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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음악은 언제나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무엇인가가 있다. 익숙하고 낯설지 않은 그 모
습임에도, 그 익숙함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이 바로 팝음악의 가장 큰 매력이라
고 할 수 있다. 텐시러브라는 묘한 이름을 갖고 있는 이 홍대의 감성을 갖고 있는 팝
그룹은 바로 그러한 익숙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팝음악의 매력을 너무나
잘 갖고 있는 팀이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럼에
도 아직은 조금은 갖고 있는 홍대 특유의 느낌을 담아낸 색다른 팝음악을 만날 수 있
는 것이 바로 이 텐시러브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팝이라는 그 익
숙함에 홍대라는 살짝 주류에서 벗어나는 그 매력까지 더해지면서 사람을 그 음악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랫동안 살아오면서 만난 것들을 통해서 채워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채워
진 것이 정제가 되어 세상으로 나오는 것이 바로 감성이라고 할 수 있다. 텐시러브는
바로 그러한 감성을 잘 느끼게 하는 음악을 들려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에
더해서 일렉트로닉의 느낌에 더해서 홍대라는 그 배경에서 떠올리게 되는 여러가지
감성들을 더한 음악을 텐시러브는 들려준다. 하지만 결국은 다시 그 이름처럼 사랑
스러운 음악으로 텐시러브의 음악을 돌아간다. 여름이라는 계절에 팝음악은 어울리
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분명한 것은 그 모든 계절적인 느낌을 뛰어넘는 매력적
인 노래를 텐시러브는 들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