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좋아하는 안녕달 작가님의 신간이라 구매했습니다. (지난번 출간된 ‘쓰레기통 요정’이 아이의 최애 그림책 입니다) 안녕달 작가님의 그림책들은 어른인 제가 봐도 참 재미있어요. 피식피식 웃으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 아이는 처음에는 몸집도 커다랗고 목소리도 큰 곰 선생님을 싫어하지만, 다정한 선생님의 모습에 점차 마음을 열고 나중에는 곰 선생님과 결혼할거라고 떠드는데 그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아이도 읽으면서 유치원과 선생님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어 좋았어요. (아직 기관을 안다니고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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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림작가 동화작가 아무나 다하는줄 알았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생각이 바뀐건 그림때문만은 아니었다. 아이들이 보는 시점을 생각한 귀여운 내용들이 담긴걸 보고 이 그림 책을 그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과 정성을 들였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따듯해지는 책. 나는 이책을 선물용이나 아이를 위해서 구매하지 않았다. 성인인 나를 위한 나만을 위한 책으로 소장하기 위해서 구매했다. 그리고 귀엽다. 토끼들도 선생님도 너무너무 귀여워서 책장에 꽂아놓고 커피타임 즐길때 꺼내서 보는중이다. 여전히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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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유치원에 가게 된 아기 토끼 이야기로 유치원 배경과 생활모습으로 아이에게 유치원에 대한 이야기를 미리 알려줄 수 있겠더라구요 귀엽고 예쁜걸 아는 17개월 아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연신 토끼친구들한테 뽀뽀를 ㅋㅋㅋ 집에서만 키우는게 정답이 아닌듯 어린이집에 보낼 준비를 해야하는데 왜이렇게 보내기 싫죠? 아이가 어린이집이며 유치원에 가고싶어하면 언제든 보낼 준비는 되어있지만 엄마랑 같이 있자아아아~~~ ???? 엄마가 당근유치원에 나오는 곰선생님이 되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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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5살인 저의 자녀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 안녕달 작가님의 신작이 나오게 되어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따뜻하고 유머 있는 그림과 글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유치원을 입학한 딸은 같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유치원 생활에 대해 조잘조잘 이야기 해 주기도 했습니다. 색연필로 그린 듯 따뜻한, 아날로그 느낌의 그림과 글이 참 좋습니다. |
| 역시 안녕달님의 책이다 ^^ 첫 출간되었을때는 관심이 없다가 안녕달님의 다른 그림책을 읽어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판형이 커서 놀랬다. 정말 다른책보다 판형이 크다 ^^;; 그래서 그림이 더 잘 보인다는 장점도 있다. 어린이집에 가는 딸아이에게 공감가는 내용이었다.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아이가 선생님과 결혼하겠다늠 마음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왜 베스트셀러가 된지 알 것 같다. |
|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 있어서 읽어주려고 구입했어요. 곰선생님이 너무 푸근하고 사랑스럽고요. 딱 붙어있는 빨간 토끼도 넘 귀엽구 사랑스러워요. 유치원에 대해 좋은 느낌 가지게 해주고 싶었는데 당근유치원 그림책 보고 나니 유치원 거부도 줄어들었네요. 함께 받은 당근유치원 주머니도 넘 예뻐요.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도 곰선생님처럼 자상하고 포근하고 아이들 마음을 잘 헤아려주신다면 아이들도 사랑스럽게 잘 자랄거같아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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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이 책 읽을까? 하고 집자마자 조카가 말했다. "근데 ~ 얘가~ 처음에는 선생님 싫어했는데 나중에는 결혼하려고 해~~ "
표지도 펼치기 전에 스포일러를 당했지만, 프로 이모는 굴하지 않고 책을 함께 읽었다.
토끼 어린이들이 다니는 당근유치원, 선생님은 곰, 여우 등 토끼가 아닌 다른 동물들이고, 원장 선생님은 다람쥐다. (원장샘이 시설관리를 하는 모습이 종종 등장한다.)
주인공 토끼의 선생님은 거대한 곰 선생님이다. 목소리만 크고, 힘만 센 곰 선생님.(곰 선생님의 옷 색깔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당근 색깔로 맞춘 것이 아닐까? 덕후는 망상한다.) 아웃사이더의 외모를 가진 주인공(빨간 토끼)은 선생님이 싫어서 유치원 등원을 거부한다. "나 오늘 유치원 갈 기분 아니야."
그런데 차츰차츰 주인공의 마음 속으로 들어오는 곰 선생님. 주인공이 만든 작품을 칭찬하고, 장난감을 계속 차지하고 노는 다른 친구를 나무라고, 바지에 똥을 싸버린 (고증이 철저한 토끼똥 모양이다.) 주인공을 감싸준다.
아마 주인공은 목~금에 걸쳐서 사랑에 빠졌을 것 같다. 주말에 유치원 가는 날이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아마도 월요일에 등원해서 데리러 온 부모님에게 집에 가기 싫다며, 곰 선생님과 결혼해서 맨날 같이 놀거라고 오열한다.
부모님이 풋 웃어버리는 이유는, 주인공은 결혼 매니아이기 때문이다. 엄마도, 아빠도, 할아버지도, 옆집아주머니도 주인공의 프로포즈를 받아보았기 때문.(아빠가 프로포즈 받을땐 엄마가, 엄마가 프로포즈 받을땐 아빠가 미세하게 상처받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 귀엽다.)
부모님은 나중에 곰 선생님만큼 커지면 결혼하라고 설득해서 데려오고, 곰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들과 남은 일(교실 청소, 행사준비 등- 이 역시 유치원교사 업무에 대한 고증이 철저한 것 같다.)을 마치고 퇴근길에 방금 받은 프로포즈를 생각하며 풋 웃는다.
정말이지 너무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팠다. 조카랑 같이 읽고 집에와서 바로 내 책을 주문하고,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힐링을 선물하기 위해, 그들의 어린 자식들에게는 독서를 선물하기 위해 한 15권 이상을 산 것 같다.(11번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예스이십사 미안..)
그리고 한동안 자기전에 꼭 한번씩 읽었다. 하루종일 지친 나를 귀여움으로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서. 고마운 책이다.
덧. "왜 얘(주인공)만 빨간색일까?" 하고 묻는 나에게(나머지 토끼들은 다~ 분홍색) 조카가 대답했다. "주인공이니까~" 정확한 대답에 서운했다. 천천히 좀 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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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원생과 곰선생님 ㅋㅋㅋㅋ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서 공감 할수 있는 이야기라서 더더욱더 재밌네요 웃음 포인트가 몇군데 있는데 그중에서 당근사탕 스토리도 귀엽고 참신하고 입가에 미소를 짓게해주네요 다람쥐원장님은 열심히 어린이집을 운영하시고 ㅋㅋ 안녕달 작가님 믿고 봅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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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 보는 안녕달 작가님! 어린이집 다닌지 얼마 안된 둘째가 아주 유심히 살펴보고 너무 좋아하네요. ^^ 어린이집 생활과 비슷해서 재미있나봐요. ㅎㅎ 특히 당근송 나오는 나오는 부분은 노래를 들려줘서 같이 부르는데 아이들이 '당근! 당근!' 노래할때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사은픔으로 받은 당근 유치원 손수건도 너무 맘에 쏙 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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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점에서 먼저 읽어보고 이책은 꼭 나라도 가져야겠다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안녕달 시리즈들이 그랬듯 소박하지만 재치있고 마음한구석에 잔잔히 퍼지는 감동요소들이 여기도 들어가있네요. 학령기전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들이 너무도 잘 드러나 있구요. 처음엔 “유치원 안갈래”였지만 결국은 좋아하게 된 선생님 덕분에 “집에안갈래”가 된 귀여운 토끼이야기의 흐름이 우리애들과 겹쳐보이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지금은 일곱살 우리 아들의 최애 그림책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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