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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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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하고 나서야 후회와 눈물이 한없이 올 때가 생긴다.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뭐든 돌리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타임리프를 통해서 과거로 돌아가  그녀를 재회하면서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시도를 하게 되는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이 책의 이름은 『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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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하고 나서야 후회와 눈물이 한없이 올 때가 생긴다.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뭐든 돌리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타임리프를 통해서 과거로 돌아가  그녀를 재회하면서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시도를 하게 되는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이름은 『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이다.


이 책은 2년간 사귀었던 아코를 갑작스레 이별을 통보받았다. 그러는 사이 케이스케는 어느 날 차에 치일려는 여자아이를 구할려다 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 순간 3개월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타임리프를 하게 되면서 헤어졌던 아코를 다시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면서 그녀와 행복한 사랑을 다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케이스케는 4번의 걸쳐서 타임리프를 하게 된다. 처음에는 돌아가는 길에 여자아이를 구하려다 의식을 잃었다. 그러다 3개월 전으로 돌아갔지만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아코를 다시 헤어졌다. 3번째도 타임리프를 하게 되면서 그녀가 왜 헤어지게 되었는지 알게 된다. 아코는 갑작스레 달려든 남성에 의해 강간을 당하게 되어 그 충격으로 케이스케를 떠난 후 간판에 깔려 죽고 만다. 그런 이유를 알게 된 케이스케는 그녀의 운명을 바꿔놓고자 또다시 타임리프를 하게 된다. 타임리프를 자꾸하게 되면 그만큼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건 케이스케의 가족이 다치는 경우가 발생한다.4번째 타임리프에서 과연 아코를 구하고 다시한번 그녀와 함께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는지 긴장감을 놓치지 못하고 계속 케이스케의 활약을 보게 된다.


아코가 매몰차게 이별통보했던 것이 괜히 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 케이스케는 사랑을 되찾을 수 있다고 믿고 운명을 바꿀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게 된다. 노력이 헛수고가 되어도 목숨을 받쳐서라도 그녀를 구할려는 의지가 눈부시게 빛나게 된다. 나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케이스케의 진정한 사랑을 나타내는 내용을 보게 된다.


서로에 대한 마음이 통하면 불가능한 것도 바꿀 수 있기에 더욱더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응원하며 읽어보게 된다.

비극적인 결말로 이어질 거 같았던 이야기가 반전과 반전을 더해져서 그들의 사랑이 더욱더 눈부시게 빛나보이게 만들어낸 작가의 필력 덕분에 더욱더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2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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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와 로맨스 두가지를 잡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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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 케이스케와 여자주인공 아코의 사랑이야기에 타임리프라는 판타지가 곁들여져신기하고 궁금한 이야기 전개를 보여주는 소설이다.제20회 전격소설대상 은상수상작가 '아오바 유이치'가 전하는 "감동의 판타지 러브스토리"가 딱 맞는 소개이다.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 받은 남자주인공 케이스케가 실의에 빠져 길을 건너던 중 일어난 사고에서타임리프가 시작되고, 이별 통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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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 케이스케와 여자주인공 아코의 사랑이야기에 타임리프라는 판타지가 곁들여져

신기하고 궁금한 이야기 전개를 보여주는 소설이다.

제20회 전격소설대상 은상수상작가 '아오바 유이치'가 전하는 "감동의 판타지 러브스토리"가 딱 맞는 소개이다.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 받은 남자주인공 케이스케가 실의에 빠져 길을 건너던 중 일어난 사고에서

타임리프가 시작되고, 이별 통보 3개월 전쯤으로 돌아가 눈을 뜨게 되면서 더 나은 결과를 위해 계속 노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인데, 운명은 거스를 수 없는 것인지...아무리 노력해도 안 좋은 결과에 다다르게 된다.

타임리프의 대가가 강도를 높여 나타나자 주인공은 자신을 희생하는 것으로 결론 짓고 이야기가 끝나는 듯 싶지만..

작가는 또 다른 대안으로 새로운 타임리프를 통해 해결점을 찾고자 한다.

아름다운 연인의 사랑이야기.

그들의 간절한 마음.

안타까운 사고로 인한 결과.

이러한 여러가지 소재를 잘 버무려, 두근거림이 가득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 작가가 참 대단하다.

오래 전 영화 빽투더퓨처 그리고 몇년 전 영화 어바웃타임 이후, 타임리프에 대한 소재로 나에게 재미를 준 소설

<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

로맨스와 타임리프라는 두 가지 소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쓱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한다.

책을 펼치면 단숨에 끝까지 읽을 수 있는 흡입력 있는 소설이다.

#반복되는타임리프끝에네눈동자에비치는사람은 #아오바유이치 #제우미디어 #판타지소설 #타임리프

r*****2 202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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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제우미디어 출판
"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제우미디어 출판" 내용보기
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 제우미디어 출판 아오바 유이치 지음 / 주승현 옮김 예고 없는 이별을 통보한 그녀. 무엇이 문제였을지 아무리 고민해봐도 그녀가 이별을 통보한 이유는 알 수 없었는데 타임리프라는 생각지도 못한 기회가 찾아왔다고하네요. 과연 두 연인의 앞날이 어찌될지 궁금해지는 스토리지요. 드라마에서 영화에서도 타임리프라는 소재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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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

제우미디어 출판

아오바 유이치 지음 / 주승현 옮김

예고 없는 이별을 통보한 그녀.

무엇이 문제였을지 아무리 고민해봐도 그녀가 이별을 통보한 이유는 알 수 없었는데

타임리프라는 생각지도 못한 기회가 찾아왔다고하네요.

과연 두 연인의 앞날이 어찌될지 궁금해지는 스토리지요.

드라마에서 영화에서도 타임리프라는 소재가 자주 등장하는데 헤어짐을 앞둔 연인들이라면

어떠할지 더욱 궁금해지는 스토리였지요.

더욱이 사랑하는 사람을 앞에두고 말이지요.

케이스케와 아코의 이야기랍니다.

짦은 단발이 어울리는 아코..그런 아코를 좋아하는 케이스케의 일상의 모습이지요.

2년을 사귄 연인사이..어느날 까페에서 아코는 이별을 선언하지요.

'케이스케, 나랑 헤어져 줘.'

'왜?'.....하는 의문이 드는순간 아코는 이야기하지요.

어느날 없어진것이 아니고 서서히 사랑이 희미해져갔다고...

오래던 연인들의 이별이야기 같았지요.

보통 사랑은 2년이라면서 2년안에 결혼하라는 친구이야기가 떠오르는 대목이었네요.

이별을 통보받은 케이스케는...멍하니 길을걷다가 트럭과 마주한 케이스케는

그렇게 타임슬립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지요.

그리고 깨어난 것은 여느 아침..하지만 뭔가 다른건 사실이지요.

그리하여 첫번째 과거의 세계로 간 케이스케..정확히 몇개월뒤 이별은 예감할수 있을터..

아코는 변한것이 없었네요.

다시 아코의 마음을 잡을수 있을지 기대되더라구요.

만약 다시 과거로 갈수 있다면 하면서 상상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또다시 과거의 시간이 흐르고 그렇담 다시 이별하게 되는 운명일까요?

헤어질 연인들은 다시 그 시간이 되어도 헤어지나 봐요.

하지만 아직 이유도 모른채 말이지요.

열심히 과거속에서 노력을 해도 그런가봐요.

또다시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케이스케..

다시 두번째 타임리프가 시작되어요.

우리네 인생에서 리셋버튼을 누르듯말이지요.

이제는 아코를 믿지 못하는 케이스케의 모습이 참 그렇더라구요.

미래를 알기에 가능한 일 아닐련지요.

하지만 알면 알수록 아코의 이별은 미궁으로 빠져들고..

 

사랑이 퇴색되어 가는 것은 아닐지 걱정하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타임리프를 하면서 더욱 현실은 혹독해지고, 이별이유를 알아가면서

정말 반전이 일어나더라구요.

다시 타임리프를 하면서 드디어 이별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더큰 반전이 기다리고.

이제는 더욱 다른 운명이 시작되고 있는 케이스케와 아코의 이야기였답니다.

타임리프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서로를 구하려했던 연인들의 사랑이야기와 반전이 너무 재미난 스토리였어요.

두사람의 가슴아픈 사랑, 운명적인 사랑이야기라서 더욱 읽기에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타임리프를 하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두사람의 모습이 훈훈했어요.

이별의 이유는 읽어보면 알수있겠지요~~

정말 이유없는 이별이라면 상대를 참 힘들게 할것 같아요.

 

재미있는 스토리로 사랑을 생각하면서 읽어볼수 있었어요.

 

j***j 202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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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 - 아오바 유이치
"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 - 아오바 유이치" 내용보기
만화같은 표지를 가지고 있는 판타지 러브스토리 소설이다. 제목이 상당히 길면서 일본소설의 제목스럽다. “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 타임리프라는 소재는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며 관심을 가지는 소재임이 분명하다. 나 또한 무수히 많은 타임리프 소재의 영화와 소설을 읽었고 그 안에서 옥의티를 찾으려 애를 썼으며 잘 짜여진 각본에 감동하며 박수를 쳤
"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 - 아오바 유이치" 내용보기
만화같은 표지를 가지고 있는 판타지 러브스토리 소설이다. 제목이 상당히 길면서 일본소설의 제목스럽다. “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 타임리프라는 소재는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며 관심을 가지는 소재임이 분명하다. 나 또한 무수히 많은 타임리프 소재의 영화와 소설을 읽었고 그 안에서 옥의티를 찾으려 애를 썼으며 잘 짜여진 각본에 감동하며 박수를 쳤던 기억이 있다.

이 소설 또한 그런 기대감으로 접근했고 다 읽고난 지금 시점에서 한마디로 소감을 이야기 하자면, 재밌다.

이 전에도 제우미디어에서 출간되는 소설을 몇 번 읽어 보았던 경험에 비추어 보면 이번 소설의 작가도 국내에 출판된 소설이 이 책이 처음이지만 기대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낯선 작가임에 분명하지만 흥미로운 소재와 즐거움으로 중무장한 소설을 발굴해내는 제우미디어의 실력을 이미 알고 있기에 “아오바 유이치”라는 작가도 기대감으로 다가왔다.

일단 제목에 스포가 가득하다. 그냥 타임리프도 아니고 반복된다. 마치 영화 이프 온리를 연상하게 되는 감동이 담겨있을 것 같은 분위기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1장에서부터 시작된 헤어짐의 위기와 반복되는 타임리프로 그 상황을 극복해나가려는 주인공의 노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안에 어떤 비밀이 있을 것 같은 기대를 할 수 있다.

주인공은 케이스케와 아코이다. 둘을 사랑하는 사이지만 어느날 아코가 케이스케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면서 이야기는 급격하게 전개된다.

타임리프 소재의 영화나 소설의 특징은 몇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것 하나가 한 번에 원하는 변화를 일어나게 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항상 주인공은 반복적으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되고 독자는 다음에 긍정적인 변화를 원하는 척 하지만 오히려 최악의 상황으로 치닿는 것을 은연중에 기대하면서 상황을 방관한다.
이 소설 역시 같은 상황이다. 케이스케는 아코와 미래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아코의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런 그 앞에 우연히 타임리프의 기회가 찾아왔다. 그것은 트럭에 치이는 것이었다.

이 소설이 여느 시간여행과 다른 점도 있다. 다른 시간 여행 소재의 영화나 소설은 독자가 시간 여행을 받아들이지 못할 것을 우려했는지 반복되는 장면을 계속해서 보여준다. 분명 봤던 장면인데 다음 시간여행에도 그 다음에도 또 보여주면서 자칫 지루하게 만들 수 있는 여지를 주지만, 이 소설은 반복되는 장면이 최소화 되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이야기 전개가 다양하며 탐정이라는 관찰자를 등장시켜 새로운 관점에서 시간의 흐름과 사건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설정이 가지는 큰 장점 중에 하나가 사건 전개가 빠르고 신선하다는 점이다.

소설의 갈등은 하나의 큰 사건에서 발생하지만 두번째 갈등은 타임리프 설정값에 있다. 과연 어떠한 룰에 의해 타임리프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인가 주인공은 고민하게 되고 하나의 결론에 이르게 된다.
원하는 결말이 이루어질 때까지 무한히 시간여행을 하면 좋겠지만 영화 “나비효과” 같이 반복되는 타임리프는 주인공과 주인공 주변인물에게 큰 피해를 준다. 이렇게 제한된 상황에서 주인공이 가질 수 있는 선택지는 많지 않다. 이런 설정도 독자들에게 주인공과 같이 고민하면서 머리를 쥐어짜게 만드는 주요한 장치라고 생각이 들었다.

긴장감 넘치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내려놓을 수 없는 소설이었다. 마지막 부분에서 반전이라면 반전일 수 있는 작가가 독자에게 주는 애교같은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결말은 스포할 수 없지만 이 정도면 깔끔하게 잘 마무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열린결말은 독자에게 가혹하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몰입해서 주인공과 함께 타임리프를 한 것 같다.
c*****1 202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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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타임리프 속에서 사랑을 찾아가는 두 사람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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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은 제20회 전격소설대상 은상 수상 작가인 아오바 유이치가 쓴 미카미 케이스케와 사이다 아코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그러나 단순한 사랑이야기뿐은 아닌)이다. 3월의 마지막 주, 바다가 보이는 공원에서 쌀쌀한 아침, 햇빛이 비치는 뺨을 스치는 기분 좋은 바람을 느끼면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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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

"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은 제20회 전격소설대상 은상 수상 작가인 아오바 유이치가 쓴 미카미 케이스케와 사이다 아코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그러나 단순한 사랑이야기뿐은 아닌)이다.

3월의 마지막 주, 바다가 보이는 공원에서 쌀쌀한 아침, 햇빛이 비치는 뺨을 스치는 기분 좋은 바람을 느끼면서, 바다 내음을 들이마시면서 케이스케는 걷고 있다. 공원을 나가서 여자친구인 아코와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인 카페로 들어간다. 아코는 아직 카페에 없다. 그녀를 기다리면서 케이스케는 오늘 하루를 아코와 어떻게 보낼 것인지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있는다.

잠시후 아코가 카페로 들어온다. 케이스케는 아코를 보며 싱긋 웃으면서 인사를 하지만, 그녀의 표정이 뭔가 평소와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면서 의아해 한다. 자리에 앉은 그녀는 갑작스럽게 자신과 헤어져달라는 말을 케이스케에겐 전하지만 그는 그녀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녀가 갑작스럽게 이별을 꺼내게 될만한 그녀의 언동이나 사건은 무엇 하나 짚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케이스케는 헤어지자고 말한 오늘보다 이전, 마지막에 만난 3월 13일의 아침과 바로 그 전날인 12일도 되짚어 보지만 마음에 딱히 걸리는 것이 떠오르지 않는다.

더이상 케이스케와 같이 있을 수 없다고 하며, 다시금 자신과 헤어달라고 하는 그녀를 잡아보려하는 케이스케의 노력도 소용이 없다. 케이스케는 등을 휙 돌려 떠나가는 아코의 뒷모습을 후회의 심정에 사로잡힌 채 가만히 바라볼 수밖에 없다. 귓속에서는 안녕이라는 말이 쓸쓸하게 계속 울리고 있다.

케이스케 생각을 추스려보지만 계속 카페에 있을수 없기에 카페에서 나와 길을 걷는다. 어째서 그녀가 그런 말을 한 것인지 그는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는다. 길을 걷다 횡단보도 앞에 서게 된 케이스케는 갑자기 오른쪽에서 엄청난 충격음을 듣게 되고, 시선을 돌려보니 대형 트럭이 멈춰 있는 차를 튕겨내며 맹렬한 속도로 자신이 있는 쪽으로 달려오는 것을 본다. 운전사는 핸들에 엎드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케이스케의 시선이 가는 곳에 핑크색 스웨터를 입은 여자아이가 건널목 한중간에 멈춰서서 트럭 쪽을 보고 있다. 케이스케는 빠르게 여자아이를 향해 달리면서 "도망쳐!"라고 외치지만 여자아이가 움직이는 기색은 없다. 비명과 트럭 폭주 음이 울리는 가운데, 케이스케는 여자 아이를 끌어 안고 그대로 앞으로 넘어진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덮치는 충격을 느끼면 그대로 그의 의식은 끊어졌다.

여기까지가 이책의 제1장까지의 이야기이고, 바로 제2장이 시작된다. 무언가 울리는 소리에 케이스케는 눈을 뜨고 침대에서 일어난다. 그러나 뭔가 이상한 위화감을 느낀다. 자신이 트럭사고를 당했을 터인데도, 얼굴에도 상처가 없고, 몸도 멀쩡한 것이다. 다만 오른손 손등에 칼에 베인 듯한 7cm 정도의 상처만 발견한다. 자신이 일어난 곳도 병원이 아니라 집이다. 분명히 사고순간을 기억하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다. 케이스케는 테이블 위의 리모컨을 들고 TV전원을 켠다. 그리고 알게 되는 것은, 자신이 바로 아코와 헤어지고 사고가 난 날 그때로부터 3개월 이전의 세상으로 타임리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뒤이어 나오는 제3장에서의 제9장까지의 이야기와 마지막 최종장까지, 작가 아오바 유이치는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낸다. 시공을 거슬러 온 케이스케는 아코가 자신과 헤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그러나 케이스케는 아코가 자신과 헤어지자고 한 이유를 알게 되는데...

책을 다 읽고난 생각은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로 나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단순한 러브 스토리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러브 스토리도 있고, 타임 리프도 있고, 미스테리도 있고, 스릴러도 있다. 읽으면서 머리에 떠오른 영화가 몇 개 있다. "어바웃타임, 시간을 달리는 소녀, 엣지오브투머로우, 백투더퓨처, 사랑의 블랙홀"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분은 위의 열거된 영화를 한 번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러브 스토리, 타임 리프, 미스테리, 스릴러를 동시에 느껴보고 싶은 독자에게 이책을 추천한다.

#반복되는타임리프 #반복되는타임리프끝에 #네눈동자에비치는 #네눈동자에비치는사람은 #아오바유이치 #제우미디어 #JMbooks #어바웃타임 #시간을달리는소녀 #엣지오브투머로우 #사랑의블랙홀 #타임리프 #타임루프



YES마니아 : 로얄 a*****p 202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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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운명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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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설은 감상평을 쓰다 보면 스포일러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고민됩니다.남녀 간의 사랑과 연애에 타임리프라는 요소를 가미해서 잔잔하지만또한 아련하고 빛나는 일상 이야기 속에 갑자기 찾아드는 위기…만남이 있기에 헤어짐이 있는 것처럼찾아온 위기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타임리프를 시도하는 주인공의 절박함이 느껴집니다.그러나 타임리프 할수록 더욱 미궁으로 빠져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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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설은 감상평을 쓰다 보면 스포일러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고민됩니다.
남녀 간의 사랑과 연애에 타임리프라는 요소를 가미해서 잔잔하지만
또한 아련하고 빛나는 일상 이야기 속에 갑자기 찾아드는 위기…

만남이 있기에 헤어짐이 있는 것처럼
찾아온 위기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타임리프를 시도하는 주인공의 절박함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타임리프 할수록 더욱 미궁으로 빠져들면서
여러 가지 상상과 계획이 난무하는 그 과정을 독자도 함께 따라가는 스릴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마무리가 될지 숨 가쁘게 진행되는 중후반부는 눈을 반짝이며 보았네요!

마무리는 좀 이른 감이 있지 않나 싶게 끝나 아쉬운 점도 있지만,
모든 이야기가 마무리에선 그런 아쉬움을 남기게 됩니다.

그리고 약간의 오타가 있어서 그 부분도 매우 아쉽습니다.
정말 오타는 작품의 흐름으로도 독서를 방해하는 제1의 요소 같습니다.

케이스케의 운명에 대한 도전과 타임리프로 인해서 바뀌는 운명을 계산하고 
확인하기 위해 분투하지만, 결국 선택해선 안되는 선택을 합니다.

오직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그러나 역시 사랑은 운명보다 강합니다.

비밀을 알게 된 아코!

아코가 벌이는 운명 대역전 작전 아니 계획….

후반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코의 치밀한 계획이 실행됩니다.

정녕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될지 ….

확인은 꼭 책을 읽어보세요!


일본향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m****6 202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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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
"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 내용보기
시간을 되돌려도 바꿀 수 없는 것. 이별하고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해 줬더라면 하고 후회되는 사람이 있어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끝내 이별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잘해주고 싶어요. [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에서 타임리프에서 연인과의 이별을 되돌리고 싶어하는 주인공을 다룬다고 하네요.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지 결말이 기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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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려도 바꿀 수 없는 것. 


이별하고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해 줬더라면 하고 후회되는 사람이 있어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끝내 이별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잘해주고 싶어요. [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에서 타임리프에서 연인과의 이별을 되돌리고 싶어하는 주인공을 다룬다고 하네요.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지 결말이 기대되었습니다. 


케이스케는 2년간 사귄 아코에게서 갑작스럽게 결별을 통보받아요. 아코는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졌고 그가 운명의 상대가 아니라며 떠나갑니다. 케이스케는 차에 치일뻔한 아이를 구하다 충격에 의식을 잃어요. 정신을 차린 케이스케는 자신이 3개월 전으로 돌아와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는 아코의 사랑과 신뢰를 되찾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져요. 


케이스케에게 아코는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것 이상으로 소중한 존재였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 봤자 아코와 다시 시작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세계에서는 그럴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p.36


케이스케는 아코가 매너리즘을 느끼지 않도록 새로운 가게를 찾고 스키장에도 가기로 합니다. 더 많이 연락하고 함께 있는 시간도 늘려요. 타임리프 3주 후, 아코가 울면서 전화를 합니다. 3월 26일, 아코가 결별선언한 날에 케이스케는 또다시 같은 결말을 맞아요. 이번의 이유는 그가 정하는 스케쥴에 맞춰 데이트하는 것이 피곤하다는 거였어요. 


이 세계에서 했던 온갖 일들이 헛수고로 끝났다. 무엇을 해도 결국 이렇게 될 운명이었다. 그가 다시 태어났을 때부터 결말은 결정되어 있다. 그것이 운명인 것이다.p.112


그는 상심하는 한편 이별 직전까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그녀의 행동에 의문을 가집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여자아이를 구하려다 트럭에 치여 의식이 끊기고 다시 타임리프해요. 타임리프 할 때마다 손등의 상처가 점점 커진다는 걸 알게되구요. 다시 만난 아코는 여전히 그를 사랑하는 듯 보여요. 그는 헤어지기 전 2주만에 아코의 행동이 변한 이유를 알기위해 탐정 사무소에 의뢰합니다. 회사동료와 바람을 피우는 건 아닌가 하는 그에게 탐정은 아코가 병원에 다녀온 걸 말합니다.


모든 의문이 풀린 지금 잠들어 있던 그 마음이 뜨겁게 북받쳐 오르고 있었다.

이번에야말로 운명을 바꾸겠어.

이만큼 괴로움을 겪으며 여기에 다다른 것이다. 이 기회를 살리고 싶었다. p.174


케이스케의 각오와 달리 이번에도 아코는 매정히 이별을 말하고 가버립니다. 케이스케는 완전히 절망해요. 반복되는 타임리프에 댓가는 더 커집니다. 네번의 리프에서 케이스케는 마침내 아코가 떠나간 이유를 알게됩니다. 이제 행복해지나 싶은 순간 어이없는 비극이 닥쳐요.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는데 케이스케는 사랑을 되찾기위해서만 매진합니다. 케이스케의 노력이 안타깝게 허무로 돌아가고 그는 목숨까지 걸어요. 상대방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전부를 희생하는 건 케이스케만이 아니에요. 이 소설이 좋은 건 확실한 권선징악의 해피엔딩이라는 점입니다. 두 사람의 사랑이 끊어질듯 이어지던 과정을 제대로 보답받아 기뻤어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t 2020.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복되는 타임리프 끝에 네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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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리프가 가지는 매력이라면 잘못된 지난날을 바꿀수 있다는 기대를 충족시켜 주기 때문일 것이다.그렇다고해서 단순히 과거가 바꿔진다면 흥미가 없을 것이다.타임리프는 그만큼의 댓가를 요구한다. 댓가를 치르고라서도 무엇인가를 바꾸려하는 과정에 소설의 매력이 있을 것이다.제20회 전격소설대상 은상 수상작가아오바 유이치가 전하는감동의 판타지 러브스토리라는 책 소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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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리프가 가지는 매력이라면 잘못된 지난날을 바꿀수 있다는 기대를 충족시켜 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단순히 과거가 바꿔진다면 흥미가 없을 것이다.

타임리프는 그만큼의 댓가를 요구한다.

댓가를 치르고라서도 무엇인가를 바꾸려하는 과정에 소설의 매력이 있을 것이다.

20회 전격소설대상 은상 수상작가

아오바 유이치가 전하는

감동의 판타지 러브스토리라는 책 소개에서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케이스코와 아코는 사랑하는 연인이다.

어느날 아코는 케이스케에게 이유도 밝히지 않은체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한다.

케이스코는 그런 상황을 받아 들일수 없었다. 케이스코는 아코와 미래를 함께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 케이스코가 트럭에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타임리프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리고 깨어난 케이스케는 과거로 와 있다.

케이스케는 아코의 마음이 변하지 않게 잡을수 있을까

과연 과거를 케이스케는 바꿀수 있을까

사랑했던 옛생각이 나면서 케이스케를 어느덧 응원하고 있었다.

그리고 거듭되는 타임리프

마지막에 존재하는 엄청난 반전

결국 사랑하는 두사람의 이야기는 타임리프를 통해서 펼쳐진다.

순수하게 누군가를 사랑했던 과거로 같이 돌아가는 느낌의 소설이었다.

무척이나 재미있게 잘 읽히는 책이면서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p*****9 202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