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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최고의 발암캐릭터는 한참이 지나서야 자신이 "경솔하고 천박했다"라는걸 인정한다.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당찬 여성이라는 평가를 받는 엘리자베스이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끝까지 자신의 감정을 숨겼다. 아니, 사랑인지 아닌지, 자신의 감정에 대한 확신을 못했다고 해야하나? 결국 고백은 남자가 먼저해야 하는 것이 만고불변의 진리인것이다. 남자의 고백으로 진짜 사랑은 시작된다.
-내 판단력을 너무 과신했어. 내 지성을 너무 과대평가했어. 관대하고 솔직한 언니의 성품을 은근히 비웃고, 근거없이 남을 의심하는 걸로 내 허영심을 만족시켰던 거야. 이제야 깨달았어. 정말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견딜 수 가 없어. 내가 사랑에 빠졌다고 해도 더이상 우매할 수 는 없었을 거야 .하지만 내 어리석음은 사랑때문이 아니라 허영심 때문이었어.
-그는 이미 내게 한번 거절 당했던 사람이야! 그런 남자에게 다시 나에 대한 애정이 되살아 나기를 기대한다는 건 너무 어리석은 일이야. 같은 여자에게 두번이나 청혼할 만큼 쓸개빠진 남자가 어디있을라고. 모욕도 그렇게 참기 힘든 모욕은 없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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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너무나 유명한 작품. 고전이지만, 작품자체의 퀄리티와 영화의 영향으로인해서 현재까지도 많이 회자되고 있는데요. 과거의 유럽사회에서 사회적인 지위,계급,여성상에 대한 편견, 그리고 오만이 가져오게되는 그 이면의 모습들을 잘 보여주는것 같아요. 당시의 시대상이 그대로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도 아직 많은 부분이 그대로 남아있는데요. 신분,계급에 의한 차별이나 편견들이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
| 종이책도 구입해서 읽었고 영화도 극장가서 봤구 티비로도 보고 10번 정도는 읽은 거 같아요. 그만큼 재밌는 책이고 지루하지 않고 두근거리는 로맨스물!!! 현대랑 비교해도 절대 어색하지 않고 고전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죠! 종이책도 구입해서 읽었고 영화도 극장가서 봤구 티비로도 보고 10번 정도는 읽은 거 같아요. 그만큼 재밌는 책이고 지루하지 않고 두근거리는 로맨스물!!! 현대랑 비교해도 절대 어색하지 않고 고전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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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등장인물도 많고 시대도 옛날이라 머리에 잘 안 들어오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계속 읽다보면 몰입되고 왜 로맨스계의 명작인지 알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뿐만 아니라 주변 여러 커플들마다 특색있어서 이야기가 더 풍부한것 같아요. 요즘 나오는 로맨스 소설들도 이런 고전 소설의 플롯을 따라가는 작품이 많습니다. 클리셰의 원조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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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시, 소개받지 않은 숙녀에게는 10분이상 지나도 말걸지 않는 태도는 건방지고 성격이 무뚝뚝한데다가, 신사가 모자라도 알지 못하는 여자에게는 춤을 신청하지 않아 엘리자베스에게 오만하다는 평을 듣는다. 엘리자베스, 첫인상에서 오만하다고 생각한 다아시에 대해 그의 말과 행동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그의 의도를 곡해한다. 오만한 남자와 그에게 편견을 가졌던 엘리자베스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 이야기. 드라마, 영화, 책이 넘쳐나나 다시 읽어도 너무 재밌다. |
| 이미 영화나 드라마로도 유명한 소설. 오만과 편견은 쓰여진 당시 시대배경이 사실적으로 반영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에도 공감이 가는 이유는 지금 사회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비슷한 사건들이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계급사회에서 모습이 있다. 그리고 그 당시 시대배경이 잘 표현되어 있는 것만큼 이 소설의 매력은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가 입체적이다. 사실 어렸을 때는 생소한 단어들이 있어서 잘 이해를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다시보니 새롭고 이해도 잘 돼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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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은 제가. 예전에 영화로만 봤던 작품이에요. 이번에 천원도 안하는 저렴한 가격에 책으로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 오만과 편견이라는 작품은 실제로 작가가 사랑하던 남자랑 신분 차이로 인해 이별을 겪은 후 탄생한 작품이라고 들었어요.. 이 작품은 특유의 분위기와 당시 여성들의 모습이나 생활방식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어 흥미로웠고 공부할 부분이 많은 작품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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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지만 오늘 날에도 통하는 감성. 그야말로 '스테디'셀러인 클래식. 남여관계에 관한 수많은 책과 영화, 음악들에 한 조각 쯤은 오만과 편견의 흔적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조건이 맞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선언을 하는 여주인공이 용감하네 당차네 평가받는 것은 200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똑같다. 인습을 거부하는 여주인공을 받아들이기 위해 남자주인공이 이겨내야하는 사회적 압박에 관한 묘사도 큰 줄기는 다르지 않다. 이 쯤되면 오만과 편견은 단순한 문학이라기보다 인간이라는 종의 무의식에 자리한 원형적 환상에 대한 생생한 보고서처럼 느껴진다. 혁명과 같은 폭팔적인 기술 발전이 그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삶의 풍경을 바꾸어 놓았으나 꿈꾸는 로맨스는 결국 엘리자베스와 다이시의 그것이라니. 환상의 조각이라는 것은 결국 현실에서는 부재하는 것에 대한 꿈이라는 말이다. 백 년이라는 시간이 두 번이나 흘렀지만 여전히 수많은 엘리자베스들이 유니콘같은 다아시를 기다린다. 어쩌면 인간이 변하기엔 200년도 짧은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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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은 학생때 읽어본 책인데 고전소설은 읽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준 소설입니다. 그러고 보니 내용도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에게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깨고 이루어지는 소설이네요. 분량이 많은 편에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나름 통괘한 부분도 있구요. 원작 소설 다 읽은 후 영국드라마로 나왔으니 비교하면서 보셔도 재미있어요. 소설을 그대로 따라가는 오만과 편견 버전과 현대에서 오만과편견 소설을 좋아하는 여주인공이 소설속으로 들어가는 오만과편견 다시쓰기도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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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너무나 유명하죠. 전 너무 좋아해서 드라마, 영화, 시대 설명까지 다 찾아보고 읽었답니다. 책으로도 있는데, 전자책으로는 없어서...부담안되는 가격이라서 덥썩 구매했어요. 음..가독성은 좋지 않지만, 하나쯤은 갖고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언젠가는 원작으로도 읽어봐야 겠다..싶었지만, 오래된 영어는 힘들어서.. 한국어로만 만족하렵니다. 안보신 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다아시..너무나 멋진 남자....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