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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요즘 자주 읽히게 되네요. 초등학교 저학년용인 독서레벨 1에 해당되는 책들이에요. 늘 큰애책만 고르다 이번에 둘째책을 골라보니 저또한 그림책속에 푹 빠져요. 엄마도 책이 재밌어야 애들에게 읽어주는 맛이 새록새록 하잖아요. 늠 재미나고 허술하지 않는 탄탄한 스토리라 읽어주면서도 웃음이 막 나네요.
시리즈로 만나봤답니다.
내가 상상하는 그 모습 그대로 살아있는용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깜짝 놀라지도 않지요. 상상친구 룸피룸피는 차가운 불을 내뿜는 개인용 용이랍니다.
"아빠한테는 개인용 컴퓨터가 있고 잠피한테는 개인용 용이 있네!" 하시며 아이다운 상상력을 그대로 인정해주셨어요. 재미난 잠피의 일상으로 들어가볼까요?
"네가 나를 간절히 생각했잖아." 꼬마용은 잠피의 생각대로 짜잔 이렇게 나타났어요.
진짜라면 정말 좋겠다. 설마?..하는 기분으로 이책을 읽는 아이도 맘껏 상상력을 발휘할거에요.
<꼬마용 룸피룸피- 과자집의 마녀가 나타났다>
룸피룸피와 잠피는 또다른 동화속으로 들어가는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헨젤과 그레텔 다 알거에요. 그 이야깃속 마녀는 만나게 되었네요. 오~
과자마녀에 잡힌 꼬마용. 블리베리 푸딩과 타르트들을 억지로 다 먹은 룸피품피는 지금 너무 배가 불러요. 잼피는 책속내용처럼 닭발을 내밀어 살짠것을 들키지 말라 했는데 배가 너무 아픈 용이 그만 마녀를 속이지 못했어요.
어쩌지? 이젠 잼피의 아이디어만 남았네요.
휴~ 어느새 집으로 돌아온 잼피 환상적인 모험에 대해 모든걸 이해해주는 엄마^^ 이런 글을 읽을때마다 어린이 책들을 엄마가 함께 읽어야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어떻게 과자마녀에게서 도망칠 수 있었던걸까? ㅎㅎ 책을 읽어보심 된다는거어~~
울 아들이 "엄마, 국적이 뭐야"했던 부분 꼬마용 룸피룸피는 환상세계 소속이였네요. 두번째 책은 <램프의 요정을 만나다!>에요.
제목만 봐도 느낄수 있겠죠. 이책에서는 지니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꼬마 잠피의 영원한 친구 룸피룸피! 모습도 사랑스럽네요.
램프속 지니를 만나게 된 두 녀석 일은 뜻하지 않게 엉망으로 되어가지만 엄마에게 새 양탄자를 선물하려 한 착한 잠피의 계획은 잘 될지...^^
모로코(아프키라 대륙 북서쪽 사막에 있는 나라)에 다녀왔다는것을 엄마는 알까요. 엄마를 위해 모험을 한 잠피는 어느새 피곤해져있어요. 생각되로 되진 않았지만 꼬마 잠피는 이제 운동화 끈을 잘 매고 다닐것 같아요. 왜냐면 운동화 끈을 잘 묶지 않아서 앙탄자에 올리브 기름을 쏟아버렸거든요.
잠피~~ 변덕쟁이 용 때문에 고생많았다^^
<꼬마용 룸피룸피 마법의 장화를 신다>
표지만 봐도 정말 신나겠지요? 각 권마다 재미난 이야기가 많네요. 이번엔 꼬마용이 피리부는 사나이가 되었어요.
와~~환상적인 모습이에요.
이곳에서 잠피가 원하는 장화신은 고양이가 신은 장화를 가질수 있을까? 룸피룸피가 원하는 장화신은 고양이가 가진 똑같은 모자를 찾을수 있을까?
원하는 걸 다 갖고 살 수는 없어!" 이렇게 스스로에게도 말해보지만 너무너무 갖고 싶은 물건이에요.
어? 그런데 어쩌다 꼬마용은 쥐를 모는 피리부는 사나이가 되어버렸을까..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마구 벌어졌어요.
여전히 흥미롭고 신나는 모험~ 잠피가 잘 시간이 아직 되지 않았음 좋겠어요. 겁에질린 룸피룸피를 어서 구해줘야 하니까요.^^
그림책이 참 예쁘죠. 나만의 상상의 친구는 저도 어릴적 가져본것 같아요. 그러고도 아이들이 구석에서 혼자 노는걸 이해못하는 어른이 되면 안되잖아요^ 꼬마용은 힘들게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나타났음 하는 캐릭터네요. 좀 엉성해 보이는 나만의 친구지만 늘 함께 모험도 하고 내 말을 다 들어줄수 있는 그런 상상의 친구^^
아이들만의 그런 친구 이제라도 인정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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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에서 꼬마 용 룸피룸피가 나왔네요. 독서 레벨 1단계라서 초등 저학년 어린이가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어린이라면 한두번은 해봤을 상상속의 친구가 이야기의 소재더라구요. 룸피룸피는 잠피의 상상속의 친구랍니다. 너무 귀여운 용이더라구요.
룸피룸피의 신분증이에요. 멋진 신분증을 가진 파란색 용이랍니다. 기분에 따라 도넛 모양의 콧김의 색상이 달라지는게 특징이래요. 행복할땐 핑크색 도넛 모양의 콧김을 기분이 나쁠땐 회색 도넛 모양의 콧김을 내뿜는 귀여운 용이랍니다.
잠피와 꼬마 용 룸피룸피는 책속의 세상으로 모험을 떠난답니다. 램프의 요정을 만나기도 하고, 과자집의 마녀를 만나기도 합니다. 마법의 장화를 신고 마술 피리를 불기도 하며 모험의 세계를 다녀옵니다.
꼬마 용 룸피룸피 - 램프의 요정을 만나다! 양탄자에 올리브 오일을 쏟은 잠피는 룸피룸피와 양탄자를 사러 떠나게 되요. 아마 옛날의 모로코라는 나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룸피룸피는 잠피의 상상의 친구이기 때문에 잠피가 원하는 곳은 모두 갈 수가 있답니다.
잠피와 룸피룸피는 <알라딘의 요술 램프> 동화책에 나오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서 도움을 받는답니다.
꼬마 용 룸피룸피 - 과자집의 마녀가 나타났다. 잡피는 친구 생일파티에 가서 좋아하는 초코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고 배탈이 납니다. 그런 잠피를 위로하는 룸피룸피가 등장을 합니다. 잠피가 외롭고 힘들때는 항상 상상의 친구 룸피룸피가 찾아 온답니다.
기분전환으로 하늘날기를 하다가 찾아간 곳은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마녀가 사는 '과자의 집'이네요. 마녀는 룸피룸피에게 블루베리를 많이 먹인 후에 잡아 먹는다고 하네요. 잠피는 마녀로 부터 룸피룸피를 구출하기 위해서 새로운 상상을 합니다. 어떤 상상일까요?
꼬마 용 룸피룸피 - 마법의 장화를 신다! 잠피는 신상 장화를 사고 싶었지만 살 수가 없었어요. <장화 신은 고양이>가 신은 장화 같아서 꼭 신고 싶었지만 엄마는 잠피에게 사주지를 앉았어요. 엄마는 갖고 싶은걸 모두 갖을 수는 없다고 하셨답니다.
'룸피룸피, 어서 와 줘. 난 네 도움이 필요해!'
현실세계에서는 잠피가 말썽을 부렸다면, 환상세계에서는 룸피룸피가 말썽을 부린답니다. 아무래도 잠피의 상상속 이야기라서 그런가 봐요.
외롭고 슬플때 찾게 되는 상상의 용 룸피룸피와 멋진 모험을 다녀오면 그만큼 잠피는 성숙해 지는 모습을 보여 준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잠피처럼 상상의 친구가 있나요? 저도 어릴적에 상상의 친구를 만들어서 지냈던 기억이 나요. 아무래도 tv에서 <보거스는 내친구>를 보게 되서 그랬던것 같아요. 거울세계에서 온 보거스를 통해서 가금씩 거울을 보며 보거스를 불러내던 적이 있었어요.
우리 어린이들도 꼬마용 룸피룸피를 보면서 저마다 자기만의 상상의 친구를 만들어 갈 수 있을것 같아요. 상상의 친구와 신나는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됐나요? 자! 그럼 모험속으로 고고싱~!!
꼬마 용 룸피룸피 이야기가 넘 재밌다는 아들이에요. 본인의 상상속의 친구도 만들어서 보여 주더라구요.
빈이의 상상속의 친구들이에요. 일누니, 이누니, 삼누니, 사누니, 오누니랍니다. 넘 귀엽고 깜찍함이 특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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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파란 용을 타고 두 팔 번쩍! 활짝 웃고 있는 아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남자아이들에겐 '용'은 참 매력적인 캐릭터인데요. 자신만의 개인용을 갖게 된다면? 그야말로 두 팔 번쩍할 수 밖에 없는 신나는 상상일 겁니다.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존재. 그런 용을 한마리 키우게 된다면 세상에 화가나고 슬플 일은 하나도 없을 것 같아요. 소년과 용을 보고 있노라니 꼬옥 안아주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이제 슬슬 예비초등을 준비해야하는 시기라면 그림책에서 글밥많은 책을 서서히 접하기 시작해야할 때인 것 같아요. 큰아이가 어릴 때 그림책을 참 많이 봐왔기에 자연스럽게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가리라 생각했는데요. 실제로 때가 되었다고 넘어가지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림책은 좋은데 글밥이 많은 책은 내용을 보기도 전에 질려하는 편견이 생겨버리더라구요. 몇장 읽어보면 재미가 있어서 읽게되는데 그 몇장을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서서히 그림책에서 글밥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기 위한 훈련도 필요하다는 걸 그때 새삼 느꼈답니다. 그래서 둘째는 틈틈이 누나가 보는 글밥많은 학습만화 중 흥미를 갖는 것들 글밥은 좀 있지만 얇은 책들을 위주로 접하게 해주고 있어요. 확실히 어떤 내용이라고 흥미로운 부분만 살짝 아이에게 들려주면 궁금해서 책을 읽어가는 것을 보면 천천히 단계별로 독서능력을 쌓아줘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꼬마용 룸피룸피는 시공주니어 문고 레벨 1의 책들입니다. 용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라면 눈길을 가게할 귀여운 꼬마용과 소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7세인 후니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들이었습니다. 독서레벨1은 초등학교 저학년 이상 권장하고 있는데요. 꼬마용 룸피룸피는 예비초등인 아이들에게 글밥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는 훈련을 하게 해주기 좋은 내용과 분량이었어요.
꼬마용 룸피룸피 시리즈 3권을 읽어봤어요. 귀여운 표지에 눈길이 먼저가는데요. 제목과 함께 살펴보니 '마법의 장화를 신다'는 피리부는 사나이의 동화가 떠오르고 '램프의 요정을 만나다'는 알라딘의 램프가, '과자집의 마녀가 나타났다'는 헨젤과 그레텔이 떠오릅니다. 글밥이 많은 책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서 기존의 동화에 새로운 이야기가 첨가되서 들려주는 모험이야기는 아주 흥미롭게 다가올 것 같아요. 전혀 모르는 이야기보다 알고는 있는데 뭔가 새롭게 달라지는 것을 찾아보는 재미를 찾게 됩니다.
책 구성에서 눈에 들어오는 것은 대화앞에 캐릭터의 얼굴을 먼저 그려넣었다는 점이에요. 글밥이 많아서 집중하지 않으면 이게 누구의 말인지?하고 잘 알수 없을텐데요. 이렇게 누가 말하는 것인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그리고 글밥만 가득하게 한페이지를 채우고 있는 것보다 이런 식으로 그림과 함께 글이 있으니까 부담스럽지 않게 읽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화체로 많이 나오기때문에 글읽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도 편하게 볼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룸피룸피는 말썽쟁이 잠피가 만들어낸 상상 친구입니다. 차가운 불을 뿜고 기분에 따라 행복하면 분홍색 도넛 모양 콧김을 뿜고 화가나면 빨간 콧김을 뿜는 파란색의 귀여운 아기용이에요. 우리 집 두 아이들도 상상친구까지는 아니더라도 아기때부터 소중하게 여기는 인형이 있는데요. 제가 청소를 할때 조심해서 들지 않고 한쪽 팔만 잡는다던가 험하게 다루면 집이 떠나갈듯 안돼!라면서 난리가 난다죠. 인형이 아프다고 말이죠. 어른이 볼때는 그냥 인형일 뿐인데 아이들에겐 특별한 감정을 주고 받는 대상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아요.
잠피는 일부러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의도하지 않은 실수로 인해서 사고를 칩니다. 올리브기름 병을 식탁으로 가져가다가 발을 헛디뎌서 병은 깨지고 기름은 거실에 깔려있는 양탄자에 쏟아버리고 말았어요. 속상해하는 잠피에게 갑자기 나타난 룸피룸피는 귀엽긴 하지만 딱! 잠피를 닮은 사고뭉치 용이였어요. 어리숙하고 잠피보다 더 말썽을 부리는 용!!
룸피룸피와 잠피는 망가진 양탄자를 대신할 새것을 사기위해 모로코로 첫번째 여행을 떠납니다. 모험을 하는 도중 잠피는 룸피룸피를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먼지 때문에 재채기를 하는 룸피룸피를 보며 얼마전 이웃 아주머니가 잠피의 엄마에게 잠피는 허약한 아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잠피는 그때를 떠올리며 룸피룸피를 향해 " 허약한 용아, 난 널 좋아해!"라고 말해줍니다. 바로 엄마가 잠피에게 해줬듯이 따뜻한 손길로 문질러주면서요. 일상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속상한 마음들을 잘 찾아내서 다독여주고 있는 이야기였어요. 속상함을 느끼고는 있지만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같은 상황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잠피가 룸피룸피에게 해주는 행동을 통해서 그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네요.
둘은 양탄자를 사러 간 곳에서 수비대원들에게 쫓기게 되고 알라딘의 램프와 비슷해 보이는 램프까지 만나게 됩니다! 과연 양탄자는 새로 사서 집으로 잘 돌아갔을까요? 둘의 모험이 아주 흥미진진하네요. 알라딘의 램프 이야기를 이미 알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였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엄마와 꼭 안고 있는 잠피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몰래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룸피룸피까지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말썽을 부려서 엄마가 화를 낼때고 있고 속상할 때도 있겠지만 언제나 엄마는 널 사랑한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참 잘 다독여주는 그림과 이야기입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갈때쯤이면 엄마의 폭풍잔소리도 늘게 되는데요. 그런 것들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게 해주네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점점 아이의 마음보다 아이의 실수들에 먼저 눈이 가니 큰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상상친구가 제게도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제가 들여다보지 못했던 아이의 마음을 잘 알려달라고 말이죠.
헨젤과 그레텔의 이야기를 담은 모험담도 있어요. 이 책들을 읽기 전에 짧은 그림책으로 먼저 동화를 접하게 해준다음에 룸피룸피와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읽어보는 것이 아이들이 책에 더 흥미를 갖고 빠져서 볼 수 있게하는 방법이란 생각이 들어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너무 많이 먹어서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버린 잠피의 모습에서 시작합니다. 상상친구 룸피룸피는 현실의 잠피가 했던 행동들을 모험 속에서 그대로 따라해요. 그걸 통해서 잠피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데요. 아이들은 잔소리하고 훈계하는 것보다 누가 자신과 똑같이 행동하는 것을 보면 뭐가 잘못된건지 바로 알아차리는 것 같아요. 자신을 돌아보긴 힘들지만 다른 아이들의 행동으로는 바로 알아버리죠.
달콤한 과자집에서 만난 무시무시한 마녀할머니! 위험에 빠진 룸피룸피를 잠피는 어떻게 구해낼까요? 기존 이야기와는 다른 결말이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할 것 같아요.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피리부는 사나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필요없는 장화를 사달라고 떼를 쓰는 잠피는 갖고 싶은 것을 사달라고 화를 내고 고집을 부리는 룸피룸피를 통해 " 원하는 걸 다 갖고 살 수는 없어!"라는 말을 합니다. 자신이 룸피룸피처럼 행동했는데도 말이죠! 모자와 장화를 사기 위해 상첨으로 떠난 둘은 또 어떤 교훈을 얻게 될까요?
그림과 내용이 무척 귀엽고 딱!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를 보면서 자신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될 것 같아요. 명작의 이야기와 함께 듣는 새로운 명작이야기가 참 흥미로웠습니다. 너무 생소하지 않은 소재들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험이야기를 가미해서 쉽게 읽어갈 수 있었고 글이 있는 사이사이 대화체와 함께 말하는 캐릭터의 얼굴을 넣은 그림들이 들어간 구성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림책에서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가려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후니에게 레벨1의 다른 책들도 많이 읽게 해줘야겠어요. 단계별로 쭉쭉 레벨3까지! 꾸준히 읽어가면 글밥이 많은 책들로 쉽게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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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초등생 되고 그 전에는 잘 모르던 단행본의 세계에
작년부터 푹~ 빠져서 참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문고 레벨 1 에 이런 책이 있는지는 또 첨 알았네요.
<꼬마 용 룸피룸피>
제목도 특이하고 귀엽고
잠피라는 소년과 잠피가 상상해서 창조해낸 꼬마 용 룸피룸피의
정말 소소한 모험이야기~~!!!
스케일이 크지 않지만 그래서 더 편안하게 읽기 좋은 책이네요.
무엇보다도 잠피가 힘들고 외로울 때 언제나 불러내면 와주는,
잠피가 만든 존재 룸피룸피와 정말 친구처럼
기분이 좋을때나 나쁠때나 언제든지 함께 하는 친구가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라는 걸 이책을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내 아이에게도 이런 상상의 친구가 하나쯤 있어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렇다면 내 아이는 어떤 상상의 친구를 만들까요?
잠피가 상상해서 만들어낸 룸피룸피의 신분증이라고
첫 페이지에 나오네요.^^
외국 작가들이지만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만든 이런 상상력의 결정체....ㅎㅎㅎ
멋지네요!!!
룸피룸피는 개인용 용.... 이라는 말도 웃기고,
잠피의 방에 사는 상상의 친구인데 용이 차가운 불을 내뿜는 것도 특이한데,
기분에 따라 다른 색깔의 도넛 모양 콧김을 뿜는것까지....^^
이렇게 하나의 캐릭터를 만들어낸 잠피의 상상력....^^
실제로 우리 주변 아이들에게도 이런 친구는 분명 있으면 좋고 필요할 거예요.
그래서 시은이도 상상의 친구 하나 창조해 봤습니다!!!
고건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장화신은 고양이처럼 저 멋진 장화를 신고 한 발짝만 내딛어도
먼 거리를 갈 수 있는 마법의 장화를 잠피가 신고 있지요.
그렇다면 셈 많은 룸피룸피는 과연 무엇을 원했을까요?
장화신은 고양이가 저런 장화만 신은 게 아니었지요?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ㅎㅎㅎ
어쨌든 잠피는 장화를, 룸피룸피는 그 무엇(?)을 구하러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갔는데 다들 룸피룸피의 존재를
신기하게 생각하지 않는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상상의 존재이지만 사람들의 눈에도 보이는 룸피룸피~~
제가 너무 틀에 박혀 있는 생각을 했던가봐요.
그냥 아무렇지 않게 어우러져 있는 잠피와 룸피룸피의 모습에서
저도 모르게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저 바라보게 되는거 같아요.
잠피가 그렇게 갖고싶어 했지만
잠피의 엄마는 세상의 있는 물건을 다 가질 수 없다면서
사주지 않았고 그것때문에 화가 나서 룸피룸피를 부르면서
소소한 모험이 시작되었던 건데요.
잠피가 엄마에게 들었던 잔소리 같은 말을
그대로 룸피룸피에게 하고 있는 잠피의 모습도 재밌고,
그걸 통해서 아이들이 엄마의 마음도 좀 헤아릴 수 있을거라는
약간의 기대감(^^)도 갖게 하는데요... ㅎㅎㅎ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대화부분에는 각각의 캐릭터 얼굴이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기 좋은거 같아요.
초2 딸내미는 책 뒤에 있는 요 책갈피 부분을 발견했지 뭐예요...^^
요거 코팅해서 갖고 싶다는 요청 들어왔답니다!!!
귀여운 캐릭터 잠피와 룸피룸피의 우정도 있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을 맘껏 펼쳐 보여준 책이어서
저 개인적으로 더 맘에 드네요.
한참 책을 많이 읽는 이 시기에 상상력이 동원된 이런 책들
많이 읽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전에는 몰랐는데 앞으로 룸피룸피 시리즈 또 나오면 넘 반가울 거 같아요.
또 언젠가는 나오길 기대합니다~~~
식물도 괜찮죠?
그래서 룸피룸피 처럼 돌아다닐 수 있을까?
한 마디 했더니 저렇게 민들레에 발을 만들어 주는 센스~ ㅋㅋㅋ
시은이에 의해 탄생한 민들레 친구입니다.
무지개를 그렇게 좋아하더니만 친구 이름도 반짝 무지개 예요.
특징도 나름 두 가지나 있는 친구...^^
룸피룸피처럼 상상의 친구, 시은이가 힘들고 고민스러울 때 있으면 좋은 친구
그려볼까? 했더니 뚝딱뚝딱 만들고 색칠도 공들여서 이렇게 완성했답니다.
장난치느라 카메라를 외면하네요...
역시 상상력이 들어있는 책은 이런 독후활동으로 참 재미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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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독서레벨 1 - 꼬마용 룸피룸피] 나만의 상상 친구와 동화속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요!
꼬마용 룸피룸피!!! 오랜만에 시공주니어에서 문고레벨1이 나왔어요. 그것도 아주 재미있는 '꼬마용 룸피룸피 마법의 장화를 신다!'
시공주니어 꼬마용 룸피룸피는 이번에 나온 '꼬마용 룸피룸피 마법의 장화를 신다'외에 꼬마용 룸피룸피 램프의 요정을 만나다! 꼬마용 룸피룸피 과자집의 마녀가 나타났다!가 있어요.
그동안 기다렸단 시공주니어 독서레벨1 편이라 여누도 너무 좋아하고 재미있게 봤어요.
시공주니어 '꼬마용 룸피룸피'의 제목을 가만히(?) 살펴보면~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어요...ㅎㅎ 뭘까요? 뭔가 연상되지 않으세요?
꼬마 용 룸피룸피 '램프의 요정을 만나다!' 꼬마 용 룸피룸피 '마법의 장화를 신다!' 꼬마용 룸피룸피 '과자 집의 마녀가 나타났다!'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속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는 거예요..^^
꼬마용 룸피룸피는 시공주니어 문고 독서레벨 1로 '초등학교 저학년 이상 권장'으로 지금 여누가 보기에 참 좋아요.
정말, 읽는 재미가 가득한지~ 여누도 그자리에서~초집중으로 봤어요..^^ 그리곤, '엄마, 꼬마용 룸피룸피 참 재미있다' 한마디 해주더라구요..^^
꼬마용 룸피룸피 - 마법의 장화를 신다!
나만의 상상 친구가 실제 내 옆에 나타나 준다면 어떨까요? 와우~~ 그것만큼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 꼬마용 룸피룸피는 잠피 앞에 나타난 잠피만의 상상 친구랍니다.
'꼬마용 룸피룸피' 마법의 장화를 신다!는
잠피는 사고 싶은 장화를 사겠다고 고집부리다가~ 엄마에게 '원하는 걸 다 갖고 살 수는 없다'는 꾸중을 듣고 잔뜩 심통이 나요.
음~ 저도 가끔 여누에게 이런말을 하기도 하는데...^^;;;
잠피는 '장화 신은 고양이'가 신었던 것과 똑같은 장화를 찾으로 꼬마용 룸피룸피와 동화 속 세상으로 날아가요. 그속에서 잠피와 룸피룸피는 '엄지손가락 톰'의 장화를 '피리 부는 사나이'의 마버의 피리를 손에 넣고 실제 주인공이 되어 잠피와 룸피룸피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나가요.
나만의 상상 친구와 함께 그것도 동화속의 주인공이 되다니~ 정말 신나고 멋진 모험이 되겠죠?
꼬마용 룸피룸피 ' 램프의 요정을 만나다!'는
거실 양탄자에 기름을 엎지른 탓에 엄마 아빠한테 꾸중을 들은 잠피 앞에 상상속의 친구 작은 용이 나타나요. 잠피는 늘 이런 용과 친구가 되는 꿈을 주었죠. 잠피는 용에게 '룸피룸피'라는 이름을 지어줘요. 그리고, 잠피는 룸피룸피와 함께 새 양탄자를 사기 위해 사막으로 모험을 떠나요. 그러나, 모험속에서 만난 룸피룸피는 허약하고, 겁이 많아요.
룸피룸피와 함게 떠난 요술 램프의 나라에서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이 시작되요. 양탄자를 사러 간 곳에서 '알라딘의 요술 램프'에 나오는 것과 똑같은 램프를 발견하는데... '꼬마용 룸피룸피 - 램프의 요정을 만나다'
주인공 잠피와 잠피의 상상 친구인 꼬마용 룸피룸피가 동화 세계를 떠나며 벌어지는 재미있고 신나는 모험이야기에요.
꼬마용 룸피룸피 '과자 집의 마녀가 나타났다!'
3권모두 여누가 너무 재미있다고 했지만, 그중에서 더 재미있었던 거 한권 추천해달라고 하니~ 여누가 추천해준 책이에요 ^^
꼬마용 룸피룸피 ' 과자 집의 마녀가 나타났다!'
친구 생일 파티에 갔다가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배탈이 난 잠피! 꼬마용 룸피룸피와 함께 떠난 곳은 바로~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것 같은 과자집!이에요. 잠피가 말려도 말을 듣지 않고고 룸피룸피는 과자집의 블루베리를 먹어치우죠. 그때, 마녀가 나타나 블루베리를 더 주겠다고 하자 룸피룸피는 과자 집 안으로 들어가 버려요!!
잠피는 친구 꼬마용 룸피룸피를 구하러~ 과자집에 들어가는데!!!
꼬마용 룸피룸피는 시공주니어 독서레벨 1에 해당하는 책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이상 권장이에요. 그러니까~ 저학년이 보기 딱 인거죠..^^
시공주니어 독서레벨 1은 재미있는 그림과 적당한 글밥으로~ 글밥이 많은 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보기에 참 좋은 거 같아요.
꼬마용 룸피룸피에서는 대화를 할때 대화에 말하는 대상의 얼굴이 그려져 있어서~ 더 재미있는 거 같아요. 특히, 글밥이 많은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라면~ 누가 이야기 했는지 헷갈리지 않고 집중해서 볼 수 있겠죠? ㅎㅎ
꼬마용 룸피룸피에서 꼬마용은 잠피의 상상속 친구에요.
상상속 친구의 모습은 어떤가요? 힘에 세서 나를 위험에서 도와줄 친구? 내 소원은 모든지 들어줄 거 같은 램프의 요정같은 친구? 어떤 상상속 친구의 모습을 그려시나요? ^^
나만의 상상 속 친구 꼬마용 룸피룸피는 너무 귀엽기는 하지만, 내 소원을 들어줄 램프의 요정 같은 존재가 아닌, 개구쟁이인 잠피보다 더~한 말썽쟁이랍니다..^^
친구 생일 파티에 갔다가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난 잠피 과자집에서 너무 많이 블루베리를 먹어 버리는 룸피룸피...
엄마가 장화를 안 사줘서 속상해하는 잠피에게 룸피룸피는 위로보다는 깃털모자를 갖고 싶다고 고집을 부려요.
그때~ 잠피는 룸피룸피에게 엄마가 잠피에게 했던 말을 똑같이 해요. "원하는 걸 다 갖고 살 수 는 없어!"
꼭 꼬마용 룸피룸피의 모습이 현실속의 잠피와 오버랩이 되요.
아이들에게는 백마디의 잔소리보다 아이가 스스로 느끼고,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잠피가 룸피룸피의 모습을 보고~ 생각하는 것처럼말이에요.
꼬마용 룸피룸피 시리즈는 귀엽고 재미있는 캐릭터가 참 돋보여요. 그리고 만화영화 같은 느낌을 주는 재미있게 즐기는 책이에요.
그래서,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은 책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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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용 룸피룸피는 3권이 시리즈랍니다. 독서 레벨 1단계로 초등 1~2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동화이지요. 룸피룸피 시리즈의 특징은 잠피의 엄마가 읽어주는 책에서 소재를 얻어서 동화를 구성했다는 점인데요. 첫번째 시리즈에서는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두번째 시리즈에서는 헨젤과 그레텔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번째 시리즈에서는 장화신은 고양이의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명작들이 등장하다 보니 더 솔깃하며 책을 보게 되는데요.
상상으로 꼬마용 룸피룸피를 만들어 낸 잠피 역시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요렇게 상상의 용을 만들어내는 신통함까지 발휘하네요~~ 잠피가 기분이 안좋거나 우울할 때면 뿅~~하고 나타나 잠피를 달래주는 귀여운 용이지요. 하지만 이 용이 잠피처럼 말썽을 잘 부리기도 해요~~ 잠피를 달래주러 온 꼬마용은 잠피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데요 요번에는 잠피와 룸피룸피가 어디로 모험을 떠날지 궁금해집니다~~
잠피는 엄마와 함께 쇼핑하러 갔다가 진열장에서 우연히 멋진 장화를 발견하게 된답니다. 장화신은 고양이가 신었던 그런 멋진 장화를 말이에요. 잠피는 엄마에게 장화를 사달라고 조르지만 엄마는 신발이 집에 많다면서 장화를 사주시지 않아요. 결국 화가 난 잠피는 집에 돌아와서 상상의 친구 룸피룸피를 부르게 되지요. 하지만, 룸피룸피는 장화보다는 깃털 달린 모자에 관심이 더 많아요. 사실 용들은 어떤 깃털이든 종류를 가리지 않고 정신을 잃을 정도로 좋아하거든요. 룸피룸피는 잠피에게 모자를 갖고 싶다며 떼를 쓰게 되고 결국 둘은 모자와 장화를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된답니다.
꼬마용과 잠피는 날아가다가 <파볼라네 구두와 모자>라는 상점을 찾았는데요. 둘은 상점에 들어서자마자 상점 안의 모습을 보고 놀라게 된답니다. 상점은 성 안의 넓은 홀처럼 우아하고 반짝반짝 빛이 났구요. 조명이 환하게 비치는 고급스러운 유리 진열장과 선반마다 멋진 모자와 신반들이 줄지어 있었거든요. 동화 속에 나오는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를 비롯하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미친 모자 장수에게나 어울릴 만한 모자도 있었답니다.
2층으로 간 잠피는 자신이 갖고 싶었던 장화를 신게 되는데 신기하게도 장화가 발 사이즈에 맞게 줄어드는거예요. 장화를 신은 잠피는 갑자기 투명인간이 되어 버린답니다. 옆에 있던 룸피룸피는 멋진 깃털 모자를 쓰고, 그 옆에 있던 피리를 불게 된답니다. 피리를 불자마자 여기저기서 생쥐들이 룸피룸피를 향해 몰려 왔어요. 룸피룸피는 자신이 쓰고 있는 모자가 피리부는 사나이의 깃털 모자라는 것도, 자기가 연주하고 있는 피리가 바로 그 사나이가 불었던 마법의 피리라는 것도 상상조차 못했지요. 자꾸만 나타나는 생쥐떼에 놀란 룸피룸피는 피리를 불면서 도망가게 되는데요. 사라졌던 잠피가 다시 상점에 나타나게 되고, 엉망이 된 상점을 본 잠피는 룸피룸피 때문에 상점이 망가지게 된 사실을 알게 되지요. 상점 주인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나고, 잠피는 룸피룸피를 찾아 떠나는데요. 과연 룸피룸피와 잠피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꼬마용 룸피룸피와 잠피의 모험 이야기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우리 친구들에게도 룸피룸피처럼 늘 내 편이 되어주고 위로해 주는 친구가 곁에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에요. 룸피룸피는 말썽을 부리고 고집을 부리기도 하지만, 그 모습이 꼭 잠피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잠피는 무엇이든지 척척 해내는 영웅을 생각했지만 룸피룸피는 겁도 많고 실수도 많은 어린 용이었어요. 잠피는 재치와 지혜를 발휘애 곤경에 빠진 룸피룸피를 구해 낸답니다. 자신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은 룸피룸피의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기도 하지요. 요 시리즈가 여기에서 끝난다고 하니 너무 아쉬운데요. 다음번에도 꼬마용 룸피룸피 시리즈가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상상만으로도 가질 수 있는 요런 꼬마 용이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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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피룸피를 통해 잠피 자신의 모습 되돌아보기 우리가 어렸을 때 말 안 들으면 하는 엄마의 한마디..."꼭 너같은 딸 낳아 키워봐라!!" 어찌보면 딱 그말이 생각나요. 엄마에게 장화신은 고양이의 장화와 비슷한 장화를 사달라고 떼쓰다가 거절당한 잠피. ㅋㅋ...위로를 해줄줄 알았던 룸피룸피가 잠피에게 장화신은 고양이가 쓴 깃털달린 모자를 사달라고 떼쓸 줄이야^^;; 결혼해서 저 닮은 딸 낳고 키우며 속 끓이는 저처럼 우리 잠피도 룸피룸피 보며 비슷한 감정 가지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잠피와 룸피룸피가 장화와 모자를 사러 모험을 떠나네요.
파볼라(동화)네 백화점에 쇼핑하며 동화속 it item 체험하기 잠피와 룸피룸피는 쇼핑을 시작하지요. 잠피는 '장화신은 고양이'의 장화를 닮은 장화를 하나 신어보고.. 룸피룸피는 '장화신은 고양이'의 모자를 닮은 모자를 써보고 피리 까지 불어보는데... 잠피가 신은 장화는 사실 '엄지손가락 톰'의 장화라 7마일씩 축지법을 쓰고, 룸피룸피의 모자는 '피리부는 사나이'에 나오는 모자와 피리여서 너무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쥐들에게 쫓기게 되지요. 요렇게 제대로 장화와 모자를 체험해 버린 잠피와 룸피룸피는 다 필요 없다고 하지요.
꼭 필요한 물건이니? 잠피와 룸피룸피처럼 어른이나 아이나 확 꽂혀서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게 마련인데요.. 한번쯤 이게 꼭 필요한 물건인가에 대해 생각하면 어른은 과소비를 어느정도 줄일 것이고, 아이들도 떼쓰기를 좀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부터 파볼라네 백화점가서 고생좀 해야 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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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용 룸피룸피를 처음 만난 작은 아이.. 재미있다며 하루 한 권씩 읽었어요.. 마지막..55권-마법의 장화를 신다-는 아직 안읽었답니다.
책읽는 것보다 나가 뛰어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둘째... 동물과 식물을 많이 많이 사랑하셔서 다 키우고,기르고 싶어하는 둘째입니다. 그런 아이가 저녁에 밥먹고 할 일을 끝내면 집어 들었던 책.. 룸피룸피...
중등학년이지만.. 저학년 문고가 읽기에 부담없고 아주 재미났나봐요... 아이에게 상상의 친구라 해서.. 그림을 마구 그려댈 땐.. 졸라맨~~~ 모양 뿐이랍니다.. 그렇지만 동물을..식물을 ..너무나 좋아해서 키우고 있는 동식물들 이름 간판을 만들어 주기도 하지요...
키웠던..그러나 하늘로 가 버린 친구들도 그리워하며 이름 하나하나 다 지어주었어요... (조오기~ 갉아먹은 듯한.. 자국은 달팽이가 집을 탈출해 종이를 갉아 먹은 자국이랍니다..^^)
룸피룸피시리즈를 읽으며 드는 생각 하나는.. 잠피라는 어린 친구가 엄마에게 혼나거나 갈등이 있는 상황과 같은 상황이 엄마-잠피==>잠피-룸피룸피에게도 일어난다는 거죠.. 아마도 작가는 엄마의 마음을.. 잠피가 룸피를 대하며 느끼길 바랬던가봐요.. 백마디 설교나 잔소리보다 더 효과 있는 것!! 그 입장을 처해보고 헤아리는 것인데.. 작가는 어쩜 이리도 잘 표현해 놓았는 지요...^^
그리고 드는 생각 하나 더... 시리즈 속엔 명작이 하나 혹은 둘씩 꼭 등장한답니다. 49권에서는 <알라딘의 마술램프>가~ 50권에서는 <헨젤과 그레텔>이~ 55권에서는 <장화신은 고양이>와 <피리부는 사나이>가... 그래서 책 속 명작을 안읽은 아이는 자연스레 그 명작들을 찾아달라고..엄마에게 조를 것같아요...^^
그만큼 재미있는..-꼬마용 룸피룸피-랍니다...
이 시리즈가 또 맘에 들었던 건.. 아주 귀엽고 깜찍한 캐릭이라는 거예요~
책의 끝머리에 책갈피로 쓰라고.. 그려 놓은 내지의 캐릭이 책 속 이야기와 딱 맞아 떨어지는 그림이라 더 맘에 들었어요~ 잘라서 코팅해선.. 정말 책갈피로 쓸까..싶네요~~~
이렇듯 시공주니어문고의 레벨별 읽기 책은 권장연력의 눈높이에 따악~맞게.. 재미난 책들로 구성되어 있어 좋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엄마들이 창작에서 벗어나 위인전.. 또는 공부에 도움되는 원리시리즈.. 등을 읽히기 시작하는데요.. 창작은 초등 저학년이든 중학년이든 고학년이든.. 꾸준히 읽어줘야 할 책인 거 같아요.. 정서도 풍부해 지고.. 상상력도 키우고.. 페이지당 그림이 있던.. 양장본의 그림책에서 벗어나.. 이렇게 글밥이 좀 있으면서.. 창작의 책... 초등 저학년에게 정말 권하는 책이랍니다.. 제 개인적으로는요..^^;;
사실 꼬마용 룸피룸피 시리즈를 아이보다 제가 더 재미나고 만에 들어하며 읽었답니다.. 엄마가 맘에 들면.. 아이한테 자꾸 권하게 되는 거 같아요... 낼 모레가 시험이지만.. 아이는 오늘두 뛰어놀고 들어와선 자기 전에 요 책의 마지막..을 읽어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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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를 키워 본 엄마들의 말이 남자 아이들은 어릴 적 딱 두 가지 중에 한 가지에 집착을 한다고 하더군요.
자동차, 공룡
울 집 사내 아이는 공룡이랍니다. 물론 자동차 종류의 장난감도 좋아하긴 하죠. 그렇지만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갈때도 그렇고 장난감 코너에 가서도 그러하고. 울 아이 눈엔 공룡만 들어와요.
이런 울 아이 맘을 홀딱 뺏은 책 꼬마 용 룸피룸피랍니다.
용도 공룡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아이랍니다. ㅎㅎ
룸피룸피는 잠피의 개인용 용이랍니다.
누구나 어린 시절 상상의 친구를 만들어 본 적이 있을거에요.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였고 저도 마찬가지였답니다.
이런 상상의 친구 잠피에게는 룸피룸피랍니다.
화가 나거나, 심심하거나, 병이 나서 아플 때 룸피룸피는 잠피의 곁을 지키죠. 룸피룸피는 우리가 봐왔던 용과는 다르답니다. 잠피가 좋아하는 파란색 용에다 뜨거운 불길을 내뿜는 용이 아닌 차가운 입김을 내뿜는 탓에 감기로 고생하는 아기 용이죠. 게다가 두려움이라고는 모르는 용감무쌍한 용이 아닌 위험에 처했을때 두려움에 떨며 파란색 콧김을 내뿜는 귀여운 용이죠.
이러한 룸피룸피와 잠피가 떠나는 모험이야기~ 너무 재미있겠죠?
알라딘의 램프와 마녀의 맛있는 과자집, 피리 부는 용, 장화 신은 잠피.
아이들이 잘 아는 이야기로 풀어 가는 모험이야기~
너무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랍니다.
게다가 책 뒷편의 룸피룸피 책갈피. 하나 하나 모으는 재미또한 솔솔한 책이랍니다.
아이들의 스스로하는 독후활동까지 돕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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