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뭐 먹지? 22 꿈에 그리던 장어덮밥 18가지 맛있는 혼밥 이야기. 첫 번째 소바가키 두 번째 나베우동 세 번째 미소라멘 네 번째 치킨라멘 다섯 번째 요리사의 차슈멘 여섯 번째 내 맘대로 토스트 일곱 번째 마파두부 여덟 번째 수제 베이컨 아홉 번째 스키야키 열 번째 레몬 스테이크 열한 번째 회전초밥 열두 번째 폭신폭신 달걀 열세 번째 우나기동 열네 번째 순례길의 밤 오니기리 열다섯 번째 산 카레 열여섯 번째 호루몬야끼 열일곱 번째 은행과 맥주 열여덟 번째 마무리 카이센동 |
|
일본은 장어덮밥이 유명한데 어쩐지 여행할 때는 장어는 못 먹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짧은 여행 일정에 유명한 장어덮밥 집은 오래 기다려야하고 가격도 높아서 그랬던 게 아닌가 싶은데, 이제 여행을 못가니 너무 아쉽다. 코로나가 없어지고 일본 여행을 간다면 장어덮밥부터 먹으러가야겠다. 대리만족으로 이책을 구입했고 소장가치는 충분한 것 같다. |
|
배고플때 보니까 더 배고파지는 음식들이었다. 생강을 넣은 따뜻한 우동과 장어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요즘 냉방을 틀어서 추운데 생강차를 마셔야겠다. 시리즈에 나오는 피아니스트가 먹은 닭요리도 닭갈비랑 비슷한건가 생각하면서 먹어보고 싶어진다. 집근처에도 이 내용에나온 요리들처럼 맛있는게 많다면 자주갈텐데 맛집은 역시 먼곳에 있다. 자주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많아서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