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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세가 되서 다양한 생활예절이나 자신의 감정표현등을 가르쳐 주고 싶은데 어떻게 설명해 줘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사봤는데 다양한 상황에서 해야하는 말들을 설명해주기도 쉽고 뒷면엔 영어도 나와서 같이 알려주니 좋더라구요~ 인성교육책 따로 안사도 카드를 보면서 어떤 상황인지 생각해서 말해보게 하고 잘 모르는건 엄마가 말해주고 어떻게 말해야할까 물어보니 대답을 곧잘 하네요^^ 세이펜 연동되는 카드였으면 더 잘 활용할수 있었을텐데 좀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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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와 깊은(?) 대화를 하고 싶어서 구매했다.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또 다른 단체생활이 시작되니 아이와 좀 더 마음 깊은 이야기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평소에 워낙 수다쟁이이고 자기 기분을 잘 말하는 아이여서 굳이 감정카드가 필요할까? 라고 생각했지만 아이가 카드를 보자마자 먼저 보자고 하는 아이. 의외였다. 그림을 보면서 감정에 대해 맞추고 그 감정이 어떤 느낌인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다. 아이랑 투닥거릴때에도 서로 화해할때 자기 마음을 감정카드에서 꺼내서 이야기하니 서로 짜증났던 감정이 자연스럽게 대화로 이어질 수 있었다. 다섯살에게 좀 수준이 낮은거 아닐까 걱정했지만 아이와 대화하면서 느낀게 아이가 말이 많이 늘긴 했지만 모두 다 제대로 이해하는고 있다는게 아닌걸 알게되었다. 아이와 간단하게 게임하듯이 이야기할 수 있고 무엇보다 아이가 기분이 안좋을때 '짜증나'의 감정만 있는게 아니라 또 다른 부정적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니 아이가 기분이 안좋을때 자기의 감정을 좀 더 꼼꼼히 살피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