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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게만드는 법칙 - 구매자의 입장에서 보자
"[서평] 사게만드는 법칙 - 구매자의 입장에서 보자" 내용보기
가지고 있는 제품이 경쟁사보다 기술력이 확보가 되어 있다면 고객이 자연스레 인정해주지 않을까 하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물론 영업사원이 아니기 때문에 실무에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사태로 회사 매출이 급격하게 흔들리는 것을 보면서 마케팅전략도 무시할 수 없음을 느꼈습니다. 단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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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고 있는 제품이 경쟁사보다 기술력이 확보가 되어 있다면 고객이 자연스레 인정해주지 않을까 하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물론 영업사원이 아니기 때문에 실무에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사태로 회사 매출이 급격하게 흔들리는 것을 보면서 마케팅전략도 무시할 수 없음을 느꼈습니다. 단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는 직격탄을 맞았는데 온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는 오히려 매출 증가 사례가 왕왕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같은 상황을 놓고서 고객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킬 전략들을 대략 7장에 걸쳐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원래 원작 저자는 일본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이제 일본 서적에 특징이 느껴져서 굳이 모르고 읽더라도 아마 눈치를 챘었을 겁니다. 그런데 사례들은 이상하리만큼 한국에 딱 들어맞는 내용들이라서 갸우뚱하면서 읽었습니다. 아마 번역과정에서 한국에 맞는 사례들로 바꾼 것일 수도 있으나 그 덕분에 이해가 보다 쉽게 되는 편이었습니다.

 최근 골목식당을 보면서도 느낀 거지만 저자는 최악의 상황이라도 분명 고객이 원하는 포인트를 맞춘다면 충분히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단적인 예로 든 것이 바로 최악의 입지라도 SNS 마케팅을 통해서 홍보가 되는 각종 맛집입니다. 인스타그램이 워낙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돈을 들여서라도 찾아가는 경우가 제법 많습니다. 이 모든 사례는 고객이 어떤 상황에서 구매의사를 결정하는지를 정확히 파악만 한다면 나쁜 조건 속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이제는 4차혁명으로 넘어가면서 이제 단순히 우리 제품 좋아요, 이런 식으로 홍보해서는 매출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분명 시대 흐름에 맞춰서 고객의 마음을 읽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 코로나19로 매출이 조금 떨어지거나 좋은 제품을 두고도 매출 증진이 안 생겨서 고민하시는 자영업자분들이라면 꼭 한번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s 2020.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게 만드는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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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속지 않는 법 아빠는 홈런을 치지 않아골네트도 흔들지 않아하지만 일을 하다 보면 번트를 댈 사람도 필요하지선행 주자를 보내게 할 사람이 필요한 거야아빠는 그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일에 자부심을 느껴195쪽혹시, 이 글이 마음에 꽃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 글은 일본의 에구치 요스케가 성실한 회사원을 연기한 캔 커피 광고(https://youtu.be/AY0y87YDJ-Y)에 나오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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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속지 않는 법

 

아빠는 홈런을 치지 않아
골네트도 흔들지 않아
하지만 일을 하다 보면 번트를 댈 사람도 필요하지
선행 주자를 보내게 할 사람이 필요한 거야
아빠는 그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일에 자부심을 느껴195쪽

혹시, 이 글이 마음에 꽃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 글은 일본의 에구치 요스케가 성실한 회사원을 연기한 캔 커피 광고(https://youtu.be/AY0y87YDJ-Y)에 나오는 대사라고 합니다.

대리가 됐을 때도
과장이 됐을 때도
이렇게까지 어깨가 무겁지 않았다
아빠가 되는 게
최고의 승진이기 때문일까
나를 아끼자

이 대사는 모두 잘 아시죠? 한국의 박카스 광고 입니다. 많은 아빠가 이 광고를 보고 공감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대사는 글로만 보여주는 것보다는 영상과 함께 나오기 때문에 공감이 더 부각됩니다. 광고에서 시각화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광고가 무언가를 팔기 위한 일에서 이제는 크리에이티브로 넘어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광고의 본질은 새로운 기획력을 평가하기 이전에 구매욕을 끌어내어 꼭 사야 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게 만드는 법칙 꼭 사야 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드는 반전의 마케팅
혼마 다쓰헤이 저/최예은 역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05월 20일

 

마케팅의 성패는 구매자의 본심 파악이라고 주장합니다. 구매 심리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고객의 구매 행동 관찰, 마케팅 성공 패턴을 분석하였다고 합니다. 뇌과학, 심리학, 행동경제학 이론을 여기에 통합합니다. 이렇게 하면 고객이 제품을 사게 하는 방법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다양한 프로모션에 적용하여 ‘팔리는 패턴’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 팔리는 패턴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구매 행동 마케팅이란 제품을 기준으로 하는 마케팅 방식이 아니라 고객의 구매 행동을 기준으로 판매 방식을 고안하는 마케팅이다. (중략) 다시 말해 ‘어떻게 하면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 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답을 내는 게 바로 나의 임무다.6쪽

저자는 세계 최고의 광고회사 덴쓰 테크에 근무하고 있는 혼마 다쓰헤이 입니다. 보내기 번트를 보내는 마케터로 소개합니다. 처음에 꺼낸 이야기가 저자 자신을 소개하기 위해 비유한 광고 대사 였습니다. 본인의 일은 홈런이라고 부를 만한 화려함이 없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롤 모델이 될 만한 요소도 없다고 합니다. 칸 국제광고상과도 인연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유명 광고상을 휩쓸고도 남을 일류 광고 제작자들이 쓴 책보다는 더 현실적인 내용이 담긴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홈런을 치는 방법은 알아도 어차피 그건 힘들다는 생각부터 한다는 것입니다. 읽고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법칙이 더 중요하다는 것 같습니다.

어림짐작으로 결정하는 사람의 판단력을 심리학 용어로 ‘휴리스틱’이라고 부른다. 사람은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자주 발생했던 일로부터 대략 짐작하여 판단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 ‘조잡한 진열 = 싸다’는 휴리스틱을 이용해 절대로 싸지 않은 제품을 마치 싼 것처럼 보이게 해놓은 사례는 우리 주변에서 아주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29쪽

책은 팔리는 패턴, 즉 구매 욕구를 높이는 방법 34가지를 소개합니다. 이 34가지 법칙을 개별적으로 구분하여 소개하지는 않습니다. 저자의 경험을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례가 어떤 패턴인지를 정리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이론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이렇게 썼다는 저자의 의도가 그대로 보입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34가지 패턴을 부록으로 정리하여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것도 눈에 띕니다.

인간의 유전자는 항상 최고를 향해 끝없이 달려간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 인간은 지금보다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다면 그 길이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나아가려 한다. 가까운 상점가 가전 매장의 신제품 교체 제안을 뿌리치고 훨씬 뭔 곳의 신규 개업 가전 매장을 찾아가 하루 종일 줄을 서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173쪽

마케팅 영역에서도 AI가 많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고객의 마음을 독점하기 위해서는 인간적인 관심과 호의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AI가 절대로 따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사람과 사람간의 소중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고객만족도는 물건을 살 때 보다 사고난 이후에 결정되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옛날 상점에서 소중히 여겼던 대화와 소통의 가치를 다시 찾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물건을 판매하는 매장이야말로 고객을 끌어모으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다. 고객은 기계가 아닌 사람에게 끌린다. 만일 고객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게를 목표로 삼았다면, 단계적 계산을 담당하는 점원을 손님에게 한마디 건네며 소통하는 점원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현명하다.103쪽

팔리는 마케팅을 위한 분석이 대세가 되고 있는 시점에 실제 프로모션 관점에서의 마케팅 본질을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카피 한 줄, 커뮤니케이션 한 번,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 등 지금 당당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의 사례를 읽다보면 유사한 사례를 우리 주위에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사례 중 몇 개는 분명 본인이 프로모션에 속았다는 기억일 것 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마케팅 때문에 안 사도 될 물건을 사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 책은 꼭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r*****s 2020.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게 만드는 법칙 #반전 #마케팅
"사게 만드는 법칙 #반전 #마케팅" 내용보기
한줄소감에 적었듯이 <위대한 기업은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집중한다>와 번갈아 가면서<사게 만드는 법칙>을 읽었는데, 둘의 콜라보가 너무 좋았습니다. 왠지 빈 곳이나 '이러면어떨까?' 하는 생각에 답을 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계 최고 광고회사가 고안한 '팔리는 패턴' 34가지를 스토리텔링 속에서 읽을 수도 있고, 이야기를 벗겨내고 자신이 읽고 싶은 대로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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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소감에 적었듯이 <위대한 기업은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집중한다>와 번갈아 가면서

<사게 만드는 법칙>을 읽었는데, 둘의 콜라보가 너무 좋았습니다. 왠지 빈 곳이나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답을 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계 최고 광고회사가 고안한 '팔리는 패턴' 34가지를 스토리텔링 속에서 읽을 수도

있고, 이야기를 벗겨내고 자신이 읽고 싶은 대로 읽는 맛도 솔찬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

니다. 술술 읽을 수 있고 패턴 별 의미도 찾기 쉬웠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현장감

이 살아 있고 현재성이 압권! 잘 되는 곳, 잘 팔리는 물건에는 반드시 그럴 만한 마케팅이

있다는 저자 혼다 다쓰헤이의 이야기 속에 풍덩 빠져 보시죠.

 

전반적인 기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럼에도 비법이 곳곳에 숨어 있지요.

 

    "광고는 남의 집에 허가도 없이 흙이 묻은 신발을 신고 들어가 민폐를 끼치는 존재다. 소비자에게 미움을 받지 않고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퍼미션(허락)이 필요하다.

     1999년에 출간된 <퍼미션 마케팅>은 광고업계에 큰 충격을 던져 주었다. 저자 세스 고딘의 주장은 위와 같다. 175쪽. '사고 싶다'에서 '사지 않으면 안 돼'로 바뀌는 메커니즘

     ▷▷▷ 앞으로는 고객에게 기꺼이 사랑받는 마케팅의 시대가 올 것이다. 178쪽. 사게 만드는 법칙 사용을 재점검하자

 

 

    고객에게 기꺼이 사랑받는 마케팅을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다음 이야기에서

힌트를 받아볼까요?

 

1)    숯불에 구운 건어물은 왜 그렇게 맛있을까? 가스불에 구운 것과 비교하면 식감도 맛도 전혀다르다. 음식점들이 숯불구이를 고집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셈이다.

    나는 자동차로 미나미보소의 해안선을 달리고 있었다. 치바의 어느 산막에서 바비큐를 준비하다 구워 먹을 건어물을 사지 않앗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촌 가까이에서 숯불 바비큐를 하는데 건어물이 없으면 화룡점정이 빠진 것이라 판단하고 자동차를 몰고 건어물을 사러 나갔다.

    이런 건어물 전문점 '조친야'와 '반야'(반야란 어부가 여러 도구를 보관하거나 고기잡이를 준비하는 해변의 작은 오두막을 의미함)라는 어협에서 직영하는 레스토랑이 모두 휴무일!

2) 해안 도로에서 바다 쪽으로 이어지는 작은 길로 들어서자 바닷가에 인접한 작은 가게 한 곳이 나타났다. 노렌에는 건어물·식사 라고 쓰여 있었다. '이런 곳이야말로 슬로 방식의 건어물을 팔겠다' 하는 기대감에 부풀어 가게 앞에 차를 세웠다.

    이렇게 외진 장소에서 건어물을 사거나 식사를 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최근에는 도리어 찾아가기 힘든 점을 부각시키는 '나쁜 입지 마케팅(구매 욕구를 높이는 방법 20) 전략이 통하기 때문.

... 그들은 독자를 늘리기 위해 아직 누구도 소개하지 않은 손때가 묻지 않은 가게를 찾아 헤맨다.

3) 가게 앞에는 큰 건조대 몇 개가 놓여 있었다. 밖에서 가게 안을 바라보니 어둑어둑해서 실제로 영업을 하는지도 의심스러웠다. 메뉴가 초등학생이 쓴 것 같은 글씨체로 비뚤배뚤하게 적혀 있었다. ...생선의 이름도 없이 냉장고 겉에 가격표만 달랑 붙어 있을 뿐.

    '응 반대로 ...... 이게 이야깃거리가 되지는 않을까?' 나쁜 입지인 데다 팔려는 의지도 전혀 없지만, '이 가게 팔려는 의지 제로 ㅋㅋ' 리뷰가 화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 ... 그들은 외딴 곳의 맛집 찾기 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지도 모른다. 판매자는 '이야깃거리의 가능성(구매 욕구를 높이는 방법 21)을 간과하기 쉽다.

    "느슨하다 =완전하지 않다 = 괴롭힐 여지가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SNS에서 괴롭힘을 다하는 능력, 즉 '쉽게 놀림 당하는 이미지(구매 욕구를 높이는 방법 22)'가 인기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4) 가까스로 좋아하는 전갱이를 발견하여 하나는 그것으로 정했다. 다른 하나를 더 사려고 고민했지만 제품을 선택하기엔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는 답답한 상황이었다.

    쩔쩔매며 서 있는 모습을 보다 못했는지 조금 전까지 과묵하게 담배를 피우던 주인이 갑자기 입을 열었다.

    "조기가 괜찮아요."

    "그럼, 조기로 주세요." 하며 바로 주인의 추천을 받아들였다. 그런데 그 순간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머릿속에 고름처럼 잔뜩 쌓여 있던 무언가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듯했다. ... 그것은 선택 스트레스에서의 해방이었다. '픽원 마케팅(구매 욕구를 높이는 방법 23)은 최신 트렌드다. 픽원 마케팅은 SEO(검색 엔진 최적화로 상위에 노출하는 것) 대책에도 유리하다.

    '꽤 멀리까지 왔지만 그래도 건어물을 사서 다행이다' 생각하며 가게를 나서는 순간, 등 뒤에서또다시 주인이 말을 건넸다.

    "소금 간을 한 거니까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손님을 배웅하는 한마디(구매 욕구를 높이는 방법 24)'로 가게는 단번에 좋은 인상을 얻을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마법이다. ... 건어물을 먹을 때 소금의 간만큼 중요한 정보도 없다. 따라서 주인의 간장 사용 지침이 주는 안도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요소다. 그의 마지막 한마디는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을 시사하고 있다. 주인은 어떻게 조기의 소금 간을 알고 있었을까? ... 가게 앞에 널려 있던 큰 나무 건조대는 진짜 건어물 건조대였다. 건어물은 모두 주인의 작품이었던 것이다.다시 말해 이 가게의 건어물은 완전한 오리지널 수제 제품이었다. ▷ 판매 매장은 옛날 상점에서 소중히 여겼던 대화, 소통의 가치를 찾아야 할 시점이다.

5) 건어물가게 주인은 필자가 이 근처에서 자주 보지 못한 얼굴이며 현지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바로 알아차렸을 것이다. 손님을 배웅하는 한마디의 전략을 사용할 정도로 능력있는 주인이다.

    '보소에서 건어물 바비큐를 하기에 적합한 생선은 무엇일까 ...... 도심에서 고급 생선 취급을 받는 조기가 좋겠군.'

    건어물 가게 주인은 'UX(User Experience) 활용(구매 욕구를 높이는 방법 25)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사실은 그렇게 희귀한 생선(조기)이 아니다. 맛이 별로 없다." ... 그렇다면 건어물 가게는 악평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주인은 왜 그랬을까?

    어쩌면 주인은 SNS 시대에 어울리는 방법인 '노이즈 마케팅(구매 욕구를 높이는 방법 26)을 활요했는지도 모른다.

6) 보소에서 바비큐를 만끽하려는 사람에게 보소의 명물을 추천하는 일은 자연스럽다. 주인은 단지 이야깃거리를 던졌을 뿐이다. 조기를 사서 돌아간 바비큐장에서 뚜껑을 열어보고 난 뒤 조기는 사실 명물 생선이 아니라는 것에 깜짝 놀라며 분위기가 고조되는 일까지 모두 계산했을지 모른다. 결국 바비큐로 아슬아슬하게 악평을 피해갈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남겨 즐거운 추억을 준 주인에게 나는 불만은커녕 감사한 마음이 생겼다.

    건어믈 가게 주인은 이렇게 자신의 신뢰도를 높이고 '보소에서 건어물을 산다면 또 그 가게에서 사고 싶다' 마법을 걸어 고객의 마음을 독점할 수 있었다.

   

    90~112쪽에 이르는 긴 여정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숯불의 효능에서 시작해서 악평을 피해갈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한 건어물가게 주인 이야기- 1) ~ 6) - 까지 어떠셨나요? 저는 이 파트를 처음에는 '무슨 소리야? 이상하네' 라고 생각하다가, 다시 읽고는 '그렇구나!' 하며 표시를 해놓았답니다.

    우연히 만난 수제 건어물 가게에 6가지나 되는 '구매 욕구를 높이는 마케팅'과 마법이 숨어 있을 줄이야! 이야기와 마케팅 도사(박사가 아니라)의 평가가 잘 버무려져 있어 좋았던 파트라 공유합니다.  

 

    끝으로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소재를 설명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사실 34가지 구매 욕구를 높이는 방법을 모두 소개하기는 왠지 아까워서 생략! 단지 이 말의 의도는 같이 알았으면 해서요.

 

    _ 한 컵에 어묵 육수가 섞인 비주얼의 신기하먀포토제닉 점수 5점)

    _ 맛있겠다! 나도 아키바네에 가면 마셔 볼래! 하는 공감을 유도(공감 점수 5점)

    _ 술은 못 마시지만 옆자리 아저씨한테 부탁해 맛을 봄(개성 어필 점수 5점)

 

    총점 15점. 선술집 거리에도 어마어마한 눈이 내리고 있다. 그들은 인스타그램에 올릴 최고의 소재를 손에 넣은 것이 분명하다. 141쪽

 

     여기서 '선술집 거리에도 어마어마한 눈이 내리고 있다.'의 유래를 共有하게습니다.

 

     ※ 겨울용 타이어 회사의 직원과의 대화

    과거에 가장 효과가 좋았던 프로모션은 뭐예요?

    음 효과가 좋았던 거라 ...... 글쎄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겨울용 타이어는 아무리 좋은 프로모션도 이길 수 없는 요소가 하나 있습니다.

    그래요? 그게 뭡니까?

    제일 큰 영향을 주는 건 아무래도 날씨죠. 초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면 겨울용 타이어가 잘 팔리니까요. 특히 도심에서는 연애에 눈이 오느냐 마느냐에 따라 그해의 매출이 결정될 정도입니다.

    그렇군요. 혼마 씨, 눈이 오게 할 수는 없을까요? 그러니까 혼마 씨가 눈을 내려주면 계약하겟다고요(웃음).   

    맥주 회사는 더운 여름, 난방기 회사는 추운 겨울이 오기를 무엇보다 바랄 것이다.

    "눈이 오게 하 수는 없을까요?"    19쪽. 팔지 말고, 사고 싶은 분위기를 만들어라 

 

    이 리뷰를 읽은 모든 분들께 눈이 어마어마하게 내리길 기원하겠습니다. 제게도 눈(잘된 마케팅)이

어마어마하게 내리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사게 만드는 법칙> 현재형 읽을꺼리가 엄선되어

들어 있습니다. 일독을 권하고 싶네요.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h*****j 2020.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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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게 만드는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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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과 일을 꿈꾸면서 작은 공방을 운영한 적이 있다. 우선은 확실치 않으니 직장을 다니면서 취미 생활처럼 투잡처럼 하던 일이었지만 잘 되면 직장을 그만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들을 기대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하지만 그 기대는 늘 텅비어 있는 공방의 테이블을 보면서 작아졌고, 결국은 공방 문을 닫으면서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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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과 일을 꿈꾸면서 작은 공방을 운영한 적이 있다. 우선은 확실치 않으니 직장을 다니면서 취미 생활처럼 투잡처럼 하던 일이었지만 잘 되면 직장을 그만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들을 기대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하지만 그 기대는 늘 텅비어 있는 공방의 테이블을 보면서 작아졌고, 결국은 공방 문을 닫으면서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열심히 준비한 상품들도,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기획한 일들도 결국은 찾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면서 광고나, 모객활동, 마케팅 등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다시 시작할 때를 대비해서 SNS마케팅등을 공부할까 하다가 만나게 된 책이다.

내가 만든 제품, 내가 기획한 상품을 <사게 만드는 법칙>..

 

몇 권 접해 본 마케팅 책은 지나치게 원론적이어서 전문서적같은 느낌이 들어 읽기 힘들었는데

이 책은 일본저자의 작품이어서(일본의 자기계발서는 이렇게 하면 된다 식의 구체적 사례를 드는 경우가 많다.) 읽기 편하고 쉽다.

 

들어가는 글에서 저자도 범용성(어디든지 활용할 수 있다.), 재현성(바로 시도할 수 있다.), 즉효성(금방 효과가 나타난다.) 이 세가지 기준으로 엄선해 다룬다고 하고, 읽기 쉽다는 점을 이 책의 장점으로 뽑았다.

 

내가 다시 공방을 하게 됐을때 마케팅 기법을 배울 수 있을까 시작한 독서로

내가 왜 그 때 카드를 긁었는지를 알 게 되는 놀라운 반전이~

덕분에 조금은 슬기로운 소비자가 될 수 있지않을까..

 

뇌과학, 심리학, 행동경제학 등으로 독서의 폭을 넓히고 싶은 욕구가 들게 하는 독서였다.

 

나중에 활용해 봐야할 비법들

*팔지 말고, 사고 싶은 분위기를 만들어라

*조잡하게 진열하면 더 팔린다. -셔플 진열(세일 제품을 마구잡이로 쌓아 두는 진열법)

*강매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대화기술: 영업용 멘트 VS 구매용 멘트

*몇 개 남았는가를 눈에 띄게 한다.

*고객의 눈으로 보는 제삼자 마케팅

*사게 만드는 이야깃거리(그냥 팔지 말고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라)

*구매자의 선택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픽원 마케팅

*사고싶다에서 사지 않으면 안 돼로 바뀌는 메커니즘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a 2020.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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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으로 상품 판매를 이끌어 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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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광고회사가 고안한 팔리는 패턴 34가지에 대한 수록이 담겨져 있는 책 입니다. 꼭 사야 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드는 반전의 마케팅이 담겨있다고 해서 관심이 갔습니다. <사게 만드는 법칙> 그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목차를 살펴봅니다. 팔지 말고, 사고 싶은 분위기를 만들어라/ 정직한 마케팅은 오히려 더 팔리게 한다/늘 마감 전 다 팔리는 곱창집,잘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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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광고회사가 고안한 팔리는 패턴 34가지에 대한 수록이 담겨져 있는 책 입니다. 꼭 사야 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드는 반전의 마케팅이 담겨있다고 해서 관심이 갔습니다. <사게 만드는 법칙> 그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목차를 살펴봅니다. 팔지 말고, 사고 싶은 분위기를 만들어라/ 정직한 마케팅은 오히려 더 팔리게 한다/늘 마감 전 다 팔리는 곱창집,잘되는 이유는/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헝거 마케팅/헝거마케팅 성공하는 법/안 팔리는 이유, 고객의 눈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뛰어난 마케터는 경쟁사의 제품을 극찬한다/사게 만드는 이야깃거리/고객의 마음을 독점하는 UX디자인/SNS와 좋아요/달라 보이려는 인스타그래머에게 통하는 교만 마케팅/공포감을 통해 사게 하는 법/ 스마트폰 전용 휴지가 등장한 이유/사게 하려면 사는 마음을 알아야 한다/사고 싶다 에서 사지 않으면 안 돼 로 바꾸는 메커니즘에 대한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부분들>


p.93


- 그냥 팔지 말고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라 - 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다지 좋은 위치에 자리한 가게도 아니었고, 대단히 특별한 메뉴를 판매하는 가게도 아닌데- SNS 를 통해 이야깃거리로 재탄생해서 올리게 되면, 많은 지지와 관심,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좋지 않은 가게 위치, 무신경한 태도의 가게 사장님은 팔려는 의지가 전혀 없어보이지만 '이 가게 팔려는 의지가 제로 ㅋㅋ' 같은 리뷰가 올라가게 될때, 이것이 흥미를 유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 가게를 찾게 될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이제는 무조건 반짝반짝 빛나는 신식의 가게들이 사랑을 독차지 하는 것이 아니라, 그어떤 이색적인 특색이 있고, 재미가 있다면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시대인 듯 합니다. 일례로 '욕쟁이 할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의 매력은 바로 애정이 담겨있을지도 모르는 할머니의 찰진 '욕'이 그 매력점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즐거움'의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이제는 SNS 를 통해, 나의 가게를 재미있게 또는 다소 엉뚱한 방식으로 소개해도 꽤 괜찮은 기회가 열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 책은 뻔한 마케팅 방법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주는 책이 아닙니다. 뭔가 새롭고 창의적인 발상들을 하나하나 구체적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SNS  홍보법에 관한 내용이 참 좋았습니다. 위에서 설명했듯 스토리를 활용한 마케팅방법에 관한 내용부터 시작하여, SNS 인증 유형을 파악해서 마케팅을 펼치는 방법, SNS 평가 자가 평가 차트를 통해 얼마나 제대로 마케팅 공략에 성공할 수 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종종 접하게 되는 '공포 마케팅'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광고를 보다보면 '저건 꼭 사야할 것 같아 .그렇지 않으면 내 건강에 큰 위협이 발생될 것 같아' 라고 느껴지는 것과 같은 맥락의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위생에 관한 상품들의 광고에서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마케팅도 새롭게, 더욱 다채롭고 다양하게 배워가고, 알아가야 하는 시대입니다. 그 만큼 사고를 다양하게 전환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낼 줄 알아야 살아남는 시대라고도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실제 사례를 들어가면서 또는 이해되기 쉽게 예를 들어가며 다채로운 마케팅에 대해 설명해주는 <사게 만드는 법칙>은 마케팅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꼭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보여집니다. 표면적인 마케팅법이 아니라, 사람의 심리를 파고드는 마케팅! 이제는 보다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때 입니다.











b***8 2020.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게 만드는 법칙 - 혼마 다쓰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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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구매욕 끌어내는 잘 팔리는 것들의 비밀이 있다면,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싶지 않을까 싶다. 혼마 다쓰헤이 저자의 사게 만드는 법칙은 우선 읽게만드는 법칙부터 성공적인 느낌이 드는 책이였다.영업을 하면서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것 중 한가지가 바로 구매욕구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했다.내가 느끼기에는 진짜 너무 좋은 제품인데 그걸 어떻게 설명하고 어떻게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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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구매욕 끌어내는 잘 팔리는 것들의 비밀이 있다면,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싶지 않을까 싶다.

혼마 다쓰헤이 저자의 사게 만드는 법칙은 우선 읽게만드는 법칙부터 성공적인 느낌이 드는 책이였다.

영업을 하면서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것 중 한가지가 바로 구매욕구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느끼기에는 진짜 너무 좋은 제품인데 그걸 어떻게 설명하고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서 구매로 이어지느냐 안이어지느냐가 생기기떄문이다.

그리고 기왕이면 더 좋은 제품을 더해서 하나쯤 더 팔고싶은 욕구는 누구나 다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러다보니 책 제목부터 깔끔하게 뭔가 읽고싶게만들었던 사게 만드는 법칙.



저자의 말에서 재밋게도 고객에게 들키지 않도록 몰래 걸어놓은 마케팅의 마법을 모두 털어놓아서 죄송하다고 했던게 인상깊었다.

얼마나 다양하고 솔직하게 마케팅의 비법을 적어놓았길래 이렇게 저자의 말에서 말할까 궁금했는데 책을 읽고 난 후 느꼈던 건 저 멘트까지도 마케팅의 요소같단 생각이 들었었다.

저자가 책에 담아놓은 내용들은 모두는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다른 막연한 책들에 비해서 그래도 많다고 느꼈었다.



마케팅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디선가 한번쯤은 읽어본 내용들이 많이 있는데, 사게 만드는 법칙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느꼈던 것 중 한가지는 쉽게 풀어놓아서 읽는게 편했다는 것이였다.

마케팅책을 펼치면 뭐 그리 전문용어들이 많고, 전문적으로 해야하는게 많은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책에서는 쉽게 설명되어있다보니 읽고 실천해볼 수도 있을만한 책이였고, 내용이해도 쉽게 되었었던게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이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저자의 마케팅 비법같은 부록이 하나 더 들어있어서 책의 내용을 요약해놓은 것이 있다보니 한번쯤 책을 더 읽어봐야지 싶을 때 쉽게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막연하게 어려울 수 있는 마케팅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설명해놓은 책이라서 재미있었고,

더 재밋던건 일본인 저자가 쓴 책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상황과도 비슷하다는걸 느끼며 다른 나라라고해도 크게 다르지 않게 비슷하게 돌아가는구나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였다.



c****i 202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게 만드는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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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게 만드는 법칙>은 고객이 제품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을 알려 주는 책이다.변화하는 구매자의 심리를 움직이기 위한 방법으로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인간공학 등. 다양한 학문을 총동원하여 사례분석과 실험, 조사를 진행하여 찾아낸 고객을 구매하게 만들 수 있는 34가지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고객의 구매 욕구를 높이는 방법을 어디든지 활용할 수 있고, 업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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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게 만드는 법칙>은 고객이 제품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을 알려 주는 책이다.


변화하는 구매자의 심리를 움직이기 위한 방법으로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인간공학 등.

 

다양한 학문을 총동원하여 사례분석과 

실험, 조사를 진행하여 찾아낸 고객을 

구매하게 만들 수 있는 34가지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고객의 구매 욕구를 높이는 방법을 어디든지 

활용할 수 있고, 업종이나 직종을 불문하고 

폭넓은 분야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


대규모 설비나 예산 없이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고,

특별한 능력이나 재능이 없어도 누구나 지금 

바로 시도할 수 있는 재현성,


금방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즉효성의 기준으로 


고객을 분석하여 구매 행동 패턴을 찾아내는 방법,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구매 행동 패턴을 

판매로 연결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기 때문에 유용했다.


제품 종류, 판매 장소, 고객 성향, 

경쟁사 상황, 마케팅 수단 등. 


고객 구매 패턴과 연관된 다양한 전략을 활용하여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메시지와 가치를 전달하고,


고객에게 적극적인 이용 경험을 제공해야

고객의 망설임을 제거하면서 

고객의 구매 욕구를 높일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게 느껴졌다.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세계 최고의 광고회사 덴쓰가 

변화하는 구매자의 심리를 

움직이기 위한 방법으로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인간공학 등 

다양한 학문을 총동원하여 사례분석과 

실험, 조사를 진행하여 찾아낸 


고객을 구매하게 만들 수 있는 전략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보고 효과가

좋았던 마케팅 방법을 사례를 중심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하나 하나 쉽게 배울 수 있었다.


과거의 마케팅 방식이 기업이 고객에게 

일방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케팅이었다면

요즘 고객들은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SNS, 커뮤니티, 메신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본인의 경험을 

활발히 공유, 확산하고 있다.


더 나아가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자발적으로 활발히 홍보 해 주는 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고객의 구매 경험을 

향상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사게 만드는 법칙>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 실행해야겠다.

l*******1 202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한 전략, 똑같은 전략이 아닌 반전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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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전략, 똑같은 남의 전략은 소용없다 . 팔지말고 사고싶은 분위기를 만들어라세계 최고 광고회사 덴쓰에서 뇌과학과 행동경제학 심리학을 기반으로 증명한 구매욕구를 높이는 법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보이지 않는 구매 행동 패턴을 찾도록 판매자가 잘 팔 수 있도록, 잘 팔리는 패턴을 찾아내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판매자는 판매로 연결시키는 전략을 찾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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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전략, 똑같은 남의 전략은 소용없다 . 팔지말고 사고싶은 분위기를 만들어라

세계 최고 광고회사 덴쓰에서 뇌과학과 행동경제학 심리학을 기반으로 증명한 구매욕구를 높이는 법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구매 행동 패턴을 찾도록 판매자가 잘 팔 수 있도록, 잘 팔리는 패턴을 찾아내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판매자는 판매로 연결시키는 전략을 찾도록 34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시간제한을 확실하게 해서 세일이 완료되면 구입하지 못한 소비자는 다음 세일을 구매로의 연결 될 구매욕구가 상승될 것이라 말한다. 운좋운 고객으로 만들고 고객을 가르치는 마케팅이 먹힌다 , 사기힘든 것이 브랜드가 된다.

모델이 입은 옷은 이미 없다는 전략으로 브랜드의 값어치를 높이고 한정수량으로 제작하여 빠른 판매로 이어지게 까지한다. 그리고 품절임박하거나 몇 장 안남은 물품의 희소성을 소비자들에게 인식하게 하여 기억하게 하는 방법등 정말 다양하고 재밌는 사례들로 구성한 내용들로 술술 읽을 수 있는 도서다.

강매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대화기술 타사제품을 칭찬하는 반전의 마케팅, 속사적을 정직하게 털어놓아라, 고객의 마음을 독점하는 UX디자인, 인스타그래머에게 통하능 교만 마케팅, 공포감을 통해 사게 하는 법, "내쇼핑이 옳았다"심리를 이용하라는 사게 만드는 디테일을 소개했다.

소비자인 나도 매장에 가서 기분좋게 소비한 적이 있던 사례가 있다. 강매의 기분이 들지 않고 눈높이를 맞추어 기분 상하지 않은 화술로 친근하게도 다가오는 판매전략을 내세운 판매자로 부터 기분좋은 소비는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다양한 사례를 응용하여 많은 사업자들에게 힘이 되어주면 좋겠다.

입지 최악 가게 살리는 이야깃거리 마케팅이라던가 우리가 생각하는 판매전략과는 전혀 다른 판매전략을 제시하는 반전의 마케팅 효과와 효율적인 방법이라던가 소스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판매자들에게 많은 전략의 방법들을 전수한다.

내가 소비를 하더라도 기분 상하지 않은 화술로 친근하게 다가오는 판매전략을 내세운 마케팅 전략은 기분좋은 소비를 하게끔 이끌어낸 적도 있기에 다양한 사례를 응용하여 많은 사업자들에게 힘이 되어주면 좋겠다.

늘 마감전에 다 팔리는 맛집이 잘 되는 이유를 소개하면서 재료를 정해놓고 판매하는 전략을 판매전략의 노하우를 깨닫게 하기도 한다. 헝거마케팅이라던가 , 줄을 길게 섰으니 더욱 배가 고파짐으로써 더 맛있게 느껴질 수 있는 전략등을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무궁무진하고 다양하다

이전의 틀과는 다른 것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판매전략 방법을 소개하고 없던 구매욕까지 몽땅 끌어내어 완판으로 끝내는 전략들을 소개함으로써 다양한 전략으로 소비자들과 다가설 수 있도록 한다.

과학적인 근거와 심리적인 부분들까지 이용하여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소비전략을 끌어내는 능력이야말로 훌륭한 마케팅전략이 아닌가 싶다.

세계최고의 광고회사 덴쓰 테크 근무 , 마케팅의 성패는 구매자의 본심 파악이라고 주장하며 구매 심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고객의 구매 행동 관찰하고 본인이 마케팅 전략을 찾으러갔다가 소비하고 온 사례까지도 스스럼 없이 소개하며 마케팅을 잘 하는 판매자의 전략까지도 아낌없이 소개했다. 광고와 매장판촉 그리고 시장 개발, 접객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모션에 적용하였다.

어떻게 하먄 고객이 제품을 사고싶어 하는 분위기로 이끌어 갈 수 있는지 혼마 다쓰헤이의 마케팅 비밀을 담았다.
저자의 또 다른 저서인 <구매욕구을 높이는 분위기 창출법>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다.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이 소비자에게 접근하여 완판 할 수 있고 기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전략을 전수한 팔리는 패턴 34가지는 잘 되는 곳과 잘 팔리는 물건에는 반드시 그럴만한 마케팅이 있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혼마다쓰헤이 #사게 만드는 법칙 #매일경제신문사
#서평이벤트 #서평단모집 #문화충전200 #서평단 #도서추천 #영업 #마케팅 #마케팅추천도서 #영업직추천도서 #홍보전략도서






r******e 202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게 만드는 법칙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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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입니다~세계 최고 광고회사가 고안한 '팔리는 패턴' 34가지제목부터가 기대가 되네요~ㅎㅎ 한장을 넘기면 저자와, 옮긴이에 대한 간략한 소개이 나옵니다.      들어가며입니다.점장 한마디에 TV 20대가 팔린 것을 보고 저자는 놀랐습니다. 어떻게 TV를 팔 수 있었을까??그래서 고객의 '구매 욕구를 높이는 방법'을 공개합니다~ㅎㅎ  contents고요~1장부터 7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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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입니다~

세계 최고 광고회사가 고안한 '팔리는 패턴' 34가지

제목부터가 기대가 되네요~ㅎㅎ



 

한장을 넘기면 저자와, 옮긴이에 대한 간략한 소개이 나옵니다.

 



 

 

 

 

들어가며입니다.

점장 한마디에 TV 20대가 팔린 것을 보고 저자는 놀랐습니다.

어떻게 TV를 팔 수 있었을까??

그래서 고객의 '구매 욕구를 높이는 방법'을 공개합니다~ㅎㅎ



 

 

contents고요~

1장부터 7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입니다~

제목은 '겨울용 타이어를 팔고 싶은데 눈이 오게 할 수 있을까?"

재미있는 질문이지요~??

책을 읽다보면 정말 눈이 오게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2장입니다~

잘되는 곳에는 그럴 만한 숨은 마케팅이 있다~~!!

궁금하시지요~??

책 속에 비법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2장부터 6장까지는 혼마 다쓰헤이씨가 경험했던 일들을

컬럼으로 적어서 더 현장감있게, 더 실제적으로 와닿게 이야기 해 주고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마지막에는 이렇게 부록으로

구매 욕구를 높이는 팔리는 패턴 34가지와

기획, 프레젠테이션에 활용하는 구매 행동 모델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혼마 다쓰헤이의 마지막 나오는 글로 책을 마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다라고 느끼면서 읽었습니다~ 

어렵지 않고 정말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혼마 다쓰헤이가 직접 경험했던 일들을 소개해 주면서

설명해 주고 있기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반 사람이 보면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 일들을 

혼마 다쓰헤이의 뛰어난 관찰력과 통찰력으로 이 책이 탄생하게 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게 만드는 법칙에 대한 책이기에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나, 물건을 파시는 분들이 무조건 보셔야 하고요~

꼭 그런 분들이 아니더라도 사람의 심리적인 부분을 알 수 있기에
저와같이 일반인들이 읽으면 인간관계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게 추천합니다~!!^^ 

t*******9 202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게 만드는 법칙_혼마 다쓰헤이 책리뷰
"사게 만드는 법칙_혼마 다쓰헤이 책리뷰" 내용보기
어떻게 하면 물건을 팔 것인가? 고객에게 하나라도 더 팔 수 있을까? 판마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요.반대로 소비자의 입장은 어떻게 저렴하게 살 것인가? 그게 꼭 필요 한가? 필요한 물건인가?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쇼핑을 할 것 같아요.인터넷 쇼핑몰에서 보면 24차 재입고 이런식으로 제목이 되어 있잖아요?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요?저는 아 !! 이 옷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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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물건을 팔 것인가? 고객에게 하나라도 더 팔 수 있을까? 판마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요.

반대로 소비자의 입장은 어떻게 저렴하게 살 것인가? 그게 꼭 필요 한가? 

필요한 물건인가?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쇼핑을 할 것 같아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보면 24차 재입고 이런식으로 제목이 되어 있잖아요?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요?

저는 아 !! 이 옷이 .. 또는 상품이 정말 잘 팔리는 제품이구나 라고 먼저 떠오르잖아요!!

사게 만드는 법칙 이 책에서도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마케팅 방법들을 풀어 놓고 있습니다. 

보면서도 아!! 이런게 이런 내용이었구나 라고 다시 알게 되었죠.

매번 판매원의 말에 넘어가지 않으리 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넘어간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제 4장의 입지 최악 건어물 가게가 망하지 않는 이유 챕터의 칼럼 부분을 보는데 딱 저인겁니다.

휴대폰 구입 할 때 대리점에서 하잖아요. 거의 2년 약정으로요. 되도록이면 자급제로 사용 하려고 하거든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이 맞아요.

0원이라고 되어 있지만 0원이 아닌 거거든요. 

할부 이자 나가고 어차피 요금제도 비싼걸 써야 하고요. 마케팅의 술수라고 해야 할까요??


전.. 내년 4월까지는 휴대폰을 써야 합니다. 중간에 이동을 하려고 해되 위약금이 있어서요.. ㅠㅠ

저희 아버지 폰은 그래서 완납을 해버리고 샀다니깐요..

조만간 통신사도 알뜰로 옮길 예정이예요. 데이터 맘껏 쓰시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도 이런 마케팅이 통하는 구나.... 

칭찬해주는 말에 홀랑 넘어가서 난 정말 잘하고 있어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던 저의 과거가 부끄럽네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깨알 팁으로 2가지의 부록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구매 욕구를 높이는 팔리는 패턴 34가지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시죠? ㅎㅎㅎ

사게 만든 법칙을 읽으면서 제가 앞으로 해야 할 방향의 마케팅을 해볼 생각입니다. 

재미있겠어요!!









c****i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