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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로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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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바로 구매하기를 눌러 하루만에 배송받은 책을 첫장을 펴자마자 그렇지~~그렇지~~를 외치며 단 두시간만에 드라마 보듯 읽어버렸네요!! 정말 유쾌 통쾌한 책입니다!! 어쩜 삶의 요소요소에 다 내 얘긴지~~~ 같은 신씨라 그른가??ㅋ 책 읽으며 박장대소한게 얼마만이지... 우울한 무드의 연속이었는데 덕분에 기분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먼슬리 에세이 시리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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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바로 구매하기를 눌러 하루만에 배송받은 책을 첫장을 펴자마자 그렇지~~그렇지~~를 외치며 단 두시간만에 드라마 보듯 읽어버렸네요!! 정말 유쾌 통쾌한 책입니다!! 어쩜 삶의 요소요소에 다 내 얘긴지~~~ 같은 신씨라 그른가??ㅋ 책 읽으며 박장대소한게 얼마만이지... 우울한 무드의 연속이었는데 덕분에 기분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먼슬리 에세이 시리즈 기대됩니다. 신예희 작가 다른책도 얼른 구매하러가야겠어요.
u****1 2020.06.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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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보다는 가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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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희 작가님의 팬이다정말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고 팟캐스트 방송 들어보면 말씀도 너무 재미나게 잘하신다이 책은 가성비보다는 조금 금액을 더 쓰더라도 만족감을 훨씬 많이 주는 가심비 소비를 권장하며, 매일 몇천원 적금 같은 자잘한 적금들을 모아서 나를 위해 쓰기를 알려준다우리가 열심히 일을 해서 번 돈을 잘 모으는 것 만큼이나 나를 위해 잘 쓰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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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희 작가님의 팬이다
정말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고 팟캐스트 방송 들어보면 말씀도 너무 재미나게 잘하신다
이 책은 가성비보다는 조금 금액을 더 쓰더라도 만족감을 훨씬 많이 주는 가심비 소비를 권장하며, 매일 몇천원 적금 같은 자잘한 적금들을 모아서 나를 위해 쓰기를 알려준다
우리가 열심히 일을 해서 번 돈을 잘 모으는 것 만큼이나 나를 위해 잘 쓰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m*****u 2021.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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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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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슬리에세이 01.물욕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드렁큰 에디터의 먼슬리에세이의 첫 번째. 신예희 작가의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좋은 평이 많았어서 구입해놓고 아꼈다가 기대하며 이제서야 읽었는데.. 아니- 웃음 빵빵! 너무 유쾌하잖아?! 웃음과 격한 공감으로 읽은 헛돈 쓴 경험, 낭비한 경험, 소비에 대한 죄책감, 대용량의 유혹, 1+1의 늪...... 등등등- 아.. 정말..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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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슬리에세이 01.물욕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드렁큰 에디터의 먼슬리에세이의 첫 번째. 신예희 작가의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좋은 평이 많았어서 구입해놓고 아꼈다가 기대하며 이제서야 읽었는데.. 아니- 웃음 빵빵! 너무 유쾌하잖아?!

 

웃음과 격한 공감으로 읽은 헛돈 쓴 경험, 낭비한 경험, 소비에 대한 죄책감, 대용량의 유혹, 1+1의 늪...... 등등등- 아.. 정말.. 미쳐...ㅋㅋㅋ

 

 

나는 그저 누군가가 나의 소비 우선순위를 이해하지 못하겠더라도 그냥 입 다물고 있기를 바랄 뿐이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돈지랄이란 소릴 할 필요는 없지 않으냐는 것이다.

아니, 그리고 돈지랄이 어때서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랄이 돈지랄인데요.

(p.37) _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랄

 

 

맞네. 가장 아름다운 지랄은 돈지랄.. ㅋ

 

 

신예희 작가님의 유쾌함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글에서 느꼈던 것처럼 어쩐지 실제의 모습도 솔직하고 유머러스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D

 

 

 

■ 책 속으로

 

 ▲ p.29 _ 아끼면 똥 된다

 

아낄 물건은 아끼고, 후딱 써야 할 물건은 얼른 써야 한다. 그런데 나는 종종 그걸 정반대로 한다. 지금 제일 맛있는 음식을, 지금 제일 예쁜 물건을 굳이 미뤘다가 후회한다. 언제 올지 모를 나중으로 내 행복을 미뤘다.

지금 확 낚아채도 지금 꽉 쥐어도 지금 꿀떡 삼켜도 되는데 말이에요.

 

_ 나야말로 프로 아똥러... 아꼈다가 매번 버리는 것도 많고... 왜 지금. 당장. 쓰질 못하니. 아낀다며 미루는 지금의 기쁨. 지금의 행복. 아 - 이거참... 미련한 생명체였네... ㅠ 앞으로는 아끼지말고 써야할 것들은 쓰고. 먹어야 할 것들은 냉장고맛이 나지 않게 바로 먹어야겠다. :D

 ▲ p.65 _ 결국은, 우선순위

 

그리고 우선순위는 영원하지 않다. 오늘의 나에겐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 무엇을 할 때 가장 가슴 떨리고 행복한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다.

 ▲ p.74 _ 작은 적금을 위한 시

 

예쁘다는 이유로 사고 싶은 물건들, 누군가는 이런 것을 두고 '예쁜 쓰레기'라는 표현을 쓰던데, 그보다는 더 좋은 대우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 기분을 좋게 해주는 고마운 물건인데요.

 

_ 맞는 말씀이에요. :D

 ▲ p.99 _ 두 번째 자동차를 샀다

 

나는 더 좋은 것을 누리고 싶다. 하나하나 누릴 것이다.

 

 

_ 나를 0순위에 두고!

 

 

 

오늘도 내일도 좋은 것을 욕심내며, 기쁘게 지르겠습니다. (p.167) _ 에필로그 중에서

 

 

기대이상으로 재밌게 읽은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즐겁고 유쾌한 책을 찾는다면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

 

 

 

#돈지랄의기쁨과슬픔 #신예희 #드렁큰에디터 #drunken_editor #에세이 #먼슬리에세이 #물욕 #추천도서 #추천책 #유쾌한문체

 

YES마니아 : 로얄 t*****j 2020.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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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헛돈을 써봐야 진짜를 찾는다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헛돈을 써봐야 진짜를 찾는다" 내용보기
신예희 작가의 '물좋권('물건이 좋지 않으면 권하지 않아요'를 줄인 말)' 시리즈를 애정하는 독자로서 이 책을 아니 사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처음에는 신예희 작가가 소비에 관한 책을 썼다고 해서 당연히(!) 물좋권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저자가 직접 구입해 사용해보고 좋았던 물건들을 추천해 주는 내용일 줄 알았다. 막상 읽어보니 구체적인 제품 추천보다는, 저자가 이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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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희 작가의 '물좋권('물건이 좋지 않으면 권하지 않아요'를 줄인 말)' 시리즈를 애정하는 독자로서 이 책을 아니 사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처음에는 신예희 작가가 소비에 관한 책을 썼다고 해서 당연히(!) 물좋권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저자가 직접 구입해 사용해보고 좋았던 물건들을 추천해 주는 내용일 줄 알았다. 막상 읽어보니 구체적인 제품 추천보다는, 저자가 이제까지 '소비러'로 살면서 겪은 고충이나 시행착오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얻은 교훈이나 지혜를 공유하는 내용이 더 많았다. 위시리스트가 꽉 찰 줄 알았는데 눈물샘이 꽉 찼다는...(ㅠㅠ)


저자는 자칭 타칭 '맥시멀리스트'이다. 신제품이 출시되면 직접 구입해 써봐야 직성이 풀리고, 한 번 구입한 제품은 웬만해선 잘 버리지 않는다. 프리랜서라서 업무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는 데에도 적지 않은 돈을 쓰고, 비혼 1인 가구로서 살림을 '외주'하는 데 필요한 제품들도 부지런히 들인다(로봇 청소기라든가, 건조기라든가).


어떤 사람들은 이런 저자에게 '돈지랄' 그만하라고 타박하거나 훈계하기도 한다(주로 부모님이 그러신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굴하지 않는다. 아껴야 잘 사는 것도 맞지만, 아끼면 똥 되는 것도 맞다. 돈도 써본 사람이 잘 쓴다고, 돈을 아무리 열심히 벌고 착실하게 모아도 써야 할 순간에 잘 못 쓰면 말짱 꽝이다. 그럴 바에는 평소에 돈을 적재적소에 잘 쓰는 습관을 들이는 편이 낫다.


저자에게 소비란 자신의 진정한 욕망을 발견하는 기회다. "소비 패턴을 들여다보면, 그러니까 카드 내역을 쭉 살펴보면 내가 어디에 비중을 두고 사는지 답이 딱 나온다고 한다. 외면하고 싶은 진짜 내 욕망이 그 안에 숨어 있다. 그렇게 헛돈을 쓴 덕분에, 낭비한 덕분에 진짜를 찾았다." (서문 중에서)  


저자도 한때는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소비를 많이 했다. 최신 트렌드의 옷이나 높은 굽의 구두, 색색의 화장품을 사들이는 데 많은 돈을 썼다. 그 결과 저자는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이제는 유행 상관없이 자신의 마음에 들고 몸이 편안한 옷과 신발을 구입한다.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 또는 제품이라면 진품 같은 저렴이 말고 진품을 구입한다. 그렇게 하는 편이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돈을 잘 쓰기 위해 돈을 잘 모으는 팁도 나온다. 저자는 카카오뱅크를 애용한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적금을 시작할 수 있고, 천 원이나 만 원 단위의 소액으로 목돈 만들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1년 동안 하루에 천오백 원씩 모아서 애인에게 근사한 선물을 해주었다는 글을 읽고 나도 바로 카뱅 적금을 시작했다. 선물할 애인은 없지만(ㅠㅠ), 부지런히 모아서 나를 위한 선물을 사야지.

이달의 사락 j****y 2020.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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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로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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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바로 구매하기를 눌러 하루만에 배송받은 책을 첫장을 펴자마자 그렇지~~그렇지~~를 외치며 단 두시간만에 드라마 보듯 읽어버렸네요!! 정말 유쾌 통쾌한 책입니다!! 어쩜 삶의 요소요소에 다 내 얘긴지~~~ 같은 신씨라 그른가??ㅋ 책 읽으며 박장대소한게 얼마만이지... 우울한 무드의 연속이었는데 덕분에 기분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먼슬리 에세이 시리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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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 2020.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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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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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인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을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다.택배가 오자마자 바로 읽게 되었는데..역시 내 생각과 비슷한 저자의 글을 읽어가면서 단숨히 책 한권을 읽어버렸다.돈지랄은 참으로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일이지만 우리는 통장과 자신의 사정을 생각해야 함을 알기 때문에 주저 하는 것이 있다.그러나 책을 통해 어떠한 돈지랄이 나에게 맞는지 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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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인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을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다.

택배가 오자마자 바로 읽게 되었는데..

역시 내 생각과 비슷한 저자의 글을 읽어가면서 단숨히 책 한권을 읽어버렸다.

돈지랄은 참으로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일이지만 우리는 통장과 자신의 사정을 생각해야 함을 알기 때문에 주저 하는 것이 있다.

그러나 책을 통해 어떠한 돈지랄이 나에게 맞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g********l 2020.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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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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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미니미한 핸디북이에요종이도 재생지인지 가볍구요사실 그런거에 비해서 책값이 비싼 느낌이긴 한데엄청 잘 읽혀요. 아주 술술술 읽혀요ㅎㅎㅎ그리고 내용이 너무 공감이 가요ㅋㅋ 내가 쓴 책인가? 작가가 내 머리속에 들어왔다 나간건가???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공감가는 책이라 한시간도 안되서 후다다닥 읽었네요ㅋㅋ책은 부동산이라 종이책을 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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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미니미한 핸디북이에요
종이도 재생지인지 가볍구요
사실 그런거에 비해서 책값이 비싼 느낌이긴 한데
엄청 잘 읽혀요. 아주 술술술 읽혀요ㅎㅎㅎ
그리고 내용이 너무 공감이 가요ㅋㅋ 내가 쓴 책인가? 작가가 내 머리속에 들어왔다 나간건가???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공감가는 책이라 한시간도 안되서 후다다닥 읽었네요ㅋㅋ
책은 부동산이라 종이책을 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북으로 출간되서 결국은 종이책은 팔았지만 이북으로 구매해서 소장할 예정이에요. 이 시리즈들 무척 기대되네요!
s*****3 2020.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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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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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돈지랄은 '가난한 내 기분을 돌보는 일'이 될 때가 있다. -난 이거면 된다며 복숭아 갈비뻐를 앞니로 닥닥 긁어 먹는 짓은 하지 않는다. 내 몸뚱이와 내 멘탈의 쾌적함이 가장 중요하다. 그걸 지키기 위해 난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오늘도 내일도 좋은 것을 욕심내며, 기쁘게 지르겠습니다.   돈을 모으는 것도 좋아하지만 돈을 쓰는 것도 좋아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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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돈지랄은 '가난한 내 기분을 돌보는 일'이 될 때가 있다.

-난 이거면 된다며 복숭아 갈비뻐를 앞니로 닥닥 긁어 먹는 짓은 하지 않는다. 내 몸뚱이와 내 멘탈의 쾌적함이 가장 중요하다. 그걸 지키기 위해 난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오늘도 내일도 좋은 것을 욕심내며, 기쁘게 지르겠습니다.

 

돈을 모으는 것도 좋아하지만 돈을 쓰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신예희 작가님의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은 제목부터 흥미를 끌었다. 책 제목에 떡하니 써있는 "돈지랄"은 남이 보면 쓸데없은? 무의미하고 사치적인 소비라고 느껴질 지라도, 작가님의 말처럼 '가난한 내 기분을 돌보는 일'이 되면 그 나름대로 유의미한 쓰임, 나를 위한 투자가 되지 않을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에세이다.

9******1 202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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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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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사게 된 책.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사이즈가 휴대하기에 좋고 내용도 잘 읽히는 편.신예희 작가의 책의 다른책도 찾아읽어봐야겠다 <책소개>“돈으로 사는 가장 구체적인 행복”우리 이제 솔직히 털어놔봅시다당신 안의 그 욕망, ‘물욕’에 대해“SNS에 뜨는 광고만 봐도 지난 소비를 파악할 수 있는 세상. 휴대폰 속 이 광고들은 내 돈지랄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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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사게 된 책.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사이즈가 휴대하기에 좋고 내용도 잘 읽히는 편.

신예희 작가의 책의 다른책도 찾아읽어봐야겠다

 

<책소개>

“돈으로 사는 가장 구체적인 행복”

우리 이제 솔직히 털어놔봅시다
당신 안의 그 욕망, ‘물욕’에 대해

“SNS에 뜨는 광고만 봐도 지난 소비를 파악할 수 있는 세상. 휴대폰 속 이 광고들은 내 돈지랄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일까? 돈지랄, 하고 가만히 불러보면 가슴이 뛴다. 뭘 지를까, 생각만으로 이미 설렌다. 세상엔 수많은 지랄이 있고 그중 최고는 단연 ‘돈지랄’이다.

돈지랄이란 말은 오랫동안 나쁜 의미로 쓰였다. 착한 소비, 현명한 소비의 반대말로 통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돈지랄이란 단어의 누명을 벗겨주고 싶었다. 돈을 쓴다는 건 마음을 쓴다는 것. 돈지랄은 때로 ‘가난한 내 기분을 돌보는 일’이 될 때가 있다.

음식도 이것저것 먹어봐야 내 입에 딱 맞는 간을 찾을 수 있고, 옷도 이 옷 저 옷 입어봐야 내 몸에 착 감기는 걸 찾을 수 있다. 그렇게 헛돈을 쓴 덕분에, 낭비한 덕분에 진짜를 찾았다. 소비 패턴을 들여다보면, 그러니까 카드 내역을 쭉 살펴보면 내가 어디에 비중을 두고 사는지 답이 딱 나온다고 한다. 외면하고 싶은 진짜 내 욕망이 그 안에 숨어 있다.”

물욕의 화신, 물욕의 아이콘이라 자부하는 신예희 작가의 ‘쇼핑과 소비생활로 점철된 반세기의 시행착오와 희로애락’이 담긴 트렌디 에세이. 위트 넘치는 문체, 일상 속에서 끌어내는 인사이트, 돈지랄에 대한 뚜렷한 소신과 철학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먼슬리에세이 시즌1 [욕망]에서 [물욕]을 다룬 첫 번째 책.

YES마니아 : 로얄 g****a 2020.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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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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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카페에서 이야기하는 느낌이 나는 에세이입니다흔히들 말하는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지만 정작 현실은 그렇지 못한 저에게, 위로가 되는듯 합니다.작고 가볍고 게다가 글씨마저 크게 나온 책이라 앉은자리에서 금방 읽어버려 아쉬움이 남는. 그럼에도 또 한번 나를 되돌아 볼 수 있게 만드는 이야기라 잔잔한 여운은 오래 남는 책입니다계속 발간될거라는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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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카페에서 이야기하는 느낌이 나는 에세이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지만 정작 현실은 그렇지 못한 저에게, 위로가 되는듯 합니다.

작고 가볍고 게다가 글씨마저 크게 나온 책이라 앉은자리에서 금방 읽어버려 아쉬움이 남는. 그럼에도 또 한번 나를 되돌아 볼 수 있게 만드는 이야기라 잔잔한 여운은 오래 남는 책입니다

계속 발간될거라는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YES마니아 : 골드 s*****a 2020.09.10. 신고 공감 0 댓글 0