서 비우고 주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이러한 과정들을 완성하기 위해서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 훈련을 준비하시고 또 시행하신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용서만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원하시는 만큼의 분량에 이르기 까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것들로 말미암아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배우려고 할 때 마다 가령 운동이라든지 악기를 연주를 배울 때 가장먼저 요구되는 사항은 바로 힘을 빼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삶으로 나아가는 것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힘을 주고 순종하지 않으려 할 때 하나님은 더 큰 고난과 역경으로 우리의 힘을 빼실 것이다 모세를 생각해본다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모세의 경우만 보더라도 왕국의 왕자의 권위를 가지고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 그를 광야로 내모셔서 그를 사용하시기 위해서 무려 40년이라는 세월을 훈련시키시지 않는가? 믿음으로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서는 나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주님만을 의지할 때 진정한 승리를 만끽 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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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믿음의 승부수
계속된 시련을 겪으면서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바닥일때 나를 본것 같았다. 참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걸 철저하게 느꼈다. 나는 꽤 치밀하고 성실한 사람이다. 그래서 뭐든 미리 준비하고 나스스로 뭔가를 하려는 독립적인 사람이다. 그런 내게 차근차근 준비해 온 것이 물거품이 되는 일은 정말 어이가 없게 나를 힘들게 했다. 그렇다 말로는 아니 나스스로도 하나님께 내가 헌신했으며 하나님과 함께 할거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몰아치는 시련 속에 나는 나의 실체를 봤다. 내가 얼마나 나 중심적이고 나를 버릴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다. 저자의 말대로 하나님은 모세가 열정과 혈기로 40살에 넘벼드는 것을 막으시고 광야에서 40년을 보내고 힘이 빠진 80살의 모세를 부르셨다. 하나님은 힘이 빠진 모세를 부르셨듯이 힘이 빠진 내게 하나님의 은혜가 어떤 것인지 알려주셨다. 그리고 내가 아니라 그분이 하신다는 걸 보여주셨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때 그분이 주시는 은혜는 놀라웠다. 본문중에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신앙은 하나님을 붙잡는 것입니다. 신앙은 이 세상의 것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신앙은 영적인 역사를 위하여 이 세상을 단순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것들에 마음을 두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따라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전적무능을 고백한 모세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셨듯이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찾아오십니다" 저자의 말대로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 우리는 그저 힘을 빼고 그분께 의지 하면 되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분의 때가 있다. 모세에게 40년의 광야 시간이 있었듯이 하나님은 그분의 때에 맞춰 일하신다. 그 주권도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 같았다. 혈기로 뭔가를 내가 주님께 하겠다고 달려드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짓 같았다. 예수님도 힘을 빼고 새벽의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시며 기다렸다. 가장 최선의 것은 하나님이 아신다. 무력하게 가만 있으라는 것이 아니라 메마르면 메마른대로 은혜가 풍성하면 풍성한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우리가 할일인 것이다. 기도로 의지하고 말씀으로 인내하고 말씀하시면 순종하며 따르는 것. 이 책은 아주 쉽고 단호하게 믿음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정말 그런것 같다. 나는 아직 많이 살지 않았지만 그분과 함께 인생길을 걸어오면서 하나님이 나를 돌보시며 인도하심을 절실히 느낀다. 그분은 그분의 주권대로 나를 인도하신다. 나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때론 이스라엘 민족처럼 원망도 하지만 또 단비같은 은혜에 감사하면서 말이다. 이것이 성장하고 있는 성도의 삶인것 같다. 나의 삶이 끝나는 그 끝에 내 삶의 모든 퍼즐이 다 맞춰지겠지 싶다. 그 때 나는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한 삶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최종 끝은 승리라고 말이다. 성경에서 그분이 약속하신 대로 말이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6
저자 소개 홍민기
“내 힘으로 하려는 것, 그것이 불신앙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는 교회가 되는 데 목숨을 거는 목사다. 홍민기 목사는 늘 하나님이 우리 삶에 어떻게 일하시는가를 보고 순종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믿음은 광야와 같고 밑바닥 같은 인생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게 해주는 안경이다. 바닥에 있을 때 우리의 믿음이 성장한다. 모세는 광야에서 “나는 할 수 있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셔야만 한다”는 것을 철저하게 경험했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분의 방법을 배웠다. 하나님은 당신을 모세처럼 사용하기를 원하신다. 이 책이 자기 힘을 빼고 주님이 일하시도록 믿음으로 순종하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암흑 같은 이 시대에 쓰임 받는 믿음의 승부사가 되는 원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홍민기 목사는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나 12세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청소년기에 잠시 방황하기도 했지만, 회심 후 청소년 사역의 비전을 발견하고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을 복수 전공(B.A.)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원(Westminster Seminary, M.Div.)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ACTS, Th.M.)에서 영성교육학을 공부했다.
현재 (사)브리지임팩트사역원(Bridge Impact Ministry)의 대표로서 한국교회 다음 세대의 부흥과 가정회복 사역에 헌신하고 있으며, 수많은 디아스포라 청년, 청소년 집회의 강사로, 합동신학대학원, 서울신학대학원, 크리스천상담연구원을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 청소년교육학과 상담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2011년 7월, 하나님의 전적인 인도하심을 따라 부산 호산나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그는 기존의 목회 비전을 계승발전하면서, ‘글로벌 시대에 전 세계를 위하는 차세대 리더를 키우고 이웃과 열방을 향한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자’는 교회 비전을 뿌리내리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 중심」, 「정면 승부」, 「사춘기 내 아이 마음 읽기」(이상 두란노), 「탱크목사 중고등부 혁명」, 「교사의 힘」,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하나님의 에이스」(이상 규장)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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