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0%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내용보기
스타일의 사전적 의미는 복식이나 머리 따위의 모양으로 '맵시', '품', '형'으로 순화되며 일정한 방식을 말한다. 즉, 그 사람의 옷이나 헤어 모양 등 외관만을 얘기하는 차원을 뛰어넘어 취향, 성격, 개성, 기분, 수준, 습관, 노하우 등 그 사람의 총괄적인 이미지를 대변하는 것이 바로 스타일이다. 실례로 "저사람 스타일은 나랑 일맥 상통해" 뭐 이런표현.   청각을 자극하는 한마
"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내용보기

스타일의 사전적 의미는 복식이나 머리 따위의 모양으로 '맵시', '품', '형'으로 순화되며 일정한 방식을 말한다. 즉, 그 사람의 옷이나 헤어 모양 등 외관만을 얘기하는 차원을 뛰어넘어 취향, 성격, 개성, 기분, 수준, 습관, 노하우 등 그 사람의 총괄적인 이미지를 대변하는 것이 바로 스타일이다.

실례로 "저사람 스타일은 나랑 일맥 상통해" 뭐 이런표현.

 

청각을 자극하는 한마디 말보다도 시각의 동요를 유발하는 한 장의 사진이 더 많은 소통이 된다.

패션은 그만큼 강력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자리잡았고, 저서에서 말하는 스타일리스트 23명(해외 20명, 국내 3명)의 시선을 통해 자세히 말하고 있다.

 

먼저 스타일리스트들의 정의와 역사, 역할, 자격 요건은 물론 이거니와 선배 스타일리스트들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과 앞으로 비젼 등을 엿볼 수 있다.

 

<스타일리스트란?>

 ;영화 사전의 정의를 빌리자면 의상, 헤어, 메이크업, 액세서리 등을 촬영 의동에 맞게 출연자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람으로 '코디네이터'란 말과 함께 쓰이기도 한다.

 

<스타일리스트의 역할이란?>

;클라 이언트가 요구한 브리프(필요한 룩이나 스타일링의 조건을 정리한 목록)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조건을 충족 시키는 것.

- 백화점 등 퍼스널 쇼퍼

- 광고 스타일링

- 각종 매체 편집

- 캣워크 스타일링

- 뮤직 비디오와 공연

- 레드 카펫 스타일링

 

<실제 스타일링 프로젝트>

- 클라이언트의 의뢰 및 브리프 접수

- 클라이언트와 브레인 스토밍

- 이미지 리서치

- 의상, 소품 리서치

- 모델 및 장소섭외

- 촬영 현장 스타일링

- 촬영

- 촬영 결과물 셀렉하기

- 최종 마무리(의상 및 소품 반납~)

 

<스타일링의 기본 상식>

; 컬러 감각과 함께 패션에 대한 재능은 기본이거니와 의사 소통 능력이야말로 반드시 갗추어야할 조건이다.

- 스타일링 도구세트 ; 안전핀, 드레스핀, 반짇고리, 스킨 컬러 언더웨어와 브라세트, 검정 & 스킨 컬러 스타킹, 유두 커버용 테이프, 린트 롤러(먼지 제거용 테이프 클리너), 가위, 머리띠, 헤어핀, 브로치, 팔찌 등 간단한 악세서리)

- 패션 홍보대행사 및 에이전시, 숍, 포토 그래프, 모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연락처

- 충분한 리서치를 통한 무드보드

- 클라이언트의 체형 파악

- 멋스러운 빈티지 아이템

- 최신 패션 트렌드 정보력

- 컬러 매칭에 대한 센스

- 디자이너 레이블 및 기성복 브랜드 파악

- 온라인 매장들

- 협찬 받은 의상들을 보관할 수 있는 질 좋은 여행용 슈트 케이스

- 스팀 다리미.....

 

<스타일리스트가 되는 길>

현재 유명한 스타일리스트들은 대부분 그들의 멘토인 스타일리스트들의 인턴으로 시작해서 배우는 것이 거의 80~90%이다. 하지만 요즘은 패션 혹은 스타일리스트, 뷰티 과정 전공 출신들도 있다.

어떤 이들은 마케팅을 전공한 이도 있고, 전혀 가끔 다른 분야에서 일하다가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스타일링임을 알고 뛰어 든 친구들도 있다.

 

뭐니 뭐니해도 현 스타일리스트들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은 실력과 인격, 튼튼한 인맥이다라고 한다. 여기에 타고난 재능(천재성)도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이는 외국이든 국내든 불변의 법칙인듯 하다.

또한 화려한 직업의 겉모습만 보고 선택해서는 안된다.

불규칙하 출퇴근과 야근, 적은 보수와 미래에 대한 불안함에 중도 포기자가 많은 직종이 또한 이 직종이기도 하다.

 

단순한 취미나 호기심으로 읽는 책이 있는가하면 요렇게 나의 일과 관련이 있는 책들이라면 아주 큰 재산목록이다.

 

d******0 2013.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내용보기
패션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코디네이터... 이 셋을 구별하지 못하겠다. 범주는 앞 순서대로 넓고, 디자이너는 구상에서, 스타일리스트는 패션을 표현하는 데서, 코디네이터는 조화롭게 이루는 데에 초점을 두는 것 같다. 우리는 보통 일하러 갈 때와 집에서 편하게 입는 복장이 다르다. 결혼식, 장례식 같은 특정 상황에서 포멀한 옷을 입게 되는데 이는 예의이자 사회적 약속이기도
"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내용보기

패션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코디네이터... 이 셋을 구별하지 못하겠다. 범주는 앞 순서대로 넓고, 디자이너는 구상에서, 스타일리스트는 패션을 표현하는 데서, 코디네이터는 조화롭게 이루는 데에 초점을 두는 것 같다. 우리는 보통 일하러 갈 때와 집에서 편하게 입는 복장이 다르다. 결혼식, 장례식 같은 특정 상황에서 포멀한 옷을 입게 되는데 이는 예의이자 사회적 약속이기도 하다. 패션쇼에서는 일반적인 옷과 악세사리 뿐 아니라 '이걸 어떻게 입나' 싶을 정도의 개성적인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진다.

 

'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란 제목처럼 스타일리스트에 대한 소개와 역사, 무엇을 하는 직업인지부터 시작해 루페 카스트로, 칼리아 클라크, 조엘 대쉬, 비키 존, 엘런 리, 조 렘, 아리에타 뮤제이, 로사 오스피나 캘빈 라이더, 엔젤라 스캔런, 키아라 솔로아 등 외국 스타일리스트와 서영희, 채한석, 서정은의 우리나라 스타일리스트로부터 어떻게 일을 시작하게 됐느지, 초보 스타일리스트를 위한 조언, 최근의 작업, 자랑스러운 성과, 주요 클라이언트는 누구인지 등에 관한 공통 질문에 대한 답글이 주를 이룬다.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다양했다. 교육과정을 받거나 패션에이전트, 홍보, 모델 등 관련업에서 실력을 쌓다가 스타일리스트가 된 경우도 있고 부모님이나 동생 일을 돕다가, 정말 하고 싶어서 다른 일을 접고 뛰어든 이도 있었다. 스타일리스트 일을 시작하는 이를 위한 조언도 마찬가지지만 공통된 의견이 있었으니 돈독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겠다. 머뭇거리지 말고 패션 인턴이나 보조하는 일에 열정적으로 맞부딪쳐 보라고 말한다.

 

실제 스타일링 프로젝트가 진행과정은 클라이언트의 의뢰 및 브리프 접수부터 모델 및 장소 섭외, 현장 스타일링, 촬영, 적합한 촬영물 선택을 거친다. 글만 보면 조금 지루해 보일지도 모르겠는데 어떤 컨셉트를 가지고 작업을 진행했는지 모델들의 표정과 복장, 헤어, 화장 등에서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스타일리스트가 되기 위한 방법이 자세하게 적혀 있지 않지만 잘 나가는 스타일리스트들의 작품과 조언들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패션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던 이에게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포인트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할 수도 있겠다. 내게는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패션쇼를 보는 것처럼 눈이 즐거운 책이었다.   

c******o 2013.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전 경험과 인맥이 좌우한다 - 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실전 경험과 인맥이 좌우한다 - 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내용보기
패션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을 소개하기 이전에패션 스타일리스트가 패션 디자이너와 어떻게 다른지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패션 스타일리스트는 '옷을 직접 디자인하지 않는다'는 점에서패션 디자이너와 차이가 있으며,이미 디자인된 옷을 그때그때 목적에 맞게 코디하여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직업이기에미술 쪽의 재능보다는 일상에서 훈련된 패션 감각이 더욱 요구되는,
"실전 경험과 인맥이 좌우한다 - 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내용보기

패션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을 소개하기 이전에
패션 스타일리스트가 패션 디자이너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패션 스타일리스트는 '옷을 직접 디자인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패션 디자이너와 차이가 있으며,
이미 디자인된 옷을 그때그때 목적에 맞게 코디하여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직업이기에
미술 쪽의 재능보다는 일상에서 훈련된 패션 감각이
더욱 요구되는, '훈련된 멋쟁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직업이다.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자이너처럼 옷을 직접 만들기보다는
어떻게 기존에 있는 옷을 기분과 상황에 맞게 스타일링할지를
고민하며 살아간다는 점에서 모두 잠재적 스타일리스트라고 할 수 있다.
매일 거울 앞에 선 만인에게 내려지는 공통의 과제, '옷을 어떻게 입을까?'
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보다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고
온갖 시행착오를 거쳐 '멋쟁이'라는 소릴 들을 정도가 되었다면
패션 스타일리스트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스타일리스트는 옷을 직접 디자인하는 디자이너가 아니라
이미 디자인된 옷을 스타일링하여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직업이기에
스타일링 감각 이외에도 최신 트렌드와 브랜드, 옷에 대한 많은 정보와
필요한 옷을 즉각즉각 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맥이 필요하다.
업체에서 옷을 대여하고 반납하는 등 스타일리스트가 혼자 하기 어려운 일들은
어시스턴트가 대신 맡아서 하게 되는데,
이때 어깨너머로 배운 스타일링 감각과 여러 업체를 돌아다니면서 얻은 인맥들이
나중에 스타일리스트로 독립할 때 귀중한 자산이 되므로
스타일리스트가 되기 위해 어시스턴트 경험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패션 스타일리스트들 역시
대개 2~3년의 어시스턴트 경험을 거치고, 때로는 무급으로 일한 적도 있다고 한다.
경험상 대학에서 패션 공부를 하는 데만도 돈이 적지 않게 들어가는데
오로지 경험을 쌓기 위해 적은 봉급으로 어시스턴트 생활을 견뎌야 한다면
화려한 패션계의 겉모습보다는 현실적인 면을 직시하고 경제적인 감각까지 갖추며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추구한다는 확신과 열정이 있어야
진정으로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에 몰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디자인보다는 스타일링이 일상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하기에,
앞으로도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의 발전 가능성이 충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스타일리스트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향후 패션계에서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궁금한
패션 학도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i*******9 201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해 준 책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해 준 책" 내용보기
과연 "패션 디자이너"와 "패션 스타일리스트", 심지어 "패션 모델"의 차이를 순간순간 확실히 구분지어 쓰고 계셨나요? 이 책의 정의에 따르면 "머리 속에서 상상한 대로의 이미지를 누구에게 보이게 하는 역할을 해 내는 사람"입니다. 일상에서 쓰는 용법 중 하나인 "자신의 스타일을 기가 막히게 잘 구현하고 다니는 사람"이라기보다(그런 뜻도 있지만요), "다른 사람의 스타일을 최신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해 준 책" 내용보기

과연 "패션 디자이너"와 "패션 스타일리스트", 심지어 "패션 모델"의 차이를 순간순간 확실히 구분지어 쓰고 계셨나요? 이 책의 정의에 따르면 "머리 속에서 상상한 대로의 이미지를 누구에게 보이게 하는 역할을 해 내는 사람"입니다. 일상에서 쓰는 용법 중 하나인 "자신의 스타일을 기가 막히게 잘 구현하고 다니는 사람"이라기보다(그런 뜻도 있지만요), "다른 사람의 스타일을 최신의 트렌드에 맞게 잘 꾸며 주는 전문가"라는 뜻으로 쓰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스타일리스트는 과거 우리 나라 연예계에서 쓰던 말을 빌리자면 속칭 "코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코디네이터"의 약칭일 이 말은, 사실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무대 뒤"에서 이리저리 분투하는 직종입니다. 일반인들까지 이 명칭을 쉽게 입에 올리게 된 건, 워낙 팬들이 연예인에 관심이 많다 보니, 좋아하는 연예인(주로 "오빠"들이었겠죠)을 저리 멋진 모습으로 무대에 올려 주는 분들이 누굴까, 이런 관심의 결과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코디"의 역할은 예나 지금이나 매우 중요합니다. 오죽하면 "코디가 안티다."같은 말까지 유행했을까요. 아무리 좋은 옷을 걸치고, 입은 사람의 타고난 조건이 좋아도, "스타일나게" 옷을 입지 못 한다면, 그 노력과 호조건은 무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사자성어를 빌려 말하면 "화룡점정" 같은 역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타일리스트가 일하는 곳은 주로 연예계, 광고계입니다. 이곳에서 그들은, "누구처럼 보이게, 혹은 어떠어떠한 이상형처럼 보이게" 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우리도 흔히 쓰는 말인 "OOO 룩"이 바로 그것입니다. 빼어난 감각과 경험을 지닌 스타일리스트들은, 주 아이템인 "옷"과 각종의 소품, 장신구를 잘 조합하여, 상황과 의도에 가장 어울리는 "패션"을 완성해 냅니다. 이 직종이 어려운 것은, 이 책 곳곳에서 강조되고 있는 바처럼 "단시간 안에" 주어진 미션을 해 내야 한다는 점 때문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한번 척 보고 컨셉을 창출해야 하며, 오랜 시간 동안 낑낑거리는 사람은 유능한 직업인으로 평가 받지 못 합니다. 스타일링이라는 게 정규 자격증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그 능력을 증명할 물적인 수단도 합의된 게 없습니다. 현장을 두루 거치고, 그때그때 의뢰인이나 총괄 감독에게 인정을 받아야 커리어가 쌓이고, 마침내 확고한 평판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이 직종의 예로, 빅토리아 베컴을 들고 있습니다. 사실 그녀는 세계적 인기를 누린 아이돌 스파이스걸스의 멤버였으니, 그녀를 가리켜 "스타일리스트"로 성공한 사람이라 부르는 건 무리이기도 합니다. 더 뚜렷한 커리어를 두고 부차적(스타일리스트 데뷔 당시로선)인 성취를 내세우는 것도 어색하고, 완전한 무명인이 아닌 이미 다른 분야에서 일정 업적을 이룬 이가, 새로운 분야에서 어떤 성취를 이루는 게 다른 신인에 비해서는 유리한 입장이었을 거라는 짐작에서도 그렇구요(우리도 구혜선이 영화감독, 솔비가 화가라고 하면 그리 곱게만 안 보는 것과 비슷하죠). 하지만 빅토리아는 어찌 보면 몸을 낮춰 이 분야로 새롭게 진입해서 도전을 시도한 건데, 그가 멤버 시절에서부터 워낙 빼어나게 드러냈던 패션 감각이 결국 여기서 제 대접을 크게 받았다고 다들 평가를 한답니다. 물론 스파이스 걸스 전 멤버가 아니었다면기회를 잡는 일이 어려웠겠지만, 일단 잡은 기회에서 그녀는 '자신의 진짜 재능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확실히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데에 성공했다는 거죠.


한국의 현실은 어떨까요? 사실 기존의 직업도 안정적인 수입을 벌어다 주는 게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누가 패션 스타일리스트를 하겠다면 격려 보다는 우려가 앞서는 게 보통일 거에요. 어찌 되었든 어려운 여건에서도 재능과 근성으로 빛을 발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서영희, 채한석, 서정은 세 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직종에서 진짜 나의 가능성을 마음껏 실현하기를 꿈꾸는 분들께는 "현실(상상이 아닌)에서의 좋은 모범"이 될 이 책의 여러 성공자들이 멋진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v*****7 2013.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를 읽으며...
"[서평]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를 읽으며..." 내용보기
요즘에는 연예인 패션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만큼 개인의 패션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습니다. 세계의 패션스타일리스트 책을 보기 전에 패션스타일리스트란 어떤 직업인지 이 직업은 어떠한 일을 하는지와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패션스타일리스트는 등장인물의 성격, 의뢰인의 분위기, 출연 프로그램의 특성 등을 검토하고 분석하여 알맞은
"[서평]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를 읽으며..." 내용보기

요즘에는 연예인 패션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만큼 개인의 패션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습니다. 세계의 패션스타일리스트 책을 보기 전에 패션스타일리스트란 어떤 직업인지 이 직업은 어떠한 일을 하는지와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패션스타일리스트는 등장인물의 성격, 의뢰인의 분위기, 출연 프로그램의 특성 등을 검토하고 분석하여 알맞은 의상과 장신구 등을 구입하거나 대여하며, 직접 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패션스타일리스트는 패션경향, 색채나 무늬, 재단, 봉제 등 다방면에서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패션상품의 제작에서 하나의 패션이미지 조성을 염두에 두고 유행성을 설정하기도 하며 대중의 적합도를 확인하고 자사 및 경쟁사 상품을 조사하기도 하고 시장의 성장가능성을 예측하고, 판매계획을 수립하며, 광고나 패션카탈로그 제작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고 연출을 합니다.


또한 백화점이나 의상실에서 판매 상담을 하기도 하면서 방송이나 공연을 위해 연예인의 성격, 분위기 및 출연 프로그램의 특성 등을 검토하여 화장, 의상과 장신구 등을 조화롭게 연출하는 일을 하고 방송연출가, 연예인의 의견을 참조하여 준비된 의상과 장신구 중에서 선정하여 조화롭게 연출하도록 하는 직업이 패션스타일리스트입니다.


패션스타일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 패션디자인학과 등에서 배우거나 사설학원에서 공부해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을 전공하여 방송스크립터나 잡지사 코디네이터 아르바이트로 시작하는 경우, 기획사 나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로 시작하는 경우가 있으며 쇼 무대에 어울리는 의상을 디자인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춰야 하고 원활한 대인관계, 분위기 및 유행에 민감하고 순발력과 재치로 돌발 사태에 잘 대처하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특히 연예인 패션스타일리스트의 경우 브랜드 의류업체의 홍보실과 연결해 의류 협찬을 받아야 하므로 성격이 원만하고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신뢰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패션스타일리스트는 현대적인 미용감각과 지식을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어떤 방식이라도 맞추어 화장기술과 헤어스타일을 적용시켜 줄 수 있는 전문 토탈 미용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직업연구진흥원 http://www.kivd.or.kr/kivd_ga_02.asp 이 사이트에서 패션스타일리스트에 대한 설명을 추가합니다.


스타일리스트의 사전적 의미는 멋을 중시하는 사람이다. 고도 경제성장에 따른 생활수준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개인의 미학적 욕구가 높아지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결과로 패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고도로 전문화되고, 다원화되고 있는 오늘날의 사회는 패션분야에서도 각 영역의 전문가들을 요구하고 있다. 무(無)의 상태에서 어떤 영감을 가지고 새로운 의상을 창조해내는 전문가를 의상디자이너라고 한다면, 패션감각을 기본으로 새로운 트랜드를 분석하여 독창적인 컨셉으로 새로운 이미지와 스타일을 창출해내는 사람을 패션스타일리스트라고 한다.


패션 스타일리스트는 패션상품의 제조보다는 판매촉진과 유통이 더욱 중요한 오늘 날 더욱 각광 받고 있어 패션 분야를 비롯하여 방송, 잡지, 광고, 영화, 연극, 이벤트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캐릭터를 기획하고, 의상뿐만 아니라 헤어, 메이크업, 액세서리, 소품까지의 다양하고 전체적인 스타일을 창조한다. 즉 패션스타일리스트는 패션전반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겸비하고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과 문화 및 시대정신을 종합하여 창의적인 패션스타일링을 기획하고 제시하는 패션전문가이다.


패션스타일리스트는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 패션업체 기획실의 스타일리스트, 코디네이터, 패션쇼 스타일리스트, 잡지사의 스타일리스트, 광고·홍보 대행사의 스타일리스트, 영화·연극 기획사의 전문 스타일리스트, 이벤트 기획사의 스타일리스트, 방송사의 프로그램 전문 스타일리스트, 연예 기획사의 스타일리스트, 웨딩 스타일리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컨설팅사의 이미지 컨설턴트, 스타일 어드바이저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w******m 201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