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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학교를 못가고 있는 날이 늘어나면서 학교와 선생님, 친구들을 그리워하기에 책으로나마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게 해주고 싶었다. 우리반은 못 말려, 제목부터가 아이의 눈길을 끌었고 표지의 아이들이 아이의 눈길을 끌었다.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지 기대가 되었다.
책속에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거꾸로 아이 천봉주, 수리수리 마수리 노공주, 구피 구출 작전 차송이, 신라면 달려라 신바람, 변기통은 못 말려 변기탁 이렇게 다섯명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뭐든지 거꾸로 하는것을 잘하는 아이, 공주가 되고 싶어 요술봉을 들고 있는 아이, 신바람과 함께 구피를 구출하려는 아이, 송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아이, 긍정적인 아이까지 한반에 참 다양한 아이들이 존재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이었다.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제목만 보아도 궁금증이 생긴다는 울 아이, 덕분에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책 읽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다. 아이들의 이야기가 각각의 이야기가 되니 한권의 책으로 다섯편을 읽었다고, 자기네 반에 있는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에 이책을 만나기를 잘한것같아서 아이가 오랜만에 친구들을 떠올릴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그리고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나는 모르고 지나가는 일이 많은데 이 책을 통해서 지난 이야기겠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는 아이가 고마웠다. 학교에서, 같은 반 아이들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가 생길수 있는것들을 재미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담고 있는 책이여서 더 좋았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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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아직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는 아이린. 순차적으로 등교개학을 하고 있지만 아이린은 아직 순번이 아니라 3학년이 되었는데도 반 친구들을 실제로 만나본 적이 없어요 ㅜㅜ 그런와중 만난 <우리 반은 못 말려!>. 이 책을 읽을수록 3학년 새로운 반은 어떤 반일까? 어떤 친구들이 같은 반일까?가 더 궁금해진다는 아이린. 1학기가 반이나 지나간 이 시점에서 아직도 반 친구들을 만나지 못한 이 특수한 상황에 아이린에게 새로운 반 친구들에 대한 설레임을 안겨 준 <우리 반은 못 말려!>를 소개할께요 :) 아이들은 아이들 모습이 눈에 들어오겠지만 어른인 전 선생님 표정이 눈에 들어오는 표지. 아이린도 처음으로 남자선생님 담임이 되서 우리반 이야기 되는거 아니냐는 ㅎ 다양한 아이들이 한 교실에 모여 우당탕탕 좌충우돌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그 속에서 친구들 생각하고 이해해주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아이린과는 하루에 한 챕터씩 읽고, 그 챕터의 주인공인 그 친구의 좋은점 찾기를 해 보았어요. 말썽꾸러기 친구들도 그만의 좋은점이 있는 법! 아직 3학년 친구들은 만나지 못해 아이린 2학년 때 친구들을 한명씩 꼽으며 그 친구들의 장점, 배우고 싶은 점도 이야기 나누고. 아이린이 뽑은 최고의 장면. 늘 거꾸로 하는 친구의 마음, 입장을 이해하게 되는 이 장면은 저도 가장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한동안 이 책에 빠져 외출할때도 늘 갖고 다니던 아이린. 책으로만 말고 이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어 진짜 아이린의 새로운 반 친구들 이야기로 아이린의 3학년 생활이 재미와 설레임으로 가득차길 바래봅니다♡ - 린린Mom - |
![]() ![]() ![]() 한림출판사의 우리 반은 못 말려!는 3학년, 4학년 추천 도서이고요. 시끌벅적, 조용할 날 없는 학교 이야기랍니다. 우리 반은 못 말려는! 5명의 아이들이 나와요. 거꾸로 아이 천봉주 이야기, 수리수리 마수리! 노공주 이야기, 구피 구출 작전 차송이 이야기, 신라면, 달려! 신바람 이야기, 변기통은 못 말려! 변기탁 이야기 랍니다.~~ 먼저 뭐든지 거꾸로 하는 천봉주 이야기에요. 벌을 받아도 물구나무 서서 받고, 철봉도 거꾸로, 구구단도 거꾸로 외워요. 수리수리 마수리 하면서 요술봉을 좋아하는 노공주 이야기에요. 공주는 다른 남자 아이들 처럼 짓궃은 장난을 하지 않는 봉주를 좋아 하나 봐요. 봉주는 공주의 짝꿍이기도 하고요. 공주는 봉주에게 수리수리 마수리 왕자로 변해라 하고 주문을 외우기도 해요. 구피 구출 작전 차송이 이야기에요. 구피는 송이가 키우는 열대어에요. 그런데 어른 구피들이 새끼 구피들을 잡아 먹는데요. 그래서 기탁이의 도움으로 아기 구피들을 구출하는데 성공을 한답니다. 신라면, 달려라! - 신바람 이야기에요. 바람이와 송이는 유치원 때 부터 단짝 친구에요. 가끔씩 송이가 밉살스럽게 굴면 바람이는 심술이 나는것 같아요. 바람이가 송이에게 오해 하는 일이 있었는데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에요. 마지막으로 변기통은 못 말려! 변기탁 이야기에요. 기탁이는 장난이 심하고, 짓궃은 아이에요. 기탁이는 말썽을 부리지만 때로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해요. 학교에서는 각기 다른 아이들이 함께 지내고 있지요. 아이들 마다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요.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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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은 못 말려 문성희
<우리반은 못말려> 책을 읽고서 더욱 더 학교가 가고싶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고 싶은거죠. 늘 엄마와 동생하고 지내는것이 이제는 조금씩 지루해지고 있는거 같아요. 뭐든 자기또래랑 노는것이 재미있지요. 무엇보다< 우리반은 못말려>는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들려주니 지난 학교생활도 떠오르는지. 작년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친구들도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동심세계가 느껴져서 어른들도 함께 같이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같은 학년이지만, 저마다 아이들은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자기만의 색깔을 지니고 있지요. 모두가 똑같지 않고 다르기에 티격태격하고 토라지고 부딪히고 싸우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사이좋게 지내는 경우가 많지요? 너랑 안놀아? 하다가도 잠시 후에 하하 호호 하면서 놀고. 어른이라면 어떠했을까요? 이럴때보면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배울점도 많은거 같아요.
거꾸로 하는것을 좋아하는 거꾸로 아이 천봉주 수리수리마수리 놀이를 좋아하는 노공주 구피 구출작전 차송이 신라면, 달려라 신바람 변기통은 못말려 변기탁 등 개성있고, 재미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들로 꾸며진 이야기. 처음에는 위의 아이들이 이상하게 여겨졌지만, 때론, 예기치 않은 일들로 인해 위의 아이들이 새롭게 보일수도 있지요. 그러다보니, 우리아이들 하나하나를 인정하며 받아들이면서 아이들은 서로를 인정하게 되기도 하고, 우정도 쌓게 되는거 같아요.
이기적인 행동보다는 다른사람을 배려하며,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줄이면 좋은추억도 많이 쌓을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초등시절을 떠올려보면, 참 유치했던 사건들도 많았던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저의 초등시절에 대해 이야기해주면서 함께 공감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도했네요. 앞으로 학교에 갈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이 책을 한번 읽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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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다섯 친구들의 유쾌한 이야기!!
등장인물의 소개와 표지에 실린 캐릭터만으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임에는 틀림없음을 짐작하기에 충분했다. 아이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동심의 세계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잘 하는게 딱히 없지만 무엇이든 거꾸로 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하는 거꾸로 아이. 천봉주!! 벌 서는 것조차도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특이한 봉주, 구구단까지 거꾸로 외울줄이야~~(대단해~요!!) 센스없는 선생님께 꾸중을 듣게 되지만, 짝꿍 공주의 대단하다는 칭찬에 순식간에 반에서 어렵다는 구구단 거꾸로 외우기의 1인자가 되는 명성을 얻게 됐으니...(공주가 예뻐보였겠지??) 어쩐지 저 센스없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늘 표준화된 잣대와 편견을 가지고 내 아이를 바라보지는 않았나 하는 반성과 함께 내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요술봉을 챙겨 다니고 레이스를 좋아하는 천상 공주. 수리수리 마수리 노공주!! 이름때문에 기탁이에게 늘 노오우공주로 놀림받기 일쑤죠. 공주의 요술봉으로 인해 벌어지는 재미난 에피소드와 봉주와의 관계에서 엿보이는 수줍은 마음들이 참 재미있고 예쁘게 그려져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난 울 딸래미가 저 요술봉을 학교에 가져가게는 하지 않을 것 같다는 ㅎㅎㅎ
유치원때부터 단짝인, 축구선수가 꿈인 신바람과 반에서 키가 가장 작은 차송이는 곱슬머리 신라면과 키작은 꼬맹이가 사귄다고 기탁이에게 놀림받기도 한다. 이렇게 친구들을 늘 놀리기 일쑤인 변기탁! 하지만, 구피탈출 작전으로 기탁이에 대한 송이의 미운 마음도 조금씩 사라진듯.. 늘 친구들을 놀려대기 좋아하고 선생님께 혼이 나도 씩씩한 기탁이는 학에회에서 자신만의 기질을 발휘하여 아이들의 실수까지도 커버하며 가을학예회를 성공으로 이끈 주역이기도하다.
이렇게 좌충우돌 싸우고 화해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며 학교생활을 해야 할 우리 아이들.. 참 안타까운 시국에 발이 묶여 집콕하고 있는 아들을 보니 맘이 참.....,,,, 책으로나마 대리만족이 되길 바라며 건넨 책이었는데 아이에겐 참 좋은 선물이 되었다. 축구를 좋아하는 아들이라 책을 읽고 나서는 학교 가서 친구들과 함께 축구하고 싶단 말을 더 자주 꺼내기도~~~ 거꾸로 그린 봉주의 집그림에 기탁이가 바람이를 놀리는 장면이 너무 재미있어 아이와 한참을 껄껄거리며 웃었다.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또 다른 학교 친구들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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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우리 반은 못 말려!> 문성희 글 / 이주희 그림
우리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과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들도 모두다 자신만의 개성이 뚜렷한 아이들이예요. 우리 주변에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라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천봉주는 모든 거꾸로 하는 아이예요. 봉주의 눈에는 세상이 거꾸로 보이나 봅니다. 구구단도 거꾸로 외우고 벌 설때도 물구나무를 서서 있어요. 얌전하고 수줍음이 많은 아이예요. 선생님 앞에서 말하는게 가장 두려운 봉주는 아이들의 칭찬에 용기를 얻으며 자신감을 갖기 시작합니다. 친구때문에 상처받기도 하고 친구에게 위안을 얻기도 하며 우리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랍니다.
차송이와 신바람은 유치원때부터 단짝 친구예요. 둘은 성격도 잘 맞아서 줄곧 붙여 다녀요. 그런데 말썽꾸러기 기탁이는 두 친구를 놀려 댑니다. 사귀는 사이라구요. 송이는 기탁이의 놀림에 바람이를 멀리하고 그런 송이를 바라보는 바람이는 속상합니다. 둘의 우정이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잠시도 가만 있지 못하는 기탁이는 오늘도 친구들을 놀리고 건드리다 벌을 섭니다. 벌을 서면서도 장난을 멈추지 못하는 기탁이는 아무도 못말려요. 선생님은 이렇게 각양각색의 색깔을 가진 아이들을 돌보느라 오늘도 바쁘시지만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이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사람은 어느 부분에선 비슷한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렇게 각자 개성이 뚜렷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이 각자 너무 다르지만 같은 교실에서 어울려 생활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전에는 평범한 일상이었지만 지금은 할 수 없어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내일부터 학교에 가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가 안전하게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과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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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동화 3학년도서 4학년도서 초등도서 > 한림출판사 / 우리 반은 못 말려! 예정대로였으면 3월에 이미 개학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야될 시점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서 강제 방콕중인 아이들..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학교전경 사진도 동영상으로 보고.. 반친구들과도 인사하긴 했지만.. 그래도 시끌벅적한 학교생활이 마냥 그리운 초등3학년 초등5학년 딸아이들.. 소소했던 교실에서의 행복을 느끼게 해주려고~~ 문성희 작가분의 우리 반은 못 말려! 아이들과 함께 읽었답니다. 유쾌하고 별난 다섯 친구들의 쾌활발한~~~ 학교이야기~~ 표지만 봐도 얼마나 말썽꾸러기들인지~ 상상이 충분히 되지요?^^ ![]() ![]() 뭐든지 거꾸로하는것을 좋아하는 천봉주 진짜 공주가 되어서 짝사랑하는 친구와 잘 지내고픈 노공주 놀때도~ 혼날때도 일상이 마냥 즐겁기만 한 변기탁 단짝친구와의 사소한 오해를 우연하게 풀게되는 송이와 바람이의 이야기 우리 반은 못 말려 속에는.. 개성 강한 다섯 친구들의 다섯가지 에피소드가 담겨있는데요..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적당한 글밥.. 활자크기도 너무 작지 않아서~~ 읽기 독립 열심히~~ 도전하고 있는 초등3학년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 ![]() 제일 먼저 나오는 이야기는~~~ 뭐든지 거꾸로하는 봉주의 이야기인데요.. 벌설때조차도 손을 들고 서는게 아니라 물구나무서기로 벌서는게 편한 아이인지라. 별명도 박쥐였답니다^^ 초등 2학년 후반이 되면~~~ 각 반마다 필수코스~ 바로 구구단 외우기가 있는데요 공포의 구구단 외우기가 에피소드로 나오니까.. 아이가 긴장하면서 책을 보더라구요.. 다 외우긴 했지만... 그냥 혼자 외우는것보다 선생님 앞에서 외우면 자신감이 더 줄어든다나? 책속 주인공 봉주도 같은 상황.. 우연히 물구나무 서기로 벌을 서다가... 선생님 발을 보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비록 구구단을 거꾸로 외우긴 하지만~~~ 반친구 송이의 반전있는 멘트로 인해서 더욱더 힘을 얻게 되는 다소 엉뚱미가 있는 봉주의 이야기^^ ![]() 좌충우돌 다섯아이들의 재미난 학교 이야기... 어느 초등학교에서나 일어났음직한 일들이여서.. 에피소드 하나하나 너무 재미있게 읽었구요.. 개구지기는 하지만 그 속에서도 오해와 갈등요소들은 스스로 또 해결해가는 모습에서 유머와 함께 따스함도 같이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다른 어느때보다도 학교생활이 그리운 요즘.. 6월이 되면~~~ 3부제든 5부제든... 친구들을 만나게 될텐데.... 올해는 또 어떤 베프를 만들수 있을지.. 아이가 많이 기대하고 있는데요.. 어느덧 초등 저학년을 넘어서~~ 3학년이 된 딸아이.. 우리반은 못말려 속의 친구들처럼..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수 있는 학교생활 빨리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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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기만 해도 왠지 문제가 끊이질 않을것같은 아이들과 선생님이 보인다 어느 학교든 이런 친구들이 있음직한데 과연 이반은 어떤 친구들이 있을지. 선생님과 다른 친구들은 한 학년을 잘 보낼 수 있을지 얼른 넘겨본다
목차에 나오는 다섯 명의 아이들. 이 아이들이 못말리는 아이들인가보다 천봉주, 노공주, 차송이, 신바람, 변기탁 . 이 아이들의 이야길 한번 들어볼까?
90여페이지의 분량과 너무 많지 않은 글밥, 재미있는 그림들. 저학년아이들도 충분히 볼만한 책이다 두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노공주처럼 요즘 초등3~4학년이면 공주봉을 들고 다니는 아이들은 없으니까. 저학년에게 더 인기있을거같은 책이다 첫번째 이야기는 왠지 거꾸로 하는게 좋은 봉주의 이야기이다 구구단을 외우는것도 거꾸로 , 벌도 물구나무로 서는게 더 편한 봉주 거꾸로가 뭐가 나쁘다는건지 구구단을 거꾸로 외웠다고 선생님에게 혼날때 짝꿍인 공주가 선생님에게 거꾸로 외우는게 대단한거 아니냐며 이야기 해주면서 다른 친구들도 거꾸로 구구단을 외워보지만 어렵다는 걸 알고 친구들이 대단하다며 박수를 쳐주자 봉주는 가슴속에 새로운 기운이 가득 채워지는 것을 느낀다 거꾸로가 편한 봉주에게는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는건 식은죽 먹기.
두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봉주의 짝인 노공주다. 공주는 레이스 리본이 달린 운동화를 신고 아끼는 요술봉을 들고 학교로 향한다. 봉주를 보고 요술봉을 흔들며 왕자로 변해라고 가리키다가 돌멩이에 걸려 넘어지자 봉주가 다가와 도와주는데. 언제나 다정하고 친절한 봉주가 가방을 들어 주니 공주는 기분이 좋았다. 교실에서는 공주의 요술봉으로 친구들이 장난을 친다. 쉬는 시간에도 계속 장난을 치던 친구들에 의해 공주는 다치게 되자 봉주와 함께 보건실로 간다. 급식시간에도 공주는 봉주와 나란히 앉아 점심을 먹으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
이처럼 다섯편의 이야기는 각 아이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이의 눈으로 보는 교실과 친구들 . 선생님 그리고 친구에 대한 자신의 마음등을 이야기하는데 왠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알게 된거같아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다 각 친구들이 짧게짧게 이야기하는거라 지루하지 않게 읽힐 수 있고 왠지 주변에서 봤을거같은 친구들이고 읽는 아이들도 나라도 저런 마음을 가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읽게 되는 이야기이다. 선생님 입장에서는 특별한 아이들이 많으면 수업 분위기가 흐트러지거나 아이들 대하기가 힘들다고 어려움을 이야기하실 수도 있지만 여기 나오는 친구들이라면 왠지 그렇게 힘이 들지많은 않을꺼같다. 그림이 낯익다 했더니 <마법의 빨간 부적,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아무 말 대잔치> 등을 그린 분이셨다. 익숙한 그림에 책을 펼치면 또래의 아이가 이야기하는 내용 . 그림도 많고 글도 많지 않아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는 책 등교를 못하고 친구들이 보고 싶은 아이들. 이 책을 읽어보고 어떤 친구들이 같은 반이 되었을지 즐거운 상상을 해보는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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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한림아동문학선 <우리 반은 못 말려>가 새로 출간되었다. 문성희 작가님의 글을, 이주희 작가님이 그림을 맡으셨다. 이주희 님의 <마법의 빨간 부족>,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아무 말 대잔치>를 접했던 터라 그림이 친숙하게 느껴졌다. 대상 연령은 초등 3~4학년부터 추천이라 나와있는데, 전체 92쪽에, 삽화 비중도 꽤 되어 초등 1~2학년도 충분히 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이 책을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집필했다고 작가의 말 코너에서 말을 하고 있다. 한 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5명의 아이들을 각각 주인공으로 하여 다섯 편의 이야기를 엮어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제 1장은 '거꾸로 아이' 봉주가 등장한다. 봉주는 제목 그대로 뭐든지 거꾸로 하는 것을 좋아한다. 벌을 설 때도 물구나무 서기를 하고, 책도 거꾸로 읽으며,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는 것도 즐겨한다. 심지어 봉주는 구구단을 거꾸로 외운다. 선생님은 못마땅해 하셨지만, 반 아이들은 구구단 거꾸로 외우는 봉주를 인정해준다.
2장은 '수리수리 마수리'로 공주풍의 옷에 요술봉을 손에 들고 다니는 공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침 등교길에서 친구 봉주에게 걸었던 주문이 이루어지게 된다. '수리수리 마수리, 왕자로 변해라, 얍!'(p. 27) 학교에서 하나의 사건이 벌어져서 봉주의 도움을 받으면서 공주는 급식시간에 공주가 된 기분을 느낀다. 공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송이가 기르는 구피들이 새끼를 낳았는데, 새끼들이 위험에 처해있다. 송이, 바람이, 기탁이의 '구피 구출 작전' 이들은 새끼 구피를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 또래 아이들이 등장하는 동화는 아이들이 읽으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타인의 감정을 유추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한림 출판사의 <우리 반은 못 말려!>는 흔히 주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아이들은 학교 생활을 하면서 본인과 다른 다양한 아이들을 접하게 된다. 보통 한 반 구성원들은 다 제각기 특징이 있고, 아이들은 그 속에서 서로 각기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공동체 생활을 하는 것이다. <우리 반은 못 말려!>의 아이들처럼 교실에서는 별별 일들이 벌어지긴 하지만, 아이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한다면 학교 생활이 더욱더 즐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 ![]() ![]() 한림출판사의 "우리반은 못 말려"는 초등학교 2학년 다섯이이들의 유쾌하고 학교에서 있을법한 이야기를 다룬 창작동화집이예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의 이야기이니만큼 초등학교 2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5명의 이야기로 나누어있다보니 전체 쪽수는 92페이지이지만 하나의 주제가 작은 분량으로 되어있어서 편하게 읽힐 수 있어요. 무엇이든 거꾸로 하는 거꾸로 아이 봉주 마술봉을 사랑하는 노공주 바람이랑 단짝이면서 구피 구출하는 송이 그림을 못그려서 놀림도 받지만 송이가 마냥 좋은 신바람 책가방에 수업에 필요없는 것들만 가득하지만 항상 무한긍정인 기탁이 저희 아이는 넌 봉주가 되면 뭘 할꺼니? 하고 물어보니 걷는것도 거꾸로 걷고, 먹을때도 거꾸로 먹고 (밥그릇을 뒤집고, 수저의 오목한 부분이 아니고 볼록한 부분으로 밥을 뜰꺼래요. ) 잠도 물구나무서기로 잔다네요. 밖으로 보기엔 똑같은 학교이지만 그 안에는 다양한 아이들이 가득해요. 이 책에서도 그렇지만, 실제 우리네 학교에서도 그렇겠죠? 코로나로 학교를 못가고있는 이 상황에서 이 책을 통해 대리만족이라도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그래서 아이가 더욱 즐겁게 이 책을 접하는 것같아요. 읽기 쉬운 책으로 교과 연계 활동을 할 수 있는데 우리 반은 못말려의 경우는 총 4개 단원에 연결해 볼 수 있어요. 3-1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3-2 국어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4-1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4-2 국어 1. 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 병원에서 진료 대기하면서 쥐어줬는데 너무 즐겁게 읽었어요. 채혈을 할 상황이여서 아이의 기분을 잘 맞춰줘야했는데 이 책 덕분에 무서움을 좀 덜 느끼게 할 수 있었어요. 아주 무서워할땐 달래기가 너무 어렵거든요. 조금만 무서워할땐 간식도 통하고 약간의 안아줌으로도 넘어갈수있구요. 덕분에 수월하게 병원 진료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