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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을 앓는 사람은 사랑을 거부당한 적이 있는 경우가 많았고, 요통이 있는 사람은 경제적인 문제가 끊이지 않았으며, 암 환자들은 과거에 마무리하지 못한 일이나 풀지 못한 정서적 문제가 있었다.이렇게 저자는 질병과 삶의 문제를 동시에 함께 접근하며, 전통의학과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으로 치유의 개념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치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외에도 '영성'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에게도 흥미로운 책이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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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구입하게 된 책인데,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저자 캐롤라인 미스가 어떻게 의학적 통찰력을 갖게 되고, 그동안 만나오고 겪어온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굉장히 인상깊어 집중을 안할 수 가 없게 만들었다. 그동안 '차크라', '에너지장' 등에 대해 겉핥기로 여러 얘기들을 들어왔지만, 이 책만큼 '차크라'에 대해 잘 서술되어 있는 책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우리 각자의 몸은 자신이 한 행위의 결과들이 고스란히 반영된다. 먹는 것,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등이 모두 원인이 되어 결과론적으로 우리 몸에 나타나는 것이다. 작가가 사람들의 이야기와 목소리 등을 통해서 내담자의 병명과 원인을 알 수 있다는 게 너무도 신기하다. 나도 그런 리딩 능력이 있었으면, 혹은 누군가 나를 그렇게 리딩해준다면 내게 무척 도움이 될 거란 기대도 해본다. 이 책에서 여러 좋은 문장들이 있지만, 다이어리에 따로 기록해두고 여러번 보는 문장들이 있다. -모든 상황은 한 순간에 바뀔 수 있고, 모든 병은 나을 수 있다. -일관성을 가져라. 스스로 믿는 바대로 살아라. -변화는 계속된다. 모든 삶은 평화로울 때도 있고, 어려운 변화와 국면을 맞이할 때도 있기 마련이다. 일어나는 변화를 멈추려고 하기보다 변화의 흐름과 힘에 살아가는 법을 배워라. -다른 사람이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기대는 절대 갖지 말라. 행복은 한 개인의 내면에 존재하는 개인적인 태도이자 책임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본질적으로 학습체험이다. 모든 상황, 모든 도전, 모든 관계는 타인에게서 배우거나 가르칠만한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는 모든 상황에서 부정적인 에너지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현재에 살라. 그리고 타인을 용서하라.
삶에 대해, 사람과 내 자신에 대해, 에너지, 차크라에 대해 인식을 넓혀준 이 책을 아주 많이 사랑한다. 두고두고 읽으면서 책의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고자 한다. 차크라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