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8%
  • 리뷰 총점8 21%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4%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7.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eBook 구매
공평한 서술은 아니다
"공평한 서술은 아니다" 내용보기
다문화라..이민자들에대한 원주민들의 공포.부정할 순 없다.그러나 이 책은 공평하게 서술되어 있진 않다.마치 유럽인, 특히 영국인들은 무척 선량하기만 한 사람인양 기술되어 있는게 너무 꼴불견이다.단순히 식민지 시대에 세계 여러 나라들을 착취한 것 말고도중동에 이스라엘이란 나라를 만들어 버렸다던가아프리카의 국경을 맘대로 그어버려서 수많은 민족들을에게 엄청난 불화를 심
"공평한 서술은 아니다" 내용보기
다문화라..
이민자들에대한 원주민들의 공포.
부정할 순 없다.

그러나 이 책은 공평하게 서술되어 있진 않다.
마치 유럽인, 특히 영국인들은 무척 선량하기만 한 사람인양 기술되어 있는게 너무 꼴불견이다.

단순히 식민지 시대에 세계 여러 나라들을 착취한 것 말고도
중동에 이스라엘이란 나라를 만들어 버렸다던가
아프리카의 국경을 맘대로 그어버려서 수많은 민족들을에게 엄청난 불화를 심어준,너희가.

유럽은 원죄가 있다. 너희는 감수해야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r***8 2020.06.02. 신고 공감 2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유럽의 가치는 지켜질 수 없을 것 같다.
"유럽의 가치는 지켜질 수 없을 것 같다." 내용보기
유럽의 가치를 이민 온 무슬림들이 과연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를 볼 때 프랑스의 라이시테의 가치를 무시하면서 프랑스학교에 희잡을 하거나 해안에서도 부르카를 두른 무슬림들을 보면 자신들의 가치를 주장하면서 도심에 몰려서 갱단을 이루고 자신들만의 가치로 유럽사회를 살이가려는 이들의 모습에 반감을 보이거나 우려하는 태도를 가지면 인종주의자리는 표현을 쓰는 유럽사회의
"유럽의 가치는 지켜질 수 없을 것 같다." 내용보기
유럽의 가치를 이민 온 무슬림들이 과연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를 볼 때 프랑스의 라이시테의 가치를 무시하면서 프랑스학교에 희잡을 하거나 해안에서도 부르카를 두른 무슬림들을 보면 자신들의 가치를 주장하면서 도심에 몰려서 갱단을 이루고 자신들만의 가치로 유럽사회를 살이가려는 이들의 모습에 반감을 보이거나 우려하는 태도를 가지면 인종주의자리는 표현을 쓰는 유럽사회의 모습을 보면 유럽의 가치는 사라질 것이라는 확신이 밀려온다.
YES마니아 : 로얄 a*******i 2020.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다문화와 혐오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책
"다문화와 혐오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책 제목부터 도발적인 "유럽의 죽음" 이 책은 유럽의 다문화 정책이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부정적인 면을 중심으로 서술한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이 카롤린 엠케의 "혐오사회"와 대척점에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국을 타국 민족들에게 개방하고 서로 어울려 살 수 있을지 서로 혐오에 찌든 채 끊임없이 소모전을 벌어야 할 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분들은 두 책을 같이 보시길 바랍
"다문화와 혐오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책 제목부터 도발적인 "유럽의 죽음" 이 책은 유럽의 다문화 정책이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부정적인 면을 중심으로 서술한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이 카롤린 엠케의 "혐오사회"와 대척점에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국을 타국 민족들에게 개방하고 서로 어울려 살 수 있을지 서로 혐오에 찌든 채 끊임없이 소모전을 벌어야 할 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분들은 두 책을 같이 보시길 바랍니다. 균형있는 시각은 참 아렵네요.
YES마니아 : 로얄 z***y 2020.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더글라스 머리 저, 유강은 역, 유렵의 죽음
"더글라스 머리 저, 유강은 역, 유렵의 죽음" 내용보기
2020년 3월 20일에 열린책들에서 간행되었는데 6월 초에 대여 쿠폰 이벤트로 구입해고 반년 묵혀놓고 읽게되었습니다. 책을 대여할때는 정말 제목만 보고 대여 결제해서 책소개도 이번에 읽었습니다.부제가 다문화의 대륙인가? 사라지는 세계인가? 요즘은  유렵의 죽음이라는 제목만큼이라 무거운 주제인데 저는 정말 생각도 못했던 내용이라 많이 유익할 것 같아요. 이벤트로 대여하게
"더글라스 머리 저, 유강은 역, 유렵의 죽음" 내용보기

2020년 3월 20일에 열린책들에서 간행되었는데 6월 초에 대여 쿠폰 이벤트로 구입해고 반년 묵혀놓고 읽게되었습니다. 책을 대여할때는 정말 제목만 보고 대여 결제해서 책소개도 이번에 읽었습니다.부제가 다문화의 대륙인가? 사라지는 세계인가? 요즘은  유렵의 죽음이라는 제목만큼이라 무거운 주제인데 저는 정말 생각도 못했던 내용이라 많이 유익할 것 같아요. 이벤트로 대여하게 되어서 평소 읽지도 않았던 분야의 책을 이렇게라도 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0년전에 한성백제박물관에 개관하게 되면서 학술발표회를 했었는데 그때는 저도 공부할때다 열심히 들어서 아직도 기억이 는데 학술발표회의 결론은 한성백제시기는 다문화의 시기였다 였습니다. 사실 중고등학교 때 대입 때 전부 단일민족이며 이것때문에 우수하다 뭐 이런 내용이 써 있는 교과서서 공부했던 사람이라 지금 한국 사회가 변화하지 역사에 대한 해석도 바뀌는구나했어요. 다문화 문제는 전 세계젹이 현상이었는데 이번데 또코로나19로 또 대변화가 예정되어 있내요. 책은 아직 목차도 못봤습니다.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t******h 2020.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유럽의 죽음
"유럽의 죽음" 내용보기
지금 시대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많은 난민이 발생한 시기라고 한다. 기후변화, 내전, 종교, 전쟁 등등의 다양한 이유로 삶의 터전을 잃어 버 린 사람들. 더 이상 삶을 이어갈 수 없는 곳에서 벗어나 살기 위해, 사람 답게 살기 위해 유량을 떠나는 사람들. 이러한 난민을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 것 인가. 어떤 태도를 지닐 것인가, 어떤 가치관으로 대할 것인가. 더글러스
"유럽의 죽음" 내용보기

지금 시대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많은 난민이 발생한 시기라고 한다. 기후변화, 내전, 종교, 전쟁 등등의 다양한 이유로 삶의 터전을 잃어 버 린 사람들. 더 이상 삶을 이어갈 수 없는 곳에서 벗어나 살기 위해, 사람 답게 살기 위해 유량을 떠나는 사람들. 이러한 난민을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 것 인가. 어떤 태도를 지닐 것인가, 어떤 가치관으로 대할 것인가. 더글러스 머리의 '유럽이 죽음'을 읽고, 아이 웨이웨이의 난민을 다룬 멘큐멘터리 'Human flow'를 보고도, 그리고 '유럽의 죽음'과 대척점에 있는 카롤린 엠케의 '혐오 사회'를 읽고 있음에도 여전히 뚜렷한 답을 내릴수없다. 내가 몇 마디로 정리하고 정의하기엔, 이 문제가 너무나 무겁고 거대하며 끝이 보이지 않는다.

우선 유럽의 죽음은, 난민들 특히 이슬람 난민들의 거대 유입으로 인한 유럽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책이다. 책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저자는 이러한 막무가내식의 유입이 결국엔 유럽을 유럽답게 만든 자유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유일신을 섬기는 무슬림들에 의해 그 모습이 변화할 것이란 우려를 표하고 있다. 17-20세기까지 이어졌던 유럽의 식민지 정책들과 정책들. 그로 인한 죄의식으로 인해 준비 없이 무분별하게 난민을 받아들이는 나라들(특히 독일)을 비판하고 있다. 유럽 내에 증가하는 테러 혹은 강력 범죄들의 배후에는 이슬람이 있으며, 자국내의 국민을 지키지 못하면서 난민 개개인의 스토리에 초점을 맞추어 수십만명의 난민을 받아들였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비판이 인종혐오 혹은 난민혐오로 보일 까봐 언론도 정치권도 이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도 못한다고 비판 한다.

저자의 주장에 어느 정도 공감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몇 해전, 예멘의 난민들이 제주도에 도착했을때 한국에서 벌어졌던 논쟁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했다. 난민을 다룬 다큐를 보면서, 살기 위해서 떠나온 사람들의 비참한 생활이 안타깝기도 하고 동시에 저렇게 수십명의 사람들이 내 집 앞을 걸어간다면 나는 그들에게 따뜻하게 손 내밀 수 있을지 복잡한 양가감정이 들었다.

"Human flow"는 위에서 촬영한 부감 장면이 인상적인 다큐멘터리였다. 위에서 정면으로 내려다 보이는 피난민들의 캠프와 그 대열들. 이 다큐의마지막 장면은 난민들이 바다를 건널 때 사용한 뒤 버려진 수만개의 구급조끼 무덤을 위에서 내려찍은 부감샷이었다. 이 넓은 지구에 한 점일 수 밖에 없는 사람들. 내가 태어나고 싶은 곳을 선택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데, 인간으로써의 최소한의 권리도 가질 수 없는 난민들 또한 존중 받아야 할 사람인 것이다. 책 '은교'의 주요 문장이 오버랩되었다. "너희가 태어난 땅(선진국)이 너희의 노력으로 인해 받은 복이 아니듯, 내가 태어난 땅(분쟁과 전쟁의 나라들)도 나의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YES마니아 : 로얄 g*******1 202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유럽의 죽음
"유럽의 죽음" 내용보기
테세우스의 배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원래 배의 재료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경우에도 그 배를 테세우스의 배로 칭할 수 있을 것인지. 바로 전에 읽었던 책에서 출생률이 저조한 곳에선 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라가 사라질 것이라 보았던 것과는 달리 이 책에서는 이민자들로 인해 나라의 본질 자체가 바뀌어질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있네요. 단기간에 이민자들의 대이동
"유럽의 죽음" 내용보기
테세우스의 배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원래 배의 재료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경우에도 그 배를 테세우스의 배로 칭할 수 있을 것인지. 바로 전에 읽었던 책에서 출생률이 저조한 곳에선 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라가 사라질 것이라 보았던 것과는 달리 이 책에서는 이민자들로 인해 나라의 본질 자체가 바뀌어질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있네요. 단기간에 이민자들의 대이동이 벌어진 상황에 대한 고찰이나 유럽의 경우를 통해 어떤 식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j 2020.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