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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9년 째 매일 글쓰기를 하고 계시다고 한다. 앞서서도 몇 권의 책이 더 출간되어 있었다. 9년동안 매일 글을 쓰다니, 지금도 쓰고 계실거라 생각하니 가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낮에 읽었던 『예술하는 습관』이라는 책이 기억나며, 이 책도 한 권의 예술로 다가온다. 역시 세상에 최고는 꾸준함이라. 김유영 작가님의 쉼은 글쓰기였는지 모른다. 세상 모든 것들에 본인의 시선이 깃든다고 하신 작가님은 9년간 세상을 바라보며 본인의 시선들을 기록하고 계시겠지. 그 시선속에는 때론 배움이 담겨있고, 때론 불만이 담겨있고, 때론 다짐이 담겨있고, 때론 사랑이 담겨있었다. 사실 같은 세상 속, 모두 다른 시선으로 삶을 바라본다지만 사람이란게 또 공통점이 많아서 읽으며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책은 한 페이지에도 담길 정도의 분량에서 길면 3페이지 정도 되는 길이의 에세이라고 해도 다소 짧은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이야기가 오히려 더 많이 들었다. '마음', '희망', '반성', '관계', '도약' 이라는 5개의 테마로 엮여 있지만, 크게 구애받지 않고 읽을 수 있다. 짧막한 글들로 이루어져있어서 매일 밤(어쩌면 작가님이 글을 쓰는 시간에) 한 꼭지씩 읽으며 쉼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작가님의 마음을 좀 더 가깝게 느끼는 방법이 되려나.
나의 쉼은 무엇일지 한 번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바쁜 일상속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나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이 매일 있을 수 있다면, 좀 더 건강한 날들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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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동안 매일 글을 쓰고 있다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인생과 쉼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독자로 하여금 사색을 하게끔 만드는 가벼운 잠언서 같은 느낌이 든다. 무턱대고 인생을 가르치려 하는 게 아니라 바람을 담은 조언 같달까. 하지만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리는 이들에게 조금은 천천히 때로는 느리게 가도 된다고, 그러면 좀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처럼 살짝 너무 뻔한 이야기도 하지만 여러 현실적 조언들을 읽다 보면 거슬리거나 하진 않는다.
느린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내가 좋아하는 걸 찾을 수 있는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온 내 걸음대로 살라는 이야기에서 도대체 내 보폭의 크기를 가늠조차 못하는 나를 종종 발견하는데 이곳에서 나는 또 멈췄다. 과연 그런 내 삶에서 어떤 보폭으로 걸어야 할까. 나는 무얼 찾아야 할까. 과연 행복이란 걸 찾으면 이 삶의 미션이 완성되는 걸까? 산다는 건 그런 걸까? 꼭 무얼 찾아야 하나? 내 인생, 처음이다 보니 참 어렵다. 저자가 흔들릴 때마다 9년을 외웠다던 주문은 내 입장에선 '왜?'다. 좀 적게 얻어도 된다면 때론 여유를 부리는 게으름도, 죽을 만큼 애쓰지 않고도 작은 것을 얻을 수 있다면 그 또한 나쁘지 않을 텐데 저자는 그럴 때마다 자신을 다독였다니 좀 아이러니하기도 했다. 저자는 그래서 쉼이 절실하고 나는 늘 고만고만해서 쉼에 감동이 없는 걸지도 모르겠다.
"말에는 다짐이 있고, 다짐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p120 그렇겠지. 지켜야 하는 말은 여간 고된 일이 아닌데. 대화는 대부분 듣는 쪽이 아니라 하는 쪽이다 보니 가르치거나 주장하는 편이다. 그렇다면 나는 결이 통하는 사람일까? 아니면 결이 통하는 사람을 찾기만 하는 사람일까? 그도 저도 아니고 미처 결을 만들지 못한 사람일까? 도대체 나는 여태 어떻게 살아온 걸까. 그게 궁금해졌다. 이 책은 마음, 희망, 반성, 관계, 도약의 다섯 가지 주제에 대한 저장의 생각과 조언이 담겨있다. 툭 던져진 일상의 것들에서 나름 사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읽어 내려가는 동안 느긋해지는 마음은 덤이 아닐까. 비 온 후의 주말 새벽을 풍요롭게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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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준이 꼭 성공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화려한 성공만이 성공은 아니다. 타인의 기준이 나의 행복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 나만의 쉼을 찾고 싶다!! - 첫 번째 쉼 마음 - 두 번째 쉼 희망 - 세 번째 쉼 반성 -네 번째 쉼 관계 - 다섯 번째 쉼 도약 뒤처쳐 있어 불안한가? 그것은 못한 것에서 오는 욕심과 그에 미치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자책하는 것에서 오는 불안함이다. 뒤처쳐 있음은 쫓길 염려가 없다는 것이니 편안한 마음의 순간이다. '하고 싶은 일 한 가지를 하기 위해선 하기 싫은 일 아홉 가지를 해야만 한다' '왕관을 쓰려는 자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그 어떤 것에도 휩쓸리지 않는 오롯한 자신이 되어 가는 것이다. 내가 늙어서 내 삶의 엔딩 노트를 쓸 때 과연 나는 나 자신에게 떳떳하고 당당하게 후회하지 않고 멋지게 한 세상 살다가노라고 말할 수 있는지. 그렇게 평안히 눈 감을 수 있을지. 지금부터라도 의미 있게 살다 가는 인생의 여행길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행복한 삶을 위해 응원하는 글들이 많았다. 우리는 서로 소중한 사람들이다. 소중한 나를 사랑하고 삶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었다. 귀하지 않은 삶은 없다. 그 귀한 삶을 위해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나 자신에게 쉼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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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빠른 세상 나만 못하고 나만 느리다고 생각해서 속상할 때 읽으면 좋은 책이다. 마음이 우울하거나 답답할 때도 약이 될 것 같다.
『나만을 쉼을 찾기로 했습니다』의 저자 김유영 님은 9년째 매일 글쓰기를 하면서 접하는 시선을 음미하고 그 깊이를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매일 글쓰기라니 대단하다.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무엇이 되지 못하더라도 과정 속의 여정을 즐기며 살아가려 한다.p017 무엇이 되지 않아도 된다니 마음이 편해진다. 나는 과정도 즐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싶다. 고등학교 때 별명이 거북이었다. 나쁜 의미로 지어진 별명은 아니고 자기 일을 꾸준히 잘하면서 나대지 않는 조용한 학생이라 그런 별명이 지어진 것이다. 거북이는 육지에서 느리지만 바닷속에서는 빠르다. 모든 사람은 환경에 따라 못하는 것이 있으면 잘하는 것도 있다는 설명을 하기에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
돌아보는 일 - 불가에서는 자자自恣라 하여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는 참회 의식이 있다. 자기반성과 자신의 과오를 임의로 진술하여 스스로의 과오를 고백함과 아울러 다른 사람에 대한 무례를 사과하고 의심 없이 믿는 마음으로 모두 결백하게 하는 의식이다. 자신의 허물을 스스로 고백하는 시간이다. 듣는 이는 다만 경청할 뿐 누구도 고백한 사람을 향해 비난하거나 그 어떤 말을 건네지도 않는다. 그냥 그걸로 끝이다. p213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져야겠다. 마음의 안 좋은 이야기를 풀어 나가다 보면 걱정거리도 사라지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반성이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스위치를 껐다 다시 켤 수 있는 적절한 타이밍을 제공하는 긍정적인 의미였다.
갚는 마음으로 - 많은 사람들이 세상과 삶 속에서 느끼는 불평등과 불합리의 것들과 가진 것의 차이에서 느껴지는 박탈감 그리고 소위 잘나가는 사람과 나와의 비교에서 오는 시기와 질투를 느끼며 산다. 그런 우리는 받은 것의 은혜는 생각하지 않고 잊어버리고 산다. 세상은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행복하고 그것이 곧 아름다운 삶이다. p216-217 가끔씩 머리도 아프고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할 때 나는 이렇게 불평불만을 늘어놓아서 나 자신을 슬프게 만들었던 거였다. 사실 나는 받은 것이 많은데 고마운 줄도 모르고 어리석은 행동을 했었다. 갚는 마음이라니! 이런 마음만 갖는다면 나는 행복하게 살고도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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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너무나 필요한 순간 만난 책이다. 차분한 색상의 표지와 간결한 구성의 내용과 적당한 크기와 무게라 부담 없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작가는 시선에 관한 이야기를 책에 담고 싶었다고 한다. 우리의 삶과 인생, 모든 것 중 시선이 담기지 않은 것이 없기에. 그리고 이 책은 꽃담캘리의 안경희님도 캘리 작품으로 함께 해 마지막에는 좋은 글귀를 캘리그래피로 만날 수 있기도 하다. 다섯 가지 쉼을 주제로 작가는 쉼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마음, 희망, 반성, 관계 그리고 도약. 가장 먼저 읽게 된 마음의 쉼 ㅡ 느림의 행복에서 부터 마음이 차분해진다. 여유가 생기고 천천히 호흡하게 됐다. 작가는 일상 적인 것들 가운데 쉼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나만의 속도 라든지, 쉼의 시간, 하루 등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는 책을 읽는 동안 "내 얘기"라 생각되기도 했고 그래서인지 많은 위로가 되기도 했다. 희망과 반성에서도 그렇다. 인내, 노력, 믿음, 꿈 등 포기하지 않으면 희망은 늘 함께 하며 습관, 말, 침묵, 감정 등 우리가 매일 돌아보고 나를 다듬어 나가야 할 것들에 대해 짚어준다. 익숙해서 간과하기 쉬운 것들이지만 사실 너무 중요한 것들. 그러나 어느 순간 무뎌지기 쉬운 그런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관계와 도약은, 특히 관계는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상대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과 내 생각과 마음을 다시 들여다 보게 되었다. 내 마음을 조금 더 유하게 다잡고, 상대를 부드럽게 바라보고, 지혜롭게 말하며 행동하기 위해 우리는 부단히도 노력해야 한다. 모든 관계는 사실 노력의 연속이 아닌가? 하지만 너무 힘들지 않도록 살짝 힘을 뺄 것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고 있다. 책은 작가의 느긋하고 평안함이 그대로 묻어나 읽는 동안 번잡했던 마음과 복잡했던 생각과 피곤했던 일상이 그래서 몸도 마음도 지쳐있던 그 순간들이 위로와 회복으로 나아져갔다. 참 치열하게 살아가는 일상이고 돌아볼 틈 없이 살아가는 요즘의 삶에 잊고 있던 쉼과 느긋함(느림) 그 자체만으로도 바쁜 마음을 살짝 눌러주는 것 같다. 작가가 이야기 하는 나만의 속도, 잊고 있던 그것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고 싶다면 하늘 한 번 쳐다 볼 틈 없이 살았다면 이 책을 통해 몸과 마음의 쉼을 찾아가길 바란다. 우리는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고 있고, 그 속도는 누군가와 비교할 수 없음을 상기하고 싶다면 읽기를 추천하는 책 '나만의 쉼을 찾기로 했습니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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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사는 것이 마치 이 시대가 정해놓은 해답인 것 처럼, 사람들은 자꾸만 빠르게 걷고 빠르게 뛰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함께 움직이다보면 처음에는 천천히 걸었던 사람도 나중에는 100m 달리기 선수처럼, 빠르게 뛰고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비단,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서만 확인되는 것이 아니라, 내면적인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다보면, 천천히 가자- 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이내 앞서 뛰고, 달리는 사람들의 행렬에 맞춰 나역시 급하게 뛰고 달리고 있는 것을 (심적으로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났습니다. <나만의 쉼을 찾기로 했습니다> 라는 잔잔하고 담담한 독백같은 한마디의 책 제목은 단숨에 제 마음을 이끌었습니다. 나만의 쉼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싶어졌습니다. 책을 쭉 읽어보았습니다. 쉽고 간결하게 쓰여있어서 틈이 날 대마다 쉽고 간편하게 읽어내려가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말 한마디 한마디에 주옥같은 메시지가 실려있어서 계속 줄을 긋게 되었습니다.
다소 일종의 넋두리 같은 것이 될까봐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았던 혼자만의 고민이나 우울감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는 가만히 등을 토닥여주며 따뜻한 위로를 건냅니다. 그리고 나이가 드는 것에 대해서, 또는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서, 나와 내 주변인들을 바라노는 시선에 대해서 다채롭고 따스한 조언을 해줍니다. 화려한 포장지로 포장이 되어 그럴싸하게 만들어진 문장들이 아니라, 담백하고 깔끔한 문장들이 쭉쭉 하나하나 연결이 되면서 지쳤던 제 마음을 위로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책 제목만 놓고 보았을 때는 나만의 쉼을 찾기위해서 나만의 여행을 떠나보러고 한다거나, 무언가를 하며 어떠한 시간을 보내보라고 하거나 하는식의 직접적인 특정 활동을 권유하는 내용들이 주를 이룰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피부로 와닿는 조언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여행을 통한 '쉼'도 큰 휴식의 요소 중 하나이지만, 평소의 마음가짐을 바꾸지 않으면 여행을 통한 마음치유 효과도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평상시에 인간이 지니게 되는 다양한 걱정과 고민들에 대해서, 상념들에 대해서 어떠한 마음자세로 접근하면 좋은지를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다정하고 따뜻한 언어들로 조용한 위로를 건내는 이 책은, 읽어내려가며 자꾸만 '끄덕끄덕'고개를 움직이게 하는 묘한 마법을 지녔습니다. 그리고 잔잔하게 마음에 파동을 일게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꽁꽁 얼엇던 마음위로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살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분들 *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 지친 분들 * 나이드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는 분들 * 보다 성속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 분들 이 책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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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쉼을 찾기로 했습니다 / 김유영 도미니크로로라는 프랑스인 작가를 좋아한다. 그녀의 저서 '지극히 작게'라는 책은 크기도 작고 글밥도 적다. 웬지 비슷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던 책이다. 무척 간결하고 하나의 테마에 맞는 차분하고 담담한 어조가 마치 절에서 스님과 다도를 하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현대사회에서 번아웃 한번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특정한 병명과 질병이 드러나지 않았던 나는 컵하나 들 힘이 없을 정도로 기력이 소진했다. 결국 휴직을 결정했고 1년여를 쉬게 되었다. 몸도 지쳤지만 마음의 병을 얻었기 때문에 더이상의 나아감이 앞으로의 인생에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 그렇게 동기들과의 경쟁에서 나는 낙오되었다. 그런데도 불안함보다 휴식할 수 있음에,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스스로에게 주었다는 내 자신에게 대견한 '쉼'의 시간이었다. 그러니 어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마음. 관계로 인해 많이 힘들었다. 어느 신인작가의 말처럼 회사가 내 체질이 아니었던 거다. 어떤 관계는 내 자의가 아니어도 지속되어야 했고 뒤처지지 않기 위해 억지 가면을 쓰고 어울렸던 시간들. 그 속에서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지 않더라도 되돌아갔을 때 내 마음을 언제나 쉬게 할 수 있는 저력이 생길 것 같은 문장들이 많다. 희망. 결국엔 일어난 일은 다 잘된 일이다. 엎질러진 물을 주어담을 수 없듯 일어난 일에 대해 내가 반응만 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승자로 만드는 사고'가 그렇다. 상황에 대해 내가 주체성을 띠고 임할 때 나는 세상의 주인으로 살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관계. 내가 착각하며 살았던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꼰대로 인해 내가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요새의 '젊꼰'이 내가 아니었나 싶다. 시니어도 주니어도 아닌 중간에 딱 낀 내가 바짝 힘을 들여 어찌됐건 조직에 적응하기 위해 애썼다. 그 애씀이 자연스럽지 않았던 것이다. 감정에는 지혜가 필요하고 비우는 마음속에 사람의 품격이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말한다. 그리고 도약. 앞선 여러 쉼의 형태를 경험했다면 이제 그것들을 발판삼아 한단계 도약할 시간이다. 1년이면 나는 많이 쉬었고 '쉼'으로 인해 심신의 리뉴얼을 재경험할 수 있는 책을 만난 듯 하다.직장으로 복귀했을 때 종종 이 책을 복기하며 번아웃에서 자주 해방되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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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집콕생활로 몸은 쉬고 있지만 마음은 불편하게 움직이고 있는듯하다. 그것이 나의 행복한 숙면 시간을 방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나에게 위로를 안겨준 책은 김유영 작가님의 "나만의 쉼을 찾기로 했습니다" ![]() 김유정 작가님의 말 나는 차를 좋아한다. 차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준다. 차를 마심으로써 몸이 데워지고 마음이 모아지듯, 다시 한번 울림과 함께 곱씹어 보는 글로 담기길 바란다. ![]() 첫 번째 쉼 마음, 두 번째 쉼 희망, 세 번째 쉼 반성, ![]() 네 번째 쉼 관계, 다섯 번째 쉼 도약, ![]() 나만의 속도 천천히 느리게 가고 싶습니다. 나만의 속도로 말이지요. ![]() 그것이 곧 행복이다 내가 가진 것,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면 그것이 곧 행복입니다. ![]() 비움을 배우다 겸손과 겸허의 지식이 가득 차면 찰수록 텅 빈 듯이 보입니다. ![]() 미울수록 원한을 준 사람을 사랑하되 사사로운 미움 없이 공정하게 대하면 된다.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고 가장 많이 노력하는 일이다. .행복해지기로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은 나이고, 그런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본문 속에서- ![]() 칭찬과 격려의 말 추임새는 상대를 신뢰하고 배려하고 인정하는 마음입니다. -안경희 작가님의 캘리 그리피 작품 중- 여행을 좋아하는 나에게 지금 이 시기는 말할 수 없는 힘든 시기이다.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더 짙어지고 긍정적인 나의 에너지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김유영 작가님의 "나만의 쉼을 찾기로 했습니다"를읽는 동안은 정말 나에게 푹 쉬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안경희 작가님의 캘리크래피 작품은 이 책의 힐링감을 더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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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누구나 쉼을 원하고 쉼을 말하지만 쉽지 않다. 그 어느 누구도 쉼에 대해 이것이 쉼이라고 말하지 못한다. 각자의 상황이나 환경과 위치에 따라 쉼의 형태는 다양하고 깊이 역시 천차만별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쉼은 예수와 연관되어 있고, 불교에서 말하는 쉼은 비움과 관계되며, 세상이 말하는 쉼은 '내버려 둠'과 닿아 있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 앞에 '자기와의 마주섬'을 쉼의 주제로 삼는다. 그러면서 느린 거북이의 걸음을 이야기 한다. 한 걸음, 또 한 걸음 천천히 그리고 묵묵히 자기의 길을 가는 것. 나이가 들었다는 것과 늙었다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다.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은 그만큼 성숙해 짐을 의미한다. 나이의 무게 만큼 켜켜이 쌓인 삶의 경험들이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며 오롯이 '나'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나이가 든 사람들을 보며 배우고 따르고 존경하는 것이다. 그러나 늙는다는 것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점점 '꼰대'가 되는 것이다. 덜 영글은 열매처럼 시고 떫고 맛이 안난다. 시간이 지나 맛난 열매가 될 법도 한데 여전히 그대로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에게서 점점 밀려 나게 되고 손가락질을 당하게 된다. 멋지게 나이들어감은 삶에서 마지막 열매를 맺기 위한 노력이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그 어떤 것에도 휩쓸리지 않고 오롯이 자기 자신이 되어 가는 것이다. 울음은 슬퍼서만 우는 것이 아니다. 울음은 사람의 감정이 극에 달하면 나온다. 그것이 슬픔 일수도 분노 일수도 기쁨 일수도 사랑일수도 있다. 울음은 슬픔의 결과물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가지는 감정의 최고점이다. 진정한 사람은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람이다. 제때 울 줄 알고, 주변의 불행을 보며 눈물 흘릴 줄 알고, 상대방의 최고의 기쁨의 순간 기꺼이 같이 울어 줄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인간적인 사람이다. 아쉽게도 지금 우리에게선 찾아 보기 힘든 일지만 말이다.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가까이 손을 내밀면 잡을 수 있는 곳에 있는데 우리의 시선은 언제나 멀리 더 먼 곳을 바라 본다. 더 멀리 있는 곳에 있는 신기루를 행복으로 착각하고 그것을 잡으려고 애를 쓴다. 마치 파랑새를 찾으려고 온 세상을 돌아 다니다 집에 돌아와보니 바로 그곳에 있었던 것 처럼 행복은 늘 가까이 있다. 내가 가진것 그것이 행복이고, 내 곁에 있는 사람 그것이 행복이고, 지금 누리는 이 시간 그것이 행복이다. 익숙한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 중 하나가 '중심 잡기'이다. 마음의 중심도 생각의 중심도 여간해서 잡기가 어렵다. 중심을 잡는 다는 것은 자신이 바로 서 있다는 의미다. '바르다'라는 말에 어원을 보면 '바르게 서 있다'는 의미와 '마음을 바로 잡다'라는 의미가 공존 하듯이 우리의 삶에서도 마음과 자세가 바르게 서 있어야 한다. 이렇게 될 때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중심 잡기'가 가능해진다. 중심이 반듯한 사람의 삶은 멋지고 아름답다. 결국 쉼은 중심 잡기의 시작인 것이다. 바르게 쉼을 통해 마음과 생각과 행동의 중심 잡기가 시작되고 그런 사람의 삶이 멋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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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는 수십 년 꽤 책을 읽었다. 누구나 그렇듯 자신이 좋아하는 책의 분야가 있다. 그러나 독자는 특별히 좋아하는 분야가 따로 없다. 때문에 한 분야의 책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다만 연령별로 되돌아보면 청소년 시기는 소설, 삼십대에는 자기계발이나 삶에 관한 에세이를 많이 읽은 것 같다. 지금은 '마음 치유' '힐링 에세이' 등으로 일컬어지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나이 탓인지, 학문으로서의 독서가 아니어서인지 그런 책이 좋다. 이 책 『나만의 쉼을 찾기로 했습니다』도 그런 차원에서 선택했다. 제목은 조금 길지만 작고 예쁘게 만든 책이다. 마음 치유의 책이 대체적으로 그렇듯 이 책도 읽는 시간보다 생각하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이 책은 9년 동안 매일 글을 쓰고 있다는 김유영 작가 자신의 인생과 쉼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독자로 하여금 사색을 하게끔 만드는 가벼운 잠언서 같은 느낌도 든다. 무턱대고 인생을 가르치려 하는 게 아니라 바람을 담은 조언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리는 이들에게 조금은 천천히 때로는 느리게 가도 된다고 충고하는 점에서 동종의 다른 책에서 보이는 강권의 느낌이 아니어서 현실적 충언들을 부분도 거슬리진 않는다. ![]() 느린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내가 좋아하는 걸 찾을 수 있는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온 '내 걸음대로 살라'는 이야기에서는 멈칫하며 유명한 스님의 책 제목도 떠오르긴 했다. 그리곤 생각했다. 과연 내 삶에서 어떤 보폭으로 걸어야 할까. 나는 무얼 찾아야 할까. 아직까지 못 찾았다면 내가 원하는 삶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행복이란 걸 찾으면 이 삶의 행위가 완성되는 건가. 생각이 꼬리를 물고 명상의 주제로 삼기도 했다. 생각을 거듭하다보니 이게 삶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생각대로 살기 위해 끊임없이 사는 거... ![]() 책읽기도, 명상도 끝난 후 서평을 쓸 때쯤 불현듯 앞선 그 생각이 들었다. 삶을 끝없이 고민하는 것. 그리 생각하니 작가가 글을 쓴 의도가 거기에 있었나 싶기도 하다. 산다는 건 그런 걸까? 꼭 무얼 찾아야 하나? 인생이란 생각할수록 어렵다. 작가가 흔들릴 때마다 9년을 외웠다는 주문 같은 말은 생각할수록 어렵다. 좀 적게 얻어도 된다면 때론 여유를 부리는 게으름도, 죽을 만큼 애쓰지 않고도 작은 것을 얻을 수 있다면 그 또한 나쁘지 않을 텐데 저자는 그럴 때마다 자신을 다독였다니 수도승인가 하는 우스꽝스러운 생각도 했다. 저자는 그래서 쉼이 절실하고 독자의 고민은 수도승 같은 치열함이 없어서 깨달음도 없는지 모른다. ![]() “사람은 사람을 통해 삶의 의미를 얻는다”라는 작가의 글처럼 우리는 사람 없이 살아갈 수 없다. 그러나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다 보면 자신의 감정에까지 치인다. 그것이 보통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자신의 감정부터 잘 보살펴야 타인의 감정을 배려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니 세상은 점점 삭막해져 간다.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흐트러진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주는 차(茶)와 같은 글로 ‘나’를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한 이유다. 예의와 격식을 따지지 않고 편안하게 들를 수 있는 동네 사랑방과 같은 글을 읽으며 깊숙한 내면의 무엇을 느끼는 것이 필요한 때가 왔다. “천천히 느리게 가고 싶습니다. 나만의 속도로 말이지요. 내 삶의 목적지가 어디인지는 몰라도 가는 동안,나는 주변의 모든 것들을 음미하며 가고 싶습니다.” (p. 19 나만의 속도) ![]() 이 책은 오롯한 나만의 것인 '마음', 내일을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희망', 더 나은 성장을 위한 '반성',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관계', 미래를 향한 발돋움인 '도약'으로 이루어져 있다. 쉴 새 없이 달려온 날들을 멈추고 나를 돌아보며 쉼을 시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더불어 김유영 작가의 글과 꽃담캘리 안경희 작가의 캘리그래피가 만나 탄생한 '캘리그래피 엽서'도 눈에 띈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의 효과가 있다. "말에는 다짐이 있고, 다짐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p. 120) 그렇겠지. 지켜야 하는 말은 여간 고된 일이 아닌데. 대화는 대부분 듣는 쪽이 아니라 하는 쪽이다 보니 가르치거나 주장하는 편이다. 그렇다면 나는 결이 통하는 사람일까? 아니면 결이 통하는 사람을 찾기만 하는 사람일까? 그도 저도 아니고 미처 결을 만들지 못한 사람일까? 도대체 나는 여태 어떻게 살아온 걸까. 그게 궁금해졌다. ![]() 작가는 9년 동안 매일 글을 썼다고 한다. 지겹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지만 그럴 때마다 이런 생각을 했다고 말한다. "노력이 없거나 적다면 얻는 것도 그만큼 적다." "당신은 당신이 꿈꾸는 어떤 것이라도 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감을 가져라! (pp. 78~79 자신감의 주문)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3일 똑같은 일을 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 게 현실이다. 작가는 자신이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자신감이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끈기있는 사람이고, 어찌 보면 독한 사람이라는 생각도 든다.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을 9년간, 그것도 매일 지속했다니.(돈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물론 저자의 말을 반박하는 것은 아니다. 살아가는 데 자신감이 없다면 그것은 이미 살아 있는 게 아니니까. ![]() 믿고 신뢰했던 친구나 직장 동료 또는 함께하는 모임에서의 일원 등에게 진심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털어놓는다. (p. .164 진심이 약점이 되는 순간) 때로는 이러한 진심이 잊을 수 없는 상처, 약점이 되는 순간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즉, 나의 맨 얼굴로 다가가야 할 때와 사회적 역할로 다가가고 대해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회사라는 사회 생활을 해보지 않더라도 처음 만나는 상대방과 끊임없는 대화를 하는 시기인 유치원생들도 이 상황을 이야기하면 동의할 것 같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독자 또한 마찬가지다. 굳이 주변인에게 내 상황을 알리고 싶지 않고 그저 주변인으로 남는 게 이득일 때가 많다. 친해지면 친해진 대로 애매한 상황이 많이 생긴다. ![]() 추임새는 가정과 직장, 사회의 구성원과 사람들과의 관계 사이에도 꼭 필요하다. 남을 위하고 나를 위해서라도 추임새를 듬뿍 넣어주자. 칭찬과 격려의 말 추임새는 상대를 신뢰하고, 배려하고, 인정하는 마음이다. (p. 179 일상의 추임새) 그랬구나, 화났구나, 속상했구나, 나라면 못했을 거야. 여성들이 대화를 길게 이어나가고 좋은 대화를 이끌어 가는 이유는 이런 추임새라고 본다. 남성들은 선천적으로 추임새에 약한 듯 싶지만 노력으로 승화할 수 있는 문제다. 나는 언제부터인가 택시를 탈 때면 기사님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곤 한다. 질문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겸손이다. 겸손의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질문하면 알고자 하는 것, 몰랐던 정보도 얻게 된다.겸손 없는 질문은 벽에 대고 질문하는 것과 같고 겸손한 질문은 상대가 마음의 벽을 허물고 나오게 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 (p. 197 겸손의 질문) 그러나 요즘은 목적지 이외에는 말을 잘 섞지 않는다. 무심히 창밖을 보거나 휴대폰만 쳐다본다. 말 걸지 않으면 어색하기도 하고... 독자도 그렇다. ![]() 가끔 좋지 않은 생각이 들어오면 억누르는 것이 아니고 붙잡으려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구나!' , '이 느낌과 이 감정은 뭐지?'라고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서 내버려두고 내 마음속에 들어온 것을 의식하지 않고 흘러가도록 내버려두면 자연스럽게 홀가분해집니다. (p. 254 의식하지 않고 흘러가도록) 책의 뒷 부분에 나오는 말이다. 가장 공감이 가고 중요한 부분이다. 생각을 의식하지 않고 흘려보내라는 말, 쉽고도 어려운 말이다. 명상을 하는 독자도 마찬가지로 어렵다. 마치 현자들에게나 나올 법한 말이다. 이 외에도 좋은 조언이 많다. 분명한 건 제목과 같이 상당히 느릿느릿한 느낌이 든다. 임팩트도 없다. 임팩트는 없지만 점점 빨라지고 있는 시대에 조금은 나만의 속도로 맞춰나가기 위해 저자가 의도적으로 속도 조절을 하는 듯한 느낌이다. 자연스럽게 글의 의미를 곱씹을 수 있도록. 저자 : 김유영 한때 염세주의자였지만 삶과 사람 그리고 자연이 알려주는 사랑의 본질적 의미를 깨달으며 긍정주의자로 탈바꿈 하였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긍정의 희망을 전파하려 노력하는 자칭 ‘긍정 마법사’이며 가슴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다. 검정고시로 학업을 마친 아쉬움으로 서점에 8년간 몸담았고, 책이 좋아 서점을 창업하기도 했을 정도로 마냥 책을 좋아한다. 시간이 흘러 현재는 세상을 읽고, 보고, 듣고, 느끼고, 돌아보고, 생각하며 10여 년 동안 습작을 해오고 있다.(이미 책을 냈으니 작가임에는 틀림없다) 훗날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상담과 강연을 하며 지금까지 해온 선한 나눔을 실천하며 살고자 한다. 또한 한부모 가정이나 어려운 아이들이 자라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본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는 일념으로 그들을 위한 재단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작가와 강연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매칭 서비스 플랫폼인 숨고(숨은고수)에서 심리 상담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쉼, 하세요』, 『마음이 향하는 시선을 쓰다』가 있다.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에서 진행하는 체험단,리뷰단에서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