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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팬이 많은 아오키 카즈코의 새 자수 책이라고 해서 얼른 받아보았어요.
매끈한 느낌의 표지에 아름다운 사진이 마치 꼴라쥬되어 있는 것처럼 배치되어 있어서 정말 정갈하고 단아하면서 화려한 느낌이 물씬 납니다. 표지만 봤을 뿐인데 이게 이렇게 기분 좋을 일인지요...~
차례를 보니 물망초, 무스카리, 애플민트 등 일반인도 잘 아는 꽃과 허브와 함께 추색수국, 잎안개꽃, 백묘국, 실레네 불가리스 등 처음 보지만 아름다운 꽃 자수를 4계절로 나누어서 보여주고 있는 책이더라구요. 두껍기만 하고 내용은 볼 것 없는 자수책도 많은데, 이 책은 작품 하나 하나가 다 볼 만하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들었어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내용입니다. 실제 꽃의 사진과 그 꽃을 수놓은 자수 작품을 나란히 실어서 생화일 때의 아름다움과 함께 생화가 어떤 자수 작품으로 바뀌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볼 수 있어서 특이했고 그래서 더 좋았어요!!! 이런 구성의 자수책은 처음 봐요!!!
꽃 자수를 브로치로 만든 작품인데 사진으로만 봐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서 꼭 만들어 봐야겠다고 다짐했지요~
꽃 자수를 와펜처럼 만든 작품인데 눈길을 끌더라구요. 아름다운 데다가 실용적이기까지 해 보여서요. 책 뒷부분에 만드는 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이것도 꼭 만들어 보려고요.
자수책이니 당연히 자수의 기본 재료, 도구와 함께 스티치 방법, 자세한 도안이 수록되어 있어요. 특히 바구니는 다른 자수책에서는 본 적 없었던 것이라 신기했어요.
제가 소개한 것 외에도 자수 액자와 가방, 파우치, 북 커버 등 실용적인 소품을 만드는 법도 있어서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유용할 것 같아요. 자수책을 제법 갖고 있는데, 이 책은 종이 재질이나 사진의 선명함이 타의추종을 불허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래서 이 책을 한 번 보면 다른 자수책은 눈에 안 들어올지도... 어쩌면 그게 당연한지도... 아름다운 자수책을 가졌으니 이제 수 놓아 봐야겠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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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넘기면서 보인 것은 자수 디자이너 아오키 카즈코의 소개가 아니라 도쿄 기치조지에 있는 나미키 요코가 운영하는 '젠테'라는 꽃가게 소개가 특이했다. 그 곳에서의 꽃과 식물들에 대한 좋은 느낌으로 이어져 많은 꽃자수에 대한 사진과 자수에 관한 도서로 저자가 스웨덴에서 유학을 했기 때문에 스웨덴 자수풍이 아주 조금 들기도 한다. 꽃과 식물들에 관한 자수라 작은 모티브로 만들어지는데 자수 자체가 집중하고 손 끝에서 나오는 예술이다 보니 조금 어려운 생각도 든다. ![]() ![]() 잔잔하면서도 평화로운 사계절의 꽃을 소개로 다양하고 낯선 꽃의 이름을 알 수 있는 페이지가 많고, 촬영을 위해서 꾸며진 식물들이 마음을 잠잠하게 해 주는 도서였다. ![]() 처음에는 브로치부터 가방, 카드 등 수를 놓은 작품들이 소개되고 뒷부분에 도안과 함께 도구의 설명이 되어 있는데, 도서 광고를 처음 봤을 때는 기본 재료와 자수 놓는 법이 함께 있다고 하였는데 반복해서 읽다보면 개인적인 오해인가 싶기도 했다. 기본 도구와 자수 놓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었고, 재료들은 들어 있지 않으니 따로 구매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초보자가 이용하기에는 설명이 약간 부실한 점도 있다. 도서 중 가장 만들어 보고 싶던 소품은 흰 꽃 가방이었는데 색감이 참 예뻐서 시간을 두고 만들어 볼 요량이다. 수를 놓는 소품들도 보는 재미가 있었지만, 낯선 꽃을 소개하는 부분이 많아서 몰랐던 꽃들의 이름을 알게 되면서 눈이 즐거워지는 도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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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카즈코의 새 책 작은 꽃집 gente 에서 추천하는 예쁜 꽃을 수 놓았다는 타이틀을 보니 어떤 작품들이 나왔을지 더욱 궁금해지네요. ![]() 아오키 카즈코의 작품들도 궁금하지만, 먼저 gente 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먼저였습니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고 하는데 작은 꽃집은 아닌 것 같아요 ^^ 책을 보면 비밀정원도 있고, 책도 여러 권 나온 것 같고~ 올해부터는 수업을 중심으로 하는 아뜰리에 형식으로 운영을 한다고 하네요. 인스타에서 예쁜 꽃 사진으로 힐링 ^^
![]() 젠테의 꽃 한 다발 이번 책이 독특한 이유는 아오키 카즈코가 가꾸는 꽃이나 여행지의 꽃들이 아니, 젠테에서 받은 꽃들을 주제로 그녀의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뭔가 미션을 받아 수행하는 느낌이었지 않았을까요? 그래서인지 그동안 보지 못한 스타일이나 색감등도 살짝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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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알뿌리 부분은 포장지 끈으로 표현하였다고 하네요 쓸모있어 보이는 실은 잘 모아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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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다발을 받으면 이렇게 하나씩 풀어 표현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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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스티치앤퀼트쇼 때 보았던 작품들도 있어요. 사계절의 꽃이 모여있으니 이미 책 중비중이었나 보네요. ![]() ![]() ![]() 젠테가 비밀의 장미정원에서 키우고 있는 장미들입니다. 아직 꽃의 세계에 등장하지 않은 이름없는 장미들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오키 카즈코의 스타일! ![]() ![]() 책의 작품들 중 저는 이 작품이 하고 싶어요. 가방 스타일도 좋고, 흐드러진 느낌, 자유로운 느낌이 좋습니다. 위의 꽃바구니 속의 허브들로 이런 느낌을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이 새삼 놀랍습니다. ![]() ![]() 가을 색 부케의 색감도 무척 맘에 들어요. ![]() ![]() 가을과 겨울의 꽃들 작품이 부족한 게 조금 아쉽네요. 멋진 작품들이 더 많이 나왔을면 좋았을텐데요. ![]() ![]() ![]() 마지막을 젠테에 진열되어 있는 화기들을 수 놓아 예쁜 작품들을 만들었어요. 핀쿠션이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게 너무 맘에 듭니다. ![]() - 이 리뷰는 예스 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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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도서 - 계절의 아름다운 꽃자수 ... 다채롭고 예쁜 꽃을 수놓은 아름다운 꽃자수
꽃은 물론 길을 걷다 보이는 들풀에도 시선이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졌다. 자연이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https://blog.naver.com/naturemolly/221591582421 http://blog.naver.com/naturemolly/221452520840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찾아가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므로 유익한 정보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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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갤러리에 꽃사진이 넘쳐 나면 늙어가는 증거라면서요? 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외출하기가 힘들어서 내 곳의 꽃바라기를 놓쳐서 그런가? 올해는 유난히 꽃이 그립고, 그립고,, 그리워 세상에나 내 돈 주고 꽃을 다 샀네요 작년에 서울시 사업으로 프랑스 자수 수업을 2달동안 들었는데요 잘 하지는 못 하지만 그 시간이 넘나 좋더라구요 올해도 연계된 프로그램이 생기나 했는데 이게 왠열??? 코로나 때문에 모든 프로그램이 취소가 되었어요 ㅠ..ㅠ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자수 디자이너 아오키 카즈코 선생님의 꽃자수 책 보면서 한땀 한땀 수를 놓아 볼까 해요 목차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뉘어져 있어요 ^^ 계절별 피는 꽃으로 자수를 한땀 한땀 놓으며 계절을 만끽해 보는 시간 봄캠퍼스
앞에서 나온 봄꽃을 이용해서 자수로 만든 작품이 소개되어 있어요 보자마자 우아~~~~ 예전 같으면 그냥 사진 한장으로 봤을 텐데 프랑스 자수를 좀 배우고 나니까 길고 긴 인고의 시간동안의 정성과 땀으로 탄생한 작품의 느낌이 온 몸으로 느껴지네요 저 꽃망울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서 바늘땀이 몇번을 왔다 갔다 했을지.... 생각보다 봄꽃의 종류도 많고 어쩜 이렇게 수를 꼼꼼하게 잘 놓으시는지.. 마치 기계로 박아놓은 것처럼 실땀의 간격이나 촘촘함이 일정하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꽃구경 다 하고 나면 본격적인 자수 수업 포인트레슨에서는 자수를 놓는데 필요한 재료며 공구들이 쫙 정리가 되어 있어요 류씨가 수업 받을 때 보았던 재료들도 있고 첨 보는 재료들도 있어 신기해요 그리고 각 스티치별로 사진과 글로 설명이 되어 있어요 저는 수업을 한번 받아봐서 그런지 사진을 보니까 딱 알겠더라구요 How to make 만드는 방법 도안은 실물 크기의 80%로 축소된 도안이라고 해요 125%확대해서 사용하면 된다고 해요 도안 보는 법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기본 스티치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어요 요걸 봐도 잘 모르시면 요즘은 동영상도 많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 ▲ 계절의 아름다운 꽃자수에 실린 자수도안 도안에 정말 자세하게 정리가 되어 있지요? 필요한 실과 천, 기타재료가 정리되어 있어요 꼭 이 번호의 실로 하지 않아도 비슷한 느낌의 실을 찾아서 작업 하셔도 되어요 만드는 방법과 자수 도안(실물크기)에 대한 설명 예전에 쌤이 나눠주신 도안에 열심히 받아적어오곤 했는데 ^^ 요렇게 되어 있으니 편하네요
스티치 이름 (실컬러)가 표시되어 있어요 도안만 봐도 얼른 수 놓고 싶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하네요 자수를 이용한 다양한 소품을 만들 수 있는 도안도 있어요 아까 사진에서 보았던 봄꽃들을 그대로 도안에 옮겨놓은 듯한... 프랑스 자수 배울 때 십의 구는 '도안'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양한 스티치 기법과 다양한 문양들을 이용하면 정말 멋진 작품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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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책을 많이 안 사봐서 잘 모르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도안들이 많아서 좋아요! 특히 자수를 다 완료하고 오려내서 만드는 작업은 제게 꽤나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저도 이 도안을 따라서 만드는걸 넘어서 제가 원하는 꽃이나 식물을 수놓고 모으고 싶네요. 단순히 원하는 모양의 자수를 활용하는 것도 알려주고 파우치나 카드 엽서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된 작품도 있어서 내가 한 자수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배울 수 있어요. 아직은 연습만 하고 있어서 무언가제대로 만들어 보기 아직 두렵지만, 이 책을 보고 와펜이나 패치같은 것은 따로 오려서 모아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도안을 나눠놔서 4계절 어떤시기에도 봐도 할 자수가 있는 책이에요. 손이 느린 저는 이 책 한권을 끝내면 한 해가 정리 될 것 같아요. 아직은 초보라서 완전히 따라하기는 실력이 부족하지만 여러가지 시도해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네요! 특히 바구니 자수가 굉장히 활용도가 높아보여서 어서 시도해보고 싶네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무료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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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를 시작하면서 알게 된 일본의 자수작가 중에 신간이 나오면 꼭 구입하는 작가들이 있는데 그중 한명인 아오키 카즈코작가님! 이미 출간한 책 몇개는 못 참고 일어판으로 샀던 적도 있는데 작년에 no japan 이후로는 일본판 책은 안사고 꾹 참고 있었다 그리고 긴 코로나가 시작하고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지니 또 손이 근질근질한 차에 책 발간 소식을 들었다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여기 저기 서평이벤트가 보이길래 다 신청해두고 기다리는데 한곳에서 당첨♡ 너무나 좋은! 이번 책은 전작들에 비해 도안이 많거나 작품이 많지는 않은거 같으나 책에 사용된 실이 무려 dmc라는 점이 정말 좋았다 매번 책 열어보고 따라해볼까 하다가도 실이 코스모실이라서 고민하다가 도안만 쓰고 실색은 내 멋대로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책은 작가님 감성 그대로 구하기 쉬운 실로 수를 놓을 수 있기에 기대가 크다 책에는 자수 뿐만 아니라 자수 소품 만드는 법도 상세히 나와 있어서 매번 만드는 액자가 아님 소품으로 만들아 볼생각이다 이번책 아쉬운 점은 역시나 번역... 전문서적이기에 전문용어는 제대로 번역해주면 좋을껀데 린넨실을 일본어 한자번역으로 '삼실'이라고 적는 거는.... 원래 자수를 접하시던 분들이야 워낙 일본 자수 재료 사용들 많이 하셔서 뭔지 가늠하시겠지만 자수가 초보이신 분들은 엄청 헤매일수 있다는 단점이... 재료 구매하려고 인터넷에 '삼실'이라고 백날 쳐봐야 나오질 않을껀데... 라는 생각이 든다. 번역하신 분이 이쪽 실용서적뿐만 아니라 자수 서적도 여러권 번역하셨던데 조금만 신경썼다면 좀더 완성도 높은 책이 되지 않을까 싶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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