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돈을 번 한 젊은 남자가 리무진을 타고 도시의 이쪽 끝에서 뉴욕 저쪽 끝까지 가는, 오딧세이적 탐험이면서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너무 쉽게 돈 버는 것에 익숙해진 남자의 이야기기도 하고, 결국 저쪽 끝에 도착했을 때 망하는, 끝장나는 심연을 탐구하는 어두운 탐험기기도 하다. 데이빗 크로넨버그 선생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도 있으니 함께 보면 더 좋겠다.
어마어마한 돈을 번 한 젊은 남자가 리무진을 타고 도시의 이쪽 끝에서 뉴욕 저쪽 끝까지 가는, 오딧세이적 탐험이면서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너무 쉽게 돈 버는 것에 익숙해진 남자의 이야기기도 하고, 결국 저쪽 끝에 도착했을 때 망하는, 끝장나는 심연을 탐구하는 어두운 탐험기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