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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짐북스]왜 뛰면 안 돼요? - 층간소음 예방 프로젝트
"[정글짐북스]왜 뛰면 안 돼요? - 층간소음 예방 프로젝트" 내용보기
왜 뛰면 안 돼요?, 정글짐북스, 층간소음 예방 프로젝트, 김이연 지음, 김마라 그림       공동주택에서 살면서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집안에서 늘상 하는 말이 "뛰지 마~ 하지 마!!" 이랍니다. 아래층 사람들이 얼마나 시끄럽다는 걸 알기에..아이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지만, 아이들은 왜 뛰면 안되는지...잘 이해가 되질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전 압니다. 첫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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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뛰면 안 돼요?, 정글짐북스, 층간소음 예방 프로젝트, 김이연 지음, 김마라 그림

 

 

 

공동주택에서 살면서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집안에서 늘상 하는 말이

"뛰지 마~ 하지 마!!" 이랍니다. 아래층 사람들이 얼마나 시끄럽다는 걸 알기에..아이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지만,

아이들은 왜 뛰면 안되는지...잘 이해가 되질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전 압니다. 첫아이 임신했을때..층간소음으로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았기에..

이책의 내용이 딱 내 마음을 담고 있었기 때문이죠.

윗층의 남자아이가 어찌나 뛰어다니고, 공놀이에...팽이 돌아가는 소리..정말 힘겨웠어요.

전화도 몇번 했었고, 하지만, 미안하단 소리 없이 아이가 그런다는 등...

정말 화나고 열받았죠. 그래서 책의 내용처럼 내가 저집 윗층으로 이사를 가서 복수를 해줘야겠다는...생각까지 했더랬죠..ㅎㅎ

지금 생각만 해도 기분은 별로에요. 그 집 아직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쿵쿵 거리는 통에 짜증이 나네요.

그래서 층간소음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기에...우리 아이들 뛸때면 항상 소리를 지릅니다.

뛰지 말라고요...윗층에서 쿵쿵 소리나면 우리도 신경쓰이듯이 아래층 사람들도 똑같다는 걸 늘 말해주네요..

이렇게 무조건 뛰지 말라는 소리도 뛰어놀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스트레스일 듯해요..

 

 

  

 

시끌시끌 아파트 3401호에는 요란이와 법석이, 그리고 401호를 지키는 장난꾸러기 집 요정과 함께

침대에서 뛰고, 거실을 달려다니고, 블럭도 우당탕 무너뜨리고, 공놀이까지...

늘 시끌시끌 요란하게 쿵쿵쿵~

엄마는 아이들에게 뛰지말라고 소리를 질러요.

하지만, 아이들은 재미있는데..뛰면 왜 않되는지..몰라요.

  

 

그때 인터폰이 오고, 301호 요정이 아랫집과 윗집이 바뀌는 문을 걸어요.

401호는 아래로, 301호는위로 바뀌어 버렸네요.

아이들은 이제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랫층의 층간소음에 대한 고통을 온몸으로 실감하게 된 아이들은 이제 달라졌어요.

윗집에서 뛰면 아랫집 사람들이 정말 괴롭다는것을요~

집에서 뛰거나 공놀이는 하지않고, 밖에 나가서 하고, 집 안에서는 살금살금~

우리 집 아이들도 이젠 왜 뛰지 말아야하는지..책을 통해 확실하게 알았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윗집 아이에게도 꼭 권해주고 싶은데...흐흐

우편함에 선물로 꽂아주어야할까요? ㅎㅎ

 

c*****o 2013.06.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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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뛰면 안 돼요?
"왜 뛰면 안 돼요?" 내용보기
층간 소음 문제가 심각한 요즘 아이들에게 읽히면 좋을 좋은 책이 한 권 나왔네요. 더군다나 줄넘기도 같이 와서 아이가 무척 좋아했답니다. 아마도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줄넘기를 집에서 하겠다는 생각은 안 할걸요. ^^   층간 소음 문제는 남의 집 일이 아닙니다. 저희 윗집도 항상 밤 늦게 까지 뛰어다니고 하는 통에 늘 소음에 시달렸거든요. 다행히 올 해 이사를 가서 그나마
"왜 뛰면 안 돼요?" 내용보기

층간 소음 문제가 심각한 요즘 아이들에게 읽히면 좋을 좋은 책이 한 권 나왔네요. 더군다나 줄넘기도 같이 와서 아이가 무척 좋아했답니다. 아마도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줄넘기를 집에서 하겠다는 생각은 안 할걸요. ^^

 

층간 소음 문제는 남의 집 일이 아닙니다. 저희 윗집도 항상 밤 늦게 까지 뛰어다니고 하는 통에 늘 소음에 시달렸거든요. 다행히 올 해 이사를 가서 그나마 나아지긴 했지만 이 책을 그 집에 한 권 선물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집집마다 아이들이 있다면 전혀 안 뛰는 것은 어렵다고 해도 부모가 왜 뛰면 안 되는지 교육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윗집에서 쿵쿵쿵쿵!!!!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이런 모습이 쉽게 상상이 가실거에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천진난만하죠. 하지만 아랫집은 어떨까요?

아랫집에서 느끼는 문제를 잘 표현해놓은 것 같아요. 윗집에서 뛰면 아랫집은 사실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소음에 시달리고 피곤하거든요. 다른 이웃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 같아요.

 

윗집과 아랫집을 뒤바꾼다는 설정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내가 뛰어다닐 땐 몰라도 아랫집이 되어보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알 수 있을 것 같구요. 물론 직접적인 체험은 아니더라도 책을 통해 얼마나 괴로운지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박이 떨어지고 지진이 나는 것 같은 느낌... 아이들도 상상할 수 있겠죠?

 

저도 윗집이 너무 심할 때는 가끔 윗집의 윗집으로 올라가서 똑같이 해주고 싶었던 적이 너무 많았답니다. 그런 심리를 통해 주변 이웃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줘서 좋았답니다.

지금 새로 이사온 윗집은 예전 윗집에 비해 그래도 밤 늦게는 뛰어다니지 않고 나름 배려를 하는 듯해서 스트레스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있으니까 하면서 이해는 하지만 윗집에서 마음껏 뛰어놀면 저희 아이들에게 괜히 미안해집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뛰지말라고 늘 주의를 주는데 윗집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노니까 뭔가 할말이 없어지는 거죠. 그래도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아이가 뛰면 왜 안 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합니다. 이웃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자기 아이들만 마음껏 뛰어노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배려해야함을 이 책을 통해서나마 배웠으면 하네요.

 



 

d******4 2013.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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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예방 프로젝트, 왜 뛰면 안 돼요?
"층간소음 예방 프로젝트, 왜 뛰면 안 돼요?" 내용보기
이번에 소개할 책은~   정글짐북스   왜 뛰면 안 돼요?       라는 층간소음 예방 프로젝트로 출간된 신간이예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고충을 겪고 있는 층간소음.   때론 피해를 주는 사람으로 또 때론 피해를 당하는 사람으로~   우리들 모두 층간 소음의 피해자라고 할수 있는대요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이해시켜야할지~   엄마의 백번 잔소리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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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책은~

 

정글짐북스

 

왜 뛰면 안 돼요?

 

 

 

라는 층간소음 예방 프로젝트로 출간된 신간이예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고충을 겪고 있는 층간소음.

 

때론 피해를 주는 사람으로 또 때론 피해를 당하는 사람으로~

 

우리들 모두 층간 소음의 피해자라고 할수 있는대요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이해시켜야할지~

 

엄마의 백번 잔소리보다는 이렇게~ 잘 설명된 책한권이 낫다는 생각이예요~~~

 

 

책이랑 같이 부록이 줄넘이예요~

 

아마도 밖에서 신나게 에너지를 발산하고 들어오라는 뭐 그런 의미인것 같은대요~~~

 

이런 책까지 나온다는 좀 슬프긴 하지만.~~

 

공동생활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규칙이니~~ 우리 아이와 잘 읽어보려구요~~

 

 

 

 

 

 

 

 

내용을 살펴보면요~~

 

401호에 사는 이름도 재미있어요 ~~ 요란이와 법석이는 엄청 시끄럽게 놀아요

 

뛰는건 기본 !!

 

블럭가지고 놀다가~~~우르르 시끄럽게 무너뜨리는건 서비스~~~

 

정말 ~~ 아.. 책보는대 제머리가 지끈할정도로

 

무서운 소음을 만들어내는 ~~ 요란이와 법석이!!

 

 

그래서 ~ 아래층에 사는 301호에 사는

 

 

요정이 올라왔답니다~

 

그리고는 아랫집에 사는 사람들이 바라는 일이 일어났어요~

 

아랫집 윗집이 체인지~~~

 

아우 요란이와 법석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집에서는 왜 뛰면 안되는지~

 

어린이를 위한 층간 소음을 줄이는 에티켓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얼마전 티비에서~~ 매트보다는 ~ 아이들을 실내화를 신기는게 층간소음 예방에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

 

근대 뭐 벤군은 집에서 양말도 안 신는 분이라 ㅠ

 

 

 

 

 

 

 

격하게~~요란이와 법석이에게 ~~ 안돼를 외치른 벤군~

 

님도 좀 잘하시죠~

 

뭐 아랫집과는 마찰은 없지만

 

5살 장난 꾸러기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는

 

언제나 걱정이죠~~^^

 

 

 

 

 

 

 

 

 

 

글자크기만 봐도 얼마나 급박한 상황인지 아시겠죠?

 

 

난리가 났답니다~

 

왜 뛰면 안돼냐는 야단이와 법석이~

 

 

 

 

 

 

 

 

 

드디어 짜잔~ 윗집과 아랫집이 체인지~

 

벤군 얼음 되신거 보이시나요?

 

우리위집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어떨까? 물어봤더니

 

그럼 자기 머리가 아플것 같다는 똑똑 벤군~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앞으로는 살살 ~~ 걷겠다는 벤군~

 

요즘 날씨도 덥고~ 해가 길어서 유치원 하원후에~ 집에 있는 시간이 짧아서

 

사실 집에서 그리 시끄럽게 할일은 없는대요~

 

문제는 겨울~

 

우리동네는 특히나 더 추워서~~ 밖에 나갈 엄두가~

 

아 그리고 곧 돌아올 벤군의 유치원 방학  ~ 무려 2주!!

 

우리 벤군 이 책 열씸히 읽고~~~ 집에서도 조심히 잘 생활하게~~~ 이야기 나누어야겠어요~

 

 

 

 

 

 

 

 

 

 

s****7 201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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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예방을 위해 읽어주는 동화책!!!!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 읽어주는 동화책!!!!" 내용보기
아이가 클수록 뛰어노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날이 더워진 지금은 집에서 저녁 먹고 해질 무렵 놀이터에서 한 두시간씩 놀고 들어오는데요 밖에서 충분하게 뛰어놀지 못하는 날이면 집에서 뛰지마라 뛰지마라 하면서 엄마도 아이도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다른 집에서 들려오는 층간 소음도 괴롭지만 내 아이 단속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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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클수록 뛰어노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날이 더워진 지금은 집에서 저녁 먹고

해질 무렵 놀이터에서 한 두시간씩 놀고 들어오는데요

밖에서 충분하게 뛰어놀지 못하는 날이면

집에서 뛰지마라 뛰지마라 하면서

엄마도 아이도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다른 집에서 들려오는 층간 소음도 괴롭지만

내 아이 단속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가장 고통스럽네요

마음 같아서는 마당있는 주택에서 살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

함께 사는 공동주택 아이에게 뛰면 안되는 이유를

동화로 재미있게 알려주어요

 

 

이 책을 함께 읽고 난 뒤

우리 따님은 엄마가 뛰면 안돼요 라고 말해주니

엄마 거인이 나타난 것 같지~

우르릉 쾅하지 하면서

책에서 본 내용을 기억하고

조심하려고 노력하네요

이전에는 뛰지마 하면 속상해하고

엄마가 이유를 알려주어도 이해를 못했는데

책을 읽은 뒤에는 스스로 행동하려고 노력해요

층간소음 예방 프로젝트!

왜 뛰면 안돼요?

동화로 쉽고 재미있게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s*******1 2013.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층간소음 예방 프로젝트 : 왜 뛰면 안 돼요?
"층간소음 예방 프로젝트 : 왜 뛰면 안 돼요?" 내용보기
와우! 정말 독특한 주제를 가진 동화책을 만났어요. 바로바로 "층간소음 예방 프로젝트!"   요즘 이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번져가면서 이웃간에 얼굴을 붉히는건 물론 끔찍한 사건으로 번지기까지 하던데.. 사실 저희집에도 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지요. 몇번의 주의를 받은 후에 아이에게 "제발 뛰지마, 조심히 걸어!" 뭐 이런말을 입에 달고 살고 있어요.   책
"층간소음 예방 프로젝트 : 왜 뛰면 안 돼요?" 내용보기

 

와우! 정말 독특한 주제를 가진 동화책을 만났어요. 바로바로 "층간소음 예방 프로젝트!"

 

요즘 이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번져가면서 이웃간에 얼굴을 붉히는건 물론 끔찍한 사건으로 번지기까지 하던데..

사실 저희집에도 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지요. 몇번의 주의를 받은 후에 아이에게 "제발 뛰지마, 조심히 걸어!"

뭐 이런말을 입에 달고 살고 있어요.

 

책속에는 우리집 개구장이처럼 장난꾸러기 아이들이 등장하지요.

요란이와 법석이가 침대에서 뛰고 있어요. 둘을 합치면 요란 법석^^

누가 더 높이 뛰나 침대에서 방방~ 달리기 시합을 쿵!쿵!쿵! 401호 요정도 신나서 함께 뛰고 있네요.

블록도 높이 쌓고 우르르르르...

이럴때 엄마는 뭐라고 할까요? 당연히 "뛰지마!!"

아이들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묻습니다. "왜요? 재미있는데요! 왜 뛰면 안 돼요?"

 

그때 인터폰이 울리는 소리가 났어요.

아랫집 301호에서 화가 잔뜩 난 꼬마가 씩씩거리며 올라왔네요.

 

"시끄러워 못살겠어! 너희도 똑같이 당해봐라

얄라빵띠용~ 아랫집윗집 바뀌어라, 얍!"

 

301호 요정이 주문을 외우자 401호와 301호가 뒤바뀌었어요.

그리고 시작되는 방방뛰기, 달리기시합, 블록쌓고 쓰러뜨리기~~

401호 아이들은 301호에 내려와보니 천둥이 치고 얼음눈이 내리는것처럼 너무너무 시끄럽고 괴로워요. 이제서야 자기들이 놀았던 방식이 얼마나 시끄러웠는지 알게되지요.

 

이제 범이도 조금 그 마음을 알게되었을까요?

아이와 함께 층간소음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왜 뛰면안되는지 다시한번 확인하면서 책읽기를 마무리했어요.

지식책도 좋고, 인성 교육책도 좋지만, 생활속에서 활용가능한 이야기를 배우는 이런 책들도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책속에서 [층간소음 줄이는 에티켓] 열가지도 확인해보세요 ^^

 

n****o 201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뛰면 안 돼요?
"왜 뛰면 안 돼요?" 내용보기
[층간소음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첫 그림책]      작가: 김이연 그림: 김말자   =========================================================     얼마전에 남동생네 방문했다가 시끄럽다며 민원을 제기하는 아래층 주인 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려있는 올케를 만나적이 있습니다. 올케는 노심초사 세조카들에게 뛰지말라고 소
"왜 뛰면 안 돼요?" 내용보기

[층간소음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첫 그림책] 

 

 

작가: 김이연 그림: 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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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남동생네 방문했다가 시끄럽다며 민원을 제기하는 아래층 주인

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려있는 올케를 만나적이 있습니다.

올케는 노심초사 세조카들에게 뛰지말라고 소리를 지르고 아이들은

 엄마의 잔소리에 짜증난다고 바락바락 대들고....

전쟁통이 따로 없는 상황들을 보면서 층간소음이 얼마나 사회적인 큰문제로

대두되는지 몸소 느꼈습니다.

 

<왜 뛰면 안 돼요?>는 우리 올케처럼 층간소음으로 이웃간 얼굴 붉히며

스트레스 받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층간소음 예방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층간소음에 대한 이야기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왜 집에서는 뛰면 안 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역지사지와 배려의 개념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매일 시끄럽게 뛰는 친구들이 사는 401호와 그 소음에 못견뎌하는

 요정이 사는 301호가 마법으로 뒤바끼면서 상황은 바로 역전이 됩니다.

윗집에서 쿵쿵 소음을 내면 아랫집이 얼마나 불편하고 괴로운지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401호 친구들은 스스로 조심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그냥 뛰지 말라는 말보다 입장이 바뀐 가상의 체험은 통해 훨씬

설득력 있게 다가갈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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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알아보기>

 

 

 


쿵!쿵! 들썩들썩!!! 401호안에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요란이와 법썩이는 집요정과 함께 침대에서 누가 더 높이 뛰나 내기라도 하는것 같네요.

 

 

 


이번엔 달리기 시합! 쿵!쿵!쿵! 신나게 달리고 또 달리고....

 

 


우당탕퉁탕!!!친구들은 일부러 블럭을 무너뜨리고 좋아라합니다.

 

 

 

 


결국 참다못한 엄마가 "뛰지마!"라고 소리를 지르십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왜요? 재미있는데요! 왜 뛰면 안돼요?"라고 말합니다.

 

 



301호에서 인터폰이 걸려오고 인터폰 화면엔 잔뜩화가난

꼬마가 씩씩거려요.

"시끄러워 못살겠어! 너희들도 똑같이 당해보라! 아랫집,

윗집 바뀌어라, 얍!"

301호 요정이 주문을 외자 집이 빙글빙글 돌아 301호는 위로,

401호는 아래로 바뀝니다.

 

 



301호 요정은 보란듯 침대에서 방방뛰고...아랫집은 전체가 흔들 흔들!!!

 

 



301호 요정은 똑같이 거실을 달립니다. 401호 천장은 당장이라도

무너질것 같네요.

 

 

 


"301호 요정! 이제 그만해! 우리가 잘못했어!"

"위에서 뛰면 아래층에서 얼마나 괴로운지 몰랐어!"

401호 친구들은 마침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집을 다시 위로

바꿔달라고 합니다.

 

 



"당해보니 알겠지? 윗집에서 그렇게 뛰면 아랫집 사람들이 정말정말

괴롭다는걸!"

요정은 집을 원래대로 다시 바꿉니다.

 

 

 

요란이와 법석이 그리고 401호 요정은 휴~ 가슴을 쓸어내려요.

그리고 앞으로 공놀이는 집안에서 말고 밖에 나가서 하고,

집안에서는 뛰지않고 살금살금 걷기로 약속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층간소음 줄이는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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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 후 활 동 ]

 

 

 


책 도착하자마자 폭풍 독서중입니다.

우리집에서도 있을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지 꽤 흥미롭게 읽네요.

 

 

 



독후활동으로 뭘해볼까 생각하다가 질문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질문지를 아주 열심히 풀고있네요.

 

 

 



우리아이 질문지 답안입니다.

 

두번째 <집에서 쿵쿵뛰나요?>라는 질문에 처음엔 자기는 절대

안뛴다고 말하더니 재차 물으니깐 가끔 뛴다고 대답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401호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을 적어보라고 하니

"뛰지마!"라고 적습니다. ㅎㅎ

n*****i 2013.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