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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선생님이랑친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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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경이의 2학년 학교 생활을 9가지 이야기로 담아낸 재미있는 동화랍니다.우리아이도 코로나19로 학교 못가고있었기에 더욱더 기대되던 2학년 학교생활이었는데요.1학년때 선생님께서 남자선생님이셔서 좀 무서웠던기억이있어서 2학년땐 좀 좋은 기억으로 남겨지길 바라며 읽어보라고했었는데요.콩닥콩닥 쭈뼛쭈뼛 선생님 앞에선 작아지는 희경이가 왠지 우리아이같아보이더라구요.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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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경이의 2학년 학교 생활을 9가지 이야기로 담아낸 재미있는 동화랍니다.
우리아이도 코로나19로 학교 못가고있었기에 더욱더 기대되던 2학년 학교생활이었는데요.
1학년때 선생님께서 남자선생님이셔서 좀 무서웠던기억이있어서 2학년땐 좀 좋은 기억으로 남겨지길 바라며 읽어보라고했었는데요.

콩닥콩닥 쭈뼛쭈뼛 선생님 앞에선 작아지는 희경이가 왠지 우리아이같아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이 이번 2학년 선생님은 너무 좋으시다고하네요.
책속의 정다운선생님같으신가봐요^^
특히 거의 매일 일기를 쓰고 검사맡는데 따로 답장이없는건 아쉽지만 지금 학교생활과 참 많이 비슷해서 더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w*******6 2020.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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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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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콩닥콩닥! 쭈뼜쭈뼛!선생님 앞에만 서면 자꾸 작아지는 내모습!언제쯤 선생님과 친해질 수 있을까?아마 학창 시절 이런 고민을 해보지 않은 어린이는 없을 것 같은데요.저도 그 중에 한 명이었답니다.아이를 낳고 학부모가 되어 학교에 가서도 콩닥콩닥하고 쭈뼛거리기는 나아지질 않는데요.그런 엄마지만 내 아이는 선생님과 친하게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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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콩닥콩닥! 쭈뼜쭈뼛!

선생님 앞에만 서면 자꾸 작아지는 내모습!

언제쯤 선생님과 친해질 수 있을까?


아마 학창 시절 이런 고민을 해보지 않은 어린이는 없을 것 같은데요.

저도 그 중에 한 명이었답니다.


아이를 낳고 학부모가 되어 학교에 가서도 

콩닥콩닥하고 쭈뼛거리기는 나아지질 않는데요.

그런 엄마지만 내 아이는 선생님과 친하게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와 선생님들의 좌충우돌 관계개선기~

모든 관계에는 노력이 필요한 듯합니다.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에는

선생님 앞에서 우물쭈물하게 되는 희경이가 등장하는데요.

속으로는 하고 싶은 말이 한가득인데  그게 잘 안되는 희경이는

오히려 무슨 말이든 툭툭 내뱉고 보는 도범이와 

선생님이 좋아하는 말만 잘하는 다슬이가 부럽기만 합니다.

친구들과 비교하며 점점 답답해지는 희경이는

 선생님에게 자신의 속 마음을 전할 기회가 올까요?



마음의 소리를 담아내고 싶은 천희순 작가의 마음이 담긴 동화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에는 천희순 작가의 이야기가 

김아영 작가의 멋진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야기 합니다.



일기를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일기로 마음을 전하고 관계를 개선해 가는 모습을 보며

저도 아이의 일기장에 마음을 담은 메모를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의 관심을 받으려 나름의 방법을 찾는 아이들의 모습은 

서툴고 실수투성이에 욕심쟁이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들을 따듯한 눈빛과 마음으로 대해 주는 선생님의 사랑이 있다면

우리 아이들의 교실에는 언제나 웃음이 가득할 것 같네요~


e*********n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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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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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전으로 뒤늦은 새학기의 시작..설레임과 함께 학교생활이 시작된지 3주째..새로운 환경에서 새친구와 새로운 선생님과의 친해지기 위해서는 아이들은 노력이 필요하다.그리고 자신의 마음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해야한다.아이들은 직접 마음속 이야기 전달이 어렵다며그림책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일기장에 적어본다.일기장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여 선생님과 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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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전으로 뒤늦은 새학기의 시작..
설레임과 함께 학교생활이 시작된지 3주째..
새로운 환경에서 새친구와 새로운 선생님과의 친해지기 위해서는 아이들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해야한다.
아이들은 직접 마음속 이야기 전달이 어렵다며
그림책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일기장에 적어본다.
일기장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여 선생님과 친해지고
좋은관계로 이어가 아이들 모두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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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의 새로운 학교 생활을 응원해??












e****0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다리]나는선생님이랑친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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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입학도 미뤄지다가 이제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랑구!학교 수업시간이 지루하다는 딸.ㅋㅋ선생님과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떠한지,교우관계도 신경쓰이고,자기표현을 제대로 하는데 좀 힘들어하는 아이라선생님께 할 이야기도 잘 못할까봐 걱정이 앞서더라구요.매일 같이 생활해야할 선생님과 좀 더 친해졌음 학교생활이 더욱 더 즐거워졌음 하는 바람이네요.선생님과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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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입학도 미뤄지다가

이제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랑구!

학교 수업시간이 지루하다는 딸.ㅋㅋ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교우관계도 신경쓰이고,

자기표현을 제대로 하는데 좀 힘들어하는 아이라

선생님께 할 이야기도 잘 못할까봐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매일 같이 생활해야할 선생님과 좀 더 친해졌음

학교생활이 더욱 더 즐거워졌음 하는 바람이네요.

선생님과 친구가 될 수 있다면

학교생활이 더욱 더 신나지 않을까요?

나는선생님이랑친구한다 책을 소개할게요.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천희순 글.

김아영 그림.

키다리 출판.


9개의 챕터로 이야기가 나뉘어져 있어요.


2학년이 된 첫날, 별빛반 정다운선생님은

별빛행동을 하는 친구들에겐 칭찬의 뜻으로

별을 선물할거라해요.


선생님 앞에만 서면 콩닥콩닥 쭈뼛쭈뼛 우물쭈물하게 되는 희경이,

선생님 앞에서는 무슨말이든 툭툭 내뱉는,

예의없게 때론 선생님이 싫어하는짓만 하는 도범이.

선생님이 좋아하는 말만 잘하는 다슬이.

별을 스무개 모으면 행운별로 바꿀 수 있고,

행운별 하나 있으면 선물 한개를 뽑을 수 있데요.

선물 중엔 인기있는 무지개색연필도 있어서

아이들은 선물 받으려고 별을 열심히 모으기 시작했어요.

별빛반 친구들은 모두 별빛행동을 하기위해 애썼어요.

행운별 선물뽑기!

랜덤뽑기라서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못 뽑을 수도 있는거였는데

아이들은 맘에드는 선물 특히 무지개선물을 뽑지 못하자

화를 내기도 하고, 툴툴거리기도 하고!

여기저기서 불만을 얘기하느라 아이들이 정신이 없자 선생님은 그모습에 크게 실망해요.

"별을 준 건 여러분이 서로 도와주고 배려하면서

즐거움을 갖게 하려는 거였어요 .

우리 반 친구들 모두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그게 아니었어요."

아이들의 이런 행동을보니

초등학교 6학년때 일이 생각나네요.

롤링페이퍼 하는데 아이들이 안 좋은 이야기를 많이 쓴 종이를 보고는

선생님께서 실망하셔서 그냥그 종이를 쓰레기통에 찢어버리셨던 기억이..

선생님께선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던 거였는데 말예요.

행운별 선물뽑기를 계속할지 없애면 좋을지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어보고 싶은 산생님은 일기에 써오라고 숙제를 내주죠.

숙제하며 투닥거리는 희경이와 도범이에게 엄마가 말해요.

"누군가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해

그러니까 네 마음을 잘 전달해야해"

어떤 관계든지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선

시간과 정성과 노력을 쏟아부어야하죠!

내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는거

누구에게는 쉬우면서도 누군가에겐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

저의 어린시절도 그러했던거 같아요.

발표하는게 너무 진땀빠지고,

누구 앞에 나서는게 너무나 부끄럽고 힘들었던,

마음속으로, 머릿속으로 생각하는데

입밖으론 꺼내기가 왜이리 힘이드는지

그런데 딸랑구가 닮았네요.^-^


선생님과 희경이만의 비밀이 생긴것 같고,

선생님이 이야기를 들어줄 거라 생각하니 일기쓰는게 기대되는 희경이.

희경이는 선생님앞에서는 우물쭈물하지만,

일기장에서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솔직하게 잘 표현하고,

선생님은 거기에 코멘트를 달아주면서

희경이와 선생님 관계는 더욱 더 친해져요.


행복한책꽂이 시리즈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네요.

우리아이들이 선생님과의 관계를 좀 어려워하고,

때론 무섭게 느끼기도 하지만,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의 관계를 더욱 따뜻하고

빛나게 해줄 이야기를 읽으며

어떻게 행동해야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친해질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네요.












a******a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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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 아들이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제 그림동화 뿐만 아니라 글밥이 조금 있는 책을 고르는 중에 초등학교에서 선생님과 아이들과의 관계를 보여주고 선생님과 친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공감을 이끌어 줄거라고 생각하여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2학년이 된 주인공 문희경은 별빛반이 되었고 별빛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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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

 

아들이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제 그림동화 뿐만 아니라 글밥이 조금 있는 책을 고르는 중에 초등학교에서 선생님과 아이들과의 관계를 보여주고 선생님과 친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공감을 이끌어 줄거라고 생각하여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2학년이 된 주인공 문희경은 별빛반이 되었고 별빛반 선생님 정다운 선생님은 별빛행동(착한행동)을 하는 친구들에게 별을 선물하였고 별을 스무 개 모으면 행운별로 바꿀 수 있고 행운별이 하나 있으면 선물 한 개를 뽑을 수 있는데 선물은 평범한 학용품인데 그 중에 가장 인기있는 것이 바로 무지개 색연필입니다. 그래서 모두들 무지개 색연필을 뽑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별빛행동을 하기 위해 노력했고 드디어 행운별 선물 뽑기가 시작되었는데 무지개 색연필을 뽑고 싶어 다들 희망을 가지고 뽑기를 합니다. 뽑기장면에서 아이와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고 손에 땀을 쥐게 봤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아이들이 별빛행동 때문에 선생님과 친하게 지내려고 했으나 여러 뒷 내용을 통해 선물 때문이 아닌 정말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원하는 아이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기를 통해 선생님과의 진정한 대화를 이끌 수 있다는 팁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글밥이 있는 책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은 아들도 선생님과 친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많은 공감을 하였고 글씨도 크게 쓰여 아들이 보기 편하게 보았던 같습니다. 또, 여러 친구들의 대화와 선생님의 관계를 통해 아이가 학교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글밥있는 책과 초등학교를 준비하는 아이들이 꼭 읽어 보면 재미와 감동을 주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k*******2 202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과 친해지고 싶은 어린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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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낯선 공간, 낯선 사람에 대한 막연한 불편감이 있습니다.아니 그건 아이들 뿐 아니라 우리도 마찬가지일꺼에요.새 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아이들은 설렘과 함께 불안함과 불편함도 느끼게 되지요.이 불안함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 저는 재미있는 동화책 한 권을 선택했답니다 :)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할 쭈니도 곧 많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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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낯선 공간, 낯선 사람에 대한 막연한 불편감이 있습니다.

아니 그건 아이들 뿐 아니라 우리도 마찬가지일꺼에요.


새 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아이들은 설렘과 함께 불안함과 불편함도 느끼게 되지요.

이 불안함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 저는 재미있는 동화책 한 권을 선택했답니다 :)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할 쭈니도 곧 많은 변화를 겪게 될꺼에요.

그 낯선 변화에서 맞닥드리게 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선생님>입니다.

 

선생님 앞에만 서면 자꾸 작아지는 내 모습-

언제쯤 선생님과 친해질 수 있을까?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주인공(희경)

하지만 막상 선생님 앞에 서면 말문이 턱하고 막혀버리는 희경이의 이야기를 담은 이 동화는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느낄 수 있는 막연한 어려움에 대한 선입견을 벗고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기 위해 쓰여진 책이에요.

 


아이들은 <선생님>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전 어렸을때 선생님이 그냥 다 좋았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는 키다리 출판사의 <행복한 책꽃이>시리즈 중 3번째 책이에요.

이런 도서들은 대부분 시리즈로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전체적으로 글밥이나 일러스트, 내용의 수준이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도서이고

저학년을 위한 도서 중에서는 중상급 이상의 글밥과 스토리를 자랑합니다.


이 책은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글자가 좀 작고 내용이 빽뺵하면서 또 장수가 많아요.

지구력 있게 읽을 수 있는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

 

내용이 길지만 그만큼 흥미로운 소재인것은 확실합니다.

선생님이랑 친구라는 제목 그 자체만으로도

쭈니의 관심을 훅 끌어 당장 책을 펴보게 만들었으니까요 ㅋㅋㅋㅋ


쭈니에게 책을 가져다주면 제목과 표지 일러스트에 구미가 당겨 훅 들어오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 중에 한 권 이라는거-

 

 

 

 

선생님 앞에만 서면 용기가 나지 않아 우물쭈물 망설이게 되는 희경이는

무슨 말이든 툭툭 내뱉는 도범이나, 모범답안만 말하는 다슬이를 부러운 시선으로 쳐다보는 아이에요.

 


반에서 늘 선생님께 예쁨받는 아이들-

나는 별볼일 없는 존재감인데

쟤들은 선생님한테 인정받고 반에서 인싸라 좋겠다! 부럽다!


아이가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감정이죠.

한 반에 있는 아이들 모두가 같은 성격의 친구들은 아닐테니까요 :)

 

 

 

 

급기야 희경이는 선생님이 무섭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른 친구들과 언쟁을 벌이는 선생님도 낯설고 무섭게 느껴지는 소심한 성격인가봐요ㅠ

 
 

 

이 표정으로 과연 선생님과 친구가 될 수 있는건지ㅋㅋㅋㅋㅋ

 

 

 

 

 

희경이네 반에서는 학교생활을 잘하면 주는 별빛스티커를 모아

행운별 뽑기를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 행운별 뽑기가 없어질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당연히 희경이는 이 이벤트가 사라지는걸 반대하는 입장이구요-

 

 

이런 상황에서 어린 친구들이

자신의 의견을 선생님께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일기장에 의견을 적는 희경이-

그리고 답변으로 용기를 주는 선생님-

 

일기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선생님과의 관계를 개선해가는 희경이는

결국 선생님과 친구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라는 제목을 붙였나봐요 :)

 

 

일기의 내용을 읽어보면 서로의 관계가 점점 개선되어지는게 느껴져요.

선생님의 다정한 말투와 용기내어 말을 꺼내는 희경이.

공감대가 형성되고 희경이는 점점 선생님이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실제로 이 책의 맨 뒷부분에는 마치 진짜 일기장을 가져다 놓은 것 처럼

희경이 반 친구들 일기장을 쭈욱 늘어놓은 섹션이 있더라구요.

희경이네 반 여러 친구들 일기장에 적인 일기와 선생님의 모든 코멘트들을 읽으며

모든 친구들에게 한결같이 다정한 선생님의 면모를 볼 수도 있지요.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선생님은 무서운 존재가 아니란다.

언제든 너희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고,

너희와 공감할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바로 너희 선생님이야.

그러니 새 학기 시작 낯선 곳에서 낯선 선생님과의 시간들을 겁낼 필요가 전혀 없어.


어쩌면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가 재미있는 동화로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바로 이런 귀여운 이야기들이 아니었을까요 :)

g******1 202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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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키다리 /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창작동화 :::키다리 /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내용보기
< 창작동화 저학년도서 양장북 학교생활 >키다리 /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선생님도 아이도 아주 개구진 모습으로 표현된표지가 너무 인상적인 창작동화저학년 창작동화지만~~~아직 글밥이 많은 책은 스스로 읽기 힘든초등3학년 아이인지라...아이가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들 선택하고 있는데요..표지부터 글밥 그리고 내용까지~~ 요즘 학교생활 적응중이라~~~삼박자가 골고루 갖춰
"창작동화 :::키다리 /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내용보기

< 창작동화 저학년도서 양장북 학교생활 >

키다리 /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선생님도 아이도 아주 개구진 모습으로 표현된

표지가 너무 인상적인 창작동화

저학년 창작동화지만~~~

아직 글밥이 많은 책은 스스로 읽기 힘든

초등3학년 아이인지라...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들 선택하고 있는데요..

표지부터 글밥 그리고 내용까지~~

요즘 학교생활 적응중이라~~~

삼박자가 골고루 갖춰진 책..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표지속 아이가 당연히 주인공인지 알았는데..

읽다보니.. 살짝쿵 반전이 있더라구요^^

새학기가 되면 아이들은 딱 2가지를 기대해요..

친한 친구랑 반이 붙었나 떨어졌나? vs 담임선생님은 착한 분이실까?

올해는 애석하게도 코로나19로 인해서

5부제 3부제 등교중인지라 아직 반친구들조차 다 보지 못한 상황에서

아이가 좀 힘들어하긴 했는데요.

2학년때 단짝 친구와는 떨어졌지만...

1학년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랑 한반이 되어서

즐겁게 등교하고 있답니다^^

거기다가 담임선생님도.. 예쁘고 착하다고

아이말에 의하면~~ 그렇다고 하네요^^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속에 등장하는 선생님

정다운 선생님이신데요..

별빛행동을 하는 친구들에게는 정다운 선생님으로...

빛을 내지 않으려고 하는 친구들에게는 안 정다운 선생님이라며

본인을 소개하시는데^^

너무 위트 있는 선생님이시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별을 좋아하는 희경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랍니다.

친구하고 이야기할때처럼 씩씩하게 이야기하고 싶은데.

선생님 앞에만 서면 왜 그렇게 한없이 작아지고

용기가 나지 않는건지.. 어떤 말이든 툭툭 지르고 보는 도범이

선생님 눈에 쏙쏙 들어갈 정도로 이쁜 말만 하는 다슬이...

친구들처럼 씩씩하게 선생님앞에서 이야기하고 싶은데 말이죠..

첫날부터 희경이는 타이밍을 놓치고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그렇게 다슬이가 별을 하나 가져가게 된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숙제를 성실하게 해오고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별빛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행동을 하게 되면

행운별을 하나씩 받게 되고..

20개의 별을 모으게 되면 행운별 1개로 바꿔서

선물을 뽑을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는데요..


유치원을 졸업하고 갓 초등학교에 입학했을때..

1학년 담임선생님이 했던 놀이랑 똑같^^

마이쭈도 받고 학용품도 받고^^

어른 입장에서는 별거 아닌것 같아 보이는데..

정말 그것들을 받기 위해서..

일기도 열심히 쓰고 준비물도 부지런히 챙겨갔던

기억이 있는데.. 아이도 그때 기억난다면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선생님의 좋은 의도와 달리...

행운별 뽑기로 인해서 불평이 나올때도 있긴했지만..

부족한 부분을 서로의 의견을 제시해서 합의점을 찾아가고..

그렇게 아이들은 한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선생님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던
희경이는 어떻게 선생님과 둘도 없는 사이가 되는지..

자세한 이야기는 책을 못본 분들을 위해서 비밀로 남겨둘께요~~

 

g****i 202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과 친해지고 싶은 아이들에게 -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 키다리
"선생님과 친해지고 싶은 아이들에게 -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 키다리" 내용보기
코로나로 많은 어린이, 학생들이졸업식, 입학식 제대로 축하받지 못하고새 학년이 되었지요.작년에 딸이 초등학교 입학할 때만 해도엄마들 아이들 모두 긴장 반, 설렘 반모두 들떠 있던 시기를 보냈는데,올해는 참 안타깝게 되었네요.딸아이가 입학하고서 매일 하는 말이선생님 무섭다고 그러더라구요.자유분방하던 유아기를 지나자리에 엉덩이 붙이는 연습에서부터질서 있게 규칙을 지
"선생님과 친해지고 싶은 아이들에게 -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 키다리" 내용보기

코로나로 많은 어린이, 학생들이

졸업식, 입학식 제대로 축하받지 못하고

새 학년이 되었지요.

작년에 딸이 초등학교 입학할 때만 해도

엄마들 아이들 모두 긴장 반, 설렘 반

모두 들떠 있던 시기를 보냈는데,

올해는 참 안타깝게 되었네요.

딸아이가 입학하고서 매일 하는 말이

선생님 무섭다고 그러더라구요.

자유분방하던 유아기를 지나

자리에 엉덩이 붙이는 연습에서부터

질서 있게 규칙을 지키는 것까지,,

27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선생님 한 분이 도맡아 지도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힘든 일일지...

2학년이 된 우리 아이가

이제는 선생님 무서워하지 않고

선생님과 좀 친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건네 주었어요^^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천희순 글 / 김아영 그림 / 키다리

 

 

은빛 초등학교에 다니는

주인공 여자 아이 이름은 문희경.

별을 좋아하는데 마침 2학년이 되면서

별빛반이 되었지요.

선생님은 별처럼 빛나는 행동,

별빛 행동을 하는 친구들에게

별 스티커(칭찬스티커)를 준대요.

별을 스무개 모으면 "행운별"로 바꿀 수 있는데

행운별이 하나 있으면 선물 한 개를 뽑을 수 있지요.

선물은 대부분 평범한 학용품이지만

그 중에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무지개 색연필도 있어요.

칠할 때마다 네 가지 색이 섞여나와

그렇게 부르지요!

 

'나는 선생님과 말을 하려면

심장이 뛰고 목소리도 작아지는데

다슬이는 안 그런가 봐요.

말하는 것도 학원에서 배운 것 같아요.

부럽기도 하고 얄밉기도 해요.'

(p.20)


이 책에는 다양한 성격의 친구들이 나와요.

친구랑 얘기하는 것처럼 편안하게

선생님과 이야기를 잘 나누고

공부까지 잘 하는 다슬.

외향적이며 사교적인 다슬이는

많은 친구의 부러움과 질투를 받는 친구지요.


내향성이 강하고 수줍음이 많은 희경.

좋거나 싫은 것을 크게 티내지 않고

마음 속에 있는 말을 잘 꺼내지 못하는 친구예요.


말이나 행동이 솔직하고 즉흥적인 도범.

씩씩하고 시원시원하긴 하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을

배려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성격과 닮았나요?

여러분의 아이들은

어느 성향을 더 많이 가지고 있나요?



저의 어린시절을 떠올려보면

희경이와 많이 닮아 있더라구요.

정말 편한 사람이 아니라면

쉽게 속마음을 꺼내지 못하는 스타일.

신중하다고 해야 할지

굼뜨다고 해야 할지,,

생각이 많다 보니

속도감이 빠른 대화는

타이밍을 놓칠 때가 많고

적당히 센스 있게 대처하는 게 힘들지요.

제가 고치고 싶은 부분이다 보니

글 속 희경이의 모습이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어른이 되면서 여러 경험을 하다 보니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이 조금은 바뀌었지만,

타고난 기질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딸아이에게 누구랑 닮았냐고 물어 보니,

아이도 희경이라고 해서

순간 엄마는 깜놀했어요^^

제가 생각하는 딸의 성향은

저랑 거의 반대거든요ㅎㅎ


딸이 다시 설명하니 그제야

고개를 끄덕끄덕할 수 있었죠.

선생님 앞에서는 희경이고,

여자 친구들 앞에서는 다슬이,

개구쟁이 남자 친구들 앞에서는

도범이가 된다는 딸입니다ㅎㅎㅎ

 

 

소심쟁이 희경이와 개구쟁이 도범이의 일기.

속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두 친구들이지만,

둘 다 선생님을 좋아한대요.


어쩌면 모든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모르거나

표현이 서툴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일기를 쓰고

선생님과 소통하는 부분이 좋았어요.

소외되거나 자주 혼나는 친구들도

선생님과 소통하고

따뜻한 관심을 느낄 수 있는 매개체가

바로, 일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천희순 글 / 김아영 그림 / 키다리

 

 

 

딸아~ 올해는 선생님 그만 무서워하고

마음을 활짝 열고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길.

 

h****y 2020.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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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서 똑같은 책상과 실내화를 신은 아이들과 반대로 표정이 제각각인 아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요.다르게 생긴 아이들처럼 별의 색깔이 모두 다른게어떤 의미가 있을까? 잠시 생각해요.이 이야기는 은빛 초등학교의 별빛반 아이들이 별빛 행동을 하면 칭찬의 뜻으로 선생님이 별을 선물하고 아이들은 행운별을 모아요. 행운별이 모아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선생님의 질문에 생각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내용보기
책표지에서 똑같은 책상과 실내화를 신은 아이들과 반대로 표정이 제각각인 아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다르게 생긴 아이들처럼 별의 색깔이 모두 다른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잠시 생각해요.


이 이야기는 은빛 초등학교의 별빛반 아이들이 별빛 행동을 하면 칭찬의 뜻으로 선생님이 별을 선물하고 아이들은 행운별을 모아요. 행운별이 모아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선생님의 질문에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몰라요.' 라고 하는 것은 챙피한 거라고 해요.

선생님과 말을 하려면 심장이 뛰고 목소리가 작아지는 희경이가 자꾸만 신경이 쓰여요. 울 딸도 발표를 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해요. 너무 부끄러워서 손조차 들기가 힘들다고 내게 말해 주었거든요.

"누군가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해. 그러니까 네 마음을 잘 전달해야 해."

어른들 역시 마음속 이야기를 잘 하는건 참 어려워요. 예의 있게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지요.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일기장에 써보는 것은 잘 쓰는 것보다 더 중요해요.
일기장에 마음을 표현하면서 선생님과 더 친해지고 좋은 관계 맺기로 이어져 모든 아이들이 학교생활이 행복했으면 해요.

☆별빛이라는 이름처럼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이세상 빛나는 주인공'이 되었으면 합니다.




b*****0 2020.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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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덟살 별이는 신났어요. 학교도 제일 일찍갈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학교 끝나면 문제집을 후다닥 풀고는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집앞 놀이터로 뛰어가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아이의 상황에 꼭 맞는 책은 정말 집중해서 재미있게 읽어서 아이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천의순/김아영/키다리 아이가 그림을 보더니 "재미있겠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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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덟살 별이는 신났어요. 학교도 제일 일찍갈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학교 끝나면 문제집을 후다닥 풀고는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집앞 놀이터로 뛰어가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아이의 상황에 꼭 맞는 책은 정말 집중해서 재미있게 읽어서 아이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천의순/김아영/키다리






아이가 그림을 보더니 "재미있겠다" 라고 했어요. 자기 이야기같은 친구들의 이야기는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읽었을까요? 아이의 생각이 써있는 감상평 먼저 읽어봐요.


제목 :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저는 이책의 제목을 보니까 궁금했어요. 어떻게 선생님이랑 친구를 한다는거지? 그리고 저기에 앉아있는 아이들의 기분이 안좋아 보이는대 선생님이랑 앞에있는 아이는 왜 웃고있는 것일까?? 라고요. 그리고 무지개 색연필 우리 선생님이 주시면 좋겠어요. 끝



책을 쓴 천희순작가는 마음의 소리를 잘 담아낸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사람들과 대화도 많이 나누고, 책도 읽으면 열심히 글을쓰고 계시대요. 아이들의 마음의 소리가 잘드러난 책을 쓰신 이유가 여기에 있나봐요.


무지개 색연필 우리 아이도 가지고 싶다고 해요. 어떤 이야기인지 들어보세요.


 

 

아이가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재미있게 듣고 있는 여섯살 여동생이에요. 책의 내용을 이야기해드릴께요.

주인공은 문희경 이고 은빛 초등학교에 다녀요. 별을 좋아하는대 별빛반이 되어서 너무 기뻐요. 2학년이 된첫날 정다운 선생님은 주위를 빛나는 별빛행동을 할때마다 별스티커를 주고 선생님이 준비한 선물을 뽑을수 있게 해주신대요. 그중에서 가장 인기있는것은 무지개 색연필이에요선생님 말에 툭툭 불만을 하는 도범이와 선생님이 좋아하는 행동과 말을 하는 다슬이 사이에서 .  과연 희경이는 무지개 색연필을 뽑을수 있을까요?


행운별은 누가 가장 많이 모을까?


누가 가장 많이 행운별을 모을까요? 바로 별빛행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겠죠.  무지개 색연필은 선생님이 채점할때 쓰는 색연필이에요. 언니는 책을 읽어주고 동생은 선물 구경하는대 푹빠졌어요.  스티커를 채우면 상품을 준다니 아이들은 기를쓰고 착한 행동을 해요. 오늘 학교에 다녀온 아이는 "우리 선생님도 무지개 색연필로 채점하셔 엄마봐봐" 이러면서 자기 시험지를 보여줬어요. 받아쓰기 시험지에는 알록 달록한 색으로 채점이 되어져있었어요.  우리 아이처럼 반아이들도 무지개 색연필을 가지고 싶어해요. 물론 주인공도요. 
 


선생님 말에 자꾸 툴툴 말대답을 하고 선생님에게 예쁜 행동하는 아이가 부러우면서도 질투가 나는 아이 바로 도범이에요. 도범이는 희경이와 오랜 친구에요. 선생님이 싫으니까 툴툴대는 거라는 희경이의 말에 도범이는 우리엄마는 그렇게 말해도 다들어주는데 라고 이야기해요. 도범이는 투정부리고 사고를치면 선생님이 자기에게 관심을 줄거라고 생각했나봐요. 여기서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요. 툴툴 대도 받아주는 엄마에게 툴툴 거리며 다른사람과의 관계도 그렇게 맺으려는 아이를 보면서 엄마와 아이가 어떤 관계를 맺는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했어요. 전에 읽은 심리학 책에서 원부모의 관계의 패턴대로 다른사람을 만났을때 그렇게 한다는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희경이도 도범이도 무지개 색연피을 받지못했어요.  (아 내가 하나 사주고 싶었어요) 받은 아이는 기뻐하고 못받은 아이들은 화가 나고 불만이 절정에 이르자 우리 정다운 선생님은 이름과 달리 화를 내셨어요.  정다운 선생님은 누군가의 이견에 따라 행운별 찬반 투표를 해요. 이후의 내용은 책에서 확인하세요.



이책을 보면서 재미있는 이야기에 사람들과의 관계 선생님과 친구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가 잘녹아있는 내용이어서 재미있게 읽다보면 아 그렇구나! 하고 깨닳음이 생겨요.


아이가 버럭버럭 화를 낸다고요?

아니면 아이가 다른사람에게 이야기를 못한다고요?

너무 선생님을 좋아해서 이쁜행동만 해서 친구들이 싫어한다고요?

여러가지 각양각색의 친구들을 만나서 우리 한번 생각해봐요.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선생님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하는지 말이에요.


관계가 서투른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하는책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였어요






 

 





 


 

 


 

 





 

   

 


 

q*****9 202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