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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여행하고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을 쓴 위대한 모험가 이사벨라 버드 비숍의 놀랍고 신기한 일본 오지 탐험기! 탐험가 버드와 통역가이드 이토의 파란만장한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버드는 물론이고 제 나라 사람인 가이드 이토에게도 낮선 풍경의 삶이 펼쳐지는 가운데 여행이 지속될지도 모르는 상황까지 오게된다.
도쿄에서 에조가시마(홋카이도)까지 일본을 종단하며 역사와 기록, 다양한 사건과 사고 사이로 그녀와 통역 가이드 “이토”의 좌충우돌 모험이 2권에서 비로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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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깊어질수록 버드가 바라보는 풍경 뒤에 이토가 미처 몰랐던 사람들의 삶도 드러난다. 같은 나라 사람들의 처지를 보고 흔들리는 이토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이국적인 풍습을 구경하는 재미에 머물지 않고, 여행을 계속한다는 것이 두 사람에게 어떤 뜻인지 생각하게 한다. 버드와 이토가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